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네. 맞습니다. 잘 가다가도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피하고 보는 문화가 만연된 거 같아요. 위기를 극복하고 잘 만들어가는 것이 마치 구습같이 취급되는 것이 안타깝더라고요.ㅠ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맞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이런 정보들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시작한 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나 악한 이들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대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건강한 리더십이 있으면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악인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도 하용조 목사님 설교를 직접 듣고 예배드린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정말 은혜였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목사님 말씀대로, 그 비전대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많이 어려운 상태시군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끊어내는 것이 잘못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독성있는 사람들을 멀리 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게 확실하다면 기도하면서 분리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탓하지마시고 건강하게 분리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끊어냈을 때 그쪽에서 욕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그 분도 오히려 관심을 끊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고 성경말씀(시편 권합니다) 읽으시면서 건강한 바운더리를 찾아가시길 응원할게요.

네, 맞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네 맞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화로도 있었군요.. 저도 보고싶네요.

많이 괴로운 상황이셨군요.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좋은 길을 찾으시길 마음으로 바랍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찬양을 잘하진 못하지만 아주 좋아합니다.^^

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저도 많이 깨닫게된 내용들이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

네 맞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 너무 과열되는 양극화가 너무 안타까워요.ㅠ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글쎄요. 제가 이거 전문적으로 다루려는 것도 아니고 겪은 일에 대해서 지난 상황들을 돌아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도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너무 무겁게 다루는게 문제가 될거 같아서요. 제작하는 사람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잘 아시면 본인이 만드시면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t5vz5mc8n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책을 많이 읽으시는 군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일 거 같아요. 말씀대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읽으면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죠.^^

교회를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도들에게 헌신적이고 좋은 목사님들이 저는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몇몇 건강하지 못한 목사들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게되는거 같아요. 말씀대로 그런 목사들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말씀위에 잘 서있으면 그런 부분을 잘 분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목사님들과는 너무 가까이 지내기보다는 좀 거리를 두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더유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악하다는 생각 저도 합니다..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부르셨다는 것에 참 감사하게 되네요.^^ 새신자로서 교회 다니시면서 여러 일들이 있으시겠지만 사람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시는지 생각하시면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교회에 사람이 많다보니 어려운 사람들도 많지만 님께서 글 쓰신걸 보니 기도하시면서 잘 분별하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교회는 귀신의 처소라는 말은 심하게 왜곡된 말인거 같아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지체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인데요. 저같이 거의 평생을 다닌 사람도 그 안에서 상처받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더라고요.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잘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요, 앞으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실 수 있길 축복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말씀대로 강아지도 주인을 길들이려고 하죠. 가스라이팅의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거 같네요.^^

네. 대체적으로 시기질투라고 생각을 못하더라고요.

@@christ_insight 단체에서 나랑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시기질투미움이 큰 사람이 뒤에서 내얘기를 퍼뜨리고 내가 앞에서 실수할때 너무 좋아하는것도 봤고오ㅡ 나를 자꾸 처다봐요 내가 칭찬받을때 싫어하는것도 느껴지고요 .. 그들과 나르시시스트 랑 다른점은뭔가요

@@user-vk9cj3mw8o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시기질투미움이 크다는 건 아마도 그 사람이 배타적 성향이 많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면 자신도 모르게 배타성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님께서 그 공동체에 처음 갔을 때 주목받거나 빛나는 모습을 보면 질투를 느끼기도 하지요. 전학갔을 때 왕따시키는 리더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 공동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배타성이 기반이 된다고 볼 수 있겠죠. 나르시시스트의 경우 이 사람들은 주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주목해야 하고 자기만 빛나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주목받는다거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걸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무너지도록 설계를 하기도 하죠. 시기질투가 베이스가 되긴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까지도 종속시켜 모든 상황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려고 합니다. 가스라이팅한다는 말인데요. 자신의 의도대로 상대가 움직이도록 거짓말하고 이간질하는 것을 서슴치 않습니다. 뒷담화는 많은 사람들이 하기도 하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것은 좀 더 계산적이고 치밀하며 대상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경험과 공부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점 감안해서 읽어주시고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christ_insight 감사합니다

정말 악하게 행동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ㅠ

다 그렇진 않을거예요. 건강한 공동체도 많지만 교회에 워낙 많은 공동체들이 있다보니 그런 면도 보이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독교 책 리뷰 영상에 뭔*소리인지요. 논리도 예의도 팽개쳐버리고. 과학적이지도 않고.

안녕하세요. 정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신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계신다고 인지가 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조종하는 사람을 가급적 멀리하시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공동체를 나오시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메뉴얼이 있다기 보다 철저하게 자기 중심성을 가지고 타인을 조종해서 주목받고 군림하려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님께서 그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최대한 감정을 쓰지 마시고 그 사람들 말에 예, 아니오 단순하게만 답하시고 거리를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피폐해질 때까지 가지 마시고 기도하시면서 잘 극복해나가시길 마음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질문에 대해 제가 경험하고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조언을 드릴게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 감안해서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 처음엔 잘 해결되기를 기대하면서 때를 기다렸습니다. 오해가 곧 풀릴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질문 주신 분처럼 구차하게 이말저말 하는 게 싫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제가 멘탈이 강한 편인데도 정신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는 걸 감지하고 그사역팀을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인건 그 생각을 한 다음주부터 교회 조직에 상황이 바뀌어서 자연스럽게 분리가 됐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타이밍을 잘 조절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붙이자면 그후 그런 일을 주도한 사람과 사람들의 실체가 드러나게되는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겪은 상황이 굉장히 피폐한 경험이었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시편을 읽으니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2. 교회에서 계속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라면.. 최대한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티나게 막 피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다가와 말을 걸 때는 그 사람한테는 예, 아니오 정도의 대답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친절하려고 하거나, 배려하지 마시고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태도가 가장 좋다고 추천드립니다. 그 사람에게 내가 쓰러지거나 괴로운 모습을 보이지 말고 성숙한 태도로 잘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을 거라고 조언드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런 상황에서도 제가 아무렇지 않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을 때 굉장히 당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3. 나르가 맞는지 안 맞는지 우리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나르더라도 주기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때로는 괜찮아보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 패턴이 상황에 따라 바뀐다면 나르가 아니더라도 변덕스러운 사람일테고. 관계에 신뢰를 주지 않고 계속 이용하거나 고립되도록 한 사람과 계속 좋은 관계를 맺기는 어려울 겁니다. 잘 분별하셔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상황에서 기도와 말씀을 같이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더라고요. 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리를 두고 피할 방법을 찾아시는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내가 실족해서 하나님과 예배를 멀리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사탄이 바라는 일이니까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 그러려해도 티가 자꾸 나서 힘든데 적용해 볼께요^^;; 지혜로운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저에게 도움이 너무 되도록 답을 잘 주셔서 하나만 더 여쭙고 싶어요^^;;; 이전엔 그분의 이상함이 미워서 죄책감에 눌려 있었는데 얼마전 나르인걸 알고 난 뒤 미움과 죄책감은 많이 사라졌어요 문제는 그분이 찬양을 엄청 잘하고 자신의 신앙이 엄청 좋은줄 아는지 성경에 온갖 미사어구를 사용하며 장문의 단톡을 자주 올려요 단톡은 나이대가 비슷한 여성도 8명 정도가 묶여있고 그분만 빼고는 저랑 성격이 비슷해요 1.저는 갑작스럽게(개인적으로 가식적이다 느껴져요) 올리는 그분의 톡에 반응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다른 단톡에서도 원래 말을 해야 할때만 답을 다는 스탈이기도 해요 근데 그분이 자기가 올린글에는 답을 안다냐 나를 미워하냐 라고 해요 저는 티가 나더라도 동조하고 싶지 않거든요 2.다른분들은 왜 반응해주실까요? 너무 교묘해서 모르는건지 좀 이상하다 느낌은 있지만 맞춰주는건지 물어볼수도 말할수도 없어서 저만 느끼는건지 궁금해요(다른분들이 플라잉 몽키는 아닐거 같아요 조용히 들어줄순 있어도 추켜세우는 성격들은 아니어서요) 긴 글 드려 죄송합니다

@pure-kk8xf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조언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그런 일들을 당하면 미움과 분노를 갖게됩니다. 저도 그게 가장 힘들었어요. 용서하는데까지 아주 오래 걸렸는데.. 그게 완전히 용서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다시 미워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기도하는것이 그 미움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내 힘으로는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1:1톡도 아니고 단톡에 답을 안 다는 건 개인적인 자유인데 그걸 문제삼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할 수 있으시다면 그 단톡방을 나오시는걸 추천드리고, 그게 어렵다면 하시고 싶은대로 달지 않으셔도 죄책감 느끼실 일은 아니에요. 그 사람이 뭐라고 하면 카톡이 너무 많아서 못봤다거나 늦게 봐서 못 달았다거나.. 원래 잘 안다는 편이라고 솔직히 말해주세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 2. 8명 정도 묶여있다고 하시는데 말씀대로 그분들이 다 플라잉멍키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이게 계속 지속되고 있다면 그 8명에게 나르의 어떤 부분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거나, 생각없이 휩쓸리는게 편한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님처럼 달기 싫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그 사람 성격을 알아서 맞춰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경우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도 자신에게 크게 상관이 없거나 하면 대체적으로 그 사람에게 휩쓸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방관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바라거나 하긴 어렵습니다. 만의 하나 그들이 모두 같은 생각일 경우 매우 악한 무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악한 사람들은 오래 지속되기 어려워서 님께서 관여하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흩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님께서 건강하게 올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향의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전문가는 아니라서 제가 공부하고 겪은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 드립니다. 이 모든 상황을 일단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지혜를 구하는 일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신호일 수 있거든요. 모든 일이 빨리 해결되길, 님께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hrist_insight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미움과 분노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힘이 됩니다 답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분별하는게 쉽지않겠지만 확실하다면 되도록 멀리있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절대 설득시킬수 없고, 나만 피폐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교회에 있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해가 있으시네요. 이 영상은 책에 대한 리뷰이고 교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분별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해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고요. 저역시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인데요. 제가 현대적 교회의 미혹에 대해서 다 하는 것처럼 말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님께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교하고 봉사하고 중보하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이곳을 위해서도 중보 부탁드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나르시시스트들이 사회에 존재하긴했지만 요즘 이 시대엔 사회적으로 너무 많아지기도 했고 소셜로 인해 추종자들까지 모이면서 악회되는 현실이 있는거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심도있는 해석과 기독교 중심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기때문에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초창기에 만든 영상들이 많이 미숙하죠. 지금은 그래도 조절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렀다니 기뻐요^^ 책 유익하고 좋더라고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맞습니다. 저에게도 인생의 방향을 정해주는 책이에요. 한번씩 찾아보면서 신앙을 되새기게 됩니다. 나눌 수 있어 기뻐요^^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세요? 정말 좋더라고요. 잘 알려진 책이 아닌데 같이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무슨 일이 있으면 걱정을 가르치는 걸로 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맞지도 않으면서. 공감이 먼저인데 말이죠. ㅠ 말씀대로 즐거워하는 자들과 같이 웃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 수 있는 사람..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좋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정말 좋죠? 말 걸어주시고 남겨주시는 마음에 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중요한 시기에 좋지못한 사람을 만나 고생많으셨어요. 교회에도, 목회자들도 이상한 사람들 있죠. 그럼에도 잘 지나가시고 성숙하게 대처하신것 같아 다행이에요. 좋은 부를 만나실 수 있길 바라고, 하나님 안에서 마음의 상처가 잘 해결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