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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회

It costs 100 usd~1,000usd According to polypectomy (polyp number.size) Mail me: a0113385724@gmail.com If you live in Seoul, visit my clinic Shiheung daero 204(shi heung dong , geum cheon gu) 02 808 7775(you can talk only in korean language)

@@flowercolon5644 i just wanna exam with that camera, thanks doctor

네 저도아파요?​@@flowercolon5644

Whenever you visit Seoul sometime visit my office Our hours are from 9 am to 6 pm weekdays 9 am to 3 pm saturday You just need 6 hrs in my clinic for cleansing of colon and exam If you arrive 9 am you may discharge before 4 pm send me an email when you visit Seoul Bye

@@flowercolon5644 ok, thanks doc

검사의 고통은 3가지의 요인에 의해 다릅니다 1. 대장의 복잡한 정도 2. 환자의 참을성 3. 의사의 술기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의사의 손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 하는 의사를 만난다면 덜 불편할 것입니다

Боль при осмотре варьируется в зависимости от трех факторов. 1. Степень сложности толстого кишечника. 2. Терпение пациента 3. Навыки врача Самым важным фактором среди них является квалификация врача. Если вы обратитесь к лучшему врачу, вы почувствуете меньше дискомфорта.

@@user-oy5us4cd9g 전화로 검사 받는 날만 오시는 방법을 안내 받으세요

This is the 29,000th patient without sedation.

항문에 넣는 관장제가 아니라 입으로 먹는 약(하제)입니다.

@@flowercolon5644 엥?카메라 똥꾸멍으로 넣어서 하는 검사 아닌가요?

@@user-xv3hu7md5p 스코프는 항문으로 들어가고 장 세척은 먼저 집에서 입으로 약을 먹어서 씻어낸 후 검사합니다

@@flowercolon5644 큭큭큭큭

@@horonge 위는 본인이 원하면 대부분 비수면 하는걸로 압니다

@@flowercolon5644 네~ 오늘 꼼꼼히 봐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한 위대장 내시경학회의 권고안을 따릅니다 자동소독기를 사용하며 소독액은 OPA(ortho ophthal aldehyde)를 사용합니다 소독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건조 후 사용합니다 새항외과는 대장 스코프가 3 개이며, 1시간에 한 명씩 검사를 시행하므로 소독 시간에 쫓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We follow the recommendations of the Korean Society of Digestive Endoscopy OPA (ortho phthal aldehyde) is used in automatic sterilizers.

@@flowercolon5644 thank u very much for ur kind reply before scope any screening for hiv hepatic b c done in ur country

환자들 뿐만이 아니고 새롭게 내시경을 배우는 의사들도 보기를 바라고 올린겁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리포트는 대장검사 1000 명당 1명이 천공사고가 납니다 하루에 1만명정도 검사가 시행되므로 매일 10여명의 천공이나 찢어지는 사고가 난다고 봐야죠 그중 절반은 내시경으로 해결되고 나머지 절반은 수술로 해결됩니다 내 환자들의 경우는 2만9천명 하는 동안 천공되어 수술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medicine of Korea= KOREAN MEDICINE----- korean oriental medicine...한( 韓/漢 ) 의학 한국의 법원에서 한의학(oriental medicine of KOREA)을 korean medicine으로 영어 명칭 변경을 허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영어로 읽을 때는 ORIENTAL MEDICINE OF KOREA vs medicine of Korea 를 구분하기 불가능합니다.

용종 떼다보면 보통 30분 내외로 끝납니다 용종이 전혀 없으면 15 분내로 끝납니다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들은 모자란 편집 실력으로 나름 편집해서 올리느라 들쭉날쭉 하네요 처음 의도는 전혀 편집하지 않고 올리려했는데 시청 시간이 너무 짧게 분석되더군요 그래서 전달하고 싶은 환자와의 핵심 대화내용을 뽑아서 올리기 시작했죠 그런데 어려운 장면(소위 환자가 아파하는 순간)을 삭제했냐는 의심을 피하려고 전과정을 올리다보니 30여분의 분량이 되더라고요 나름 다양한 형태로 해보는 겁니다

의사의 손기술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A doctor with good manual skills not only does not need sedative anesthesia, but it only increases the risk of anesthesia complications.

É preciso trabalho em equipe Especialmente ao remover pólipos

Existem injeções que custam 300 won (0.3 us dollar)por ampola? Está transbordando A Coreia não é um país pobre onde as pessoas têm de suportar a dor porque não têm medicamentos injectáveis suficientes. Se você está com dor e precisa de anestesia Por outro lado, se não doer, não há necessidade de anestesia. É tão óbvio

본인이 장세정제를 스스로 복용하고 설사 10회정도 견딜 수 있다면 다 됩니다

10대 후반부터는 문제없습니다 더 어린 경우는 대학병원으로 권합니다

12대는 괜찮은 거죠?

@@user-wu1tb2lq6i 적어도 고등학생 이상이 해당됩니다

12대는 대학병원이 좋은 거죠?

@@user-wu1tb2lq6i 네

장 세정제를 미리 먹어야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은 참 다양합니다

한국에는 15,000여 명의 대장내시경. 의사가 있습니다 전세계에는 수십만명의 내시경의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의 한명으로서 나의 검사과정을 전혀 숨김없이 공개하는데는 긴 시간의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대학병원 교수가 아닌 개인병원 의사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나의 공개를 계기로 더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가 시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어 유투브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치핵수술 받으러 왔습니다 치핵 수술전 항문 출혈의 원인을 알아보기위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직장암이 발견됩니다 치핵 수술은 취소되고 대학병원으로 암 수술 받기위해 전원했습니다 안타깝게도 2년전 서울 시내의 어떤 대학병원에서 대장검사를 받았는데 그 때는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대화가 동영상에 나옵니다

새 물건이라 낯설어요 경도 올리는것도 펜탁스 사용하던터라 익숙치않은 상황입니다

이 환자는 수면이 싫어서 일부러 다른 도시에서 찾아온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자신이 사는 지방의 도시(인구 300 만 )에서 비수면 해주는 의사를 찾을 수 없어 나한테 온 환자입니다 검사 시작전부터 이미 심하게 떨고 있죠 그래도 무사히 비수면 검사가 완료되어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당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도 많답니다 저 환자도 소중한 인격체이며 그런 환자의 요구대로 비수면 검사를 해 주는 나도 인간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환자는 어떤 주사제도 거부하였고 심지어 용종이 발견되어도 암이 아니면 떼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환자의 다리는 의사의 오른 손을 자유롭게 하기위한 기본 자세입니다 아파서 꼬는 게 아니에요 수면 검사중에 일어나는 사망사고를 알게되면다면 나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동영상은 본인이 동의한 경우만 올립니다 비수면이므로 환자들이 쵤영 중인것을 알고있으며 검사 종료 후 본인의 동의하에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 검사는 전신마취로 진행되는 검사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수면마취 검사 받는 경우, 어떤 분들은 검사 왜 안하고 집에 가라고 하느냐면서 따지는 경우도 있죠 본인은 전혀 기억이 없으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question The large intestine is folded and curved like an accordion musical instrument in a small space. And it's in three-dimensional space. The endoscopic scope is pushed into by the doctor's hand force It would hurt less if the scope went in like a snake itself. If you convert the 3D colon into a 2D plane, the pushing force will be better transmitted and the pain will be much less. If you pass the sigmoid colon through the alpha loop, it will end up being 120cm, and if you unravel the loop, it will end up being within 100cm.

In my early experience, there were many patients who said that there was no pain even if they pushed to 120cm. On the contrary, there are cases where it is said that it hurts if you forcefully try to untie the loop. When releasing the loop, tell the patient to relax their stomach. There aren't many patients suffering in the video, right? If you come to Korea, you are always welcome to contact us and observe (if the patient agrees to the observation, of course. Because it is non-sleeping, the patient needs real-time consent) 감사합니다

마취없이 합니다 To be honest : 마취과 의사없이 진행하는 전신마취가 끔찍하죠 필요하지 않는 마취를 뭔가 다른 이유로 강요하거나 유도하는것은어떤가요? 모든 환자는 자유의지로 저를 선택해서 찾아온 것이며 모두 돈 내고 검사받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29,000 명째 이렇게 검사하고 있답니다

물론 한국은 가장 싼 검사비로 유명하죠 대장내시경 검사 환자 부담이 us 40 dollars . 용종 제거 시술하면 us 250 dollars 까지 나옵니다

eu fiz esse exame há 5 dias atrás e eu fui anestesiada. eu também não sabia que poderia fazer sem anestesia. no meu caso, achei o exame tranquilo justamente por conta da anestesia, não sei como eu reagiria caso estivesse acordada.

De acordo com estatísticas dos Estados Unidos e do Japão, 95% dos testes de cólon podem ser realizados confortavelmente sem anestesia, mesmo quando realizados por um colonologista com nível médio de habilidade. Melhores médicos fazem isso em mais casos, certo?

@@vanessinhaK e durante o procedimento nao sentiu nada ?

금천구 새항외과 입니다

상행결장에서 발견되었고 각각 약 1cm 정도 크기입니다

2만 9천명째 모든 환자를 비수면으로 대장내시경 검사 하는 의사입니다

유투브에 올린 모든 환자는 본인들의 동의하에 올린것이며 어떤 경우는 동영상 중에 동의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촬영 마저도 동의하에 하고 있습니다 촬영은 동의 했으나 나중에 유투브 공개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ll patients on This Channel agreed UA-cam release.

보통의 치질은 검사에 직접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장 세척과정에서. 부풀어 오르고 아프고 피가 날 수 있죠 특히 장세척할 때 설사를 여러번 하게되는데 배변 후 뒷처리를 화장지로 너무 열심히 닦거나 비데를 세게 사용하면 더 아픕니다 셔워기를 사용하거나 물로 부드럽게 처리해야 덜 아픕니다 검사 시작전에 항문 아프다고 이야기하면 미리 국소 마취제를 항문에 바르고 시작 하여 덜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수면 마취하 내시경의 사망률은 예전에 비해 최근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경험적으로 죽을 상황을 잘 알고 대비하기 때문이죠 다만 아직도 내시경 중 수면제 부작용 이나 과다 사용으로 황망한 죽음이 있습니다 . 수면 마취없이 가능하다면 더 바랄 게 있을까요? 안전이 1번 정확성이 2번 편안함은 3번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물며 아프지않은 비수면 검사가 가능하다면 논란의 여지도 없습니다

제가 20년간 새항외과에서 해 기록은 2만9천명 검사에서 대장 항문암이 450 명입니다 소위 인터발캔서(중간암)는 유암종. 림프종.항문편평세포암 외에는 전혀 앖었읍니다 중간암의 정의를 어떻게하느냐도 논란이 되겠지만 적어도 검사 후 5년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입니다

실제 수면 마취가필요하다고 인정해도 그 지속시간은 에스결장을 통과하여 횡행결장에 도달하는 그 시간만큼만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그 이상 통증 조절이 필요한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검사후에 가능하다면 장에 불어넣은 에어를 빼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과정들은 의사의 열정과 시간이 필요한데 그 과정마저 비용으로 계산한다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생략하는 경우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