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5
- 1 457 863
김강동철 류헤이
Приєднався 1 чер 2015
연락, 문의 : slamtaiji@daum.net
후원: 새마을금고 9003-2983-3118-8 김동철
연락처 : 010-8719-2787
(채널 소개)
음악과 영화와 시사.. 의 얘기.. 나누고 듣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채널이 되실듯 합니다.
좋은 얘기들로 글들 나눠 주세요..
`업로드한 동영상` 이라는 글자를 클릭하셔야 올린 전부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영상이 몇개밖에 안보이시면 업로드한 동영상이라는 글자를 클릭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제목과 설명들이 다 보이게 하려면 화면오른쪽밑에 역삼각형 모양을 클릭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후원: 새마을금고 9003-2983-3118-8 김동철
연락처 : 010-8719-2787
(채널 소개)
음악과 영화와 시사.. 의 얘기.. 나누고 듣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채널이 되실듯 합니다.
좋은 얘기들로 글들 나눠 주세요..
`업로드한 동영상` 이라는 글자를 클릭하셔야 올린 전부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영상이 몇개밖에 안보이시면 업로드한 동영상이라는 글자를 클릭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제목과 설명들이 다 보이게 하려면 화면오른쪽밑에 역삼각형 모양을 클릭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Відео
2024 12.31홍백가합전 우리한국팀-아일릿,르세라핌,투모로우바이투게더,트와이스
Переглядів 24821 день тому
계엄내란과 항공기참사.. 힘들고 우울한 우리나라의 현상황들속에서 추도의 리본을 달고 선정출전 공연하는 우리나라팀 트와이스,아일릿..을 보며 그래도 업로드 하였습니다. 아일릿 0:01~ 마그네틱 르세라핌 2:07~ 크레이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31~ 5시53분에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나 트와이스 6:39~ TT, FEEL 올홍백전 제이록,팝팀들도 곧 올리겠습니다.. 나라가 뒤숭숭해 여러가지 다운되어 있네요 ..
10년만에만난 혜미(테크노각설이 씨씨님)씨.. 증산종합시장 공연..
Переглядів 1863 місяці тому
성수동보일러룸,신대륙..에서 큰인기 디제이라고함.암스테르담..유럽에서 초청이많이와서 초청공연들도 많이가고..(이러한 분과10여년전 친했었다니 저도 신기하네요..^ ^)보일러룸 팬분들이 증산종합시장에도 잔뜩오신듯..이랑씨와 함께 팀을하며, 음악적 에너지를 크게 축적하던 테크노각설이 님의 공연..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여름날의레몬그라스(대만작)배우,감독..
Переглядів 1323 місяці тому
(임시)지금 대만최신작 여름날의레몬그라스 공개직전 배우님.감독님 설명과 인사무대.. 야외상영 매진작..
영화 노래혼중 '당신에게'.. 겨울막에 막이어던지는 라르크형들 곡.. Winter fall(l`arc~en~ciel)
Переглядів 49411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래혼 영화 막판.. 라르크 횽들의 겨울막판의 곡 .. 관리나 업로드가 망해서 구독자님들도 저도 잘 안듣게 되는 제 유튜브 채널 그래도 보고 들어주시는 극소수의 구독자님들 감사 .. 머지않아 완전히 망해버릴때까지 좋은 곡들 잘들 들으시고, 조은 새봄들 맞으세요..
2023 My best 10+1 영화관람작 ..
Переглядів 16211 місяців тому
겨울 거의 다 가서 뒤늦게나 올려보는 작년 한해 2023년 동안 본 스크린작 (일반 극장 영화제극장 스크린..) 수백편의 관람작중 저의 개인적 감흥작 베스트10 1 =11 작 입니다 .. 사적 취향이 강할 수도 ..
우린 다 망했어요.. 잔인하게 죽어가고있죠.(2023 my 국내 수입개봉작 커밍홈어게인,세일즈걸 OST ..)
Переглядів 262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의 국내 수입하여 개봉시킨 2023 수입개봉작 커밍홈어게인,세일즈걸 의 좋은 OST .. 좋은 영화들이 저같은 피디한테 픽해져서, 우리 한국에 수입되어 들어와져 흥행은 완전히 망했지만(배급과 홍보는 저는 전혀 하지않고, 제 의도와 다른 방식이여서 크게 아쉽긴 했지만) 영화관서 본 일부 영화매니아분들에게는 좋은 평가와 울림을 주었다는 데에 만족..) 배급진행, 홍보방식, 상영진행.. 제 의도와 반대여서 항상 패배하고 죽을수 밖에.. 우린 다 완전히 망했어요.. -커밍홈어게인 대사중 아들역의 주연 저스틴전 배우님의 제가 좋아하는 대사.. 세일즈걸(세일즈걸의 고현학)도 아주 좋은 감흥의 오에스티들또한 좋고, 배우의 연기,감독님의 연출.. 훌륭한 작품이여서 오에스티나마 전해 들려 드립니다.. 웨인왕감독님, ...
2023 12 31홍백가합전(1)우리한국팀-뉴진스,세븐틴,르세라핌,스트레이키즈,니쥬,미사모
Переглядів 427Рік тому
2023 12 31홍백가합전(1)우리한국팀-뉴진스,세븐틴,르세라핌,스트레이키즈,니쥬,미사모
2023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작들 My 감흥평 순위 .. (30편 가까이..)
Переглядів 126Рік тому
2023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작들 My 감흥평 순위 .. (30편 가까이..)
(Re-up..)크리스마스 이맘때 일본에서 제일많이 들을수 있는곡.. 야마시타타츠로-크리스마스이브 (청취 광고수익이 있다면 뮤지션 야마시타타츠로님의 저작권관리단체와 유튜브의수익임)
Переглядів 79 тис.Рік тому
(Re-up..)크리스마스 이맘때 일본에서 제일많이 들을수 있는곡.. 야마시타타츠로-크리스마스이브 (청취 광고수익이 있다면 뮤지션 야마시타타츠로님의 저작권관리단체와 유튜브의수익임)
올해 2023 펜타포트국제락페 추천팀- 엘레가든,250 (Make a Wish , 모든것이 꿈이었네)
Переглядів 446Рік тому
올해 2023 펜타포트국제락페 추천팀- 엘레가든,250 (Make a Wish , 모든것이 꿈이었네)
2023 1/4분기(1,2,3월) My Best No.1 movie 애프터썬ost -under pressure,Losing my religion ..
Переглядів 321Рік тому
2023 1/4분기(1,2,3월) My Best No.1 movie 애프터썬ost -under pressure,Losing my religion ..
(임시)푼수들 VS 아기천사 (왜 하는 비교취향대결인지 모를 음반들 비교) -너무 쓸데없어서 곧 지워질수 있음..
Переглядів 4042 роки тому
(임시)푼수들 VS 아기천사 (왜 하는 비교취향대결인지 모를 음반들 비교) -너무 쓸데없어서 곧 지워질수 있음..
2022 12.31홍백가합전(1)우리 한국팀-르세라핌(LE SSERAFIM) ,니쥬(NIZIU),아이브(IVE),트와이스(TWICE) ..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 12.31홍백가합전(1)우리 한국팀-르세라핌(LE SSERAFIM) ,니쥬(NIZIU),아이브(IVE),트와이스(TWICE) ..
2022홍백가합전 추천출연팀-세카이노오와리(Dragon Night),Kinki Kids(유리소년)
Переглядів 9542 роки тому
2022홍백가합전 추천출연팀-세카이노오와리(Dragon Night),Kinki Kids(유리소년)
10.22 토욜에는 광화문,시청대로에서 무슨일이? .. 쥬얼리쏭 -백자,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Переглядів 2392 роки тому
10.22 토욜에는 광화문,시청대로에서 무슨일이? .. 쥬얼리쏭 -백자,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임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저스틴하워츠(라라랜드,위플래쉬..작,편곡 음악감독) 라라랜드OST -에필로그
Переглядів 2052 роки тому
(임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저스틴하워츠(라라랜드,위플래쉬..작,편곡 음악감독) 라라랜드OST -에필로그
GOAT 사잔을 이제 안게 너무 아까워요
구와타밴드 최고입니다
저게 tuki 얼굴인가요?
@@건후김-f4m 왼쪽사진이 실물 맞을거예요..^ ^
원곡이 이런 느낌이구나.. 좋에
👏👏👏❣👍😁
💃💃💃👍🤗
💃💃💃👍🤗
아까운 천재. 오자키를 안때가 92 년인데 몇십년후 지금까지도 같은 느낌인게 .....왜 그런지..
어제 moi dix mois의 lamentful miss 싱글과 마리스 미제르의 장미의 성당 cd를 받았습니다. 각트가 몸을 담고 있던 시절이 가장 전성기이기도 하고 인기도 가장 많았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현재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장미의 성당 앨범과 클라하가 가입한 이후에 발매된 싱글들을 들어보면 2000년 활동 재개 후 부터 2001년 활동 정지 때 까지가 가장 마리스 미제르 다운 모습을 보여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도 각트 때보다 그 때의 마리스 미제르를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요. 마리스 미제르의 시작과 활동정지 사이에 나온 모든 결과물들은 다 마나사마의 머리와 손 끝에서 창조되었고 마나사마가 없으면 마리스 미제르는 아무것도 아닌데 가끔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는 마리스 미제르를 다루는 영상들을 보면 마나사마의 고뇌, 그의 음악, 철학, 그가 음악으로 만든 세계관을 다루기 보다는 너무 각트 한사람에게 집중된 것 같아서 그게 무척 아쉽더라고요.
@@무소유의삶-y2k 오 근래도 또 새로 접하셨군요.. 마나 횽의 음악성을 저도 마리스미제르때 아주 좋아헤서 각트횽 위주로만 얘기하려는 그런얘기들보면 좀 적잖이 아십기도 하죠.. 마리스미제르의 프론트맨은 저는 마나 횽으로 생각 예전에도 했었는데 각트 라고 당연하듯이 얘기하는 사람보면 조금 이상하기도 하죠..^ ^ 여하튼 언제 제이록영상회 또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록음악 나라안따지고 다양히 좋아하나 제이록을 많이 좋아하며 들으며 저도 컸으니까요..^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 🖕🏻🍀
@ 고딩때 접하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다시 접하면서 마나형님의 혼이 가득 담긴 장미의 성당을 들어보니 와 이 미친 앨범을 내가 왜 안들었나 싶을 정도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죠ㅎㅎㅎ 선생님도 세해 복 많이 받으십쇼🙇🙏
@무소유의삶-y2k 아 다시 찾아서 들으셨군요..^ ^ 예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여러가지 일들 잘 돌보면서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반일감정 눌러지는 외모다
스즈야 널 참 많이좋아한다만! 미키세 리호 저때 너무 이쁘다 미안.
내가 가수였으면 리메이크 해서 내놨을듯
강남이랑 비슷하게 생긴 부분이 있네~
홍백가합전은 사정 상 올리기도 힘드실텐데 매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아하는 가수들 무대 이렇게ㅏㄹ도 볼수있었네요 ㅎㅇㅌ 입니다
@@pokemon06859 잘 들으시는 분이 계시고 감사히 리플도 이렇게 남겨주시고 하니 재밌게 오랜시간 작업으로 올려 보고 하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2025년도에 듣고 있는 사람?
아날로그 감성 2025 에도 좋아
해당영상은 기교로 부른게 아님. 미국에서 본의치않게 강제로 마약을 시작하여 끊지 못 하고 귀국하여 소속사에서 미친듯한 뺑뺑이를 돌림. 저 공연날도 각성제를 강제투입하고 무대 올린거.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면서 몸 컨디션이 최악이라 힘들어죽으면서도 억지로 부른.. 유타 입장에선 기교건 애드립이건 이런건 없었음. 그저 정말 쓰러질정도로 성대와 발성이 엉망이었지만 결국 각성효과로...
요시키야 늙었고 보컬이 아니니 그렇다 쳐도 러스티네일에 다른 보컬들 노래 겁나 못하네
@@가나다-i4z1p 다른보컬횽,아저씨들도 대부분 나이연배들은 많은분들이시니..^ ^
kpopが逆立ちしても出来ない音楽。それが日本にはある。売れれば良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BTSなど人の心に残らないただの流行歌手。
다댱한장르의 다양성이 대중내에 영합된다는 부분에서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케이팝 아이돌스타일에는 흉내만내고 따라오지못하는 제이아이돌그룹.. 각각 장점이 있는거죠 뭐..
1:38부터 설렘 폭발❤❤
いや~・・・これホントに懐かしいなあ~ だって1990年頃のCMでしょ? 35年も前のJRの・・・ 不覚にも涙がでてきて・・・困った困った🥲 動画UP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Frm. TOKYO 🌹
@@Clipper-B314 예 감사합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 🍀
땀 뭐임???
昔の若い女性の方が大人っぽくて上品に見えます。
2025년 듣고 있는 사람?
후카츠예리 나온 첫번째 CF가 최고
죽은 뒤 1990년생 배우 성준으로 환생..너무 닮았다..
우와 원곡 너무 목소리 멋지다
@@JK15757 요즘같이 힘든때 좋은음악 그나마 위로 되셨으면 합니다.🙏🍀
일본의 저 시절의 모든 문화는 대단하네..음악도 영화도 드라마도 책도 cf도 그러니 우리가 모든걸 다 표절하지. 저런 풍의 cf가 다 일본꺼였다니
아무래도 문화적으로는 미국이나 일본이 앞서갔죠 10년도 더 넘은 일본 드라마보면 놀랬다니까요 아니 지금 우리나라랑 비슷해가지고 그리고 배우들도 일본애들을 많이 표절했다는걸 알게됐죠 지금 저 여자배우도 우리나라 누구 생각나죠? 바로 떠올라요 이민정 뭐 원빈도 기무라타쿠야를 그렇게 했다고 알고있는데 그밖에 찾아보면 뭔가 느낌 나는 배우들이 있더군요 아마 연기하는것까지 따라했을수도있어요 연기하는거 보고 어떤 배우들이 생각나더군요 연기를 카피하고 일본 배우 캐릭터를 카피하고 그랬나봐요 그리고 일본 노래도 들어보면 우리나라에서 비슷하게 들어본 멜로디들이 ㅋㅋㅋㅋㅋ 엄청 많음 그니까 다 따라했다고 보면되요 하지만 역시 원곡들은 못따라가더군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월급 보고 놀랬는데 그 이유는 지금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완전 개 엉망이고 물가도 엄청나게 개 사기라는거 알게됩니다 분명 10년도 더된 드라마에서 월급이 지금 우리나라와 비슷하네?? ㅋㅋㅋㅋ 근데 물가는 어떻죠?? 지금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비싼건 더 비싼것들이 많아졌음 밥도 마찬가지 그니까 이 나라는 지금 완전히 잘못돌아가고있어요 정치적으로 해결못한 문제들이 워낙 많다는걸 드라마 한편으로 많은걸 알게됨 물론 다른것들도 봐서 알지만 물가같은건 못잡는게 아니고 안잡는 경우도 많고 우리나라는 너무 엉망이라 그냥 참... 이 나라가 좋다고 말하기는 힘듬 서로 해쳐먹으려고만 하는 국가라 자기들끼리만 해쳐먹으려고 하니까
80년대 90년대초까지 화려한 일본 한국이 30년이나 뒤쳐져 있던 시대 지금도 민도는 한국이 못따라간다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어 있네 긴자 롯뽄기 장난 아니었지
❤ 푼수들 노래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와요
@@Relax-zx3zy 괜찮으신가요?..^ ^ 행복하신 연말 되세요..^ ^ 🍀
이게 포지션노래가아니었구나 훨씬좋네
역시 멋진 박혜성님!! 젤 멋지네요♡
가슴이 너무 설레네요 내 젊은시절 그때 저 땅에서 머물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우리가 지금이런댕ㅜㅜ
미래는 일본분들이 알고계셨구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JJMAIE 감사합니다.메리 크리스마스 🙏☃️🍀😊🎂
작년에 듣고 올해도 들으러 왔네요... 언젠간 사랑하는 이성과 함께 듣고싶네요.
@@oogo2160 머지않아 그렇게 되시겠죠.. 메리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혼란의 극치입니다;;; 😂 유학 시절때 크리스마스 이브 날 시부야, 오모데산도 거리를 친구들과 웃으며 따라 불렀던 이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 와서 들으니까 좋네요~~😊 懐かしいですね~❤
@@vloginjapan8082 우리한국은 엄청난 혼란 개판될뻔한걸 그나마 국민들이 의식있게 막아서 지키며 다시세우고 있는 엄청난 혼란속의 희망이 피어나는 크리스마스이네요..^ ^ 🍀🙏☃️
なつかしい~~~
작년에 영상 올려달라고 요청드렸었는데 덕분에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잘 듣고 있습니다.
@@ktwavnv1460아,재업로드 말씀주셨었던분이시군요.. 덕분에 다시 수년만에 잘올려 저나 또 여럿분들이 잘 들으시게 됐네요..^ ^ 행복하신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ntt cm송으로 들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곡... 오래전 겨울 교토의 헌 책방에서 처음 듣고선 내내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네요. 왬도 머라이어 캐리도 다 이기는.^^
토시노부 쿠보타의 크리스마스 이브 인정❤ 30년전 호주 어학연수때 들었던 기억이..
야마시타 타츠로 입니다^^
명곡이죠.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그런 노래.
첫번째 cf는 진짜 명작이네요. 저 시절의 설렘… 주인공들도 만화 같네요. 아련하고 그립고 그렇다.
일본의 국민캐럴
지금은 생활이 편리해져서 저때의 감성을 느낄수가 없지 마냥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그 시절의 느낌 그립네...
이때가 되니 다시 또 듣게 되네요
2025 anyone?
생각해보면 그래.. 모두가 즐거워야될 특별한날인데, 가슴깊이 남아있는 노래들은 뭔가 쓸쓸하고 아련하지..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 은 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위해 만든 노래인데, 가사나 곡 전체의 분위기는 뭔가 쓸쓸하다. 나중에 조용필이 이렇게 얘기했지.. 올림픽은 온 나라의 축제인데 그 축제가 끝나고나면 뭔가 허전하고 쓸쓸할것같아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또한 90년대 겨울이면 거리에서 어김없이 울려퍼지던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 겨울이되고 거리에 눈이내리면 얼마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가.. 그런데 하얀겨울은 바로 그 낭만적인 눈내리는 겨울에 이별을하는 아픔을 노래하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말이다. 누군가에겐 축제고 누군가에겐 특별한 날이지만, 또한 누군가에겐 가슴아픈 날일수도있는.. 그런 노래들이 오랫동안 기억되는건 왜일까?~~~ㅋ
노래는 영원하기에
태어남 자체가 고통이라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