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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마시면 왠지 모르게 ㅈㄴ맛있음

왜 일본 영화 주인공은 맨날 쟤인거야?

0:36 요거 요구르트병이랑 비슷한크기

ㅋㅋㅋ다 보고 앞에 30초 다시보면 개웃기네

아카이누 성우닷~😂

1:04

카이지:"범죄적이야! 너무 끝내줘!"

저 배우는 특히 매번 연기를 너무 오바스럽게 하더라. 감정 전달은 쉽게 되는데 뭔가 과함

노가다뛸때 여름 시마이 시간다가오면 일부러 물안먹고 극한으로 참고 집에오기 10분전부터 자동차 창문열고 더운 바람받고 집에와서도 안방에만 에어컨 딱키고 입구화장실가서 개뜨거운물로 씻고 나와서 김치냉장고 딱 영상3도 맞춰있는 오른쪽칸에 젤싱겁지만 제일상쾌한 카스한깡통 따개서 355ml 원샷 조이면 내장 생긴모양 알수있고 그대로 스피드냉방 조여있는 안방드가서 침대에 점프뛰면 개헤븐...

どっちにしてもやってる事はカスなのにいや困った、見てると美味しそうで我慢ならんのだ

데스노트 에서 잡혀서 저기끌려간거임?

카이지 실사화 배우 .. 배틀로얄 주인공 걘가 ..

원작은 아사히인데 영화는 기린 . 아사히가 협찬 안 한건 진짜 큰 실수 한거네

말린 감이 아니라 카키피라고 감씨모양의 과자가 있습니다 그거말하는거에요

읏시읏시읏시 누가 이렇게 음식을 먹노

훈련소 6주차쯤에 육계장 컵라면 배식 들어왔는데 무미건조한 짬만 먹다가 자극적인 음식 들어오니까 눈 돌아간 동기놈이 그 뜨거운걸 그대로 들고 마셔가지고 식도 다 익어서 마산 국군통합병원으로 실려감.

ㄹㅇ 노동자들에게 유일한 유토피아를 형상화 시켜주는 것이지.

땀존나흘리면서 일하다 맥주향 맡아봐라 걍 마약임

아 시1발 맥주사러간다

눈물의 맛

5~6월 한여름의 훈련소에서 금욕의 5주를 보내고 처음으로 마셧던 콜라 한캔이 딱 저런느낌이었음ㅋㅋㅋ 진짜 마시자마자 뇌에 직접 스며드는 느낌ㅋㅋㅋ

흑백요리사 우승자 요리보다 카이지 편의점 닭꼬치+아사히 맥주 먹방이 100배는 맛있어보임 ㅋㅋ

카이지 코수술 잘됫네 자슥

1:39 이상한 소리내면서 먹네 ㅋㅋㅋ

저 으씨으씨 오랜만이네

오늘도 이걸보며 맥주한캔 합니다

근데 저렇게 잃고 각성해서 결론적으로 석달 만에 저기 탈출 성공했잖아

라이토.. 경찰잘린거니..

500미리가 6000페리카인데 350짜리를 5000에 여러개 사는겨?

0:23 한국에선..크흠

이거 명장면으로 만든 요소 또 하나는 BGM임. 처음에는 고요하게 음악이 깔리면서 잔잔하게 전혀 흔들리지 않는 듯 하는 듯한 카이지의 심리를 나타내주고 있음. 그런데 반장이 맥주 하나 꺼내주는 순간 긴장감이 팽팽하게 도는 음악으로 바뀌면서 카이지의 심리 상태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흥겨운 리듬이랑 추가되는 전자기타 소리가 요동치기 시작하는 카이지의 심리 상태를 말해주고 있음. 그리고 마지막엔 클라이맥스로 카이지의 심리상태가 흥분, 기쁨상태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음.

맥주 마시고싶다...

아사히 진짜 목넘김 ㅈ댐 최고의 맥주

지하노역장과 17번 지구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가 더 나았다고 느껴지게 되는 마법

350에 5천원 창렬이네

역시 만화가 짱이네.

이거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대박나긴할텐데 소재자체가 좋아서

안재모 닮아서 연기 졸라 못하네 ㅋㅋ

오오츠키 실사화배우님이 진짜 딱 맞게 잘 캐스팅 된거 같음

왜 닭꼬치 먹는데 으씨으씨 이래?

시발 입대 2달차... 죽고싶다

실사에 나오는 저 배우 뭔가요? 연기 정말 어색하네요. 영화가 아니고 무슨 옛날 과장된 연극 느낌.

뭔가 실사화 짱 잘된작품

やっぱめちゃくちゃ演技うまいな

저 일본 배우 어디든 자주 나오는데 연기가...모르겠음...데스노트 때도 그랬는데 너무 과한 느낌이라 오글거림ㅋㅋ 뭔가 연극 출신이싱가...

카이지가 맥주시장 지분 0.1퍼센트는 기여했음 ㄹㅇ로

라이토 형님은 유독 실사화에서 자주 보이네

갓 스무살때 모임 아니면 술은 입에도 대지 않던 나 알바하다 이거보고 끌려서 바로 퇴근하면서 맥주 한캔 사갔는데 그뒤로 미친 애주가가 되버렸음 ㅋㅋㅋ

01:37 읏씨!!으씨!으씨!읏씨!읏시!

1:56 장갑 좀 벗고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