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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를 포함한 서비스 기획은 크게 3가지 부문으로 전문화 되고 있습니다. 전략기획, 구축기획, 운영기획 - 이 중 전략기획은 트랜드에 민감하고, 대중의 변화와 숨은 니즈를 발굴하여 크리에이티브하게 해석해내는 능력이 중요한 부문이지만, 구축기획 이나 운영기획은 약속된 기능을 정확하고 빠르게 만들어줄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하나의 분야에도 적성에 맞는 부문과 그렇지 않은 부문이 있다보니, 좀 더 가까이서 접해보시길 권해드려요 - 7월 진행 예정인 - 실무 강의가 있으니 오셔서 참여해보시고, 직접 현장 감각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onoffmix.com/event/302965

네. 기획의 상당부분은 생각하는 방법이라서, 정형화 하기 어렵지만, 서비스 기획과 UX 레벨에서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프로세스에 따라서 학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기획은 작은 차이가 큰 결과물을 결정한다는 차원에서 제대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소통 감사합니다 ~~

@@rodipicture 영상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년 안에 20개 프로젝트 경험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에이전시가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인하우스 라면 다양한 채널과 포지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10년차에 정점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6년차 부터 한 자리에 집중해서 심화 경력을 쌓으세요. 어설프게 알면 필 패 입니다. 특정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ㅎ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네 !!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rodipicture pc를 통해 특허로 돈벌고 발명품을 직접 만들되 인터넷쇼핑몰에서 모든발명소재 중 일부를 구매하기전 모든발명소재의 이름,기능,형태를 알려주고 보여주는 정보성웹사이트를 알려주고 제가 말할 사이트를 시작으로 pc를 통해 특허로 돈벌고 발명품을 직접 만들되 인터넷쇼핑몰에서 모든발명소재 중 일부를 구매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엑셀 붙여넣기 하실 때, '선택하여 붙여넣기' 옵션으로 해보시겠어요? 저는 그냥 cmd + v 도 되고, 선택 붙여넣기에서 텍스트 옵션으로 해도 붙네요..

에러 메시지 와 같은 피드백은 정보구조에서는 정의하지 않고 화면설계에서 정의합니다

아코디언 ui 의 경우 페이지 분리를 하는 경우와 요소로 간주하는 경우 모두 존재합니다. 분량에 따라 판단하세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안녕하세요. 뒤 부분도 강의를 진행했을 때 찍어둔 것이 있어서 -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odipicture 혹시 영상 어디에 있나용..?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말씀하셨듯이, 앱은 스플래시-권한설정-온보딩-코치마크 등의 페이지가 추가되는데, 이 경우 네비게이션 그룹 > Main > 하위에서 정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페이지 랜딩 이전에 발생하는 이벤트 이긴 한데 - 1회성으로 보여지는 부분들도 있다보니, 메인 페이지를 1Depth 설정하기 위해서 - 해당 페이지들이 1Depth 이하이지만 Main 그룹으로 분류하여 정의합니다. 해당 페이지 정보구조를 조만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dipicture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강의 예정 글 올리신 것 너무 흥미가 가는데 참석 가능하다면 최대한 참석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 매우 기쁘네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

제가 좀 미숙할 때 편집을 해서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리고, 다음 버전에는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응원 덧글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서비스 정책서 샘플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jyy2912 설명란을 열어보시면 - 링크가 있습니다 ~~

ㅎㅎㅎ 왜 그마님이 퇴물이세요 ??? 경제톡파원 이신데요 ~~~

토순님 - 정말 감사합니다. 책 정말 좋아요 ~ 후회하시지 않을겁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맞아요 !! 정말 좋은 책 입니다 ~ 응원 글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책 이죠 ~~ 응원 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 맞아요 ~~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도시 남자이신 듯 합니다 ~~

응원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 2편, 3편도 기대해주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를 기준으로 한 정보구조에서는 Depth 를 페이지간의 이동으로 카운팅 합니다. 기능 보다는 페이지 기준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메뉴를 기준으로도 Depth 를 카운팅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분류 체계로 카운팅 합니다. 참고하세요 ~~

재밌게 보셨다니 - 기쁘네요 ~~~ 응원 감사합니다 !!!

답변 드립니다 ~~ 좀 늦은 점 양해 부탁드려요. 1. 퍼블리싱 페이지 기준으로 1 페이지 단위로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퍼블리싱 페이지 기준이란, 독립된 주소값 URL 을 지닌 단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탭/팝업/스텝 등은 별도의 페이지가 특정 의도로 붙여진 형태이므로, 이 또한 별도의 페이지로 봐야 합니다. 주소단위>팝업>탭>스텝 별로 분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능+UI 는 좀 포괄적이네요.

정보구조가 페이지 단위로 구성된 경우, Depth 는 페이지의 이동을 의미합니다. 3 Depth 페이지란, 첫 랜딩 페이지에서 2 번을 더 클릭하여 이동된 페이지 레벨이라는 의미 입니다. 탭/팝업/스텝 등도 별도의 페이지로 간주하기 때문에 해당 페이지 이동 시도 '1단계 더 진입'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버튼이 아닌 페이지 단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버튼을 통해서 새로운 페이지로 진입이 가능하다면, 페이지를 카운팅보세요 ~

네네 ~~ 맞아요 ! 신입이라도 포폴 산출물 준비 하셔서 지원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나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제가 아래 카페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요, 화면설계 심화강의에 참여하시면, 템플릿과 함께 이론+실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템플릿만 따로 제공은 못해드리고 있지만, 고려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감사:)

그마님 - 안녕하세요 ㅎㅎㅎ 이번은 주제가 5일전에 정해져서 - 초대하기가 어려웠는데요 - 안그래도 해외 주식 앱 리뷰 때는 초대 드리려고 - 작가님들과 이야기 해두었습니다 ㅎ 곧 연락 드릴께요 ~~

신상품/베스트/알뜰쇼핑은 같은 HTML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만 다르게 호출하는 것이죠 - 따라서, 기획/디자인/퍼블리싱은 1페이지만 설계 및 구현 하고, 백엔드 프로그래밍에서 메뉴에 따라서 다른 데이터를 불러옵니다. 설계의 기준인 페이지 기준으로는 같은 페이지 이기 때문에 한 페이지만 1로 카운팅 하고, 다른 페이지들은 중복으로 처리하셔야 합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지금은 역기획이니까 설명해주신 것처럼 같은 html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페이지 중복 처리하면 될 거 같은데요~ 만약 신규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기획자는 어떤 기준으로 페이지 구분하며 카운팅할 수 있을까요?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유사한 구조는 같은 페이지로 간주하고 한 페이지만 1로 카운팅하고 다른 페이지들은 중복으로 처리하면 되는 걸까요? 영상에서는 사이트에서 페이지 구별없이 붙어 있어 보여도 각각의 목적이 다른 페이지들을 붙여둔 것이니까 분리해서 카운트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때는 <기능+UI>로 화면 단위 기준을 설정하라는 말씀 맞으실까요? 그리고 IA에서 depth로 분류하는 기준이 헷갈립니다. (메뉴구조도는 메뉴를 기준으로 depth 분류하는데 IA는 조금 다른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칭한 메뉴구조도 양식들 살펴보니 메뉴 중심이여서 그런지 보통 3depth 이내로 정리하는 거 같더라고요) IA에서는 메뉴, 페이지, 버튼에 따른 동작(팝업,탭) 기준으로 depth를 나누는건가요?? 초반엔 스텝으로 depth 나누는 걸로 이해하고 버튼(ex. 회원가입 페이지 내 주소검색 버튼)도 메뉴로 착각하고 버튼마저 depth로 분류했더니 depth가 너무 깊어지더라구요. 개념이 헷갈려서 헤매고 있어서 답변 부탁드려요

활용툴에는 디자인+프로토타입툴, 협업툴, 데이터관리 툴 등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사용하는 툴에 대한 이해가 높을 수록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서, 준비하시면 더 좋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 영상이 올라가면 세부적인 내용이 확인되실 것 같습니다 ~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피그마 ppt 엑셀 노션 구글폼 등 입니다

서비스 기획자가 말을 잘 한다는 의미는 메시지가 정확하다는 것이라서, 표현이 서툰 것과는 좀 다른 문제 입니다. 요약해서 정리하는 사고를 자주 하시면 좋고, 메모나 일기/작업일지를 쓰시는 정확하고 요약된 말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네. 맥비님은 정말 이타적인 분이세요 ~~ 지금은 프롭테크 쪽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뚜밥님 - 격려 감사합니다 ~~ 뚜밥님도 시도하시게 되면 제가 도움 드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