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아뇨 저는 인강으로 들었어요..! 23수능까지만 인강 하신걸로 알아요..ㅜㅜ 🥹🥹

감사합니다 😊😊

충돌하진 않는데 가르치는 스타일이 좀 다르세요 강민철T는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분석하고 가르치는 느낌이면 유대종T 수업른 뭔가 후루룩 끝나버리는 느낌이에요ㅋㅌㅋㅋ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강민철 선생님 강의 스타일이 더 잘맞았어용

@@pururu0225그럼 저 당시에 강기분 + 라인까지 한게 도움 많이되신거 같나요?! 그리고 라인 들으실때 강민철쌤 들었던거 체화한 방식에 좀 더 얻어간다는 느낌으로 듣고 유대종쌤 방식도 같이 체화하신건지 궁금합니다!

Hotel.com 어플이요!

주로 트램 이용했어요

저는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기차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갔었어요!

XO Hotel Couture 이용했고 제가 갔을 당시엔 번화가에서 좀 먼 대신에 가격이 저렴했었어요

@@pururu0225 여기 체크인 셀프체크인 아니었나요?

네 아니였어용

죄송하지만 이매진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상상력이 난이도가 높긴 했지만 특별히 엄청 좋았던건 아니라 다른 아무 주간지 풀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불안해서 인강을 많이 들은 타입이라 시간 비는 타임에는 그냥 국어 N제 풀거나 불안하시면 메가스터디 다른 국어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2커리 타셔도 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그 한가지만 더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말본바탕 언매책이 혹시 바탕모의고사에서 나온 언매책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맞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 정말 열심히 할게요😸

넹 파이팅이에요 ❣️🥰 응원할게요 😊😊

현우진T가 예전에 인스타에 강의 업로드 날짜를 올려줬었는데 그거 기준 하루 분량씩 들었어요 평균적으로 3강 정도 되는 것 같아요! 10-11주 수업 분량이라 10-11일 동안 한 과목씩 들었어요!

아니요!

저는 유럽에서 예약 가능한건 다 예약하고 갔는데 미술관은 아마 현장 입장도 가능할 것 같아요! 제가 정확히 기억나는건 아니라 확실한건 인터넷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는게 정확할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갔었는데 현장 예매가 가능한지는 찾아보셔야 될 것 같아요..!! 다녀온지 2년 가까이 된거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네네 맞아요!! 병행하는게 아니라 하나씩 부셨어용

1. 금액은 정확히 계산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2. 친구들때문에 멘탈이 흔들리진 않았어요! 친구들도 절 응원해줬고 3학기 동안 대학 다니면서 놀만큼 놀고 공부한 것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3. 수시는 자소서랑 면접이 싫어서 안 했고 연대 갈 성적도 아니여서 안했습니다

다시 돌아갈 마음 없으면 학고 반수할 것 같아요.. 제 성격상 괜히 걸쳐두면 둘 다 제대로 못 할 것 같아서요..🥲🥲

저는 휴학하고 반수했어요! 사실 재수랑 비슷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naver.me/F3TL2j5D 저는 여주 아울렛에서 꽤 예전에 샀구요 여기 사이트는 제가 뭐 구매하거나 그런건 어니고 제품 모습이랑 상품명? 보시라고 같은 제품 네이버에서 찾은거에요!!

헉 감사합니다 ..! 기말 시험기간 이시죠,,? 화이팅입니다 ㅜㅠㅠ

요즘 취업할 때 나이 많이 안본다고는 하는데 제가 아직 취준을 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 제가 학교에 아는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닌데 “제 기준”으로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삼수 이상 비율은 10-15% 좀 넘는 것 같아요! 수험 생활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삼반수라는 힘든 결정 하셨는데 이번엔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정식T는 고딩때랑 22수능 찍먹으로 확실해랑 파이널을 들었어서 그 앞 단계는 굳이 안 들어도 될 것 같아서 이명학T 강의 먼저 들었는데 그냥 안듣기엔 불안해서 들은거에요!

정말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으시면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전해보고 실패하는 것과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게 시간이 지났을 때 후회되는 정도가 엄청 다르더라구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재수하는게 시간 쓰는거랑 공부 집중도에 있어서 훨씬 좋겠지만 쌩재수가 너무 불안하시면 학교 걸어두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저는 원래 재수할 생각이 없었어서 전적대 3학기 다니다가 코로나 현타 이슈로 ( 대학생활 아무것도 못 함 + 대학 공부 하나도 안 해서 배운게 없음) 반수 시작한거라 상황이 달라서 조언 드리기가 너무 조심스럽네요..🥹 원하는 대학에 딱 합격했을 때랑 처음에 학교 다닐 땐 정말 엄청 좋았어요! 괜히 벅차오르고.. (F모멘트) 근데 2학년이 되니까 지금은 “무덤덤 + 이제 또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능 걱정 많음” 상태라..ㅎㅎ 이건 어디 대학을 가도 비슷할 것 같아요! 반수 결과로는 무언가 성취해본 경험과 반수 해 볼 걸••• 하는 미련&후회를 버린 거, 원하는 학벌 얻은거 정도가 남은 것 같아요!! 음 뭔가 말을 조리있게 못 하는 것 같아 말을 추가하자면 순간적인 행복감+성취감 자체는 엄청 큰데 그게 오래 가진 않았어요! 정병과 스트레스는 수험생의 베스트 푸렌드.. 저는 원래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라 그냥 뭐 그런가보다.. 하면서 쉬거나 공부하거나 멍 때리거나 그랬어요…🥹😅🥲

@ 헉 진짜 도움 많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

I lost my caption file of this video🥲🥲 so I couldn't create an English caption🥹 I'm going to add English caption from the next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the video☺️😊 Have a nice day

Thank you for watching😊☺️

노베면 하시는게 도움이 되긴 할 것 같구여!! 아니면 일단 수능 준비 하시다가 너무 막히거나 기본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그게 도형이나 수상/수하 내용이면 그때 돌아가서 공부해도 되실 것 같아요! 저는 도형을 너무 못 해서 노베를 하긴 했는데 큰 도움이 됐나..? 라고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서 수능 준비 하면서 커버되는 부분은 그냥 그렇게 커버쳐도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도형 문제만 모아놓고 막 며칠씩 풀거나 하면서 억지로라도 머리에 넣는 느낌으로•••🥹

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재밌는데 반전도 있어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요! 읽는 도중엔 약간 지루할 수도 있는데 다 읽은 후에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반전이 있는 책이라 리뷰는 안 보고 그냥 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용 2.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 혁명) -> 저는 원래 프랑스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읽게 됐는데 작가가 원래 소설 작가라 그런지 역사책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처럼 엄청 재밌게 잘 읽었고 약간 후유증도 있었어요 ㅎㅎㅋㅋ 완전 몰입되는 책이라 그 자리에서 바로 다 읽어버렸고 마리 앙투아네트의 일반적인 이미지와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알게 되는 책이었어요!! 3. 내가 사랑한 화가들(정우철) -> 제가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책을 제일 많이 읽었는데 그 중에 가장 좋았던 책이에요!! 사람들이 다 알 법한 내용만 간단히 설명하는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화가들과 좀 새로운 그림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 헉 ㅠㅠ 캡쳐했어요 내일 꼭 빌려러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조정식 강사님이 좀 더 정확하게 가르치시는데 난이도가 높고 이명학 강사님은 뭔가 두루뭉술?하게 가르치시는데 난이도는 낮은 느낌이에요. 조정식 강사님은 시키는대로 하면 메뉴얼에 맞게 풀리는 느낌이면 이명학 강사님은 영어 실력 자체를 높여서 문제를 푸는 느낌이었어요. (완전 주관적인 제 생각이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으면 조정식 강사님 강의로 스킬 쌓고 영어 자체가 부족하면 이명학 강사님 강의로 영어 자체를 좀 공부하면서 수능 문제 푸는 연습하는? 뭔가 저는 이런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당 😁😊

학교에 열린 공간이나 집에서 주로 공부해요!! 감사합니당 🥰❣️

저는 INFP입니당 구독 감사합니다 🥰🥰

책에 풀고 필기도 책에 했어요! 다시 풀 땐 지우개로 지우고 풀거나 공책에 풀었어용

@ 문제를 오려서 공책에다 붙이시던데 그냥 책들을 자르신건가용?? 먼가 아까워서요..ㅠㅠ

@왕냐 파이널 때 다시 볼 문제를 오답노트처럼 오린거에요!! 초반부터 자르진 않았고 여름방학 지난 시점부터 문제 모은 것 같아요..!! 저는 시험 끝나면 책을 어차피 다 버릴 생각이어서 그냥 막 사용했었어요…

감사합니닿ㅎ😆😆

다음에 합방해여 공쥬님 ㅎㅋ

아.. 저는 갈등 없이 바로 허락 받은 타입이에요..🥹🥹 지금 고민 많고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저는 반수 안하면 평생 미련이 남을 것 같아서 1-2년 좀 더 느리게 살더라도 도전해본 것 같아요..! 시도조차 안해본거랑 시도 해봤지만 실패하는거랑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었어요.. 힘내시고 수능 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언니! 저 반수 하기로 했어요(๑˃̶͈̀∇˂̶͈́)و⁾⁾˚* 좋은 말들 감사해요-`♥´-

꼭 원하는 성적 받아요!! 응원할게요 🥰

건설환경공학과입니다!

넹 좋은 결과 받으시길..🙏🏻🍀 건강하세요!

영어단어 암기는 따로 안 하고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있으면 체크해두고 포스트잇이나 메모장같은데에 써두고 봤어요!!

@ 처음부터 베이스가 있으셨을까요…???

@지석-g7t 네.. 영어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라 예전부터 열심히 했었어서 기본은 되어있었어요

@ 슬프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힘내세용 영어는 금방 하실 수 있을거에요!! 😊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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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클입니다!

고3 모의고사(6월, 9월, 수능)2등급 이내면 바로 뉴런해도 무리 없을 것 같은데 약간 애매한 상황에사 만약에 ‘저’라면 어차피 아직 시간 많으니까 시발점부터 얼른 듣고 뉴런 할 것 같아요! 시발점이랑 수분감 step 0,1 병행하고 뉴런이랑 step 1,2 병행하면서 할 것 같아요..!!!

앟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 화장 안 하고 찍어서 원래 나이보다 좀 어려보이게 나왔나봐옇ㅎㅎ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 저 진짜 감기였는데 이 댓글 보고 운동장 100바퀴 돌 힘이 생겼어요 ❣️❣️❣️

감사합니당 😆😆

멘탈관리.. 솔직히 잘 못하고 그냥 항상 다운된 상태로 공부한 것 같아요🥹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데 연대 못 가면 진짜 그땐 어떡하지.. 이런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 그나마 했던 생각은 ‘ 대학 잘 간다고 인생 피는거 아닌 것처럼 대학 못 간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니다’ ->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전적대도 저한테 과분하고 좋은 대학이었지만 코로나 시절 20학번으로 입학하고 공부도 많이 안 하고 과생활도 거의 못 하고 반수를 시작한거라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좀 있었어서 돌아갈 좋은 학교가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좀 막막한 상황 + 전적대보단 잘 가야될 것 같은 부담감’으로 솔직히 멘탈은 걍 저세상이었어요…ㅎㅎㅎㅌㅌㅋ휴ㅠㅜㅜㅜ

모의고사는 6월, 9월 신청해서 고등학교에서 봤고 나머지는 혼자서 풀었어요! 22수능 말씀하시는거면 국수영생2 지구4 였고 현역땐 학종으로 대학 갔어서 국어1 영어2 생명2?3?으로 최저만 맞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