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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와샐리공포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лют 2016
통기타 보컬 연주,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몰카,애완동물, 브이로그(VLOG)등..
💞매주 수요일
그녀들의 무서운 이야기
[그무이]
🔮매주 토요일
시청자의 무서운 이야기
[시무이]
moxis2@hanmail.net
🎀문의및 제안은 메일 보내주세요 ~♡
👻365days halloween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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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두문자 괴담]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육두문자가 날아왔다?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너같은 xx는 뒤x야해!!!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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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도움 괴담] 제발 도와주세요.. 저기 편의점까지만 가주시면 돼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장기 조심...!!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없어지는 물건 괴담] 난쟁이 요정이 가져갔나..!?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망상장애...!?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화장품 괴담] 이 화장품 쓰면 엄청 예뻐질 거야~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이 화장품 너 다 줄게~^^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집이 없는 아이들 괴담] 이제 그만 놀고 친구들도 집에 가라고 해~!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소름돋는 반전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경쟁자 괴담] 수능날 왜 이리 추운지 알아..?
Переглядів 743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너 왜이리 반응이 시큰둥해?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귀신 탐지 어플 괴담] 네 옆에 위험한 귀신이 있다고 나오는데..?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조심해.. 이 어플... 진짜야...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머리카락 괴담] 한 가닥....... 스윽 삭 스윽 삭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머리카락 변태인가...!?!?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남친 괴담] 남자친구 사진 좀 보여줘 봐!!!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화장한 오빠 괴담] 우리 오빠 화장한 거 개웃기짘?ㅋㅋㅋㅋ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개웃겨 너도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마음 읽는 여자 괴담] 오징어도 아니고.. 저게 무슨 춤이야..!?
Переглядів 9593 роки тому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실화 완전 미친년이네..!?ㄷㄷ 무서운 이야기 제보 moxis2@hanmail.net 또는, 유튜브 영상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막시 샐리 인스타 💕 ms_horror_tv
[지갑 괴담] 잃어버린 지갑 속에 없어진 것은..!? 충격 반전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지갑 괴담] 잃어버린 지갑 속에 없어진 것은..!? 충격 반전
[무서운 전화 괴담] 이 번호로 전화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3 роки тому
[무서운 전화 괴담] 이 번호로 전화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다?
[길 가다 주운 돈 괴담] 길에 떨어진 돈을 주우면 생기는 무서운 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길 가다 주운 돈 괴담] 길에 떨어진 돈을 주우면 생기는 무서운 일
[색깔 괴담] 늦은 밤 걸려온 전화... 너는 무슨 색깔 좋아해!?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색깔 괴담] 늦은 밤 걸려온 전화... 너는 무슨 색깔 좋아해!?
[시계 괴담] "똑딱 똑딱" 거슬리는 시계 소리의 끔찍한 반전!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시계 괴담] "똑딱 똑딱" 거슬리는 시계 소리의 끔찍한 반전!
[조용한 남자 괴담]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인 남자의 집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
Переглядів 9393 роки тому
[조용한 남자 괴담]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인 남자의 집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
ㅗㅜ 징그럽다..
무서운 이야기 안 올리시나요? ㅠㅠㅠ
막시와 셀리님 어디가셨어요ㅠㅠㅠㅠ왜 영상 안 올리세요ㅕㅠㅠㅠ
첫 화면 막시와 할때ㅜ무서워서 끕니다 😣
다시 돌아와요ㅠ
혹시 김경환님 아니죠?ㅋ
저도 신청이요 제목:수상한 아저씨 집에서 혼자 친구랑 컴퓨터 게임하고있었어요 근데 베란다에서 현간등이 끝없이 멈추지않고 계속 깜빡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전화를 끊고 침대에서 신고할까했다가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방손잡이가 찌그러 져있나? 암튼 찌그려 저있었어요 소름...
선생님..!! 저 중학교 기타 연주반 학생이요!!
@@jjj332iii 왘낰!!!!!!!!!!! 잘 지내고 있지?ㅋ
@@TV-oq6kp 네!! 선생님 다음에도 수업 있으시면 참가할게요🫶
@@jjj332iii 쪼우와요!!!!!!!!!♡
동묘가 예전부터 저런 이유때문에 동묘에서 옷 사지 말라는게 다 이유 있는거에요
막시 쎌리님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해요 게속 무서운이야기 해주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저 어려서 오타가 자꾸 나요 이해해주세요 사랑해요❤❤❤
소름이네요 친구가 문자 보내고 있었네요
3:59 이거 림툰에서 봤어요
보고싶어요😢
실제 임?
근데요 실제로 귀신이 있는것은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환생이 있나요?
4:44 막시님 무서워요😢😢
이거 예전에 본건데 ㅋㅋㅋ 지금은 웃기네요ㅋㅋ
4:01 막시님 놀라시는거 웃겨요ㅋㅋㅋㅋㅋㅋ
8:54 이때 제일 소름 초월 연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따개비왜 무릎나와요?
제발 그녀들의 무서운이야기 해주세여ㅠㅠ 넘 재밌어영🥹
무섭당..
ㅇ..ㅇㅇ..언니...ㅅ..샐리님은....
저 기억나세요..?😢 저 옛날에 막시와 샐리tv엄청많이보고 댓글도 달아서 답변주셨는데... 이게 벌써 1년전이라니..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기달릴게요!❤
하......이렁케 무서운 이야기를 어떡해 잘만드시면 조회수 폭발 헤여!
저 제보할께요! 제목:숨이 잘안 셔지는 가족
안녕하세요 예전에 엄청 봤었는데 갑작기 생각나서 한달동안 찾았는데 혹시 구독자중에 있는지 봤는데 있더라고요 근데 마지막영상이 이거네요... 다시 돌아오심 좋겠어요(⸝⸝o̴̶̷᷄‸o̴̶̷̥᷅⸝⸝)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დ
마지막에 환공포증있었는데 더심해졌다ㅋㅋ
근데 학원을 왜 밤에 가요?
200원이 많은 거 아니거 같아
2:18 이때이 남자가 너무 웃겨 눈이
오
1:16
저녁에 보니 진짜 무섭네여.. 그래도 재밌써요❤❤
그거 갤럭시S21울트라인데…?
요새 영상은 왜 안올리시는건가요?ㅠ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세요ㅠ 초딩때 맨날 봤거든요ㅠ
Whether A-Fati to continue the new album?😋
뒤에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와 예전에 재밌어서 많이 보셨는데 쉬고 계시는군요.. 빨른 복귀를 기원하겠습니다!!
불루베이비
물고기가죽었는데 막시님샐리님보니기분이좀풀리네요ㅎㅎ
1년동안 영상이 안올려져서 언제올리나했는데 숏츠보니깐 5개월 전 영상하나있네
오늘 이야기도 역시나 재미있네요! 무서운 이야기 하나 제보합니다. 제목:액자 어디갔어? 이건 제가 실제로 겪었던 사연입니다. 평화로운 아침이었어요. 그날은 평범하기엔 조금 기대도 돼면서 떨리는 날이었답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제 또래 아이들과 만나는 날이었거든요. 차를 타고 몇 시간을 달리다 드디어 숙소로 도착했습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의 얼굴이 궁금했기 때문에 윗집, 아랫집으로 천천히 올라가며 아이들의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윗집 한 채, 아랫집 3채였습니다. 저희 숙소는 바로 옆이 숲이였기 때문에 동물들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숙소가 너무 궁금했던 저는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예쁜 집이었어요. 숙소를 확인 후, 밤이 되었어요. 모두가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바로 다음날 우리는 조금 더 친해져 있었어요. 그날 저녁쯤이었을 거에요. 어떤 남자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남자아이는 귀신을 봤다 말했고, 몇명은 믿었고, 몇명은 믿지 않았어요. 저는 순수했기 때문에 남자아이를 믿었습니다. 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남자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와봐! 정말 있다니깐." "거짓말이면?" "진짜 있다고! 와봐!" 우리는 모두 긴장했습니다. 남자 아이의 말이 진짜일까봐 겁났죠. 우리는 모두 언덕을 내려갔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너무나도 음산했습니다. 언덕을 다 내려오니 웬 밭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말했습니다. 긴장한 상태로요. "여기 분명히 귀신이 있었어. 정말로!" 우리는 모두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그러자 트럭 앞좌석이 번쩍! 했습니다. 제가 분명 봤습니다. 맨 앞쪽에 있는 머리 긴 귀신을... 우리는 소리를 지르며 언덕을 미친듯이 올라갔습니다. 그날 저는 공포의 떨며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소름돋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목과 관련된 일이죠. 사실 이 일이 가장 소름돋았기 때문에 제목으로 설정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소름돋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숙소에 머무는 어린이 중에 가장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있는 숙소에서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을 지금부터 지연이라고 할게요) 모든 숙소에는 창문이 있었는데 그날 밤엔 지연이와 지연이의 엄마와 같이 잤다고 합니다. 지연이는 특이한 액자를 발견했다고 해요. 지연이는 아침에 깨어났는데 액자가 없자 엄마에게 액자가 어디갔냐고 물었습니다. 지연이의 엄마가 대답했습니다. "지연아 무슨 액자 말하는 거니? 엄마는 아무것도 치우지 않았어." 지연이가 말했습니다. "아니 엄마 여기 창문 있던 자리에 액자 있었잖아 엄마가 치운거 아니야?" 지연이의 엄마가 말했습니다. "액자? 어떻게 생겼는데?" 지연이가 말했습니다. "검은 모자 쓰고 검은색 옷 입고 있던 남자 그 액자 치운거 아냐?" 해석:창문이 있던 자리에 액자가 있다고 한것은 창문을 이용해 저승사자가 지연이를 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 숙소로 간 이후로 저희는 그 숙소로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저 2번 해석 좀 주실 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언제 돌아오시나요ㅠㅠㅠㅠ 그립다..ㅠㅠ
나 이거 아는뎋ㅎ
이거ㅜ제보해줘요 제가 지은 이야긴데 반에서 왕따 당하는 얘가 있었데요 근데 그 아이가 화장실에서 죽어있었어요 근데 특긴한건 화장실에 문을 장구면 사람있는데 빨간색으로 나오잖아요 거기에 멀 걸어도았줘 그럼면.. 친구들이 왕따가 들어간걸보고 문을 막아 계줘? 이거 제보해줘요
위치좀 알려주세여
두번째 이야기 할게요 제가 엄마랑 같이 서산 갔어요 그래서 다 도착 했어요 너무 어둔 왔어 그래서 삼촌집에 하루만 자서요 다음날에 계속자는데 몇시후에 저쪽에 화장실에 무슨소리 났어요 슬리퍼 벗겨 소리 났어요 그리고 일어나는데 아무 소리 없어요 엄마랑 같이 일어나서요 근데 옷장에 무슨 따르르를르 소리 났어요 너무 무서워서 빨리 도망갔고 싶어서 그래서 다시 서산 안 갔어요
저노래 진자해석하면무서움 아이가크래파스 살돈없어서자기손가락으로 그림을그렷고 코끼리가춤추는건 아빠가술먹고비틀그리는거 크레파스병장들은 자기손가락 그리고 크레파스가나무잎에서놀고잇는건 붕대에싸저잇는자기손가락이고 흠흠은 숨이안쉬어저내는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