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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챙로그
Приєднався 2 кві 2017
일상기록🌸
편집하기 귀찮.. (결국 끝까지 편집안함💦) 이제야 올리는 20.01.22 일상 / 욕심 가지지 않고 나중에 보고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일기 정도ㅎ
경민이랑 맥주&롱티먹고 그 다음날 한누리무용단 공연연습
하지만 결국 코로나19사태로 공연취소🤦🏻♀️😭
하지만 결국 코로나19사태로 공연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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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아침부터.. 공연연습; 일상 하루종일 #걷는VOLG;; #계단지옥 / 오늘저녁은 카레라이스🍛🤤
Переглядів 1384 роки тому
2020년 01월 14일 화요일 수경이랑!! 정신없는 편집과.. 카메라 앵글 ㅎ
공연연습 끝나고~ 저녁밥은 마라탕!!🍲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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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지혜랑 굉장히 허접한.. 나의~ 첫번째 VOLG!! 🤣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졸업작품 / 설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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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16학번 무용과 졸업작품 •반주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16학번 연희과 꽹과리 - 박가은 징 - 손다은 장구 - 정연실 북 - 박은경 태평소 - 김나리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졸작 / 창작안무 / 시혼 - 시를짓는마으ㅁ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4 роки тому
•20191212 전통예술원 16학번 무용과 졸업작품 •작곡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16학번 작곡과 김다은 •김소월 시인의 {초혼} 이라는 시를 바탕으로 안무한 창작작품 김소월 - 초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지막 길에도 이런 아름다운 무용수가 있었을까요? 마지막 빛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하늘나라로 가는 문이 열린것 같았고 정말 멋있어서 가슴이 떨렸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무대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작곡과인데 무용을 할 수 있어요??
설장구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 잘하시고 재밌게 봤어요~^.^ 화질이 좋았다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도 공연퀄리티 높네요.
구성 황진하네요
황진하 앜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선생님^_^
히힝 언니 싸랑해 ❤️
화질 1080p 설정해주세요!!
챙쓰 멋져요 ㅎㅎ
짜빠게티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맛있게 끓이죠..?? 방법 공유해주세요 ㅠㅠㅠㅠ
화질 1080p 설정해주세요!!
화질 1080p 설정해주세요!!
화질 1080p 설정해주세요!!
화질 1080p 설정해주세요!!
화질 1080p 설정해주세요!!
나도 전통예술원가고싶다 ... 부럽습니다 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