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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솔직히 나락사건아니였으면 계속 공중파 방송 간간히 출연했을듯

저 어림없는뽈은 진짴ㅋㅋㅋㅋㅋ

저때 철구 전 부인만 아니였으면 나락 안갔을텐데..

감스트가 여기 나올 짭밥인가… 리중딱이나 부르지

남미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김국진 차태현 김구라 윤종신 많이컸네

이따다끼마스 ㅅ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실수야 장애야 작작해 좀

0:23 김국진 이렇게 깔깔웃는거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 안해봄? 저기서 속도 ㅈㄴ 올리네 ㅅㅂ 운전자 심장머비로 뒤지셈

개웃김

목소리만들어도 그 노래가들림

인직의 전성기 ㄷㄷ

애초에 연애프로그램인데 여지를 안남기고 생활할수있었을까 .... 현우가 여지를준건지안준건지 정확한건 본인만 알겠다만 여지를 준거면 어떻고 안준거면 안준대로 현우속에헷갈리는마음을 투영한거고

그게 너야 했는데 쭈욱 의심하고 보챘던 영주 그래서 결국 남자를 지치게 한거같음

음 ㅡㅡㅡ스킨싶에 넘어간거 아닐까요 현주가 매력도 넘치지만 본능적이던 뭐던 고단수

2:22 이건 너무 여우....같....ㅠㅠㅠㅠ

살아보니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면 남자는 매력을 덜 느끼는 듯~ 꽉 잡으려고 할수록 도망치려는 심리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있는 듯~ 그리고 마음은 계획대로 잘 안됨~ 평생 살면서 설레는 사람 10명 만나기도 쉽지 않음~ 그래서 만약에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행운이고~진지하게 만나야 됨~~ 현현커플 넘 잘 어울렸는데...

이거 진짜 개웃긴다

여기 댓글 상태 왜이래

다시봐도 개ㄸㄹㅇ 정신병자들이네....

퐈이야..

도균이가 키가 크다 ㅎ

속이기 대상자가 오영주고 결혼하고 싶어 제작진에 의뢰한건 김현우같음. 제일먼저도착 오영주 장미 전에 제일 늦게 도착 김현우 그래서 중요한 순간 영주는 항상 자리에없고 여출들중 유일하게 회사원 나머지 사람들은 김현우와 만나서 작당모의 했고 그러다가 현우가 현주에게 반해 개판되고 영주에게 말 못하고 평생비밀됨 제작진은 시청률도 돈 마니버니 프렌즈를 기획 다시 둘을 이어주겠다며 출연시킨것으로 보여짐 현우 재벌가 아들임? 재벌가에 결혼 조작단있다고 하던데 사람들 엄청동원되서 연기한다드라

블랙핑크로 1년만에 컴백한거 맞잖아 혀꼬인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뻔뻔하게 잘하네 ㅋㅋㅋㅋㅋ

ㅗㅗㅗㅗㅗㅗ

현주가 정말 멋진 사람…

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

근데 오영주는 너무 매력없어….. 자꾸 김현우가 무슨 말만하면 확인하려고 하고 나라고? 나였다고? 말도안돼 이러면서 부정하기만하고…..ㅜㅜ 뭔가 대화할수록 설렘이 떨어지긴함….

운전에 자신있다하는사람 본인이 운전 잘하는거 아니니까 오버페이스 하지마이소..

와 디스이즈카포 직관 ㄷㄷ

나는 영주가 현우가 확신을 안 줘서 계속 불안해했다기 보다 시원스럽게 말을 안해서 어느 쪽이냐고 마음 확실히 하라고 자꾸 보채는 걸로 보이는데. 현주는 현우가 자기한테 마음 없다고 너무 확실히 하니까 오히려 도균한테 갔다가 다시 현우랑 감정생겼을 때 확실히 표현할 수 있었고, 영주는 현우가 자꾸 자기라는데 무의식적인 행동은 현주에게 설렘을 느끼니까 엄청 혼란스러운 거지. 물론 현우가 인간이니까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갈등이 있어서 그럴 순 있지만 영주는 현우의 말과 행동이 다르니까 더 날이 서고. 그리고 오영주가 무슨 집착을 해.. 질투는 맞지만 집착은 아니다. 집착은 장미랑 다은이가 친하기만 해도 화내는게 집착이다. 그냥 여자의 촉이 현주랑 현우의 애정노선을 감지했기에 질투가 난 거지. 결국 비유를 하자면, 남친이 전여친과 친구사이로 지내는데 아무감정 없다더니 결국 일 때문에 여행 다녀오더니 감정이 생겨버린 거랑 같은 거임.

저런사고 일으킨 새끼들은 면허 평생정지 재발급 안됨으로 해야함

어그로 개화난다 ㅌㅋ

둘다 끌려서 애매하게 말한듯

택시기사분은 어케 되셨나요? ㅠㅠ 거짓 오보 말고 진실을 얘기해주세요..

영주 바보야 진짜 바보 바보바보

잘 보면 현주랑 있을때 현우는 항상 부끄럼 많이 타고 긴장되어 보였어. 본능적으로 현우가현주한테 끌리는게 다 보였다고 ㅜ

미친새기들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팬으로서 선출, 전문가도 아닌 완전 일반인으로 아프리카 TV 생초짜부터 시작해서 공중파 해설위원의 자리까지 오른 감스트를 부러워하고 존경한다. 물론 운도 따르고 정말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비선출, 비전문가도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음을 보여준 감스트가 대단하다고 본다. 그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거야

0:38 나카무라.. 지누스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스트

0:15

ㅋㅋㅋㅋ아니 침대크기차이 실화냐

여기서 느끼는 거는 아직 둘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서로 썸티는 사이? 인데 너무 집착하고 나만 바라봐야한다는 걸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안된다는 거지 그렇게 행동하면 상대방은 호감이 있다가도 어느순간 이 사람과 만나는게 호감과 설레임보다는 부담감, 스트레스가 늘어나서 호감의 감정을 다 잡아먹음 … 현주도 사람이고 현우가 영주에게 마음을 표현 했을 때 기분이 좋지 않고 질투가 생겼겠지 근데 그걸 현우한테 직접적으로 안드러냄 오히려 현우가 미안해서 먼저 말 꺼내도 괜찮다고 괜찮다고 넘어가줌 그런 작은 부분들이 모여서 현우가 현주를 선택한거 같음

진짜 현주님처럼 되고싶다... 저런 성격은 가식적으로 하려고 해선 절대 안되는 성격 ... ㅠㅠ난 어린 시절 상처가 너무 많아 성격 자체가 우울해서 ... 그냥 부럽고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ㅅㅂㅋㅋ

송강 존잘 ㅠㅠㅠ

제목 어그로 보고 들어왓다가 이태민에 반하고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