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건 첫사랑인 것 같다. 종종 네가 생각나는데, 다시 너를 만나고 싶진 않아. 딱 아른 거리는 거.. 거기까지야. 사귀는 동안 많이 잘해주지 못 해 미안해. 그리고 연애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너 덕에 많이 행복했고, 많이 발전했어. 이제 그냥 묻어두려고. 가끔 길에서 마주치는데.. 너도나도 이제 웃으면서 갈 길 가자. 우리 괜히 눈치 보지 말자.
내가 누군갈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도 몰랐고 정말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면 이렇게까지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어 너무 보고싶어… 나중에라도 우연처럼 마주치고 싶다! 그 날.. 넌 날 거절했지만 그래도 나는 마지막까지 너한테 내 마음이 어떤지 전할 수 있었어서 기뻐
너희와 순간을 배웠어. 우정을 배웠고 우정의 사랑을 알았고 우정을 보내는법을 배웠어. 모질게 밀어내서 찢어놔서 미안해 잘 지내길 바라다가도 나 없이 행복한 너희를 떠올리면 시간이 뭔지,,, 가슴이 미여진다 율무야 하무야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귤무 은무도.. 잘 지내길 바랄게. 사랑해
오빠가 내 첫사랑일까? 오빠가 내 첫사랑이라면 좋을 거 같아 오빤 좋은 사람이니깐 근데 오빠랑 한 게 없어서… 그게 너무 슬퍼 내가 좋아해서 귀찮게 굴어서 미안해 이제 귀찮게 구는 행동 하지 않을거야 솔직히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오빠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많이 없어서 조금씩 잘 이겨내고 있는 거 같아 그래서 오히려 고맙기도 해 진작 헤어지지 않았다면 나 진짜 엄청 힘들었을 거 같아ㅎㅎ 어떻게 보면 슬프고 고맙기도 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게 오빠 생각해서라도 다른 사람이 보면 진짜 웃기겠다 내가 이러는게…ㅋㅋㅋㅋㅋㅋㅋ 오빤 나한테 감겼어~ 미안 근데 내가 헤어지고 힘드니깐 뭐든지 하려고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고 있다. 그니깐 오빠도 일찍 자고 일찍 일나서 공부해. 공부도 안 하면서 나랑 헤어지자고 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럴 시간에 나랑 연락 한 번이라도 더 했음 좋았을 거 같은데… ㅎ 가지고 놀거면 적당히 가지고 놀지 내 전화번호는 왜 외우는데 이모티콘 왜 사주는데 왜 귀엽다 했는데 왜 이쁘다고 한거야!! 갑자기 화나네 무튼 나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 갈게… 대학교에서 보자 내가 꼭 갈게 어떻게라도…오빠 마주치려고 할 거야 미안 못 놓아줘서 뭐 솔직히 내가 대학 갈 때쯤이면 오빠 잊었을 거 같아ㅋㅋㅋㅋㅋ 누구세요? 이럴 듯ㅋㅋㅋㅋㅋ 하… 슬프네 그냥 하고싶은 말 주절주절 적어봤어 오빠 잘 지내
내가 네 첫사랑이라면서 그렇게 빨리 잊고 싶어 한달만에 새로 사귀었나 싶다 그렇게 급했니? 그렇게 혼자서는 견딜 수 없었니? 그렇게.. 약한 사람이었니 넌? 난 널 잊지 못하겠지만, 나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넌 날 잊었겠지만,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새 사람을 찾았을테니 내가 더 강해졌다고 생각할게 근데말야 그래도 난 조금 슬프다 결국 내 강함의 도전을 이끌어주었던 시작과 끝이 너라는 게
진짜 좋아하던 1살 어린 남자애가 있었는데 나한테 관심도 안보이는것 같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포기가 안돼고 맨날 보고싶었는데 방학 때 친구가 아직도 걔 좋아하냐고 해서 조금? 이라고 했더니 걔가 나 좋아한다고 해서 사귀게 됐다.. 맨날 잘자라고 톡 보내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ㅜ
너를 정말 좋아했었나보다... 연락이 끊겨서 인스타 팔로도 나만 하는 관계이지만....널 잊고 싶어도 잘 살다가 종종 생각나고 그런.. 그렇다고 팔취하기에는 너를 놓아줄 수 없을거같고.....그냥 너가 잘 사는 모습을 보고싶은 것 같다. 돌고돌아 나와 다시 연이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
널 알고 지낸지도 9개월, 그전엔 너한테 진짜 어떠한 감정도 없었어. 왜냐고? 안 친하니까 말은 하는데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으니까… 어느순간부터 너와 나의 거리는 가까워졌어… 근데 지금은 그냥 친한누나동생사이로 더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아주 잠시나마 너에게 흔들렸던 내 감정은 추억속으로 남겨둘게. 고마워.
우리 만난 때가 너무 안좋았다, 그치? 너무 일찍 만난 것 같아. 조금 더 어른이 되어 만났으면 좋았으련만. 언제 만났어도 나는 분명 너를 사랑했겠지. 그래도 너를 만나서 그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어. 너 아니었으면 난 분명 더 많이 무너졌을테고, 어쩌면 아직도 못 일어났을지도 모르지. 네가 그 다정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 이상하게도 그리 싫던 그 세 글자가 조금은 예뻐보였어. 덕분에 나 제법 멋진 어른으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고마워.
우리가 헤어진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분명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가 내가 너에게 마음이 식어서 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 마음은 다시 널 찾아가더라 넌 나와 헤어지고 3번의 연애를 했지만 난 너와 헤어지고 연애를 못하고 있어 그땐 너가 날 그렇게 사랑했었는데 왜 그땐 난 널 사랑하지 않았을까 지금 난 널 못 잊고 있는데 내가 널 잊지 못하는 이유는 많고 많지만 너가 날 좋아한 시간들이 너무나도 당연해서였던 거 같아 우린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였잖아 너의 청춘을 다 써가면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7년. 사람들은 너가 날 사랑해준 시간들을 안 믿는다? 그 시간 속에서 내가 널 좋아한 순간은 단 1년이였어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 내가 그거 할게 그 대신 너도 다시 나 좋아해야돼? 너 아직도 나한테 잘자라고 해주잖아 너 아직도 나보고 웃어주잖아 너 아직도 나한테 에쁘다고 해주잖아 너 아직도 나한테 다른 남자한테 웃어주지 말라고 하잖아 너 아직 나 좋아하지? 너 좀 다시 봐주라 나 좀 다시 사랑해줘 나 너랑 헤어지고 이상한 남자가 계속 꼬여 너가 나 지켜줘야지 너가 다시 내 옆에 있어야지 우리의 사랑은 아직 진행형이잖아 내가 너 이상형이라며 너가 나랑 헤어지고도 그렀게 말 하고 다녔잖아 나 다시 사랑해주라 나 기다릴게
조타
나는 너에게 30일 기간이 정해진 여자친구 였나봐
그 애는 다 잊고 잘살텐데 나만 아픈 게 억울하다
시간을 너무 되돌리고 싶다 널 만나기 전으로
너한테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건 첫사랑인 것 같다. 종종 네가 생각나는데, 다시 너를 만나고 싶진 않아. 딱 아른 거리는 거.. 거기까지야. 사귀는 동안 많이 잘해주지 못 해 미안해. 그리고 연애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너 덕에 많이 행복했고, 많이 발전했어. 이제 그냥 묻어두려고. 가끔 길에서 마주치는데.. 너도나도 이제 웃으면서 갈 길 가자. 우리 괜히 눈치 보지 말자.
아 진짜 걍 우리 사귀자...❤❤
오늘도 좋은 플리 감사해요 감태님🥵🥵
0:00 미치게 해 4:07 Jasmine 7:27 끊었어? 10:13 널 떠올리는 중이야 13:30 X - Leon 16:26 Wishlist 19:41 To.X 22:33 Seasons 26:29 불안한 내 맘 달랠 곳은 너밖에 없어
생각을 갖자하고 한달동안 연락없는 너 .. 차라리 끝내라도 주지 이렇게 버려지니 비참하내
처음엔 남주기 아깝다면서 이젠 왜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는거야
내가 누군갈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도 몰랐고 정말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면 이렇게까지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어 너무 보고싶어… 나중에라도 우연처럼 마주치고 싶다! 그 날.. 넌 날 거절했지만 그래도 나는 마지막까지 너한테 내 마음이 어떤지 전할 수 있었어서 기뻐
너희와 순간을 배웠어. 우정을 배웠고 우정의 사랑을 알았고 우정을 보내는법을 배웠어. 모질게 밀어내서 찢어놔서 미안해 잘 지내길 바라다가도 나 없이 행복한 너희를 떠올리면 시간이 뭔지,,, 가슴이 미여진다 율무야 하무야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귤무 은무도.. 잘 지내길 바랄게. 사랑해
나도 너를 못잊어 내가 죽는 순간 그날까지 우리의 차원이 만난걸 꼭 영광으로 생각하고 죽을게 목숨걸고 너랑 얘기할래 평생
참고 참다가 연락했는데 너가 하는 말은 "나 남자 생겼어" 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알려줘서 나를 더 힘들게 해 그러고 너 스토리는 우리가 처음 사겼을때처럼 올리더라 내가 그 남자보다 못난게 뭐야
이 플리가 썸 플리 원탑인 듯 ㅋㅋㅋ
나 너한테 고백 받고싶어😢🙈 31일에 너한테 고백 받고 싶어 나 너 좋아하나바..❤
어쩌다 내 인생에 기적처럼 아주 잠깐 머물다갔던 네가 참 보고싶다. 인생을 살아가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만 내 옆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다. 그게 언제라도 늘 기다릴게. 짧지만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어, 좋아하고있어.
널 잊지도 못하고 바보같이 울고만 있네 ㅋㅋ 널 잊어야하는데 너와 같이 갔던 카페 너가 기다렸던 지하철 보면 눈물나온다.보고싶어
아몰라 좋아해
오빠가 내 첫사랑일까? 오빠가 내 첫사랑이라면 좋을 거 같아 오빤 좋은 사람이니깐 근데 오빠랑 한 게 없어서… 그게 너무 슬퍼 내가 좋아해서 귀찮게 굴어서 미안해 이제 귀찮게 구는 행동 하지 않을거야 솔직히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오빠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많이 없어서 조금씩 잘 이겨내고 있는 거 같아 그래서 오히려 고맙기도 해 진작 헤어지지 않았다면 나 진짜 엄청 힘들었을 거 같아ㅎㅎ 어떻게 보면 슬프고 고맙기도 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게 오빠 생각해서라도 다른 사람이 보면 진짜 웃기겠다 내가 이러는게…ㅋㅋㅋㅋㅋㅋㅋ 오빤 나한테 감겼어~ 미안 근데 내가 헤어지고 힘드니깐 뭐든지 하려고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고 있다. 그니깐 오빠도 일찍 자고 일찍 일나서 공부해. 공부도 안 하면서 나랑 헤어지자고 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럴 시간에 나랑 연락 한 번이라도 더 했음 좋았을 거 같은데… ㅎ 가지고 놀거면 적당히 가지고 놀지 내 전화번호는 왜 외우는데 이모티콘 왜 사주는데 왜 귀엽다 했는데 왜 이쁘다고 한거야!! 갑자기 화나네 무튼 나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 갈게… 대학교에서 보자 내가 꼭 갈게 어떻게라도…오빠 마주치려고 할 거야 미안 못 놓아줘서 뭐 솔직히 내가 대학 갈 때쯤이면 오빠 잊었을 거 같아ㅋㅋㅋㅋㅋ 누구세요? 이럴 듯ㅋㅋㅋㅋㅋ 하… 슬프네 그냥 하고싶은 말 주절주절 적어봤어 오빠 잘 지내
짝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음악이 넘 좋넹 기분이 좋아짐
아 진짜 연락오면좋겠다 안 올거 알지만
aeao 센스 지렸다리
내가 네 첫사랑이라면서 그렇게 빨리 잊고 싶어 한달만에 새로 사귀었나 싶다 그렇게 급했니? 그렇게 혼자서는 견딜 수 없었니? 그렇게.. 약한 사람이었니 넌? 난 널 잊지 못하겠지만, 나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넌 날 잊었겠지만,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새 사람을 찾았을테니 내가 더 강해졌다고 생각할게 근데말야 그래도 난 조금 슬프다 결국 내 강함의 도전을 이끌어주었던 시작과 끝이 너라는 게
하 이번주에 보면 진짜 말건다
진짜 좋아하던 1살 어린 남자애가 있었는데 나한테 관심도 안보이는것 같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포기가 안돼고 맨날 보고싶었는데 방학 때 친구가 아직도 걔 좋아하냐고 해서 조금? 이라고 했더니 걔가 나 좋아한다고 해서 사귀게 됐다.. 맨날 잘자라고 톡 보내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ㅜ
가끔은 너도 날 생각 할지 궁금해 나는 항상 너 생각하면서 지내는데 내 생각이 난 적은 있어? 난 지금 너가 너무 보고싶어 지금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다시 돌아가고싶다
태어나서처음썸타요...너무조아....🤭
이거 들을때 너한테 디엠 왔는데.. 이젠 안오네
언제가 되어도 좋으니..연락 한 번만 해주라....기다릴게
너를 정말 좋아했었나보다... 연락이 끊겨서 인스타 팔로도 나만 하는 관계이지만....널 잊고 싶어도 잘 살다가 종종 생각나고 그런.. 그렇다고 팔취하기에는 너를 놓아줄 수 없을거같고.....그냥 너가 잘 사는 모습을 보고싶은 것 같다. 돌고돌아 나와 다시 연이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
엊그제 너한테 차였다..친구로지내쟤..ㅠ😢
❤
난 너보려고 학교다녔는데 이제 졸업해서 볼일이 없네..대학생활 재밌게 해 내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다시 와줘 언제든지 기다릴수있어
널 알고 지낸지도 9개월, 그전엔 너한테 진짜 어떠한 감정도 없었어. 왜냐고? 안 친하니까 말은 하는데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으니까… 어느순간부터 너와 나의 거리는 가까워졌어… 근데 지금은 그냥 친한누나동생사이로 더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아주 잠시나마 너에게 흔들렸던 내 감정은 추억속으로 남겨둘게. 고마워.
이거 발견한 내가 레전드임❤❤
우리 만난 때가 너무 안좋았다, 그치? 너무 일찍 만난 것 같아. 조금 더 어른이 되어 만났으면 좋았으련만. 언제 만났어도 나는 분명 너를 사랑했겠지. 그래도 너를 만나서 그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어. 너 아니었으면 난 분명 더 많이 무너졌을테고, 어쩌면 아직도 못 일어났을지도 모르지. 네가 그 다정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 이상하게도 그리 싫던 그 세 글자가 조금은 예뻐보였어. 덕분에 나 제법 멋진 어른으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고마워.
난 진심이었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냥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말걸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너의 일과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어 그런데 나같은 여자 놓친거는 좀 후회했음 좋겠어 평생
우리가 헤어진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분명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가 내가 너에게 마음이 식어서 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 마음은 다시 널 찾아가더라 넌 나와 헤어지고 3번의 연애를 했지만 난 너와 헤어지고 연애를 못하고 있어 그땐 너가 날 그렇게 사랑했었는데 왜 그땐 난 널 사랑하지 않았을까 지금 난 널 못 잊고 있는데 내가 널 잊지 못하는 이유는 많고 많지만 너가 날 좋아한 시간들이 너무나도 당연해서였던 거 같아 우린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였잖아 너의 청춘을 다 써가면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7년. 사람들은 너가 날 사랑해준 시간들을 안 믿는다? 그 시간 속에서 내가 널 좋아한 순간은 단 1년이였어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 내가 그거 할게 그 대신 너도 다시 나 좋아해야돼? 너 아직도 나한테 잘자라고 해주잖아 너 아직도 나보고 웃어주잖아 너 아직도 나한테 에쁘다고 해주잖아 너 아직도 나한테 다른 남자한테 웃어주지 말라고 하잖아 너 아직 나 좋아하지? 너 좀 다시 봐주라 나 좀 다시 사랑해줘 나 너랑 헤어지고 이상한 남자가 계속 꼬여 너가 나 지켜줘야지 너가 다시 내 옆에 있어야지 우리의 사랑은 아직 진행형이잖아 내가 너 이상형이라며 너가 나랑 헤어지고도 그렀게 말 하고 다녔잖아 나 다시 사랑해주라 나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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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이뻤으면 너가 날 더 좋아했을까악까악까마귀….
연애 해탈해서 대리설렘 느끼러 왔습니다.
너무 좋다 ❤
이게 찐이다
너 꼬시는 방법좀 알려줘
나는 못생겼는데 너랑 친한애들은 다 재미있고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