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정에스엘피
@무용예술장학생
@박세진학생
@임정화대표이사장
@광주교육감배무용콩쿠르
•광주대회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잘해준 세진학생
아닌건 아니라고 말했던 슬픈 현실 무용계는 왜이럴까ᆢ
늘생각한다. 같은 무용인으로 IAKT국제무용협회장으로써
열심히 기업인으로 후원인으로써 학원장으로 안무를하며
오아시스라는 작품을 짜며 ᆢ
사막이라는 공간의 뜨거운 환경에서 모래와 바람과 열
열정의 너무 뜨거워서 미칠것같아ᆢ오아시스는 어디에있는가 ᆢ 여름방학 세진이에게 준 이 안무 ᆢ
나의 20년 무용인생을 담은 열정을 세진이의 초등기간동안 너무나 함께열정으로 국내 TOP을. 이뤄준 이학생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잘 표현해주니 고맙다.
열정이란 과열되기 싶다.
오늘의 나의 열정은 조금 과열되었지만
후회하진않는다.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할수있는것은 용기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지도자는 열정과 용기를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의 시선이 뭐가 중요한가.
가치관을 잘가르쳐줘야한다. 초등학교 이시기에 ᆢ
비겁하게 숨는것을 가르치는 지도자에게
비겁한 제자들이 나오고 열정과 용기로 정면승부하는선생님을 본제자들은 또 그렇게 할것이니ᆢ말이다.
멋진모습으로 보고 자랐으면 좋겠다.
부모님께 그렇게 보고배웠고 은사님과 스승님께 그렇게
보고 배웠으니까.
영상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탄츠무용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