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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휼륭하시고 최민수씨 주은씨도 훌륭하시고 항상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게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비 어머님이 아들을 지켜주신거죠ㅠㅠ

남편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부담스러울 수 있을 친정부모님께도 사위의 진심을 현명하게 전달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한두사람 만 있어도 괜찮은 삶이지요 대부분 한두사람도 어렵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외출했다가 집에돌아오면 진정한휴식 공간이될것같아요

부럽습니다

홍진경 멋있다!!!!!

어쩔수 없이 세상만사 운칠기삼 이지만 운이라 해도 이건 내 노력으로 엳은거다 정신승리 해야 노력하면 다음에 또 이런 성과를 얻겠지? 하면서 더 도전 하는거지… 그러다 보면 성공 할 확률이 더 올라가는거고

좋은말이네

죽을때까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의 깨다름을 알게된 당신께 행운을늘 함께하길~

. 💦 하야이!!! 침 회피!!! (ㅍㅅㅍ)💨💨

죈장 눈물나네...ㅜㅜ

당근이예요😅😅😅😅😅😅

나이가 들수록 품위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

너무귀여워요 볼수록매력덩어리네요

맞아요. 남자들은 이쁘다 귀엽다 뭐이런 감정표현이 없어요. 삭막해요.. 남직원들 많은데서 일해보니 고맙다 미안하다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런 인간적인 살가운 말이 없더군요..

최민수씨 너무 멋져요

참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이네요. 저건 정말 누구 한명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집안분위기인거라, 참 부럽네요. 아버님의 지방방송까지..

최민수씨 웃음속에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북 들어있어요 넘 보기 좋습니다~

나도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 사랑받아보고싶다... 내 아이들도 저런사랑을 받은 기억이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먹고사는게 바빠서 정신적인 부분이 채워지지 못했을거같아서 너무미안하다..내 아이들에게도...

최민수가 왜 장모님 장인어른을 좋아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겠다. 자존감을 막 키워주시네. 강주은씨의 우아한 욕이 왜 밉지 않았는지 알겠네

최씨 참 강한사람인대 주은씨 어찌참고 살아왔을까

호영씨 말도 일리가 있는데 깊은 우울증은 방송용 멘트에 움직이지 않아요. 휴

재미없는거라도 뭐라도 하기시작하면 뭐든 하게되있음 가만히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오는거임 시작이 어려운거지 시작만하면 인생이 재밌음

죄송합니다 신동엽님. 그말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는 것을 나의 성장에 촛점을 두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들둘 엄마인데 케익을 구워도 꽃을 꾲아도 그릇을 뭘써도 아무도 감흥이 없어요;; 이런게 다른거였군요ㅠㅠ

이 짧은 대화에 너무 맘이 따뚯해요..❤

어머 엄마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신다 딸들이라고 다 그렇게 감정 공유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저희 시어머님 아들만 둘인데 생신때 선물이랑 짧게 적은 편지에도 감동 하시더라고요

정말 저런부모를....평생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나눠야할것같아요

너무 감동적이다...

아버님도 나긋나긋하시고 주은님이 우아하신게 조곤조곤하신 부모님 밑에서 크셔서 그렇구나.. 정말 예쁜가족이세요 !

진짜 강한사람

아. 싫어 젖ㅓ😢

젊을때 최민수님이 넘 좋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나는 아들 넷 남편 까지 남자 다섯과 같이 사는데 어머님 말씀 듣고 울컥했다. 너무 예쁜거 공감하는 딸과 엄마... 진짜 부럽다.

최민수씨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가봐요 어쩜저리 인성좋은장인 장모 만날수 있는지 강주은씨 부모님 닮았어요 행복한 가정이네요

귀여운 강주은씨~~~

최민수씨 복도많으셔 행복하세묘❤😂❤

앞으로 엄마가 찻잔 산거 자랑하면 좀 더 성의를 담아 리액션해야겠어요ㅠㅠㅠㅠ

행복하세요

강주은씨 부모님도 훌륭하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에서 교육 받은 주은씨 한국 영부인이 였으면 행복하겠네요

우리 엄마같다 ㅎㅎ 넌 60살 할머니가 되어도 나한테 애기야, 난 아직도 니가 너무 이뻐 이런말 자주하심

저렇게 아름답고 우아하신 주은님에게 된장찌개를 몇번이고 다시 끓이게한 최민수님 ㅠㅠ

😢😢😢😢😢😢😢😢😢😢😢😢😢

애 아빠 죽었나요?

강주은씨. 어머니 닮아서요.

근데 왜 아빤 없는 사람 취급을... 너 하나만 있었다니... 이쁜은 좋다만...

가장 닮고 싶은 사람! 강주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