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무척 깊이 오래 분석합니다. 다만 분석 및 이해 가능한 것이라면 그것은 더 이상 문제 혹은 갈등이 안되죠 그러나 인팁의 입장에서 보자면 굳이 그 치열하고 피곤한 분석회로와 몰두의 사건을 촉발하지 않는 만남이나 관계가 더 낫겠죠..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되는 투명한 관계가 인팁에겐 이득입니다. 인팁에게 감정이 없는 게 아닙니다. 사고에 비해 분량이 확연히 적긴 하지만 감정의 밀도까지 낮은 건 아니랍니다. 심해를 탐험하듯 감정에 대한 분석이 끝났다고 그걸 다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인팁이 내면의 작업을 했다는 했다는 것 자체를 말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해 봤는데~" 하고 내적작업의 결과를 빙산의 조각만큼 누구에게 표출한다? 기뻐하십시오 인팁은 당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한 것이죠. 애초에 인팁에게 잠수 손절은 어렵지 않습니다 숨쉬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이죠. 깊은 심해(사고)에서의 유영 끝에 수면 위로 떠올라 자신을 드러낸다? 10년에 한 번 혹은 5년에 한 번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잇프제 옷사는거 피곤.. 난 인터넷 옷구매는 완벽하게 살라고 내 몸 치수 줄자로 다 재보거나 입고 있는 옷을 펼쳐놓고 사이즈 다 재봄..혹은 기존에 샀던 옷 사이트 들어가 치수표 열어놓고 비교해보고.. 구매후기 포토후기 꼼꼼하게 다 챙겨보고, 내 체형하고 비슷한 사람 후기있나 계속보면서.. 혹시나 교환이나 반품을 하게되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다 알아보고나서야 최종 구매결정 ㅋ
나랑 친해지기 전 애들이 항상 내가 화난거 같은 표정인데 정작 물어보면 아니라고 해서 이젠 원래 그런 표정이구나. 라는 걸 아는데, 지금은 되려 그거 땜에 말 안 하면 화난지 모르더라.. 그냥 오늘 기분 안 좋은가 보다 그럼 '화난 얼굴=무표정' + '화나서 말 안 함=평소에도 말 안 함'
유전자 운송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사랑에 빠짐
ㄹㅇ난 모쏠인데 주변에서 연애상담 많이 함...근데 연애는 시간,감정,돈 낭비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INTP에서 ISTP가 되었습니다…친구들이 전부 S였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그럼 빵상
상담쌤 잇팁 나 인팁인데 상담쌤한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조각조각 다 쪼개서 들여다 본다니까 그러지 말래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정도로 자기가 화난 이유에 대해서 오백번 정도 생각하는 인팁이 화내는 거면 상대가 잘못한 거 맞지 않냐
꿀 양자역학 채널 리뷰엉이. 왠지 인팁들 거의 다 알 것 같애...
이게 그나마 비슷하네. 빡치면 분석 들어가고 내 에너지가 아까우면 입 밖으로 뱉기 전에 조용히 손절로 가는 거리확보.
너무 귀엽다아
Intp 앞에서 거짓말하면 다 알음 모른다고? 모르는척 연기하는거임
2:02 누가봐도 intp ㅋㅋㅋㅋ
Intp infp는 애초에 왜그런지 알아서 생기는 마찰이네;
feat ENFP 아닌가? 왜 isfp임?
아ㅋㅋㅋㅋㅋㄹㅇ 갑자기 좀 화나면 육성으로 아 내가 왜 화나지? 뭐 때문에 지금 화가 이렇게 나지?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원인을 알고 있을 때는 그 원인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내가 잘못한건가 상대가 잘못한건가 생각하고 이게 화를 내도 되는 일인가 생각해보고 아니면 삭히고 맞으면 하루종일 뚱해 있음
intp이 먼저 만날수있나? 하고 전화를 해본다라니 그냥 ㅈㄴ 친한거..
무서워…내얘기야😳 화나면 오히려 냉정해져서 이성적으로 상황을 분석함 그러다 저절로 풀리고 뒤끝도 없어요
이거 어떃개하느거임?
0:52 난 걍 “그냥 나가기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지않을까?” 라고 함 이때 감정은 좀 빡침
메모장 아이디 비번ㅋㅋㅋㅋ 혹시 해킹당할까봐 나만 알아볼수 있게 적어둠
완전공감요~~ 어떤부분이? 이것도 똑 같네요...ㅎ 어떤부분이? 그러면 상대는 항상 뭐지??하는 표정 ㅜㅜ 왜기분 나쁜지 분석해보고, 화낼만한 일이면 맘놓고 화내고 결론을 보는데 상대가 수긍하면 언제그랬냐는듯...상대는 당황...ㅜㅜ
isfp는 어디서 등장하죵??
연애하는 거보다 내 취미 생활이랑 공부하는 게 더 중요함 그렇게만 해도 하루 얻은 에너지 음식 칼로리 다 씀 연애까지 해버리면 힘들어서 못 살음 여분의 에너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팁인데 똒같ㅇ네
ㅇㄱㄹㅇ 근데 enfp 도 존똑
분석하는거 ㅇㅈ..ㅋㅋ 엄청 화난날은 메모장 같은거 키고 적은다음에 분석하는데 좀 가라앉으면 나중에 혼자 이게 화낼일이었나 싶어서 그냥 혼자 기분품
약자역학 찾아보는거 개웃기네요... 찔렸어요... 며칠전까지 다 찾아봤기에... 인팁분들 이기적 유전자 좋아하시죠 게임도 세포 진화 게임 어떠세요 제가 재밌어서...
약자역학은 뭐요?
미친..공감
우와저도 사이키쿠스오조아해요
ㅋㅋ사랑은 번식과 유전자 보존을 위해 발생하는 호르몬 반응이라는 것에 같은 의견입니다. 그리고 나름 사회화 잘 된 인팁이네여ㄴㅋㅋ 친구 얘기에 머리로나마 공감회로 돌리는 거 ㅎ ㅎ
당신 처음봤는데 프사가 마음에 드는군요 쿠짱~! 저 인팁인데 전 제가 E일줄알았는데 인팁이라네요..그럼 전 커피젤리먹으러..
0:54 와 씨 소름 돋았다 나도 저말 많이 하는데
갑분싸되는거 진짜 인팁찐바이브ㅋㅋㅋㅋㅋㅋ
아 인팁도 감정에대해서 고민을 하구나 라고 알게 해준 영상이라 너무 고맙네요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어서 스스로의 감정도 무시하고 덮는 타입인줄 알았는데 정 반대여서 좋네요
속으로 무척 깊이 오래 분석합니다. 다만 분석 및 이해 가능한 것이라면 그것은 더 이상 문제 혹은 갈등이 안되죠 그러나 인팁의 입장에서 보자면 굳이 그 치열하고 피곤한 분석회로와 몰두의 사건을 촉발하지 않는 만남이나 관계가 더 낫겠죠..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되는 투명한 관계가 인팁에겐 이득입니다. 인팁에게 감정이 없는 게 아닙니다. 사고에 비해 분량이 확연히 적긴 하지만 감정의 밀도까지 낮은 건 아니랍니다. 심해를 탐험하듯 감정에 대한 분석이 끝났다고 그걸 다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인팁이 내면의 작업을 했다는 했다는 것 자체를 말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해 봤는데~" 하고 내적작업의 결과를 빙산의 조각만큼 누구에게 표출한다? 기뻐하십시오 인팁은 당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한 것이죠. 애초에 인팁에게 잠수 손절은 어렵지 않습니다 숨쉬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이죠. 깊은 심해(사고)에서의 유영 끝에 수면 위로 떠올라 자신을 드러낸다? 10년에 한 번 혹은 5년에 한 번인 것 같습니다.
아 인팁하고는 안맞겟다.. 이상엔프피
귀차나. 다가오지마. !
가만있을때 생각중인대. 삐졌냐? 화났냐? 왜 말안하냐? 하면 진짜 돌겠더라ㅡㅡ 내 머리속은 언제나 생각중. 굉장히 바쁘다. 입을 열었을땐 나 조차도 휴우~ 생각 끝 났다~ 이렇게 할정도. 말도 별로없지만 화도 굳이 내야하는지 생각해보고.. 아 잠깐 또 생각해보고..ㅋㅋ
그럼인팁은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최대 몇 일을 생각하고 분석하나요...? ㅜㅠ
저는 20년 전에 가진 물음에 최근에야 하나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10년 전 소개팅한 사람과 관련해서도 최근까지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2년 가까이 알아온 사람의 이름을 아직 못 외웠습니다.
흠....친구랑 겁나 친하나보네 같이 집도 가고 등교도 하고 전화해서 놀자는 이야기까지.......유일하게 이해 못하는 부분..저렇게 사회적이라니
ISFJ인데 진짜 다 나같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잇프제 옷사는거 피곤.. 난 인터넷 옷구매는 완벽하게 살라고 내 몸 치수 줄자로 다 재보거나 입고 있는 옷을 펼쳐놓고 사이즈 다 재봄..혹은 기존에 샀던 옷 사이트 들어가 치수표 열어놓고 비교해보고.. 구매후기 포토후기 꼼꼼하게 다 챙겨보고, 내 체형하고 비슷한 사람 후기있나 계속보면서.. 혹시나 교환이나 반품을 하게되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다 알아보고나서야 최종 구매결정 ㅋ
진짜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은데 이래야 마음이 편해요ㅋㅋㅋㅋㅋㅋ큐
기분 안좋은데 오ㅐ 기분 안좋은건지 모르겠어서 메모장에 하나하나 써보고 원인 찾으면 신나서 기분나쁜거 까먹게됨
진짜 기분나쁜일을 당했을때는 바로 화내지않고 보통 한달정도 분석하고 손절하는편 (오묘하게 정말 기분나쁜데 뭐라 형용할수없게만드는일들을 자주 만드는 사람들위주로...ㅋ)
인팁인데 여기서 연애 귀찮다는 애들 다 구라고 그냥 못생긴거 합리화다.
나랑 친해지기 전 애들이 항상 내가 화난거 같은 표정인데 정작 물어보면 아니라고 해서 이젠 원래 그런 표정이구나. 라는 걸 아는데, 지금은 되려 그거 땜에 말 안 하면 화난지 모르더라.. 그냥 오늘 기분 안 좋은가 보다 그럼 '화난 얼굴=무표정' + '화나서 말 안 함=평소에도 말 안 함'
삐졌냐?<-이거듣고 기분 안나쁜 사람 없을거 같고 없던 화도 생기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좋게 생각하다가도 생각바꾸게 됨. 서로가 마이너스인 이런 빡대가리 말은 왜 쓰는거임?
샹 감시하지마세요주ㅜㅜㅜ
근데 나 같으면 약속 취소된거 기뻐서 그냥 집에서 이불 덮고 폰할 듯… 먼저 약속을 잘 안잡음..
삐졌냐고 물어보면 기분 나쁨... 내가 느끼는 감정이 그런 삐졌다는 말로 표현되는 가벼운 감정인가..? 왜 기분나쁘게 삐졌냐고 하지 싶음
왜 맨날 조이스틱 가지고있죠?ㅋㅋㅋㅋ 겜순이라 공감은 하지만ㅋㅋㅋ
인팁이랑은 약속 못잡을거같아요.............
아니 메모장에 아이디, 비번 적어두는 거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니었어요? 그 많은 사이트들의 아이디, 비번을 다 외워요...? 대박
난 다똑같이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