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반점 - 문화교양 신속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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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박영-j1s
    @박영-j1s 3 хвилини тому

    잘 안 바뀌는 거 맞음 근데 확실히 바뀔 수도 있음 읽으시라

  • @JJ-vk2bg
    @JJ-vk2bg 10 годин тому

    미국 와 봐쓰유? 하도 로버크 프랭크, 앙리 가르티에. 브레송 .. 그래 싸니까 아무나 거을먹 거리면서들 .... 에레이... 파리 몽파르나스 한번 가보도 못하고 여기저기 찌라시 사진 몇장 놓고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해싸니까 실험적 사진이 한국에선 안나오는겨.

  • @timjang3841
    @timjang3841 3 дні тому

    😊

  • @timjang3841
    @timjang3841 3 дні тому

    스토너 후기중 제일 맛깔난 분석이네요😂 채널의 고급짐이 느껴집니다.

  • @PD_blue
    @PD_blue 6 днів тому

    너무너무 정상적인 사람들, 월급 따박따박 받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로 월급이상의 돈을 벌며 사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과 같네요. 두분을 보니. ㅋㅋㅋ 맨날 출근도 안하고? 늘어지게 잠만 자고? 요즘 건물주 보고 출퇴근하는 월급쟁이가 “직장 소개시켜줄까?” 그런다면서요? 좋은작품인지 아닌지를 평가하지 말고요. 왜 그럴까~를 생각해보면 되는데 그 ‘왜 그랬을까’조차 공감을 못하니까 이런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막말로 수동적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강남좌파로 흔히 그러져? 학벌과 부를 모두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그 체재에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깨시민인척 하는... 작가적 상상력은 레포트가 아니에요ㅋㅋ. 보통 과대평가된 책들이 이해가 안가지면 또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꺼다~ 라는 합리적 의심이라도 하는데 두분은 그것도 없으니ㅋㅋ 그냥 두분의 취향의 책이 아닌겁니다. 즉, 베스트셀러가 아니다를 논할 근거없음이라눈거에요. 취향차이. 미셀공드리 영화를 보면 판타지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데, ‘저게 뭐야?’할때도 많았지만 그렇게라도 판타지가 주는 미학이 있고요. 또한 <인간실격>은 작품내내 수동적이었다고 속터졌다면 결국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적극성이란 스스로 목숨을 끊었자나요? 그렇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두분은 목숨을 끊을 용기나 있으세요? 죽음을 실행에 옮긴다는건 용기만이라 아니라 엄청난 공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아는 그 앎이란, 너무 보잘것 없눈 거에요. 즉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라서 그래요. 그누구도 하기힘든 것을 행했는데, 수동적이네마네 할수가 없지요. 본인삶에서 가장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일 수 밖에 없는 행위를 한것인데. 두분은 ‘스스로 죽는 행위’도 나약하고 무능의 극치로 보겠네요. 비겁한 도망자로. 그게 그리 간단한거면 이사회가 돌아가지도 않아요. 단순히 <인간실격>이란 책의 평가보다,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게 두분에게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그 사람이 시대상에 어떻게 선택적 반응을 하는지... 그냥 취향차이 같지만, 냉정하게 <두분이 어떤 영향력이나 신념을 가질까봐 무섭네요.> 이 우려의 문장을 해석이라도 하실지 궁금합니다.

  • @michaelSeol
    @michaelSeol 6 днів тому

    <호주머니>가 <마고자>라는 원의 조끼의 주머니였다고 들었음. 원래 한복에는 주머니가 없었고 <복주머니>등 옷 외부에 따로 패용함.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8 днів тому

    16:50 일본에 식물남이 많다고 합니다. 17:20 할복문화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10 днів тому

    소설의 개정 증보판은 댓글처럼 광장도있지만 하얀 전쟁도 있습니다.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11 днів тому

    그래도 주인공은 왜 호밀밭 파수꾼이 되고싶다고 말했을까요?

  • @박덕철-l9s
    @박덕철-l9s 11 днів тому

    이동섭 작가님이랑 남실장님 책소개를 바꿔서 해보심이 항상 남실장님이 힘든부분만 하시는것 같아요 이동섭 작가님은 주어 먹기만하시는것같은데 역할을 바꾸세요~

  • @jamess1481
    @jamess1481 11 днів тому

    늘 감사합니다 🎉

  • @jamess1481
    @jamess1481 11 днів тому

    두 분 통찰력에 감사를….

  • @joym9979
    @joym9979 16 днів тому

    확장질문. 내 인생의 캐서린은 누구인가 ? 빵터졌어요. 저도 이 질문 했었거든요. 읽는내내 주인공이 행복하길 바랬다는데서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스토너는 소설속에서 가장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문학과 사랑에 빠졌고 평생을 함께 했고 마지막 순간 그의 곁을 지켜준것도 문학이었으니까요. 그는 우직하게 그의 인생을 산 사람이었습니다. 어떤분이 한 얘기가 떠오르더군요. 위대하게 사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살아내는것이 위대한것이다. 우리모두 위대하다는것을 스토너를 통해 알려주는 소설인것 같아서 전 너무 좋았어요.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19 днів тому

    대구 ㅡ 궁전 떡볶이, 양지 분식 중앙 떡볶이. 부산 떡볶이 신전 떡볶이 본점(신천 시장)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19 днів тому

    5:30자매님들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 매운 맛도 있지만 탄수화물에 취약한 여성 유전자 때문. 빵, 떡, 면 등 . 특히 쫄깃쫄깃한 떡볶이 식감 못 참죠. ~~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19 днів тому

    동양인 남자 배우 중에 최고 👍

  • @차응우옌-j
    @차응우옌-j 21 день тому

    전 우리나라에서 친구랑 명동에 있는 호텔...잘생기고 키는 대략173? 까무잡잡하며 이목구비진함.. 살짝 동남아 미남같은 느낌...진짜 잘생긴건 여명이드라...하얀피부에 큰키 북방계형 소금미남자...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21 день тому

    하청업체 착취

  • @ddonggwang
    @ddonggwang 22 дні тому

    저도 아닌것 같아요.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내용도 뭐 그닥인 소설 같아요.

  • @박진우-t2n
    @박진우-t2n 23 дні тому

    유재석은.우리나라뿐아니라.전세계에서도아마.톱이맞다.자기괄리만아니라.옆사람까지잘챙기는.분이다.그가족도.우리나라도행복이다.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23 дні тому

    21:45 런던 시장은 아랍계가 아니고 파키스탄계 아닌가요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23 дні тому

    사르트르는 노벨문학상을 거부했고 헤밍웨이도 시상식에 안 갔습니다. 노벨상은 시상식 불참의 경우 스웨덴 주재 자국 대사가 대리 시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23 дні тому

    부먹 찍먹 따질 사이에 하나라도 더 먹는다. ㅡ이국주 ㅡ

  • @공성희-g3b
    @공성희-g3b 23 дні тому

    유느님! 어느 연예님 중 젤 좋아용❤❤❤❤❤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24 дні тому

    유시민은 쉬운데 심오하다. ㅡ최욱 ㅡ

  •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24 дні тому

    박완서. 이청준, 토니 모리슨도 말년에 아동 문학을 하였습니다. ~

  • @몽당소잉
    @몽당소잉 25 днів тому

    책이 잘 안 읽혀서 도움을 받고자 시청했어요. 영상 잘 봤어요. 😊

  • @아찌-j2w
    @아찌-j2w 26 днів тому

    존경합니다. 15년전 선택이 🎉

  • @긍정의힘-o9o
    @긍정의힘-o9o 26 днів тому

    유재석땜시 런닝맨 을 1회부터 봅니다

  • @유홧팅
    @유홧팅 26 днів тому

    유느는 멋져요~~~

  • @동동-k7u
    @동동-k7u 26 днів тому

    다 반말이네.

  • @nayanaya
    @nayanaya 26 днів тому

    유재석 머릿결 ㅋ 난 그래서 가발인가 의심했었음.ㅋㅋ

  • @살림일기
    @살림일기 27 днів тому

    난 나경원.얼마나 속터지는 일이 많을까 그걸 보듬고 살아가는 나경원씨 홧팅.

  • @최은영-l6c
    @최은영-l6c 27 днів тому

    유재석님 너무너무 좋아요

  • @richardkyoung3776
    @richardkyoung3776 27 днів тому

    자신에게엄격하고상대에는 선을지키지❤ 무서울정도로 대단한사람이지❤ 그가하는 프로그램은 일단시청한다❤

  • @namkim-lu7mq
    @namkim-lu7mq 27 днів тому

    유재석은 그야말로 "안성마춤" ...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그야말로 신이 내린 메시아 같은 존재 같아요. 항상 위로가 됩니다.

  • @박인숙-v5j
    @박인숙-v5j Місяць тому

    유느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길위의인생-o7v
    @길위의인생-o7v Місяць тому

    오히려 자기계발서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 @sunokparksunokpark3186
    @sunokparksunokpark3186 Місяць тому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손질하는 사람들이라니. 본인 작품을 이처럼 독자들중 누군가가 썩은 걸레 취급하듯 유투브로 내보낸다면 그 심정은 어찌할 지. 어쩜 자신도 모르는 열등감의 표출이 아니었을지. 생에는 늘 그 이면도 드려다 봐야 하지 않을까요?

  • @홍홍홍-k5t
    @홍홍홍-k5t Місяць тому

    우와 ㅎㅎ 엄청 공감가고 구독하고 갑니다 왜 오스왈드등이 가지고 있었는지 이해되네요 기분파!

  • @박진우-t2n
    @박진우-t2n Місяць тому

    유재석씨는.심성이.착하게타고났다.꾸며서잘하면오래못간다.출세했다고.돈이많다고.배풀지않는다.세계에서도.유재석만한연애인은없다.

  • @S.Y.S-e5b
    @S.Y.S-e5b Місяць тому

    유느님 항상 응원합니다🎉🎉🎉

  • @alwk-chl
    @alwk-chl Місяць тому

    유느❤

  • @토리-i6k
    @토리-i6k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잘생겼죠 특유의 아우라 분위기까지

  • @니케-o2z
    @니케-o2z 2 місяці тому

    작가, 뮨학평론가 맞으세요? 던순한 스토리로 깊은 내면을 다룬 책을 너무 평가절하 하는거 아닌가요 문학을 읽는 이유는 통찰력을 얻기 위함인대.. 이 책도 충분히 내포하고 있는대요 너무 단순화 한 거 같습니다. 다른 관점은 존중합니다

  • @xx00011-w
    @xx00011-w 2 місяці тому

    생각보다 특유의 우울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 @artypurple
    @artypurple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기다렸는데 바쁘시겠지만 문화교양 배달 꾸준히 해주세요 ㅎㅎ 저도 미술전공이다보니 미술관을 종종 가는데 확실히 몇 년 사이 전시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강아지 책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 @tv-sf3oi
      @tv-sf3oi 2 місяці тому

      책을 많이 팔아야하는데… 자주 하고 싶지만… 여건이 쉽지 않네요.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 @juju24338
    @juju24338 2 місяці тому

    유느님 ❤❤❤

  • @박선재-t4c
    @박선재-t4c 2 місяці тому

    난 다 읽었습니다. 덕분에 키치에 대해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독서 초보로서 좀 어려웠던 책이었습니다.

  • @hdk6855
    @hdk6855 3 місяці тому

    15 년 전쯤인가? 이책을 읽었어서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다만, 토마스의 난잡한 행위들에 대한 ''합리화의 서사가 너무 길고 장황했다'' 정도로 요약해 봅니다 거기에다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툭툭 건드리는 부분들은 정말 압권이었죠 그의 연인 테레사는 본인의 약점인? 지적 허영심에 대한 추구와 갈망으로 토마스를 떠나지 못하는 걸로 여겨지더군요 저는 오직 참아내기만 하는 테레사의 인내심에도 모욕감이 들었습니다 완독 후 책장을 덮을 때는 지긋지긋한 과제를 마친 듯한 안도감과 후련함이 몰려오더군요 근데 어제 도서관에서 다시 쿤데라를 데려 왔답니다 마치 '농담'처럼요 이 작품은 또 어떤 방식으로 나를 괴롭힐지 살짝 긴장하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