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항상 느끼지만 이 노래는 안무를 정말 잘 짠 것 같음

지금 들어두 좋은데 와우

와 너래도 좋은데 얼굴 너무 예쁘고 몸매 대박..

몸매 겁나이뻐..

근데 큐티하니는 원래 일본 야한애니 ost였고 리멬버전도 에로갓코이(섹시함+멋짐)로 유명햇던 코다쿠미가 부른거라 저 일본스러운 섹시코스튬 컨셉이 맞음. 거기에 아유미의 어눌한 한국발음이 찰떡으로 어울려서 '온도니가 짜코예푼 나가튼 뇨자'라는 레전드 가사 탄생

한국음악패션 최대 암흑기 2000년 초

춤을 진짜 잘춤

개소름 추억이다

어렸을때 많이 들었는데 우연히 쇼츠에 이노래뜬거보고 제목도 알게되고 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전혜빈 진짜 좋아했따

❤❤

이게 원곡이 있었다니

와ㅁㅊ

넘세련됨😢❤❤

지금이라면 불가능한 쇼케이스

2024

이 언니 배우로 입문했는데 춤 너무 잘춘다…

노래 너무 좋아...저바지 누가 입냐...전혜빈만 소화가능

지금 들어도 좋아

정말 실력있는 천재적인 댄서이자 가수였는데...물론 연기도 훌륭하지만 오래 가수활동하는걸 못봐서 아쉽

순진하게 생겨서...안 어울림...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네

노래는 핫한데 외모는 귀엽네 ㅋㅋ

벌써 4년이라니~와줘서 고맙고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몸매밖에안보여 진짜..

저땐 몰랐지 왜 이상한사람이 나온줄

멋있는 노래임

개이쁘다진짜

이때 존나 리즈❤

춤 잘추네 ㅎㅎ

졸라이뻐ㅋ

진짜 끼가 남달라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모르겠단말이야.

검정 수트의상은 알마니 모델해도 될듯

아유미 표정보면 자꾸 웃게됨... 참 이쁨^^

아유미가 얼굴이 귀여워서 안 야해보이는거임 당시에 이효리가 저렇게 입었음 난리났을껄

저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가터벨트와 의상이 야했네요

지금으로부터 자그마치 17년전인 (2005년도)...... 가수 (bin)님의 (2 A.M)...... 그 당시 노래 첫부분 북소리가 들렸을때 그 첫 느낌은 마치, 오랫동안 식어있었던 내 심장을 뜨겁게 두드리는 영혼의 소리로 느껴졌었다...... 존나이 멋있었던 그때의 혜빈님도...... 존나이 멋있었던 그때의 노래소리도...... 그리고 어느덧 17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그때 그대로...... 지금 이대로...... 그때...... 그자리...... 그렇게...... 그저...... 진짜...... 존나이...... 멋있다......ㅠㅠ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났는데 제목을 몰라서 온도니가 검색하니까 바로나오네요 ㅋㅋ

예쁘고 시원한 미인이고 무대도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는데도 왜 안티가 많았을까요??

고3때 양준일 좋다 허면 이상한 애 취급 받았다

지금보면 의상이 굉장히 엄한데 그때 당시엔 야하다는 생각없었음. 지금처람 불편한 시각으로 보지 않고 쇼프로의 단순한 의상으로 봤으니까. 지금이야 불편하다는 소리가 있지만 그당시엔 성구분없이 지금보기엔 엄한옷도 입고 잘나옴..

앜 귀여워~~~~~!!!

이때가 더 스타성 있는 연예인이 많은듯

요새끼 입니다

요거 뮤직카 카우 좀 시켜라 가수들이 부대찌개애서 나온다

우산이 처음 개발되었을때 그 우산을 처음 본 사람들은 우산 쓴 사람을 또라이로 보았다고 한다. 이렇듯 모든걸 편견없이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고 그것이 진취적인 사람이다.

1:03이 동영상만 있나요?

전성기가 더 길었어야했어

일본어 가사에 “だってなんだか　だってだってなんだもん” (발음: 닷떼 난다까 닷떼 닷떼난다몽, 뜻: 그게 참 뭐랄까 아이 참 안된단 말이야) 인데 이걸 들리는대로 “답해 답해봐라 답해 답답하잖아” 하고 번역해서 더 가사가 뭔소린가 엉뚱하게 돼버린 거

헐 이 노래도 교차편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