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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Serum
Приєднався 13 гру 2009
Fender Stratocaster , 78 vs 13 .
fender stratocaster 78 and 13 #fender #stratocaster
both are standard
ash body(78) and the alder(13 for sure)
simple test with worst play
amp setups are the same
and the string on the 13 is a bit younger too
both are standard
ash body(78) and the alder(13 for sure)
simple test with worst play
amp setups are the same
and the string on the 13 is a bit younge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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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DAY2 of PBP2023 ,
Переглядів 114Рік тому
this morning i met other bromptons and the day was like the brevet it starts.
PBP 2023 , beginning of 3rd day 3쨰날 새벽..
Переглядів 76Рік тому
셋째날 새벽.. 출발지를 벗어나서 옷을 정비하는데 반팔을 입은 외국인이 지나갔다 . 나는 레인자켓까지 풀무장인디... 춥지도 않나부다....
천안400k 질재고개의 곡소리
Переглядів 1102 роки тому
한국 랜도너스 천안400k 브레베 중 282km 지점의 질재 고개 후반 500미터 급경사 구간의 곡소리 모음
song for Klopp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original song is "Lithium" by "Nirvana" I'm so happy because today he's one of us Jurgen Kloop he said his normal (but) that's okay cause so are we but we are the best European night is everyday for all I care and I'm not scared we never give up, in every match cause we are the REDS Jurgeeeeen! KLOOOOOPP Jurgeeeeen! Kloooooooopp Jurgeeeeen! Jurgeeeeen! Klooopp
초딩때 나온 드라마인데 이젠 삼순이랑 동갑되어버림ㅜㅜ시간ㅜㅜ
00:49
와 된찌까지 같이 먹으면 짱이겠다..
소주 비빔밥 최고네.. 먹을 줄 알아..
왜 이리 짧아요..😊
님들 카메라로 말라보일라면 키빼몸 16은 넘어가야됨 삼순이 뚱뚱한거 아님
집에서 비빔밥 먹을 때마다 찾아보는 장면 ㅋㅋ
20년이 다 되어가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사를 외우고 있는 내가 더 대단하다... "천국이 따로 없네....인생 뭐 별거있어.." 다이어트 하면서 얼마나 뼈저리게 공감을 했는지 모른다.....ㅋ
이걸 피렌체에서 보고 침 흘리는 내가 레전드다....이게 뜨네 무친 알고리즘
30이 나이많다고 염병떠는 잼민이들 니들도 늙는다. 너넨 니들 미래를 모욕하고 있는거란다 ㅎ. 29딱 되면 농약먹고 생 마감할거 아님 닥치는게 좋지않겠니 ㅎㅎ
마지막에 뱃살녀들의 한이 느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거 볼때만해도 혼술을 이해못했지
실례지만 누구세요 ㅋㄹㅋㅋ
이거본후 밥비벼서 쏘주한잔안해본사람없을것이다..꼭 저렇게양푼에다가
이거보고 비빔밥에 쏘주가...그렇게 맛있더라...일단먹어봐
사실 먹을거 먹고 운동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다이어트지..근데 술은 빠시면 안됩니다…
김삼순 드라마보면 여름방학의 갬성이 있음... ㅈ라 그립다
저 비빔밥은 진짜.. 윤기가 자르르한 게 볼 때마다 침이 고이네 ㅠㅠ
아 비빔밥 먹고싶어졌어요
콩나물 시금치 고사리 호박 김가루 계란후라이 우엉넣고 비비면 ..
비빔밥에 소주 지리놐ㅋㅋㅋㅋ
저 때 소주가 아마 21도 ㅋㅋ 그립다 2005년
살쪄도 너무 이쁘다 선아언니 너무이뻐😊
초딩때 보던 드라마의 30살 삼순언니의나이가 제가 되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ㅠ
비빔밥 개땡기네 ㅅㅂ
와 비빔밥 먹는거 진짜 맛있어보였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네
저 분홍색 폴햄 티셔츠 추억이다…
비빔밥에 저 쏘주 한 잔 적시는게 진짜
고 김자옥님.
삼순누나 하나도 안뚱뚱해요 실컷자셔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밥에 고추장비볐는데 반찬으로 김치종류별로있는거 개공감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
요즘의 내 모습
둘이서 몇그릇을 비벼먹냐 ㅎ
날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뚱뚱하지도 않은 보통인데 저 당시엔 되게 뚱뚱한 여성으로 이미지메이킹됐다니.. 참
비빔밥에 소주 맛있나?
그립다 저시절
똥고 긁으면서 잘먹겟생겻넨 ㅎ
난 평소에 소주를 못마시는편인데 유달리 소주 한잔이 달달한 날이있음 그래서 그 날은 나의 하루가 무지 힘들었구나 느껴지면서 왜 어른들이 소주를 마시는지 이해가 되더라
당준끊다가 소주먹어봐 ㅈㄹ 달다
저 당시 드라마에서 김삼순 캐릭터가 미적으로 전혀 예쁘지 않은 통통한 몸매에 평범한 얼굴, 결혼적령기 놓쳐 남친까지 잃은 비운의 여성이었는데 지금 보니 그런 느낌 1도 안 들음 나도 그 어린 나이에 편견에 쌓여있었구나 싶음
저때 삼순씨는 살찐게 아니었습니다.
고3때 한창 빠졌던 나의 인생드라마
이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쥰내게 맛있어보이네
비빔밥에 소주?
와 비빔밥 겁나 짜보인다 우와 ㅋㅋㅋㅋㅋ
나이 먹고도 밤에 비빔밥보면 이 장면 바로떠오른다 진짜 그냥 맛있는게아니라 뻘건게 존나맛있어보임 실제로 저렇게먹으면 짜서 못먹는데 보기엔 진짜 디진다..너무 맛있어보여
30인데 이룬게 없다
요즘도 저런 드라마가 있었음 좋겠네 저 당시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다시 보니 너무 재밌다 Ost부터 스토리, 배우들 연기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학생때 삼순이 보면서 나이들면 삼순이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다 커서보니 삼순이 정도면 ㅅㅌㅊ 인생이었다
근데 숟가락에 넘 조금씩 올린닼ㅋㅋㅋㅋㅋ
Whats the name of the drama ?
Kim sam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