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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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usan 2024 Highlight
Creative Encounters
창조적 휴양의 장, 아트부산 2024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트부산‘은 다양한 갤러리의 작가를 미술 애호가들과 연결하고, 부산 지역의 아트신과 미식, 휴양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미술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 5월, 부산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길 바랍니다.
Art Busan 2024, has concluded successfully.
Celebrating its 13th edition, Art Busan connected artists from various galleries with art enthusiasts and offered a unique program combining the local art scene, gourmet experiences, and leisure in Busan, creating an art festival for everyone to enjoy.
We sincerely thank you once again for your affection and interest, and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in Busan in May 2025.
🌊
#ArtBusan #아트부산
May 8-11, 2025
#Busan #BEXCO
Переглядів: 309

Відео

Art Busan 2024|Conversations | 안상수: 더 타이포그래피, 더 아트
Переглядів 1474 місяці тому
Art Busan 2024|Conversations 안상수: 더 타이포그래피, 더 아트 (ahn sang-soo: The Typography, The Art) - 연사 안상수 작가 Ahn Sang-soo (Artist) - 모더레이터 임근준 평론가 Geun-jun Lim (Art Critic) - 문자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구축하며 타이포그래퍼이자 디자이너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상수 작가를 조명한다. 디자인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대규모 전시에 참여하며 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활발히 오가고 있는 안상수의 문자미학을 탐구합니다. We highlight Ahn Sang-Soo, a globally renowned typographer and designer who has develop...
Art Busan 2024|Conversations|아트악센트 x 왕립예술대학 (ART ACCENT x Royal College of Art)
Переглядів 2884 місяці тому
Art Busan 2024|Conversations 아트악센트 x 왕립예술대학 (ART_ACCENT x Royal College of Art) - 연사 이하은, 최원교, 빌리 크로스비, 대니 레이렌드 Haeun Lee, Wonkyo Choi, Billy Crosby, Danny Leyland - 모더레이터 정선주 큐레이터 Sunjoo Jung (Curator) - 작가의 창작 동력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아트부산의 청년작가 지원 프로그램 ‘아트악센트’ 의 올해의 참여작가 4인을 만납니다. 국내 지역작가 2인과 영국왕립예술대학(RCA) 출신 작가 2인을 통해, 국내외 작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We will meet this year’s four participating artists in Art...
Art Busan 2024|Conversations | 도시는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Переглядів 2554 місяці тому
Art Busan 2024|Conversations 도시는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When the City Becomes the Art) - 연사 박수지 부산비엔날레 협력 큐레이터,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 최성우 보안1942 대표 Suzy Park, Jinsuk Seo, Sungwoo Choi - 모더레이터 안동선 에디터 Dongsun An (Partner) - 2024 부산비엔날레 박수지 협력 큐레이터,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 오초량 및 보안여관을 운영중인 최성우 대표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의 부산의 모습을 나눕니다.개방성과 혼종성을 내재한 채 끊임없이 생동하는 부산을 다루며, 도시의 공간과 장소가 예술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는지에 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In the 2024 Busan...
Art Busan 2024|Conversations | 루 양: Doku로서의 나
Переглядів 5014 місяці тому
Art Busan 2024|Conversations 루 양: Doku로서의 나 (Lu Yang: Doku the self) - 연사 루 양 Lu Yang (Artist) - 모더레이터 주연화 교수 Henna Joo (Curator) -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 참여와 도이치뱅크 올해의 작가상 수상을 거쳐, 파리 루이비통 재단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글로벌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도쿄, 상하이 기반의 아티스트 루 양(Lu Yang)과의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After participating in the 2022 Venice Biennale and winning the Deutsche Bank Artist of the Year award, we will hold an artist talk ...
Art Busan 2024|Conversations | 김영나: Easy Heavy
Переглядів 4594 місяці тому
Art Busan 2024|Conversations 김영나: Easy Heavy (Na Kim: Easy Heavy) - 연사 김영나 작가 Na Kim (Artist) - 모더레이터 최보경 디렉터 Bokyung Choi (Director) -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구조와 우연한 발견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김영나 작가를 만납니다.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시각예술을 다루어 사물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작업 과정을 나눕니다. We meet artist Na Kim, who travels between Berlin and Seoul, exploring the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structure and serendipitous di...
Art Busan 2024|Conversations | 변화하는 아트페어의 역할과 정체성: 지역 포커스
Переглядів 1344 місяці тому
Art Busan 2024|Conversations 변화하는 아트페어의 역할과 정체성: 지역 포커스 (Transforming Roles and Identities of Art Fairs: A Local Focus) - 연사 톰 탄디오, 아트 자카르타 디렉터 Tom Tandio (Director, Art Jakarta) 유카코 야마시타, 아트 콜라보레이션 교토 디렉터 Yukako Yamashita (Program Director, ACK) 정석호, 아트부산 매니징 디렉터 Seokho Brian Jeong (Managing Director, Art Busan) - 크고 작은 아트페어가 새롭게 등장하며 각자만의 매력과 특징을 다양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3곳의 글로벌 아트페어 및 새로운 ...
DEFINE SEOUL 2023 -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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𝗔 𝗻𝗲𝘄 𝘀𝘁𝗮𝗻𝗱𝗮𝗿𝗱 𝗳𝗼𝗿 𝗱𝗲𝘀𝗶𝗴𝗻 𝗳𝗶𝗻𝗲 𝗮𝗿𝘁 𝗳𝗮𝗶𝗿 서울에 찾아온 프리미엄 디자인 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이 첫 번째 에디션을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기존의 페어들이 보여준 컨벤션 공간을 벗어나, 성수동 3개 공간을 거점으로 펼쳐진 디파인 서울은 국내외 25개의 엄선된 갤러리, 디자인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해 큐레이션 부스, 토크 프로그램, 연계 전시 등 다채로운 미술 행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월, 성수동 일대의 골목 구석구석을 예술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켰던 디파인 서울 2023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보세요. Art Busan’s newly launched premium design & art fair ‘Define Seou...
Define Talk: 예술의 풍경: 아티스트 토크(Perspectives of Art : Artist Talk)
Переглядів 22210 місяців тому
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 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예술의 풍경: 아티스트 토크 (Perspectives of Art : Artist Talk) 도시와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표현해 온 두 젊은 작가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캔버스에 표현해 왔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 이희준, 문성식 두 작가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대하여 대화를 나눕니다. 두 작가의 작업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감을 선사합니다. Exploring the perspectives of two leading young artists in South Korea, Lee Hee-joon and Moon Sung-sik, who h...
Define Talk: 로에베 공예상이 한국 공예에 미친 영향(The impact of the Loewe Foundation Craft Award on Korean cr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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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 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로에베 공예상이 한국 공예에 미친 영향 (The impact of the Loewe Foundation Craft Award on Korean crafts)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2016년 제정한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이 한국 공예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효과를 살펴봅니다. 로에베가 공예를 활성화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맥상통하는 접근을 꾀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 이후 작가들의 활동이 어떻게 확대됐는지 살피며 창작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요건과 창작자를 위한 매니지먼트의 필요성을 점검합니다. The fashion brand Loewe examines the im...
Define Talk: 아시아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The Present and Future of Design from Asia)
Переглядів 14110 місяців тому
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 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아시아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The Present and Future of Design from Asia) 오늘날 디자인 산업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디자인씬에서 아시아 디자인 산업의 동향,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탐구해봅니다. 동아시아의 대표 관련자들과 함께 현재의 디자인씬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소개하며, 아시아 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와 비전에 대해 나눕니다. The significance of Asia in the design industry is growing in today's world. The global design scene is now exploring ...
Define Talk: 디자이너의 창작 세계: 켄사쿠 오시로(The Designer's Creation : Kensaku O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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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 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디자이너의 창작 세계: 켄사쿠 오시로 (The Designer's Creation : Kensaku Oshiro) 글로벌 디자인 산업 속에서 아시아의 디자인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양태오 디자이너와 유럽을 베이스로 활동을 펼쳐나가는 아시아 디자이너 켄사쿠 오시로가 만나 대담을 진행합니다. 각자가 활동하는 지역에서 마주하게 되는 경험을 교류하고 디자이너로서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시아 디자인이 나가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In this conversation, Teo Yang, a leading Korean designer who is shaping the direction of Asia...
Define Talk: 사물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내면화하는 즐거움(The joy of internalizing the beauty and meaning of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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𝗘𝗙𝗜𝗡𝗘 𝗦𝗘𝗢𝗨𝗟 𝟮𝟬𝟮𝟯ㅣ 𝗲𝗳𝗶𝗻𝗲 𝗧𝗮𝗹𝗸: - 사물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내면화하는 즐거움 (The joy of internalizing the beauty and meaning of objects) 사물에는 그 사물을 만든 사람의 철학과 시대정신, 예술관이 반영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사물의 고유한 특징은 그 의미를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음미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오롯이 향유할 수 있습니다. 사물에 내재한 특별한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내면화하는 일에 관한 사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예술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체임을 확인합니다. Objects reflect the philosophy and spirit of the individuals who create them and t...
DEFINE SEOUL 2023, the new standard for design + fine ar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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𝗔 𝗻𝗲𝘄 𝘀𝘁𝗮𝗻𝗱𝗮𝗿𝗱 𝗳𝗼𝗿 𝗱𝗲𝘀𝗶𝗴𝗻 𝗳𝗶𝗻𝗲 𝗮𝗿𝘁 𝗳𝗮𝗶𝗿 디자인과 아트를 연결한 프리미엄 아트페어 ‘디파인 서울’이 새롭게 찾아옵니다. 디파인 서울(DEFINE SEOUL)은 디자인(Design)과 파인아트 (Fine Art) 두 단어를 연결해, 예술과 예술을 대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국내외의 현대미술 갤러리, 디자인 스튜디오,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디파인 서울은 예술적 생동감이 가득한 글로벌 거점도시 - 서울의 주목해야할 디자인&아트에 대한 문맥을 짚어나갑니다. 다가오는 11월, 성수동 일대에서 디파인 서울의 첫 발걸음을 만나보세요. Define Seoul is a premium design art fair that presents Kore...
[Highlight] Conversations|Meet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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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Ililiilliill
    @Ililiilliill 2 місяці тому

    죽은 망자가 산 사람에게 빙의되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들은 자신들의 자녀와 젊은 사람들에게 빙의되어 집단을 이루며 이승에서 놀고 있습니다. 특히 여의도 증권가 작전세력들에게 들어가 정보를 훔치고 공공기관 토지개발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낸다음 산 사람에게 전달 후 이득을 취하고있습니다. 또 각종 시험 정보도 알아내어 점수조작에도 가담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싫어하는 산 사람들의 카카오톡을 해킹하고 사생활 침해 및 사진 유포 및 심각한 명예훼손을 끼치고 있으며 그 집단을 알고 있고 그 집단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든 실제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아주 굉장히 잔인한 집단입니다. 저는 그 집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윤새롬이라고하며 저와 저의 주변 관계자들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는 피해자들은 죽은 자들의 기억 지우기에 희생되어 지금도 자신들의 기억이 왜곡되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귀신들을 알고있는 추종세력들이 암암리에 예술계에 포진되어 연예계 및 각종 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 실력들이 워낙에 없고 재능과 끼가 너무 평범, 평이하여 눈에 띄지 않기에 그 집단이 지금까지 이 세상에 알려지지않았습니다. 지금 연예계 및 각종 예술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산 사람 죽이고 다니는 이 집단과 추종자들을 조심하시고 경계할 필요는없지만 잘하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욕심때문에 귀신들이랑 손잡고 개짓해대는 자들을 조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연예계 관계자분들은 특히 조심하시고 이 집단으로 피해입은 사람들 중 한 명인 윤새롬이 썼습니다. 이 집단의 관계자 일부는 미술계에서도 활동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 @BoluwatifeOmotolani
    @BoluwatifeOmotolani 3 місяці тому

    Hello sir/ma Please I'm an international art student who want to specialize in studying Textile design through GKS I need more information about the department

  • @RUSI-vr3es
    @RUSI-vr3es 3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으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늘 좋은 아트부산! 내년도 기대하겠습니다 🙌🙌💙

  • @designtt9
    @designtt9 3 місяці тому

    원도심의 근현대 건축과 사라져가는 골목길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영상보고 갑니다. 사명감이 다시 새롭게 일어납니다.이제는 예술성으로 부활시킬 계기가 되었습니다.

  • @mohem
    @mohem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머여

    • @ambien9321
      @ambien9321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뭔지 내가 설명해줄게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6 місяців тому

    Good 👍

  • @양혜진-n3i
    @양혜진-n3i 9 місяців тому

    물리학자이신데 미술사에 대한 통찰이 대단하시네요👍과학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역사 다방면으로 정말 연구와 공부를 많이 하신 분👍👍존경합니다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4:50초부터 시작되는 다소 뜬금 없어 보이는 질문은 이미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 중에 답이 있지 않나. 미대에 진학하면서부터 시작된 속세적 고통에 대해서 토로하는데. 강의 중 김교수님 말씀에 "미술은 원래 우리가 즐겁게 노는 거 아니었나요. 어릴때는 모두가 예술가였자나요"라는 말이 있지 않나. 본인 노는 것에 대해 타인이 왜 돈을 지불해야 하나? 본인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돈을 쓰는 걸 취미라고 부르고. 취미활동을 본격화 하기 위해 그것의 대학이라는 것에 진학했는데, 그게 돈이 되지 않는다고 불만하는게 이상하다. 취미생활도 가끔씩 운이 좋으면 돈이 되기도 한다. 취미로 서예를 했는데 누가 간판하나 써달라고 할수 있는 것처럼. 미대에 진학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사고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김교수님 말씀처럼 예술은 원래 인간의 즐겁게 노는 행위이다. 그걸 더 더 본격적으로 하루 24시간 놀기 위해서 미대에 진학하는 건데, 그것에 대해 돈이 안된다고 왜 불만하는가?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로봇 축구경기가 열리더라도 인간들은 자신과 같이 생체적 몸을 가진 인간이 축구를 최대로 잘할 수 있는 한계를 보기 위해 축구표를 사지 않을까? 만약 로봇축구 선수들간에 무선 인터넷 교신이 된다면 세트 플레이의 정밀함이나 성공율 면에서 인간축구팀과 붙으면 무조건 로봇이 승리하겠지만. 인간은 자신의 팔다리가 대부분 사이보그화 되는 시대가 오지 않는한, 자신과 같은 스펙의 몸을 가진 피가 흐르는 축구 선수에 대해서 열광하지 않을런지. 이런 것이 김상욱 교수님이 말한 "인간 100m 달리기보다 자동차가 훨씬 빠르지만, 달리기 선수의 금메달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회" 그런데 다른 한편, 인간은 자동차로 F1레이싱을 만들었고, 100m 육상선수보다 훨씬 빠른 자동차를 "운전"하는 레이서 중 1등에게 금메달을 다시 준다. 알파고를 만난 이세돌은 이후 바둑계를 은퇴한다. 알파고 이전 인간 최고수끼리 대전을 하면 대중들은 챔스리그 결승전 같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한수한수에 감탄사를 뱉었고, 알파고 이전 인간고수들이 1수 부터 마지막 수까지 기록된 바둑의 기보는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고수들만의 깊은 판단력고 누적된 경험이 작용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받았다. 아직 F1레이싱 같은 것이 바둑계에 도입된다면, 각자 알파고 ver.X에게 assist를 받는 바둑기사끼리의 대결이다. 끝없이 제작되는 심슨 가족 시리즈의 작가는 한국사람들이 한다던데. 지금까지 제작된 심슨 시리즈를 모든 입력받은 midjourney는 앞으로는 스토리 작가의 스크립트만 있으면 심슨 작화 90% 이상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걸 하던 사람이 대체되는 걸 회화예술가가 ai에게 직업이 뺏겼다고 말하는 건 좀 그렇다. 회화기술자(artisan)들이 사라지는 것이지. 요약하면 ai의 시대에도 어설프지만 다수인 아마추어들이, 소수의 프로에 열광 해서 형성되는 프로시장 (다수축구관객이 마르세유 턴을 못하기에 인간 프로축구를 관람, 다수가 동네 기원바둑도 못두기에 프로바둑기사에 열광)은 유지될 것 같다. 미드저니가 이미지를 만들어서 스크립트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원하는 100% 수준으로 디테일링 하게 마무리 하는데는 여전히 소수의 숙련자가 필요할꺼고. 나머지 심슨 시리즈 작화 하던 작화기술자들은 대량으로 대체되겠지만. 그게 예술가의 실직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작화 기술자들의 실직일 뿐.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술은 과학기술이다. art라는 말 자체가 과학과 기술을 내포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현대의 미술대학에서는 최신기술을 뭘 가르치고 있는가? 선배들이 쓰던 유화와 붓, 소조의 재료들. 모두 화방에서 구입하는데. 화방재료에 최신테크적 업데이트가 얼마나 되나. 미대가 없을때 예술은 더 자유로웠다.

  • @이해년
    @이해년 11 місяців тому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 걸맞게 '엘리트미술의 대중화' 확산 시도의 일환으로, '유비쿼터스(지금, 이곳)'를 실현한 의미가 있다고 보며,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의 '장르확산 및 장르혼합'으로 생활속의 예술문화향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임. 10여년전 부산에서 출발한 <아트부산>페어가 K-컬춰 중심부에까지 진출 확산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리며,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축원함

  • @gapjin-art
    @gapjin-art Рік тому

    화이트 스톤 갤러리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지요이-q8g
    @지요이-q8g Рік тому

    질문을 잘해야 원하는 결과값을 얻을수있다. 모든답은 질문을 어떻게 하냐에 달려있는데 질문수준이 너무 형편없다. 대체 이강의를 어떻게 들었으며 무얼느꼈는지 그리고 정말 질문하고싶은것이 무엇이며 원하는답변이 무엇인지 이해할수도 없으며 이해하고싶지도 않은 그런 질문들만 하고있다. 강의는 훌륭했으나 마지막 10분의 질문타임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질의에 횡성수설 산으로가는 설명을 해야만하는 김상욱교수님을 보고 화가나고 불쾌함까지 느꼈다.

  • @gming-x6u
    @gming-x6u Рік тому

    컬렉터에서 시작하셔서 갤러리 대표님이 돼신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신다는 남다른 분이십니다

  • @때비누-v7n
    @때비누-v7n Рік тому

    교수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당

  • @다아.L
    @다아.L Рік тому

    골드 노바님 추천해서 보러왔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artandtechtv
      @artandtechtv Рік тому

      우와!! 슈퍼워크 커뮤니티에도 소식 전해주셨나보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

  • @warmtalent
    @warmtalent Рік тому

    방대한 AI 관련 이야기를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앙!😍

    • @artandtechtv
      @artandtechtv Рік тому

      작가님~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귀감이 가는 AI 아티스트 클럽의 활동을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

  • @dandyHahn
    @dandyHahn Рік тому

    과연 인공지능에게 감정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의 감정의이란 것은 오랜 진화의 과정으로 뇌속에 깊게 각인된 무의식입니다. 상대방이 가한 어떤 자극에 대해 일정한 패턴의 반응(감정적 대응)을 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기에 생겨난 일종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게 형성된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이 프로그래밍과 기계학습과 딥 라닝을 통해 습득한 감정은 그 근본 자체가 다릅니다. 하지만 인간의 어떤 말이나 행동(즉 자극)에 대한 인공지능의 감정적 대응이 인간의 반응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면 그것이 형성된 기제가 인간괴는 다르다는 이유로 인공지능에게 감정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감정을 인간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서 조심스럽게 대응하는 아무 감정없는 기계(인공지능)일 지언정 그것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그것이 아무 감정이 없는 기계라는 생각보다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대상으로 느끼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그것이 감정을 가진 인간과 무슨 구별의 실익이 있겠는가 그 말입니다. 통신사에서 독거 노인들에게 말 벗이나 해 드리려고 반려 로봇(효돌이)을 제공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로봇은 지금의 chatGPT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단순한 챗봇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여 기간이 끝나고 수거하는 날 독고 노인 분들이 대부분 대성 통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효돌이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당시의 효돌이와는 비교되 되지 않는 chatGPT가 탑재된 간단한 가사 정도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물 로봇과 함께 사는 날이 온다면 과연 그 로봇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 영화 [Her]의 사만다 정도는 목적에 맞게 지금의 chatGPT 수준으로도 약간의 modify만 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 영화 [엑스마키나]의 실현 조차도 그리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인공지능에게 감정이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그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 @artandtechtv
      @artandtechtv Рік тому

      와..!! 여러번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 👍 👍 맞아요. 그렇게 바라볼 수도 있어요. 독거노인 분들이 그렇게 우셨다니 ㅠㅠ 아이들도 챗봇 로봇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감정 교감을 하는 걸 보면 AI에게 아예 감정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다양한 관점에서의 철핫적 사유가 필요한 지점이라 생각하는데 귀중한 의견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asdasdasd
    @asdasdasd Рік тому

    저기 건물 입구에 부첼리란 스테이크 집이 있는데 거기 발렛파킹 하는 직원이 맨날 대로변에서 담배 펴서... 로팍이던 나발이던 건너편으로 피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 @kaceycho6291
    @kaceycho6291 2 роки тому

    ❤️❤️💙💙

  • @brendonanderson3772
    @brendonanderson3772 2 роки тому

    😏 𝔭𝔯𝔬𝔪𝔬𝔰𝔪

  • @junjulmori
    @junjulmori 2 роки тому

    올해도 기대되네요! 🙌👏🏻

  • @MJ-qz8hq
    @MJ-qz8hq 2 роки тому

    Just namjoon enjoying his time

  • @michelleart
    @michelleart 2 роки тому

    멋진 작품들^^ 과정까지도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juliag.1231
    @juliag.1231 3 роки тому

    does anyone know - the artist in 0:43 ?

  • @FutiKuti2011
    @FutiKuti2011 3 роки тому

    It's interesting.

  • @louhawk559
    @louhawk559 3 роки тому

    I'm Art .. hit me

  • @runubegum6819
    @runubegum6819 3 роки тому

    Wow amazing

  • @thaovu608
    @thaovu608 3 роки тому

    namjoon who is passionate about artistic paintings

  • @lizpaolaacosta1400
    @lizpaolaacosta1400 3 роки тому

    0:50 NAMJOON the most beautiful art I ever saw🌆✨😍

  • @jacquelinequezadavalencia6999
    @jacquelinequezadavalencia6999 3 роки тому

    Wahhhhh Namjoon

  • @user-ph2pd8xh5x
    @user-ph2pd8xh5x 3 роки тому

    I JUST SAW MY HUSBAND

  • @mahabubaalamkongka6375
    @mahabubaalamkongka6375 3 роки тому

    Namjoon is the Art🥺💜

  • @NatTi-hb6vj
    @NatTi-hb6vj 3 роки тому

    0:58 and 1:05 what are their names?🤩🤩

  • @NatTi-hb6vj
    @NatTi-hb6vj 3 роки тому

    0:55 1:04 1:33 1:40 1:46 whose works are those? what are their names?😍😍

  • @annisakim3872
    @annisakim3872 3 роки тому

    Namjoon at 0:50 💜💜💜💜💜💜💜 he looks so beautiful

  • @nicolledahianfernandezwils9049
    @nicolledahianfernandezwils9049 3 роки тому

    Namjoon está lindo incluso con una máscara y gorro 🥺🥺💜💜

  • @user-iu4oz1vc1b
    @user-iu4oz1vc1b 3 роки тому

    This people's don't know they are at a same hall with kim namjoon. If I found out that i was there & love of my life was there as well & i couldn't get a chance to see him,then i would die by regrets

  • @hongthaohoangthi2679
    @hongthaohoangthi2679 3 роки тому

    💜💜💜💜💜💜💜💜💜RM

  • @abiherriv
    @abiherriv 3 роки тому

    woah ! it looks so pretty, the little part when namjoon comes out almost make my heart explote for cuteness 💗💗><

  • @jannyvasquez1152
    @jannyvasquez1152 3 роки тому

    Namjoon <3

  • @abcdqad
    @abcdqad 3 роки тому

    I love you namjoon

  • @rossycajaleoncarlos5590
    @rossycajaleoncarlos5590 3 роки тому

    Nam amo el arte tambien love RM love♡♡♡

  • @andreapincocalderon6912
    @andreapincocalderon6912 3 роки тому

    God! Someday I would like to visit that beautiful place.

  • @littlehope1154
    @littlehope1154 3 роки тому

    Namjoon oppa 💜

  • @lucrezia1451
    @lucrezia1451 3 роки тому

    I would love to see this exhibition in Zagreb, at Velesajam. It looks amazing

  • @blueberriesbebe
    @blueberriesbebe 3 роки тому

    0:50 남준 🤍🤍🤍

  • @Jojo-tb4fy
    @Jojo-tb4fy 3 роки тому

    When i know joon in this museum, im melting🤤🥰

  • @lidiatchai886
    @lidiatchai886 3 роки тому

    Joonie my love

  • @KeiKei_77
    @KeiKei_77 3 роки тому

    The art is very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