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 4 644 488
묵돌이생고기
Приєднався 30 бер 2022
대구 중구 종로에 위치한 묵돌이생고기입니다-
2023년 현재 13년째 영업을 하며, 로컬맛집으로 인정해주시고 계십니다.
평일 뿐 아니라, 토요일에도 갓 잡은 당일도축 우둔살(뭉티기생고기) 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전화문의 : 053-257-9285
*주소 : 대구 중구 종로 44-26
*블로그 : blog.naver.com/mukdori1000
2023년 현재 13년째 영업을 하며, 로컬맛집으로 인정해주시고 계십니다.
평일 뿐 아니라, 토요일에도 갓 잡은 당일도축 우둔살(뭉티기생고기) 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전화문의 : 053-257-9285
*주소 : 대구 중구 종로 44-26
*블로그 : blog.naver.com/mukdori1000
대구오면 꼭 먹어야하는 필수 코스! 종로 묵돌이생고기 !
#대구맛집 #대구생고기 #대구뭉티기 #대구맛집추천 #묵돌이생고기
대구 중앙로 종로, 약령시와도 멀지 않은
뭉티기 진짜 맛집!
숨겨진 히든 맛집으로 불리우고 있는 저희 묵돌이생고기는
늘 당일도축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게 운영하고 있답니다 :)
대구 여행 오면 꼭 드셔야 할 음식이 바로 뭉티기 인데요,
소 우둔살이라 건강에도 좋고 여성분들 다이어트 및 피부건강에도
뭉티기만한 음식이 없을 정도이죠!
🧡네이버 검색창에 '묵돌이생고기' 를 검색해보세요! 🧡
대구 중앙로 종로, 약령시와도 멀지 않은
뭉티기 진짜 맛집!
숨겨진 히든 맛집으로 불리우고 있는 저희 묵돌이생고기는
늘 당일도축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게 운영하고 있답니다 :)
대구 여행 오면 꼭 드셔야 할 음식이 바로 뭉티기 인데요,
소 우둔살이라 건강에도 좋고 여성분들 다이어트 및 피부건강에도
뭉티기만한 음식이 없을 정도이죠!
🧡네이버 검색창에 '묵돌이생고기' 를 검색해보세요! 🧡
Переглядів: 357
Відео
대구여행맛집 필수코스, 묵돌이생고기!
Переглядів 296Рік тому
#대구생고기 #대구맛집 #묵돌이생고기 대구 생고기 찐 맛집! 대구 여행 오시면 반드시 먹어야 할 메뉴 중 하나가 생고기인데요, 묵돌이생고기는 오직 당일도축만 취급! 토요일에도 물론이죠 🤗❤ 예약 및 문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대구 생고기 진짜 맛집 찾는 비결 대공개!
Переглядів 312Рік тому
#대구맛집 #대구맛집추천 #대구생고기 #대구뭉티기 #묵돌이생고기 100 % 당일도축 한우 우둔살! 당일도축 생고기를 언제나 먹을 수 있는 곳이 진짜 맛있는 집의 비결이에요. 쫀득해서 더욱 맛있고 신선함에 2배 감동 이벤트! 🤗 다양한 밑반찬이 한가득 준비되어 있어 생고기 드시면서 곁들여드시기 참 좋죠 💙 생고기 뿐 아니라 육회와 양지 오드레기도 맛있어요 💚😍 *전화문의 : 053-257-9285 *주소 : 대구 중구 종로 44-26
대구뭉티기맛집, 쫀득한 식감이 아주 예술이야
Переглядів 325Рік тому
#대구맛집 #대구맛집추천 #대구생고기 #대구뭉티기 #묵돌이생고기 당일도축 생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대구 중앙로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묵돌이생고기 입니다 :) 단체석 완비, 토요일도 당일도축 생고기 가능! 생고기 뿐 아니라 육회와 양지 오드레기도 맛있어요 💚😍 *전화문의 : 053-257-9285 *주소 : 대구 중구 종로 44-26
엥 요즘은 저리 하나
웃음 참는거 빵터졌네
이딴거 없애라 혼자인 사람들 존나 기분 더럽다 장갑차 후반기 교육 수료할때도 하더라 ㅅㅂ
저 군생활할때 면회온 인원만 외박나가는데... 소대원 후임 어머님이 소대까지 찾아오셔서 "다들 내 아들이다" 하시며 한번씩 다 안아주셨어요 10년이 지나도 그때를 잊지못합니다. 세상 모든 군인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렇게 든든한 아들들을 다른곳에서 사람수색작전으로 쓰고 사망한 사건에 책임을 안지는 사단장 하 한숨 나온다 진짜
온세상 심판주 예수님 문앞에 이르심 ㅡ마24,25에서 회개는생명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마귀지옥 ㅡ성경66권 기독교
칫솔로 소변기 닦던게 생각나네..
어머님 이라고 하는데 결혼하신걸까요?
다음달에 울 아들보러가요 부모님 사정상 못 오시는 분들 계실텐데 벌써 맘 아파요
존나멋있긴하네
울아들은 저때 날보고 그냥 웃고 있었다. 신고도 안하고.. 써글넘! 자원입대한 대한의 아들아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써글넘이라니.. 자식은 당신의 이기심으로 원치않게 군대가는 세상에 태어나서 고통받는 것인데 어찌 그리 이기적일 수 있는가.
씩씩하게 웃고 기다리구만 지나가면서 남에 아들 다 찍고 눈물주의래..아들은 고생했는데 동영상 찍으라는 행님땜 동생이 쪽팔맀겠다..
😭😭😭 저두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훈련소에서 부모와 만나는 시간이 오면 혹여라도 홀로 있을 아들들이 마음 쓰여 한참을 둘러보았었습니다...멋있습니다. 모두들.
나라지키는 귀신 잡는 해병대😊. 수고하세요필승❤
남의 자식이지만 보는 내가 다 대견하네👍
지나가던 8살 아들 엄마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
난 부모없는 친구 대신 데려다 주고 또 수료식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반가워 하던지. ㅎ 지금은 어디서 뭐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때 기억이나네요... 33년전 일 입니다.
이런식의 수료식 꼭 해야 하나..가족 못오는 훈병은 뭐가 되나.. 그냥 서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만나고 가족 못온 장병들끼리는 미리 약속한대로 모이고 하는것이 맞지 않나?? 대체 누구를 위한 수료식인가??? 이런 전통은 바뀌어도 되는 전통 아닌가?
살살해 그러다 디지면 내가 훈련 안시켰다 성근아
남녀 평등은 모르겠고 진짜 남자는 군대 갔다와야함
입대 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동기들 손 잡고 교훈단 갔고, 이런 면회조차 없이 바로 배치받은 사단 넘어갔는데... 군입대하고 거의 6개월 다될쯤 신병 휴가때 부산역에서 엄마랑 외할머니 마중 나오셨을때 신고할때가 생각나네 옆에 사람들 박수쳐주면서 엄마가 내손잡고 펑펑 우시던데 꼼짝않고 신고하던 해병... 그게 벌써 14년 전이다. 모든 해병들 건강하게 전역하고 나라 지켜줘서 고맙다
부모님 못오시는 아들들 걱정되서 물어보니 부대에 남아서~다들 잘해주신다네요~닭튀김도 먹이고 그런다해요ㅡ걱정들마세요 💜한국엄마들 사랑합니다~고생많으셨어요들 힘든 아들녀석들 키워내시느라 ㅎㅎㅎ
수료식에도 가족을볼수있게변한건가?
와우
시발 군대 갔다온게 뭐 대수라고 저지랄들이냐 나도 다녀왔지만 이딴 개같은 문화좀 사라졌으면 좋겠네 걍 입닥치고 조용히 갔다 조용히 나오면 되는걸 수료식이다 뭐다 어휴
따흐흑 가 오잡는게노무좋아해병님😂😂😂
역 시 해 병
영상으로 봐도 울컥하고 사촌형 전역할 때 눈물을 훔쳤는데 진명여고 학생한테 저런 장병이 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그런 편지를 썼을까…
엄마 없이자라서아버지혼자오썼는데저멀리서 부터저찻고있을때부터안울어야지다짐했고무뚝 뚝한아버지라서울겠나싶었지만아버지의먼지묻 은작업복보자마자진짜눈물이흐른지도모르게ㅠㅠ
진짜 멋있다 군인들.. 이젠 나보다 훨씬 어린나이가 됐네요 어린나이에 훈련받느라 고생이많아요,, 감사합니다
와부럽네내가587기였던게새롭네이제는60이넘어가고몸은병들어가는데얼마전까지연병장을뚜었던거같은데곤조가를부르면서훈련받고했었더거같은데앞으로살아가면서지금이기억에남을것입니다.필승이라는소리도점점큰소리가나올것이고요.
훌륭하게 군생활 바
저건 벙식을 좀 바꿔야 겠다 아무도 오지 얺는 가족도 있울텐데
아무도 오지 않은 가족은 ????, 얼마나. 서러툴까. 😢
병 1198기 2015년 6월입대 어릴적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였고 , 아버지는 몸이 불편했다. 엄마같은 고모가 있었지만 오시는길 힘들까봐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 결국 수료식때 홀로 남았다. 같은 처지의 , 동기 2명과 함께 같이 식사를 했지 간부가 전화한통 하라고 휴대폰을 빌려주었고 집으로 전화걸어 아버지가 여보세요? 하는순간 눈물 콧물 다빠진 수료식날. 이 감정은 아무나 느끼지 못하지싶다..
우리 대한민국의 아들들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제일 좋을 나이에, 한창 놀고싶은 나이에, 최고의 젊음을 국가에 바친 멋진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강제로 끌려가며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를 하는 기괴함.
좋네요 우리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그냥 (해.병.인.을.선포!합니다! 라고하고) 정모 던지고 와!!!이거하고 바로 버스타고 후방기교육가고 자대가고했는데ㅋ
좋아요 1억개
요새는 편하긴 편한가보네. 얼굴에 살들이 많어..
어쩌라고?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다 부모없는 애들은 얼마나 마음이 슬플까
해병대 708기입니다...후배들이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사회에 모범되시길바랍니다...필승!!
존나 흘렀네 씨팔
며칠 전이 오빠 군대 수료식이라서 다녀왔어요. 저희가 오빠를 늦게 찾은 편이라 대부분의 군인 분들이 가족이랑 대화하며 웃고 있었는데 딱 바로 대각선에 계속 손에 계급장 올려둔 채로 있는 군인 분이 보이더라고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두 분 다 오빠랑 이야기하느라 바쁘셔서 저라도 가봤었어요. 혹시 가족분 오신건데 제가 계급장 붙여버리면 안되니까 가족분 못 오셨냐고 물었는데 고개 끄덕이시길래 괜찮다면 제가 붙여드리겠다고 하고 계급장 붙여드리고 응원까지 해드리고 왔네요. 이 영상보니까 낯 많이 가리는데 그날만은 용기내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하필이면 저희 가족도 꽃을 안 사가서 아무것도 드리지는 못했지만 자대 가서도 훈련 잘 받으셔서 꼭 건강한 몸으로 제대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샌 다 쫄바지네..😅
너 때도 쫄바지였어요 ^^
@@pinke4936 ㄴㄱㅁ
@@hoon00700 그 나이먹고 ㄴㄱㅁ라고 하고싶음?? ㅋㅋ난 너한테 ㄴㄱㅁ라고 못하겠다 왜냐? 없잖아 이미 ㅋㅋㅋㅋ
@@pinke4936 ㄴㄱㅁㄱㅆㅊ
@@hoon00700 딸피 ㅋ
슬프다
울엄마는 1초만에 찾더라
동기들아잘살고있나
개병대 홧
엄마없음?
해병 출신한테 쳐맞은적 있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