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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DAL
South Africa
Приєднався 26 тра 2020
하고 싶은게 많은 20대.
자기개발 / 취미 / 일상 그런거 올려요.
In her twenties; with lots of dreams
Self-development / Hobbies / Daily life and etc.
자기개발 / 취미 / 일상 그런거 올려요.
In her twenties; with lots of dreams
Self-development / Hobbies / Daily life and etc.
[VLOG] Living in Korea after quitting my job as a doctor... discovering new hobbies.
[VLOG] Living in Korea after quitting my job as a doctor... discovering new hobbies.
Переглядів: 323
Відео
[VLOG] Returning to Korea after 24 years and how I ended up on the streets on Day 1 😭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4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이걸 드디어 올리네요. 그동안 시차적응하랴, 서류작업하랴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한국 입국기... 산 넘어 산 같이 느껴졌지만, 다행이도 감사한 생각만 계속 나더라고요. 무사해서 감사, 춥지 않아서 감사.. 등등등 저의 실수도 잘 만회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저는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
[VLOG] 1 week before leaving South Africa / Korean Festival / Summer Getaway with friends
Переглядів 16814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이미 한국이지만 찬찬히 근황 영상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진로를 위해 옛것을 뒤로하고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해가는 저의 여정을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Hello! I'm already in Korea but I'm uploading videos from last week. I'll be uploading videos of me working towards a new dream and job opportunity, so join in on my journey!
[VLOG] 남아공에서 찍는 커플 화보 같은 스냅 사진 📸behind the scenes🤭
Переглядів 25221 день тому
오랜만이에요~ . @filmhaeuneeya 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재밌는 경험도 하구!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게 되었네요! 영상 잘 보셨다면 하은님의 유튜브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감각적으로 남아공 일상을 담은 컨텐츠가 가득하답니다!
[VLOG] ”프랑스인의 코너“ 프렌치훅에서의 나른한 하루 🌷| a picnic at Franschhoek, the 'French Corner' of South Africa.
Переглядів 134Місяць тому
[VLOG] ”프랑스인의 코너“ 프렌치훅에서의 나른한 하루 🌷| a picnic at Franschhoek, the 'French Corner' of South Africa.
[VLOG] 뷰맛집 케이프타운 🌸봄🌸데이트 | GRWM | (ft. P남친). Cape Town Spring Date
Переглядів 147Місяць тому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는 데이트 어떻게 해요? 눈 돌리면 한폭의 그림 같은 이 곳은 지금 봄이랍니다.
[ESSAY] 나의 적성을 찾아가는 방법. How to discover your aptitude
Переглядів 351Місяць тому
적성이란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이나 흥미만을 얘기하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저의 적성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던 스스로에게 했던 질문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1. 내가 가치를 두는것은 무엇인가? 2. 내가 어떨때 보람을 느끼는가? 3. 바쁜 일상속에서 묻혀버린 나의 원초적인 성향은 무엇인가? 4. 나는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이고 싶은가?
퇴사 직후 탄생한 자작곡 메이킹 영상 / Making a song after quitting my job
Переглядів 134Місяць тому
퇴사 직후 탄생한 자작곡 메이킹 영상 / Making a song after quitting my job
[ESSAY] 의사의 길을 내려놓게된 과정. Letting go of the 'Dr' title.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거의 한 6개월 동안 아무런 업로드가 없었네요. 지난 시간을 다 설명하기에 10분이란 시간이 매우 짧기에 다 풀어내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중요한 사건들은 다 담았답니다. 솔직히 감성팔이가 되지는 않을까란 걱정을 하며 편집할때 많이 고민했지만, 최대한 저의 감정과 고뇌와 지난 시간을 담아내려고 노력한것 같아요. 2024년은 여러모로 제가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겹겹이 일어났지만, 어찌보면 불행 같아보일 수 있는 일들이 제게 돌이어 용기와 사랑과 감사함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상이 안정기에 들어선 만큼 앞으로는 더 열심히 영상을 올리도록 할게요. 그 긴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It has truly been a long time since I last update...
[Lyric Video/한글자막] In my head - DODAL / 오늘 매우 힘든 누군가를 위해
Переглядів 1934 місяці тому
Not exaggerated, not dumbed down.
[VLOG] 이제 정말 끝. 마지막 의대 브이로그. My last days as a medical student.
Переглядів 8169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으로 업로드 한게 몇달 전인것 같아요 ㅎㅎ 방학때는 노느라 바빴고, 인턴 생활을 시작하고는 일하느라 바빴다고 변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겨우 몇달 차를 두고 너무나도 많이 바뀐 인생... 차를 얻어타기만 했던 제가 이젠 자차를 몰고 다니며, 부모님 집과 기숙사를 오가던 제가 이제 자취를 했답니다. 여전히 어리고, 여전히 철없는 저를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ESSAY] 졸업을 앞 둔 의대생의 고민과 걱정, 그리고 내려놓은 법 / Final year medical student’s worries and how I let go
Переглядів 995Рік тому
[ESSAY] 졸업을 앞 둔 의대생의 고민과 걱정, 그리고 내려놓은 법 / Final year medical student’s worries and how I let go
[VLOG] A day as a worship team guitarist (Shine in SHINE worship night)
Переглядів 16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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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productive week before orthopedics exam / 정형외과 시험 1주일 전 열공 브이로그 / 의대6학년 / medstudemt
Переглядів 29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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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록] #4 살이 쭉쭉 빠지는 디톡스 주스의 장점들 | 일주일 식단 | 165cm 57kg
Переглядів 376Рік тому
[다이어트 기록] #4 살이 쭉쭉 빠지는 디톡스 주스의 장점들 | 일주일 식단 | 165cm 57kg
(sub) Making Kimchi at home 🥬 | my weekend as a medical student in South Africa | Healing
Переглядів 92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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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Diary] #Week 3 Don't worry, you are definitely changing | what I eat in a week | 165cm 58kg
Переглядів 606Рік тому
[Diet Diary] #Week 3 Don't worry, you are definitely changing | what I eat in a week | 165cm 58kg
[Diet Diary] #Week 2 Never give up | what I eat in a week | 165cm 59kg
Переглядів 603Рік тому
[Diet Diary] #Week 2 Never give up | what I eat in a week | 165cm 59kg
[Diet Diary] #Week 1 Now is the time to lose weight | what I eat in a week | 165cm 60kg
Переглядів 294Рік тому
[Diet Diary] #Week 1 Now is the time to lose weight | what I eat in a week | 165cm 60kg
(Eng) 의대생vlog | 본과4 | 외과 | Medical student vlog / final year / surgery rotation
Переглядів 31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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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의대생의 평범한 주말 일상, 꾸러기 보더콜리 산책, 초코 덕후 / Korean medstudent’s ordinary weekend in South Africa /
Переглядів 201Рік тому
(Sub) 의대생의 평범한 주말 일상, 꾸러기 보더콜리 산책, 초코 덕후 / Korean medstudent’s ordinary weekend in South Africa /
(Sub) Final Year Medstudent on Anaesthesiology rotation / 졸업반 의대생의 마취과 실습,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6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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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WELOVE is in South Africa, CapeTown! Get Ready With Me ❤️ 위러브가 남아공에 왔어여! 같이 수다떨며 준비해봐요
Переглядів 223Рік тому
(Sub) WELOVE is in South Africa, CapeTown! Get Ready With Me ❤️ 위러브가 남아공에 왔어여! 같이 수다떨며 준비해봐요
(Sub) 의대 본과 4학년 소아과 실습 & 은밀한 취미생활 / Medstudent on Paediatric rotation, manga drawing hobby
Переглядів 192Рік тому
(Sub) 의대 본과 4학년 소아과 실습 & 은밀한 취미생활 / Medstudent on Paediatric rotation, manga drawing hobby
[vlog] So that we become the protagonist of our lives (Essay) / Holiday Diary
Переглядів 182Рік тому
[vlog] So that we become the protagonist of our lives (Essay) / Holiday Diary
초보맞아요? 잘 하시네요. 😊
와 파란색 잘 어울려요!!
열심히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학교 밴드부 인ㄷ 박자를 못맞춰요.... 필인이나 그런건 다 할수있는ㄷ...
영상 보닌게 더 보구싶구려 😭😭😭😭😭😭😭😭😭😭
드럼 연주 기대됩니다^^
흑흑 뭐여 걱정되는구로
그 기사아저씨 넘 하네 그려. 속상해 ㅠㅠ 근데 안태워준다 할때 타지말았어야…. 틀린 버스를 울며불며 타달라 하다니 ㅎㅎㅎ
고생해서 가신 한국 생활 응원합니다. 카메라랑 대화하는거 이해 못하시는 할머니의 말씀이 넘 웃겨요. 😊
6:31 😂😂😂어떻게하면 일산가누
어그로 뭐꼬 ㅋㅋㅋ
^^어그로 없는데
오 그래도 잘 도착했네. 다행이다
으엉 첫 장면 보고 놀랐는데.. 잘 도착해서 너무 다행이에여 ㅠㅠ
ㅋㅋㅋㅋ 공짜노동
다행이 나중에 수고비 받음 ㅋㅋㅋㅋ
며느리 체험? 6:44
3:11 이것도 내 옷
2:45 내 옷!
2/3지점까지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 첫 모델이 되어줘서 고맙다구🫶
넘 예뻐요. ❤
ضيفة جديدة عندك 😊
جميل جدا فيديو مميز
우울증 겪으신 것 같은데...맞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시를 준비하다 실패후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결혼후 세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멈춰진 삶에 조바심이 났습니다..자존감도 떨어졌어요. 막내가 좀 크면서 공무원시험에 도전했어요 하루에 4~5시간 시간을 내서 공부해도 학습량은 많고 체력도 견뎌내지 못하기를 몇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 세월동안..다 내려놨어요. 부모의 기대. 나 자신에 대한 기대. 남들의 이목.. 나의 평범함..그래서 다시 바닥부터 시작합니다7~8시간 공부를 목표로 합니다.. 미래에 환희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저, 오늘 공부가 하고 싶고, 몰입이 좋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놓아주기로 했다. 모든 것들에서 나를 해방시키기로 했다.”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각고의 노력을 했으나 성취는 커녕 계속 고꾸라지는 성과를 받아들 때면, 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야만 한다는 강박이 생길 때에 늘 세상을 탓하고 나를 붙잡고 기대하는 가족을 탓하고 나를 우러러보는 지인들을 탓하고 금전적으로 유복하지 못 한 환경을 탓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근원은 저에게 있더라구요. 잘 해 보고 싶지만 그렇지 못 하는 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한 채 그저 조급해져서, 그럼에도 자꾸 내 자신을 그리고 내 성과를 통제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스스로를 옥죄어 왔더라구요. 내가 강박에 휩싸이게 된 것은 그 어떤 주변 사람들의 탓이 아니었고, 제 자신이 힘을 뺄 줄 모른 채 꼭 쥐고만 있으려고 했던 탓이었어요. “주변 탓”의 색안경을 벗겨보니, 외려 주변 사람들은, 그럼에도 저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보듬어주고 있었더라구요. 나 자신을 향한 칼날을 자꾸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대응하고 있던 저를 발견했을 때에, 저도 이제 그만 이 족쇄를 놓아야겠다 판단했습니다. 아무쪼록, 그간 스스로를 다그치고 달래도 보고 스스로와 타협도 해보며, 손에 쥔 것들을 놓지 않기 위해 애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당신도 “스스로를 위한 삶”에 한 발 더 가까워진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GOD BLESS YOU 🌙
영상이 예뻐요.
군대에서 하루 네번씩 1년간 맞았다. 개같이 맞았다. 50살이 넘어 생각해보니 그시절도 좋았던거 같다. 예수가 맞았다. 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속에 동시에 존재했다. 진흙속에서 연꽃이 피는게 아니라 진흙과 연꽃은 본래 한몸이었단 것을....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가, 그저 내 마음의 변덕일 뿐인 것을....
7:07 jy julle twee💀talking about eating the ducks n shii🦆🦆
나듀 데려가
언제..
아~ 배고파...
7:08 T 녀석들
하나님께 다 내어드린 그 때에 하나님이 정말 귀하고 선하게 사용하실줄 믿어요! 다 잘될거에요!!!
나중에 다크서클 크림 추천해주세요.
평안하시기를... 기도해요
힘내세요
봄이구려… ((씁쓸))
무슨 이유로 님의 영상이 나의 유튜브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얘기가 있을거 같네요. 고생하셨네요. 이젠 좀 내려놓고 쉬세요. 다시 돌아갈 힘이 언젠가는 생길겁니다. 내과파트부터 돌지않고 외과 파트부터 돌았다면 좀 나으셨을까요...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내 페이스대로 나아가는게 중요하죠. 인생깁니다~ 지겹도록^^: 한국에서 의대 다니면서 힘들어서 휴학하고 도피처로 군대갔다오고.. 인턴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별 관심도 없이 그냥 편해 보인다는 이유로 영상의학 전공하다가 전공의 1년차때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쉬다가 지금은 적성에 맞는 응급의학과를 전공하고 전문의로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였을까 10년전에 혈액암(CML)에 걸려서 몇달을 쉬면서 무력한 시간을 보내야 했고 지금도 글리벡을 먹으면서 부작용도 잘 견디고 응급실 업무를 잘 해냈지만 몇년 전부터 우울감과 불안감등으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증상이 있을 때만 가끔 약을 먹지만 그래도 가끔 다 의사일 다 때려치우고 쉬고 싶은 마음이 한달에도 여려번입니다. 결혼해서 아내와 초중등 자녀도 있어서 책임감에 일을 그만 둘 수는 없지만 10년안에 일을 그만 두리라 다짐하고 열심히 은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크리스챤이고 하나님께서 제 삶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감사한 일들을 행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고 우울한 것은 힘들고 우울한 거죠. 마음이 아픈 것이니까 하나남께 미안해 하고 자책할 필요도 없습니다. 언젠가 님이 의사의 직으로 돌아왔을 때 지금 이렇게 보낸 시간들이 좋은 거름이 되어서 남은 삶들을 더욱 밫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힘들 땐 쉬어가는 거... 패배나 좌절이 아니라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생각하세요. 님의 인생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 글을 쓰다보니 장문이 되어버렸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주신가요?
남아공입니다~
더 좋은 인생을 경험하셔서 정말 멋진 닥터님이 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응원하고 격려하고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당신의 위대한 인생을 위하여" 👏
힘내세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전 머리가 나빠 계속 n수중인데 의사가 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
저도 의사는 아니지만 사람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근데 돕는것보다 조직생활 서류작업 등 너무 치이고 시간도 하루8시간이 날리는게 아까워요. 그리고 저 역시도 창작활동이 제가 좋아하는 일이란걸 알아요. 단지 배고픈직업일것 같아서 계속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아직 20대시라면 아니면 그게 아니라도 충분히 경험해보세요!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
방금 알고리즘으로 처음 뵙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잘생긴 아들이 빠진 가족여행
응원합니다. 😊
남아공 너무 이쀼다
감사해요. 저는 현재 그냥 한국의 고등학생이지만 영상 속 이야기가 다 제 이야기인 것만 같아서 보는 내내 울었어요. 제 안의 원동력이 사라진 것만 같아서 고등학교 올라오고 참 많이 외롭고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저는 선생님처럼 그렇게 많이 공부를 한 것도 아닌데 왜 힘든 건지 스스로를 깍아내리게 되요. 그럼에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제 인생의 힘듦과 버거움의 고난이 고등학생 때 일어나니 더 스스로가 원망스러워요..
@@우택-j3m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사람을 가리지도 않고 더 고생한다고 생기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우택님 말씀대로 우리가 바닥을 칠때, 다시 올라가는것도 보게 될거에요. 정체되어 나아가지 않는듯한 끝없는 폭풍 속이 분명 절망스럽겠지만, 분명 그곳에서도 우택님의 배를 잡고 이끄시는 하나님이 계신답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이라 믿습니다. (롬8:28) 조금만 더 버티세요. 더 잘 할 필요 없어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요.
왜 주일 아침부터 설레게하노
뭐라노
에리히 프롬이 말했듯, 결국 인생의 정답은 사랑임. 서로 뼈속까지 사랑하며 사는 남여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겨냄. 사랑이 없으면 결국 무너짐.
예예 다 알겠는데 제목 어그로는 심하네요 완전히 관둔거 아니고 쉬고있는거잖아요.
@@김그린-m8g 관둔거맞습니다
@@dodal_신경쓰지마세요 이런 벌레들은 본인이 이룬게 1도없다보니 남이 불행이 행복인데 자기가 속았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