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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
Приєднався 16 гру 2022
합신교단 개혁신보사
바자회
목인교회 장중현목사는 한양대건축과졸 직장생활하다가 40세에 히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합동신학대학원(24회) 입학 3년후 졸업하고 강도사고시 인허를 받은 후
사택 거실(마포구 성산동)에서 밥 상 하나 놓고 '목인교회' 개척예배(2003년) 드린다.
8개월후 아내와 함께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기도(3일간) 기도하고 응답 받은 곳(대림한숲교회였던곳임대) 2004년도 10월 26일 첫 에배가 시작된다. 남아있던어린이6명과 마음이 아프신 성인1명(16년전 소천)
1년 후 11월 26일 설립예배 드립니다.
...
개척 8년 후 마을 아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단 돈 만원으로 떡볶이 전도가 시작된다.
(지금은 떡 한 말의 분량으로 섬김)
...
2024년 11월 26일은 설립20주년에
전도되었던 어린이들의 부모님들이 전도되어
처음으로 바자회 행사를 개최하오니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인교회 성도일동(어린이포함50명)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척때(21년전) 파송한 ㄱㄱㅎ&ㅇㅎㄱ선교사부부는 이집트에서 12년 사역을 마치고 귀국하여 난민 아이들과 엄마들과 밥을 함께 먹으며 한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재개발로 이태원에서창신동으로 이전준비중)
먹거리(김밥, 어묵, 콜팝, 부침게)
지미션협찬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잡화
신원 협찬으로 새 옷
그리고 목인 성도님들이사랑과 정성으로 모은
여러가지 제품들..
사택 거실(마포구 성산동)에서 밥 상 하나 놓고 '목인교회' 개척예배(2003년) 드린다.
8개월후 아내와 함께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기도(3일간) 기도하고 응답 받은 곳(대림한숲교회였던곳임대) 2004년도 10월 26일 첫 에배가 시작된다. 남아있던어린이6명과 마음이 아프신 성인1명(16년전 소천)
1년 후 11월 26일 설립예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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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8년 후 마을 아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단 돈 만원으로 떡볶이 전도가 시작된다.
(지금은 떡 한 말의 분량으로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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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은 설립20주년에
전도되었던 어린이들의 부모님들이 전도되어
처음으로 바자회 행사를 개최하오니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인교회 성도일동(어린이포함50명)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척때(21년전) 파송한 ㄱㄱㅎ&ㅇㅎㄱ선교사부부는 이집트에서 12년 사역을 마치고 귀국하여 난민 아이들과 엄마들과 밥을 함께 먹으며 한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재개발로 이태원에서창신동으로 이전준비중)
먹거리(김밥, 어묵, 콜팝, 부침게)
지미션협찬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잡화
신원 협찬으로 새 옷
그리고 목인 성도님들이사랑과 정성으로 모은
여러가지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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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오이삭 목사 위임예배(천응교회)
Переглядів 1242 місяці тому
천응교회 3대 위임목사 오이삭 위임예배 1대 서호목사(성옥희사모) 2대 한석목사(김성희사모) 3대 오이삭목사(김경희사모)
지금까지 이런축사는 없었다!
Переглядів 462 місяці тому
천응교회 오이삭 목사 위임예배.. 목인교회 장중현 목사는 20년차 미자립교회 목사다. 그런데 위임예배 축사 두 번을 맡으며 전문축가(?) 반열에 오를 것 같이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축사다.
중서울노회 여전도회 찬양세미나
Переглядів 507 місяців тому
여전도회 연합 찬양제 및 찬양 세미나 1. 일시 : 2024년 5월 24일 10:30-1:30 2. 장소 : 염광교회 장영환 목사 시무/은평구 녹번동 3. 대상 : 중서울 노회 여전도회 및 지 교회 교역자 및 성도 4. 강사 : 주현덕 목사 위례담은교회 시무, 합창지휘 박사 과정 금번 ‘찬양제 및 찬양 세미나’는 중서울 노회 모든 지 교회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 성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성도로서 가진 특권이며 책무이며, 찬양을 위한 헌신은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사역입니다. 찬양 음악 또한 배움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더욱 귀한 사역의 헌신이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 또 목회자로서 바른 찬양을 배우고, 바른 찬양을 드리고, 바른 찬양을 가르치는 것은 교회의 책무일 것입니다. - ...
중서울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Переглядів 877 місяців тому
중서울노회 전도부는 여전돟회 주최로 찬양제를 열었습니다. 합창곡을 연습해서 함께 부르며 강의를 교회음악 강의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