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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을 한 이후에 개선된 자세 덕분에 자연스럽게 교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체형 핸들바 입니다...

충분히 타실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에몬다 50사이즈 타시는데 문제 없어보입니다.

핸들바 스템 사이즈를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분 댓글 읽어보시면 될듯합니다. ^^

관리하시기 위해 피팅도 받으시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시고 계십니다. 응원해주세요~!

뱃살은 자전거가 빼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자전거를 타면서 빼는 겁니다. 이전보다 이미 많이 빠지셨고 지금도 계속 빠지고 있는 중이십니다.

피팅 마무리 시점에 감아드립니다. ^^

살은 피팅 받으시고 열심히 라이딩하시면서 빼실 거예요😊

안장 아주 많이 낮춤, 클릿 위치변경. 손이 앞에 있어도 레버 쪽으로 잡힐수 있게 레버 위치와 각도도 변경했습니다. 😉

안장높이와 각도도 변경되었습니다.

남성분이라고 제목에 써두었습니다.

피알존 블로그 검색하셔서 피팅소개 글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

피팅 전보다 페달링에 동원되는 근육이 많아지고 회전이 잘 나오게 세팅해서 자연스럽게 페달링이 빨라지게 됩니다. ^^

앵클링을 교정하려면 페달링 시 힘을 빼는 타이밍과 힘조절이 좀 더 섬세해져야 해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

맞습니다 사람은 똑같습니다. 포지션이 많이 변경되었고 자세와 페달링이 바뀐 걸 못 보셨군요. 😉

피팅전 팔각도 저렇게 타면 어깨통증 팔저림 중심이 안장이 아닌 앞으로 쏠림 코어풀림 피팅 후 팔각도 편해지고 팔어깨가 편해지니 자연스럽게 안장 중심과 코어힘이 더 들어감 그러니 페달 힘전달이 좋아짐

제가 봐도 살짝 높여서 셋팅했을때가 좋아보였지만 피팅 받으신 라이더님께서 근육의 전체적인 사용이 지금상태가 더욱 좋다고 느끼셔서 라이더님의 의견을 반영하셔 지금 높이로 세팅하였습니다. 😊

현 세팅으로 훈련 진행하고 적응하신 후 재피팅을 통해 올려드리는 방식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ketoforcyclist8738 여성 분이시라 충분이 이해 합니다 기변 할때 한치수 높은 자전거에 싯포스트 조금 낮추시고 안장 앞으로 최대한 밀어 사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임니다 피지컬이 좋으셔서~

안장도 2센치이상 낮추었습니다😉

안장은 뒤로 다 땡기나요?

전체적으로 포지션을 낮추어주고 안장도 앞쪽으로 전진시켜주어 코어 쪽과 대근육의 사용 비율을 높여주었습니다.

@@가나다-p5m6d 어렵게 말하셔서 다시 말해드리면 패들링 할때 무릎이 전부 펴지지 않는 상태에서 힘의 전달율을 높이고 편안함으로 오래 지속 시키려면 상체가 앞쪽으로 이동되어 패들의 밟는힘과 당기는 힘의 비율이 7:3 혹은 8:2정도여야 편안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안장을 앞으로 당김으로써 미는힘이 아닌 밟는 힘으로 변환 하였으며 싯포스트를 내려 상채가 너무 내려가지 않을 정도의 편안한 자새를 만든것으로 보임니다 단점으로는 속도를 올리기 위한 에어로 자세를 취할시 상체가 더 숙여짐으로 강력한 토크의 힘을 내기에는 힘이든 포지션 입니다 아마 무릎이 가슴 높이 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피팅 마무리하면서 바테잎 다시 감아 드렸습니다. 😂

전체적으로 포지션을 낮추어주고 안장도 앞쪽으로 전진시켜주어 코어 쪽과 대근육의 사용 비율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로인해 페달링에 개입되는 근육의 부하가 골고루 분산되어 피로가 한곳에 집중되는 현상도 개선 되었습니다

@@dongja12 어렵게 말하셔서 다시 말해드리면 패들링 할때 무릎이 전부 펴지지 않는 상태에서 힘의 전달율을 높이고 편안함으로 오래 지속 시키려면 상체가 앞쪽으로 이동되어 패들의 밟는힘과 당기는 힘의 비율이 7:3 혹은 8:2정도여야 편안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안장을 앞으로 당김으로써 미는힘이 아닌 밟는 힘으로 변환 하였으며 싯포스트를 내려 상채가 너무 내려가지 않을 정도의 편안한 자새를 만든것으로 보임니다 단점으로는 속도를 올리기 위한 에어로 자세를 취할시 상체가 더 숙여짐으로 강력한 토크의 힘을 내기에는 힘이든 포지션 입니다 아마 무릎이 가슴 높이 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핸들바 낮아졌네요

전체적으로 포지션을 낮추어주고 안장도 앞쪽으로 전진시켜주어 코어 쪽과 대근육의 사용 비율을 높여주었습니다.

@@rieng7854 어렵게 말하셔서 다시 말해드리면 패들링 할때 무릎이 전부 펴지지 않는 상태에서 힘의 전달율을 높이고 편안함으로 오래 지속 시키려면 상체가 앞쪽으로 이동되어 패들의 밟는힘과 당기는 힘의 비율이 7:3 혹은 8:2정도여야 편안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안장을 앞으로 당김으로써 미는힘이 아닌 밟는 힘으로 변환 하였으며 싯포스트를 내려 상채가 너무 내려가지 않을 정도의 편안한 자새를 만든것으로 보임니다 단점으로는 속도를 올리기 위한 에어로 자세를 취할시 상체가 더 숙여짐으로 강력한 토크의 힘을 내기에는 힘이든 포지션 입니다 아마 무릎이 가슴 높이 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사점 6시 구간만 보면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낮추어 페달링 체크를 해보았습니다만 라이더의 골반 가동 범위와 발목 유연성, 크랭크 길이를 고려해 본 결과 12시 상사점에서 원활한 회전이 이루어지지 못해 위해 무릎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어 문제 없을 정도의 약간 높은 세팅이 되었습니다. 😁 추후 꾸준한 라이딩을 통해 신체능력의 개선이 있을시 재피팅을 통해 안장 포지션을 재 조정해드릴 예정입니다.

간단한 피팅일지라도 안장이랑 핸들바의 높이 정도는 조절하셔야 합니다. 😄

미세한 부분 잘 캐치하셨네요. 스템 사이즈를 줄여서 해결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일체형 핸들바입니다. 레버 리치를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줄여서 적응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적응 안 되면 핸들바 스템 사이즈를 줄여보시는걸로 조언해 드렸습니다. 👍🏻

상체가 편하게 숙여지고 케이던스가 편하게 나올수 있도록 피팅이 되었습니다. 그런의도로 찍은 비교 영상이니 다른 영상도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

피팅 후 편하게 나오는 케이던스가 빨라진 이유도 있지만 빠르게 돌렸을때 단점이 더 잘 드러나서 빠른 케이던스로 체크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

레버 위치 각도 클릿위치 안장 높이 안장 각도 안장 위치 변경되었습니다. 상하체가 힘쓰기 좋은 포지션으로 변경되었기에 팔꿈치가 숙여진 거고 본질을 모르시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