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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그랜마
Приєднався 15 гру 2021
오늘이 가장 젊고 행복한 날~~^^♡ 오늘하루 무사함에 감사
열심히 25년 일하다보니 친구들 보다
갑작스레 빠르게 그랜마가 되었고
손녀를 돌봐주며 직장생활도 계속하다가 30년 채우고 남들보다 몇년 사알짝 빠른 은퇴 후 이제 손녀도 초딩5라~~~다커서
하고픈 것이 너무 많은 허둥지둥, 얼뚱발랄, 때론 다소곳,차분한
꽃같은 그랜마의 일상잡통?? 유튜브 일기스토리
열심히 25년 일하다보니 친구들 보다
갑작스레 빠르게 그랜마가 되었고
손녀를 돌봐주며 직장생활도 계속하다가 30년 채우고 남들보다 몇년 사알짝 빠른 은퇴 후 이제 손녀도 초딩5라~~~다커서
하고픈 것이 너무 많은 허둥지둥, 얼뚱발랄, 때론 다소곳,차분한
꽃같은 그랜마의 일상잡통?? 유튜브 일기스토리
Відео
불로시장 5일장에 가면
Переглядів 2084 години тому
대구시동구 불로동전통시장 평일보다 5,10,15,20,25,30, 장날에는 물건이 많고 특히 싸다해서 가봤어요 점심도 시장맛집에서 먹었네요 ㅎㅎ
오늘 같이 추운날 시원한 소고기무 국 한 뚝배기 하실래여?
Переглядів 17316 годин тому
기름기를 쫙 빼버린 담백하고도 구수한 시원한 소고기 무국 반드시 고기를 끓는물에데쳐 헹구어 국을끓이는 것이 1팁 이것젓것없이 무잔뜩 파잔뜩 마늘듬뿍 (2팁) 으로 맛을내는 시원한 맛 언니한테 배웠어요 이렇게 먹다가 그냥 깡박하고국을 먹으면 찝찝하고. 텁텁한 느낌이랄까 저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