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자는 가슴이 시킨다
쌈자는 가슴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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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 사랑일뿐야 AI COVER
#민경훈 #aicover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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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민경훈 - 슬픈 초대장 AI COVER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ai #ai cover #민경훈 #버즈 원곡: 한경일 순순희(지환) ver. cover
비망록 (스물의 노래) inst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비망록 (스물의 노래) inst · 버즈 Buzz Effect Ⓟ 쌈자는 가슴이 시킨다 Released on : 2005-03-03

КОМЕНТАРІ

  • @격전이다
    @격전이다 2 місяці тому

    가사 까지 올리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잘듣고 갑니다

  • @ssamza_J
    @ssamza_J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결혼발표에 딱맞는 ai노래네

  • @이지수-u6z
    @이지수-u6z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민경훈 결혼해서 올라온거야…?🥹🥹

  • @로브루치-x6q
    @로브루치-x6q 3 місяці тому

    널바보처럼 흔들려 눈물

  • @a0672032400
    @a0672032400 4 місяці тому

    (이야이오)

  • @조은-o7n
    @조은-o7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답다고 난 스물에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기다리고)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기다리고)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 살의 어린 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 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기다리고)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 떼를 몰 거야 투우사든 집시 또는 나 돈키호테도 괜찮을 거야 (기다리고) 난 세상에 발을 딛고 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 걸 다른 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 꿈꾸며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기다리고) 난 세상에 발을 딛고 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 걸 다른 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 꿈꾸며

  • @illliiillli1329
    @illliiillli1329 Рік тому

    현장에서 들으면 ㅈㄴ좋아서 ㄹㅇ 소름 돋음

  • @BuzzSuperior
    @BuzzSuperior Рік тому

    아직 창법안죽은 민경훈이긴하죠...😢😢

  • @user-maybekh
    @user-maybekh Рік тому

    와..너무 좋다 ❤❤❤

  • @윤성빈-i7q
    @윤성빈-i7q Рік тому

    마네킹 같다😊구래서 내 살 쫌 떼어 주고 싶다 ㅜ 닥터 김사부한테 갈까~~🤭🤭🤭🤭😏

    • @Yesyes17822
      @Yesyes17822 Рік тому

      얼굴 보면 그래도 살이 있긴 함

  • @buzzeffect2712
    @buzzeffect2712 Рік тому

    제목 다시 뽑아야 할듯

  • @조수미-r6b
    @조수미-r6b Рік тому

    경훈이오빠 최고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