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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ina
Приєднався 6 жов 2010
취미 즐겜러의 열린 아카이브 | No Commentary Gameplay Channel
- 개인 기록 + 제작자에게 피드백/데이터 제공 + 게임 소개(노출도 올리기)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수익성 채널입니다.
- 한글명이 있는 타이틀은 한글화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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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XI - 수백 년의 요람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182900/A_Plague_Tale_Requiem/
Переглядів: 5
Відео
NAIAD
Переглядів 412 годин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813860/NAIAD/ Naiad: 물의 정령 왜인지 멀미가 살짝 났다. 한 번에 몰아서 진행하기보단, 휴식할 때 조금씩 유유자적하게 하면 좋을 게임이다.
스타워즈: 아웃로 Star Wars: Outlaws #25
Переглядів 12714 годин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2842040/Star_Wars_Outlaws/ 독립이 정확히 무슨 선택지인 지 설명이 추가됐으면 좋겠다. 어떤 성격의 집단이 제안한 건지 알 수 없으니, 뭐가 더 좋은 선택지인 지 판단할 수가 없다. 키지미 미션 때 이에 대해 고민하는 게 재밌었어서, 텍스트로 간략하게나마 설명이 붙으면 더 재밌을 거 같다.
최후 개체 Endling - Extinction is Forever
Переглядів 13Ден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898890/Endling Extinction_is_Forever/ 생존 밸런스가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알맞게 맞춰져 있어서 집중이 잘됐다. 마침표도 강렬하고 좋았다.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X - 혈통
Переглядів 8Ден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182900/A_Plague_Tale_Requiem/
심포니아 Symphonia
Переглядів 18Ден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865960/Symphonia/ 전투가 없는 정밀 플랫포머 더블 점프를 자동 습득하는게 아니라 따로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그럼 없이도 클리어 가능한 건가 궁금해서 그냥 진행했는데, 난이도도 적당하고 좋았다. 더블 점프를 비롯한 추가 스킬들을 활성화하면,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딱 좋겠다. 스토리 중심일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살짝 아쉽다.
스타워즈: 아웃로 Star Wars: Outlaws #24
Переглядів 57Ден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2842040/Star_Wars_Outlaws/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IX - 이야기와 진실
Переглядів 514 днів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182900/A_Plague_Tale_Requiem/
스타워즈: 아웃로 Star Wars: Outlaws #23
Переглядів 2814 днів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2842040/Star_Wars_Outlaws/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PowerWash Simulator | 아이스링크
Переглядів 821 ден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290000/PowerWash_Simulator/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VIII - 희망을 품은 바다
Переглядів 6Місяц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182900/A_Plague_Tale_Requiem/
Mexico, 1921. A Deep Slumber.
Переглядів 6Місяц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851090/Mexico_1921_A_Deep_Slumber/ 해상도 확인하느라 초반 부분 다시 함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VII - 악한들
Переглядів 59Місяц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182900/A_Plague_Tale_Requiem/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VI - 모든 것을 뒤로 하고
Переглядів 53Місяць тому
| 게임 정보: store.steampowered.com/app/1182900/A_Plague_Tale_Requiem/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V - 남겨진 것
Переглядів 2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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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 IV - 보호자의 의무
Переглядів 5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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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크래프터 The Planet Crafter | 험블 행성 | #3
Переглядів 3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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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랜드 Stacklands | DLC: 스택랜드 2000 | 80-120번째 달
Переглядів 24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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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랜드 Stacklands | DLC: 저주받은 세계 | 슬픔의 세계
Переглядів 7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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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워시 시뮬레이터 PowerWash Simulator | 나선형 미끄럼틀
Переглядів 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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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건가… 뭔가 기획은 색다른 것같은데 초반에 캐릭터가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영상이 너무 길어요. ^^;; 그래도 잘 봤습니다.
3:53:12 love this goofy man
🎉
oh, wonderful! i was looking for a playthrough that took more time to explore different dialogue options since i don’t always have time to just replay the game lol
Thanks for making this video!
참 사골까지 우려먹는 스토리 지겹다
저기 모자쓴 보리스 나구나..그립다 저시절
형님 마이크 꺼저 있내요
노 코멘터리 채널입니다 :)
선택지를 주지도 않고 어거지로 비난하는 갈등을 위한 갈등 전개가 많이 아쉽다. < 주인장님의 한마디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많이 아쉽더라고요.
너무 예뻐요!!! 제가 본 1.6 강변농장들 중에 제일로 익스테리어 인테리어가 완벽한것 같아요 중간중간 쉬는 곳도 있으면서 효율도 챙긴 농장...거기나 마을 전체 데코까지...와 진짜 감탄하면서 봤어요!! ❤😮❤ 혹시 농장 전체 스크린샷도 볼 수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한동안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늦었네요. drive.google.com/file/d/1FNAZ1xfNT2CLxA5FMKdybyhLeWzAeM4q/view 요기로 보시면 됩니다!
Harold Halibut dünya için şans , süper süper 🧿🍀🧿🍀🧿🍀🧿
Harold Halibut hayatımdaki güzellik 🧿🍀🧿🍀🧿🍀🧿
Buen video seria interesante si hablaras
나방 잡는데 실패하고 그냥 포기한 건태 ㅋㅋ
농장 예쁘네요!! 건물내부 인테리어가 특히 굿.. 슬라임장은 참고로 스프링쿨러로 물 자동으로 줄수있어여
게발자 멋대로 하라고 놔두면 벌어지는 사건 대중과 멀어지는 난해한 예술작품이 탄생함 흥행은? 몰루~
메이플도 클래식 나오는데 테일즈위버도 편의성 개선해서 나오면 안 되나
채석장 아래 나무는 로빈에게 구매 안하고 나무수급을 위한거죠?? 강변농장 플레이어가 너무 없어서 ㅋㅋ진짜 챙겨보고 있어요 ❤❤
하다보면 섬유가 너무 부족한데 잔디는 만들어 심나요? 사서심나요? 100원이 아직 저한텐 크네요 ㅎㅎㅎㅋ
슬라임부리미반지 있으신데 슬라임장 키우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넵 나무는 직접 수급하려고 심었고, 섬유가 부족해서 잔디는 사서 심는데, 건초로 주다가 부담 안 될 정도로 수입이 날 때부터 사요. 그리고 슬라임장은 그냥 귀여워서 키웁니다:]
와 집 되게 잘꾸미셨네요!
버스정류장 푯말엔 머가 적혀있나요?ㅎㅎ 팸이 적은건 아닌거같고,, 따라다니는 개구리 어떻게 얻나요? 슬라임 잡아먹는거같은데 맞아요??
왜 다이아가 아니라 옥을 만드시나요??? 어디에 쓰임이 있어요??
@@콩주-q8l 다른건 모르겠지만 옥은 사막상점에서 특정 요일에 계단으로 교환이 가능해요! 그것때문에 모으시는 것 같아요!
@@자유인이당 오 감사합니다!! 💖
버스 정류장 푯말은 팸이 진저섬 방문할 때 휴가간다는 푯말을 세우는데, 버그가 나서 남아있는 거 같아요. 옥은 윗분 말씀대로 일요일에 계단 교환용으로 모읍니다!
개구리는 마스터리 해제 후 광산에서 몹을 잡으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고, 슬라임 포함 몹을 잡아 먹습니다
농장이 넘 이뻐용
ㅋㅋㅋㅋㅋ아 드워프 책 줘버린거 너무 웃긴데요 ㅠ
온실엔 수분비료 주신거에요?? 그거 확률적으로 촉촉한거 아닌가요?? 스프링쿨러 안쓰시는거 신기해요!
1.5이후에 추가된 디럭스 보습 토양을 사용하면 100% 유지돼요, 진저섬 상인이 레시피를 판매합니다!
ㅋㅋㅋ입구에 폭탄 잘못놓고 내려가는거 넘 아깝네요 😂 검 어떻게 만들었어요?? 무슨검인가용 새먼베리 채집은 봄마다 조금씩 모으신거에요??
검은 모험가 길드에서 파는 용암 카타나입니다:) 섀먼베리는 봄 채집으로 꾸준히 모았어요
자기전이나 틀어놓고 일하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_^
대박이다 12년전 ㅜㅜ 추억
전투가 하나의 그림같애
곤충 한번도 못잡지만.. 내마음을 붙잡았으니 된거지..?
와치독스 입문하기 어렵나요?
시스템이 복잡하진 않아서 플레이 스타일만 맞으시면 금방 적응하실 거예요
지금 나오는 장비면 혼자 깨고도 남겠죠??
아 진짜 이떄 이감성으로 겜하고싶다
뱀마ㅏㅇ시절에 도불끼때면 언 12년 더 전인듯한대
영상을 언제 찍은거에요?? 저기서 3명만 아는대 남어지분들은 처음봄..
아마 영상 업로드 시기랑 비슷할 거예요
이때로 돌려내~~~~~~~~~~
이거 맨날 몇명 팅겨서 팅탑이라고 불렀는데 ㅋㅋ 그립네요
우리건태 매력 포인트는 바로 바로~ 짱구눈썹과 놀라는 표정! 진짜 개졸귀 건태ㅠㅠ
나도 건태 있는데
와 산공 연향 보이네 ㅋㅋ
저 시절이 역시 텔즈전성기... 지금은 해도해도 너무한듯. 너무나감.. 모두들 텔즈m기다립시다. 올해는 나올것같네요.
그렇게 텔즈m을 기다리다 김인규씨는 나이 80을 바라보게 되는데..
크.. 이속 봐ㅋㅋㅋ 진짜 근본이다ㅋㅋㅋ 리플도 그렇고
와우 산스서버 ㅎㅎ 전지금도하고 있네여 낯익은 아디들이보에네여 산공 진설 .. ㅎㅎㅎ
건태ㅠㅠㅠㅠㅠㅠ진짜졸귀임
아 이떄 재밌었는데
테일즈위버 절정이지 통곡의탑은 언행일치 갑 클리어 시간 최대 13시간 보장ㅋㅋ
장미 만돌린 봐 와 ㅋㅋㅋㅋ
와 혁명의 불꽃이 이렇게 오래 전에 나왔던 거네;; 맨날 오방 돌고 왕성 수비하는 거만 했는데 다른 컨텐츠는 생소하다.
와 진짜 그립네..
추억 즐기다 가요! ㅋㅋ 다올라서 팅기는거마저 추억이네요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건태 내초기주민
저도요ㅋㅋ
걷태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