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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다 피아노치시고 메트로놈 생각나서 피아노치시고ㅋㅋ파일에 갑분 레시피에이어 악보집ㅋㅋ웃음포인트가 몇개인지 여사님 짱👍우리집 서랍장..못본척 하고싶네요ㅠㅠ

치타님 피아노 연주 너무 좋아요 예전 빌리 조엘 연주도 너무 좋았거든요 피아노 치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감기땜에 고생 많으셨네요..아직 치타님의 유머감각은 살아있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한 일을 치타여사님도 하셨군요. 방안 머리카락 보고 전 토 나올 뻔. ㅠㅠ

흐미…어느집이나 어머니가 나서지 않음 안돼는 이 끝없는 시스템 ㅋ 우리집 아들방이ㅡ정상이라는걸 저도 오늘 느끼며 맘 편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리 집 아들 방 보는 줄…..ㅎㅎ

안그래도 우찌되신건가 궁금했어요.. 살아나셔서 다행입니다. 🥹 9월이 딱 되자마자 찬기운이 온몸을 뚫고 들어오는 것이.. 다들 내몸이 내몸같지 않은 상태인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한바탕 딱~ 집 정리를 하시는거 보니 폭풍같은 여름을 보내고 여사님에게도 어느정도 여유가 찾아온 것 같아 좋네요~ 😊 이 비됴를 나중에 여사님이 보실게 아니라 일용군에게 청소학습용으로 보여주심이.. 😂

울 벤쿠버 치타 여신님이 궁굼했는데 ~ 영상 나올쯤됏다 햇는데 너무 반가운 영상 요즘 감기가 유행이래서 아프셨구나 ~ 그맘 잘알죠 ~~ 꼭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에너지 많이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여사님😊 아예안돌아오실까 겁났어요 ㅋㅋㅋ 피아노도 잘치시는 능력자 ❤

쎄빠지게 치워주고 버려주고 원망만 들었어요 ㅠ어지러워도 다 시스템이 있다면서.. 이젠 냅둬요

와 소름이…….저 일용군 책상 보고 즈집 자식놈 책상이랑 옷장 보는줄 알고 진짜 온몸에 한기가 그냥!!!!!! 아니 책가방도 수시로 열어보면 온갖 A4용지에 시험지에 유인물 등등 대충 접어서 죄다 쑤셔 박아놔서 이렇게 접은건 니 의사도 묻지 않겠다며 다 버려 버려요 ㅠㅠ 애는 참 순하고 착하고 다 좋은데 정리 정돈은 패치가 안된채로 태어 났나봐요!!!!!!!! 와 책상에 저 후벼 판 아티스트적 창의력까지 복붙이예요 허허허허

궁금했는데 아팠구나 ㅠㅠ 아프지맙시다!!!!

아!!아프셨군요.부모님 왔다 가심 병 나는 것 국룰입니다. 슬슬 가을바람 부니 몸조림 잘하셔요

우리 정말 간절히 기다렸잖아요!! 두팔 벌려 환영!! 그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앗! 머리 자르셨네요! 어린이집 클리어화일에서 레시피-악보ㅋㅋㅋㅋㅋㅋ 비니루 칸 활용하느라 넣는마음.^^

너무 오래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 일주일을 꼬박 앓았더랬는데 몸도 쇠약해지면서 창작욕(유머)도 같이 죽어브렀..... 다가 업로드 단속 나오신 여사님들(네 분) 덕에 소생해서 돌아왔답니다. 제가 조금만 더 근성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오랫만에 오지 않았을텐데. 유튜바 제 1의 미덕은 뭐니뭐니해도 근면입니다. 그동안 게으름 핀거 벽잡고 반성하고 있을게요. 다들 건강 조심하소서❤

기다리고있었어용♥♥ 선댓글 후감상.

여사님 넘재밌어요 ㅎ❤글자주부탁드립니다😅

치타여사님 이번주 영상 얼마나 기다리고 있게요. 아프신건 아니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랍니다. 여사님 자막 읽다 다른 유투버 자막 못 읽것어요.. 너무너무 제취향👍

영상안올라와서 단속나왔습니다. 걱정됩니다 여사님 -치타여사 영상 중독자-

감동이 있구만😂 그 와중에 너의 학창시절도 생각나서 피식 웃고 성조기 티셔츠 보고 또 한번 피식 ㅋㅋㅋ

우와 탑승절차 가능한게 다행이네요 30분전 닫혀서 비행기 못 탄 일인으로써ㅋㅋ 고생하셨어요 보내고ㅠ나면 눈에 아른거리고 옆에 있으면 화가나고 막 그런게 딸과 엄마의 관계인거 같아요

사과랑땅콩잼 이걸로도 끼니가 되~~~ 하실때 웃었어요 죄송합니다ㅋㅋㅋ

아...여사님과 함께 똥줄타다 비행기 지연보고 먹고있던 라면뿜고...그 이후부턴 제 눈에 눙물이 고여....오트밀을 사고 샤워기도 바꾸는 딸몽이 모습이 기특합니다..

에어개나다 증말ㅜㅜㅜㅜ 딸몽이가 쓰던컵 보여주실때 오열할뻔 했어요ㅜㅜㅜ (저는 애가 없습니다만..😂) 같이 있다가 떠나면 허전한 마음ㅜㅜ 여사님 마음 괜찮으신가요? 늘 걱정되고 보고싶으실것 같아요~ 작년까지 토론토에 살았는데 가까이 있었다면 치타여사님 딸몽이 맛있는거라도 사주고싶은 마음..❤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 딸도 이번에 11학년됐는데요… 저희도 니가 나가든지 내가 나가든지하지 않으면 둘이 인연끊을뻔한 방학을 보냈습니다 ㅠㅠ 저도 게을렀던 제 모습을 재연하는 그 꼴을 보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고요.. 올려주신 영상 엔딩에서 저도 희망을 얻고 가네요 ^^ 감사해요!!

Wow!!! 우리 딸몽님 화이팅입니다~ 보는내내 우리딸같아서 웃다가 문득문득 옛생각에 열도 받다가 샤워기 교체에 오트 구매 거기다 새로 들어간 곳이 속이 시원하게 뻥뚫린 오션뷰 발코니까지 보면서 박수를 안칠수가 없네요🎉🎉🎉 근데 넘 걱정마세요 저희딸도 최고 96시간 잠옷을 안벗고 살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집은 잠만자는 곳이 되어버렸답니다 같이 외식해보는게 소원이예요 ㅎㅎㅎ 이제는 그떄가 그립고 만약 취직 못하는 백수로 살면 나가라고 나가라고 제 성질에 난리치겠지만 때로는 옆에서 빈둥빈둥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자식은 언젠가 둥지를 떠나 각자의 삶속으로 도약해야하는데 저는 사실 아직도 알을 품고싶은 엄마새의 마음이라 항상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한답니다~ 여사님 아침저녁으로는 이제 쌀쌀해졌는데 긴긴 여름 음식하시는라 수고하셨어요 고마 허리 팍팍 지지시고 좀 쉬세요~❤

전 아들하나 8살인데 벌써 말대꾸를 너무 해서 날밝을땐 계속 싸우고 잘땐 서로 사랑한다고 쪽쪽대고..ㅋㅋ 앞으로 험난한 시기 잘 지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진짜 저도 딸이지만 결혼하고 애기낳으니 친정엄마의 사랑이 그냥 주는게 아니였다..난 저렇게 까지 자식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생각 들더라구요^^ 치타여사님의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어쩜.... 우리집인줄....

너~~~~~무 공감이 되네요 근데 엊그제 교환학생을 독일로 떠났어요 한국서 비행기 태워 보내고 집에와 딸내미가 앉않던 자리와 정리안된 침대를 보는순간 왈칵ㅜㅜ 부모마음이 이런거구나...싶었어요 하지만!!!!돌아오면 바로 전투모드로 바뀌겠죠? ㅎ 유툽 기다리며 보는 구독자예요 몇달 즐겨보아요

정말 이번편 눈물이... 치타님의 브이로그는 울렸다 웃겼다 최고요

ㅋㅋㅋㅋㅋ 모든순간의 말투에서 얼굴표정까지 다 보임.. 치열한 삶을 살아내기위해 겨울잠을 자는거죠~ 최고로 안전한 곳에서!!!!!

배우신 분들 답게 등짝 스매싱 안날리신게 어디셔요!!!! ㅋㅋㅋㅋㅋ 저희 중 2 아드님도 지 방에서 하루 종일 뭘 하는지 시베리아 벌판 마냥 에어컨 빵빵 틀고 밥먹을때랑 호랭이 산책할때만 밖으로 나와요~~ 북한이 우리나라 중 2 무서워서 전쟁을 안한다던데 다행이 중2병 안걸리고 순하디 순해서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동경다녀온 일드래곤에서 상남자 기운이 느껴짐여 😊 곧 모쏠 탈출 할지도.. 벤모련 해체 위기 저도 아직은 끼고있지만 아이 떠나보낼때 같은 맘 이겠죠? 긍데, 아침 마다 핵교 보낼때도 똥줄 바싹바싹 탑니다, 늦게 ㅊ 일어나고 오래 ㅊ 씻고, 급똥 매렵다 하고 😅

공항에서ㅎㅎ 혈압 올라가고 똥줄타네요 ㅎㅎ 세달동안 치타님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공항씬에서 제 X줄이 다 타는것 같은 이 몰입감.. ㅎㅎ 그래도 해피엔딩이네요! 원래 모범생이 공부밖에 몰라서 요리 살림은 관심 외이지만 나중에 진짜 독립하면 부모님을 보고 배운거 바탕으로 스스로 잘할 거예요. 딸몽양의 치열한 토론토 생활을 응원합니다. 💪

어머낭~ 토론토 도착후 알아서 척척척! 이네요.. 저도 그랬겠죠? 까마득한 그 시절 🍂 이번 영상도 역시나 넘넘 잼있게 봤어요! 지난여름 수고 많으셨어요 ❤

마지막 엔딩에 미소 짓게되네오.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둔 엄마로써 치타님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공감 백배이네요..그래도 따님이 한층 성숙되어 가는 모습이어 보기 좋아요^^~~~

오늘 개그 만담 특집인가요 몇번을 웃었는지몰라용😊😊 딸몽이 늠나 치열했어서 힘을 비축했나봅니다 샤워기를 바꾸다뇨👏👏 대박대박 똑부러진 여사님의 좋은 DNA만 쪽쪽 뽑아서 남매가 느무 멋지게 컸어요! 양지 장바구니에 넣습니다ㅋ

따님 말투랑..발음지적이랑ㅋㅋㅋ 너무 웃겨요...감성 있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에 고무장갑 고무줄로 묶은 숟가락 저만 웃긴가요.ㅋㅋ

치타여사님,! 애들걱정 마세요 ㅎㅎ 나중에 보면 먹어본 기억으로 더. 잘해냅니다!6자단 애독자 내동생 도 더?공주였는데7😂자단 언니보다 더 잘함! 너무도 잼난. 치타여사. 늘고대하고있으니. 더자주. 올려주어요 치타여사엄니보다 더 언니 구독자가!!😅😅😅😅

열번은 웃었어요 울 아들도 토론토에서 학교다녔고 지금은 로펌에 근무하지만 집에만 오면 한심하고 열받게 만들거등요😩 비디오에서 텐션이 진심 느껴집니다😆

울 벤쿠버 치타여신님은 휼룡한 어머님이세요 ~ 섬세하게 따님한테 일일이 잘 알려주시고 ~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그래도 다정한 일용군이 옆에서 든든하게 잘하니깐요. 제가 96년도에 에어캐나다 승무원으로 입사해서 현제까지 다니는데 여신님 맘을 잘알죠 ㅎㅎ ~ 딜레이는 일상입니다ㅠ ㅠ캔슬이 안됏으니 그래도 다행이예요 ㅎ 전 그나마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에어캐나다 러고 생각하고 이젠 익숙해요 오늘도 장조림 레시피도 알려주시고 버터 장조림 요리도 배우고 늘 받기만하네요.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시간만 있으시길요 감사합니다

매일 마음수련하면서 삽니다 ㅎㅎ그래도 한동안 안보이면 또 괜찮겠죠^^

여기도 복장터짐 추가요😢

일용이 무사귀환 축하축하!!🎉🎉 딸몽이 토론토 가서 장조림 맛있게 먹길!!❤

여사님이 게으르시다구요?? 그럼 저는..ㅠ 개산책이라도 해주는딸이면 좀 부지런한거여요... 우리집은...ㅠㅠ 나갔다와서 밤에해도 되는데 엄마는왜..? 급하면 급한사람이 시켜라 주의라서 속터져요. 그나새나 나랏일하러 갔지만. -.- 따님이 나는 여깄는데 누구한테 말하냐고ㅋㅋㅋ 아 빵터졌어요ㅋㅋㅋ 몽님"맛있겠죠" 뜬금포 임호..님 소환. 아 이번화 너무 잼나요. 근데 같이입학한 울아들은 21세인데 여적지 2학년도 못되고..어째요.

저의 신혼여행지네요~ 제 꿈속에 종종 나올 정도로 정말 환상적인 곳입니다. 덕분에 다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파조 피쉬앤칩스👍🏻🧡오래만에 너무 먹고싶네요!😭 몽님 왜 그런말을 하고있엌ㅋ쿠너무욱거욬ㅋㅋㅋ

청국장 와~~ 너무 맛있어보여서 도전해보고싶은데 결과가 있을지 망설여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