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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누르지 않으면 죽는다

현실을보면 그게 될것같아여? 문부서졌다고 보상하라 하잖아요 하물면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안들어가면 그책임을 누가질까요 위에 높은사람들이 개가웃져 일반 소방관 분들이 책임지져 항상고맙게 생각하세요 솔찍히 윗 대가리들이 뭘아나요 현장 근무도 안하면서 사명감없이 못하는게 소방관임니다 만약 시네마님 어머니가 같이자고 있었는데 안보이면 그냥 죽게 놔둘수있는지 ㅡㅡ

@taliyah172 종류랑 맛이 다양해서 신기하네요! 저는 옛날에 경찰과도둑이나 좀비게임 같은 술래잡기 류의 게임들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영화가 이렇게 재미없을 수도 있구나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봤네요

내가 원하던 결말

즐기는자 민수

ㄹㅇ 어차피 소수의 희생도 본 놈이 동그라미들 죽이지

오겜2! 완!

목숨이 걸렸는데 그냥 개가되는게 낫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 이..이게 아닌데..?

이분 요즘 약하시는듯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 저런경우 먼저 쏘는게 나을까 나중에 쏘는게 나을까?

보통은 이렇게 한발을 넣고...쏩니다. (펑!) 공유:....? 기훈:...?

근데 그냥 저금통 뿌수면 됨

근데 어떤 눈이 튀어나오는 장면에서 조로는 오른쪽만 튀어나오던데

시즌 2에서 VIP가 안나오긴했음 이유가 있을듯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무시하지 마라..

단 이거 하나만은 기 (탕)

자연스러워요 ㅋㅋㅋㅋ

😮😮역시나 사이코패스 엔딩이구만ㅋㅋㅋㅋ

어쩐지 민수 어디서 본거같다했는데 호진이었구나 ㅋㅋㅋ

이다윗이 더테러라이브같은 악역을 했던 전적이 있어서 난 민수가 진짜 vip일 가능성도 염두해봐야할듯...

모든게 감독생각처럼 빌런을 민수로 몰고가네 ㅋㅋ 한국사람이라면 영희철수 그리고 민수 다 생각가능한데 감독이 바보냐 누구나 생각하는 빌런을 민수로 만들게? 100번 아재가 빌런이라고 시즌1다시보고와라 성기훈 핸드폰 통화목록보여주는 장면에 100번아재 이름이 통화목록에 있다 모든사람이 놓친부분이고 생각도 못하는 부분이다

ㅈㄴ소름돋는게 오겜1때 그경찰이 vip한테 와인갓다주는사람 가면뺏어서 들어갓잔아 근데 와인ㅠ갓다주는 사람이 민수랑 체형이랑 눈이 그냥 민수임 그냥 ㄹㅇ민수임

(이병헌의 놀라는 숨소리)

헤치려는거 맞잖앜ㅋㅋㅋㅋㅋㅋ

이병헌 충격받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시즌3에서 이병헌이 프론토맨인거 밝혀지고 민수가 VIP 였다는 사실 그리고 마지막 게임 혹은 마지막 화에서 민수,영희,철수랑 성기훈이랑 싸울듯

❤

민수 철수 영희 오징어게임 결승공동 1위 후보 되는 소리 같은데

VIP 응원한다 민수야

뭔 드라마를 섞은거임ㅋㅋㅋ

근데 민수 진짜로 사슴vip랑 배우가 같음

민수 잘하면 vip 될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연결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뻔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개소립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유미 연가가 쓰레기인데 상받은게 더 짜침 이선균진짜 아까운배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진 = 몽유병 환자(1장, 2장, 3장 넘어가며 정신 질환도 수반되며 심화됨), 남편 = 가벼운 램수면 장애(잠에서 쉽게 깨지 않음) 따라서 보여지는 남편의 몽유병 증상들은 수진의 환각 또는 수진 자신이 겪고 있는 몽유병 증상들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의사의 진단 의사는 남편에게 램수면 장애를 진단하며 가벼운 약을 처방합니다. 또한 의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거창해 보이지만 흔한 일입니다." 실제로 잠에서 쉽게 깨어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사가 주는 책자에도 다음과 같이 나눠져 있죠. [몽유병 / 램수면 장애] 내용을 읽어보시면, 몽유병은 수면 중 과한 행동, 램수면 장애는 수면 중 드문 행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의사에게 재차 진단을 받을 때, 의사가 성급히 강한 약을 처방하지 않는 것 또한 남편에게 심한 몽유병 증상이 없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진은 의사의 진단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죠. 2.남편 뺨의 상처와 키우던 강아지가 표출한 두려움 남편이 먼저 잠을 자고 수진은 남편의 뺨을 살짝 때립니다. 하지만 남편은 일어나지 않고 뺨을 긁고 말죠. 하지만 다음 날 남편의 뺨에 상처가 생깁니다. 이때 일어났을 때 수진의 손을 자세히 보면 피가 흥건합니다. 잠결에 접촉했다고 하기엔 손톱에 피가 진하게 물들어 있고, 손등에도 이미 피가 묻어 있죠. 이는 수진의 소행입니다. 또한 이 장면에서 남편은 몽유병 환자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접촉에는 잠에서 쉽게 깨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한참 뒤에 수진이 남편을 빨개벗기고 굿을 하는 장면이 있음에도 남편이 전혀 알지 못했던 점에서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침대 밑에 숨어 두려움을 표출하는 대상은 수진입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오히려 강아지는 남편의 품에 안겨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3.이웃의 대사 모든 것이 환각, 환청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면, 사실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확정할 수 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바로 밑집 이웃의 대사입니다. 이웃은 이사 온 날부터 7일 동안 쿵쾅거리는 소리와 비명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진과 남편은 이 말을 납득하기 어려워하죠. 전날에만 남편의 몽유병으로 인해 한 번 비명을 지른 것이 다였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웃의 말은 거짓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고작 한 번의 소음으로 찾아왔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며, 굳이 거짓말할 이유도 없습니다. 또한 이후 나오는 이웃의 인간적이고 호의적인 성격으로 미루어 보아 신뢰도를 뒷받침해줄 만합니다. 이웃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편만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진도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수면 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전 할아버지에게 시달렸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본인들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죠 4.정신병원의 점호 마지막으로, 수진이 입원했던 정신병원에 간호사들은 수진이 점호 때는 분명 있었는데, 병실을 일일이 뒤져봐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수진은 본인의 집에서 남편과 마주하게 되죠. 남편의 빙의 연기 이후에 수진은 잠에 빠지게 되며 영화가 끝나게 됩니다. 이는 수진이 확실히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며, 수진은 정신 질환이 수반되어 이상 행동을 하기까지 이르게 됩니다. 결론 수진 = 몽유병 환자(1장, 2장, 3장 넘어가며 정신 질환도 수반되며 심화됨), 남편 = 가벼운 램수면 장애(잠에서 쉽게 깨지 않음)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 남편이 걸어놓은 글귀이죠. 남편은 끔찍한 애처가이며 수진을 아낍니다. 가정을 위해 자신이 쫓는 꿈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수진을 사랑하죠. 처음부터 수진의 억측을 믿고 모든 일을 수진의 말대로 따랐으며, 이는 수진을 막을 수 없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허무맹랑한 수진의 말도 끝까지 들어주고, 원하는 행동을 해주며 결국에는 빙의 연기까지 하며 영화가 끝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자잘한 근거들이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봐야겠다~~~

해치가 뭔가요?

흥하셔야합니다!

걍 뜨는 법 까먹은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