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했었어야해요. 물론 난 엘지팬으로서 김재박감독 덕분에 기대했는데 결과는 4위에도 못들죠. 그래도 엘지도 이때는 경쟁력이 있었죠. 사실 이때프로야구는 한참 전성기 달릴때라 각팀마다 무서운 선수가 4명? 5명? 이상씩은 있었죠. 특히 저때두산은 인정하기 싫지만 스쿼드론 당시에 최강스쿼드와 개인네임벨류였죠. 07년도와 그이후 08년도 전력을 그전년도인 07년도와 똑같이 유지했음에도 끝내는 sk에게 지고 말죠. 하긴야 저때는 sk도 인정하기 싫었죠. 그렇지만 sk가 압도우승 할수 있는데에에는 각팀의 감독의 한경기 한경기 임한 마음가짐에서 그런승차가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응원 데시벨봐라 저게 진짜 응원이었는데.. 요새는 기지배들 취향맞춘 딴따라같은 응원ㅅㅂ
동주형 슬라이딩ㅋㅋㅋ 정말 국대엔 진심이었네 뛰는것만 봐도
나름 잘던진공인데..
그립읍니다
전주이씨 이와세😊
ㅋㅋㅋ 이게 그유명한 이와서 떨공 안타…
이랬던 김현수가 이번 WBC 주장 맡고 성적 저조해서 얼마나 안타까울까..☆
이용철은 아아아앙
두산에 김동주 같은 우타거포가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임팩트 보소
와 이땐 진짜 홀쭉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배나온 홈런 잘치는 아저씨...
유재웅이 저때도 있었다니
그립읍니다.
타격할때 보통 머저리들이나 이상한 해설들이 낮은볼을 치면 좋은타자인줄아는데 절대아님. 높은볼이나 몸쪽코스 잘쳐야 타격기술이 좋은타자임. 높은볼이나 몸쪽공은 오히려 치기가 힘듬. 몸쪽 높은공을 홈런칠 유일한 토종거포가 당시 김동주였음. 그에비해 승삽이는 희대의 거품. 김동주의 타격기술은 전세계 어디가도 뒤지지않음.
그립다
일본 이와세 투수는 대타 김현수가 타격이 정교한 타자일거라고 전혀 생각못한듯 덩치만 보면 유인구에 취약한 거포 같아보여서 변화구 승부를 했는데 툭 갖다대는 스윙으로 역관광ㅋ
김현수 최전성기 시절이죠 08,09 21살 22살이었는데 2년연속 war전체1위
이건 김동주의 주루플레이가 더 멋있네.
밑공 개잘치네
하고자하는 분위기랑 마인드자체가 이 영상에서 다 느껴짐 이번 올림픽에서 4등한게 납득이 가는..
오늘도 똑같이 치네요.
오늘도 한일전에서 똑같은 자세로 안타치는 현수님
김현수 동점 적시타 보고 생각나서 왔습니다
이용철 국뽕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
못 던진 공이 아닌데 지렸다
김현수 변화구 대처 능력은 대단함
이거 알고리즘으로 뜬분?
오늘 도미니카전 끝내기안타랑 똑같이 스윙함 소름
이후 13년 후 김현수는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냅니다!!!!!!!!!
오늘 보고 바로 이장면 생각 ㅜ ㅜ
08김현수 21김현수 해결사
똑같이 떨어지는공까지 완ㅡㅡㅡ벽
2021년 다시 왔습니다 명장면 탄생!
군대에서 응원졸라했는데 베이징올림픽 끝나고 외박나가서 글러브사오고ㅋㄲㅋㅋㅋ 추억돋네
아~ 기멘슈 장해요 즈 으린 슨슈가 국졔대회에서 안타칀다는게 싀운게 아니그등요?
저도 이 경기 기억하고 있네요. 5타수5안타 치며 사못쓰 시절의 서막을 열었죠.
만20세가 대타나가서 감각적으로 타격하는 사못쓰 시절 김현수. 이악물고 질주해서 손으로 살짝 터치하는 김동주 센스도 굿.
베이징 멤버들이 역대 최강이긴 했지... 이종욱 이용규 정근우 고영민이 테이블 세터에 들어가고 김현수 이승엽 김동주 이대호가 중심 타선에 들어가고 하위 타선에 이택근 강민호 이진영 박진만이 들어가는 KBO에서 내로라 하는 타자들을 다 모아놓고는 류현진 윤석민 김광현 오승환 정대현 등등 이름난 투수들을 다 모아놓았는데...
올림픽 시작전에는 최약체 국대라고 햇는데 그 여론을 완전히 뒤집엇음 ㄷㄷ 역대급 국대팀
좌투수 그것도 이와세 상대로 좌타를 대타로 쓰는 미친 용병술...
두목곰 최고다!!
이렇게 잘 쳐놓고 한국시리즈에선...
이날 이후로 전설의 국가대표 타자가 되었다.
저때만 해도 상대팀의 주장이 될줄은 몰랐겠지
와 고젯ㅋㅋㅋㅋ 저거 한번이라도 당하면 멘탈 나갈텐데ㅋㅋㅋ 주루 뭐냐고ㅋㅋㅋㅋㅋ
와 고영민 주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용철 해설은 못하고, 목청은 오지게 크네
이때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했었어야해요. 물론 난 엘지팬으로서 김재박감독 덕분에 기대했는데 결과는 4위에도 못들죠. 그래도 엘지도 이때는 경쟁력이 있었죠. 사실 이때프로야구는 한참 전성기 달릴때라 각팀마다 무서운 선수가 4명? 5명? 이상씩은 있었죠. 특히 저때두산은 인정하기 싫지만 스쿼드론 당시에 최강스쿼드와 개인네임벨류였죠. 07년도와 그이후 08년도 전력을 그전년도인 07년도와 똑같이 유지했음에도 끝내는 sk에게 지고 말죠. 하긴야 저때는 sk도 인정하기 싫었죠. 그렇지만 sk가 압도우승 할수 있는데에에는 각팀의 감독의 한경기 한경기 임한 마음가짐에서 그런승차가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일이다 내가 태어난 년도랑
삼용철 너무 시끄럽다
ㄹㅇ 겁나 오바 떰.
뭐가 오버야 ㅋㅋㅋ 9회 대타나와서 역전안타인데 ㅋㅋㅋㅋㅋ
역대 한일전에서 이장면은 소름끼침. 그리고 아베 경기포기 중견수송구
최고의 마무리투수 이와세는 ㅋㅋ 저때 인터뷰에서 한국타자들의 눈빛이 나를 죽일거 같다고 말할정도로 비장했지
한국선수들이 가장 치기 쉽다는 이와세 엿는데 확실히 그 눈빛이 심리전에 한못ㄱ햇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