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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탱자
Приєднався 1 лис 2018
탱자의 여행과 카페 이야기
Відео
난생처음 울릉도 여행 잘 다녀와서는..이제 다시는 여름휴가 어디도 안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1002 місяці тому
직장인으로서 누구든지 언제나 여름휴가 날만 바라보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해가 바뀔수록 여름이 점점더 더워져서 이제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점점더 실감이 납니다. 이제 앞으로는 여름에 그냥 출근하고..봄이나 가을에 휴가 떠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갱년기에 들어선 초보유튜버의 고달픈하루(탱자가 싸인펜으로그려본 네컷만화)
Переглядів 134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8월 부치신문 만평에 실릴 네컷 만화제작과정이 담긴 영상입니다
단한번의수정없이 싸인펜으로 A4 용지에그려본 네컷만화 .치과의사가바로본세상풍경
Переглядів 101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십니까?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게 아닌 딱 한달에 한번씩오는 치과의사가 싸인펜으로 그려보는 세상풍자 네컷만화 탱자의 부치만평 새해첫이야기 시작합니다.
구독자도 조회수도 늘지도 않고,,뭐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뭘까?
Переглядів 13810 місяців тому
경기가 워나기 안좋아 놓으니 인자 연말이 되어도 치과에 달력갖다 주는 사람도 없는데 그래도 뉴스에 보니 은행도 이자장사해서 사상초유의 수익을 올렸다 카고 보험회사도 또 돈방석이 앉았다 카이..내만 돈못벌고 바보된 것 같은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더 이상 돈벌 능력은 없으니 적금이나 깨서 올겨울에 어디 따땃한 남쪽나라로 놀러나 가야 겠다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이제 더 이상 깰 적금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달에 한번씩 그리는 탱자의 만화 이야기 부치만평 12월이야기는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우울한 연말을 맞이하는 내용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채널의 구독자도 900명을 넘어서더니 천명의 문턱에서 오히려 한두명씩 줄어들고 있어서 뭐 치과의사 은퇴하고 유튜브해서 노후를 따땃하게 보내야 되겠다는 생각은 접고...
북인도 판공초 마모트Marmot이야기..세상졸귀 마모트 만져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02Рік тому
2023년 8월10일..신비의 북인도 라다크 여행중 판공초 찾아가는길에 만난 세상졸귀 판공초 이야기..
기아와 롯데의 피말리는 승부,생애 네번째 사직구장을 찾은 탱자의 야구관람기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Рік тому
기아와 롯데의 피말리는 승부,생애 네번째 사직구장을 찾은 탱자의 야구관람기
치과의사가 봐도 무슨내용일지 잘 모르는 치과이야기,싸인펜으로 한방에그린 4컷만화
Переглядів 126Рік тому
치과의사가 봐도 무슨내용일지 잘 모르는 치과이야기,싸인펜으로 한방에그린 4컷만화
난방비절약을 넘어 난방비 제로에 도전.혹한의 날씨에도 난방한번도 켜지 않고 도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월동 레시피
Переглядів 208Рік тому
난방비절약을 넘어 난방비 제로에 도전.혹한의 날씨에도 난방한번도 켜지 않고 도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월동 레시피
2분간은 확실히 행복해지는 2022년 성탄카드..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Переглядів 132Рік тому
2분간은 확실히 행복해지는 2022년 성탄카드..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마징가제트,철인캉타우. 로보트태권브이, 철인28호 그리고 치과의사가모여서 송년회를 한다면?
Переглядів 101Рік тому
마징가제트,철인캉타우. 로보트태권브이, 철인28호 그리고 치과의사가모여서 송년회를 한다면?
싸인펜으로 그리는데 4시간, 색칠하는데 4일 ..감상은 1분, 베니스샬루테성당
Переглядів 92Рік тому
싸인펜으로 그리는데 4시간, 색칠하는데 4일 ..감상은 1분, 베니스샬루테성당
치과의사들이 1년중 11월을가장 싫어하는 이유, 탱자의 싸인펜으로그리는 만화
Переглядів 161Рік тому
치과의사들이 1년중 11월을가장 싫어하는 이유, 탱자의 싸인펜으로그리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