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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보고싶어

말도 안되는 귀여움이다..

fye

LUXUS는 그냥 빈첸이 한 여러 작업물 중에 하나 인거고 인스타 라방 보면 개좋은곡 개많음 애초에 난 LUXUS도 중독성 지리던대

ㅂㄱㅅㄷ ㅂㅅ ㄸ ㅇㅈ ㅅㄹㅎ

헐 뭐야 기타영상 다시 풀어줬구나 병재야

진짜 정병음악마냥 좆구리네 어떻하냐 얘

그냥 사랑하니깐 와주라

근데 뮤비는 예쁘다 뮤비는 내 스탈이네 비트도 좋다

이걸 음악으로 까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게 애초에 국힙이건 뭐건 힙합 자체가 미국 거고 거기서 파생된 다양한 장르의 것을 재해석하는것이고 그들이 보여준 트렌드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즘 트렌드가 이지리스닝이기도 하고 들을 수록 레이지라는 장르에 대한 장르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비방하는 댓글이 있는게 참 빈첸 팬들이 고여있다는 생각이 든다…아티스트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는게 팬들에게는 당연하게도 감사한 일 아니던가? 이런 단조로운 플로우에서 듣기좋게 만드는 트랩스타일을 너무 잘 해석한 앨범이고 한국에서 이런 사운드가 많아진게 보기 좋기만 합니다.

Word is the main,hope you can pick up again

영상내리지마😢

존나좋네

빈첸이 행복해도 좋은데 특유의 우울함이 없어지니깐 😢

뭐야 오랜만에 왔는데 가사도 모르겠고 뭐야 이게... 아쉽다 증말

밴드할때부터 힙합랩길만 걸을거같지않을거같긴했음 음악은 분야가 워낙넓어서 파고들면 끝이없긴하지

Dmt music

한국어 가사에 강박이 있게 쓰다보니깐 명곡들 빠른 부분에서 라임 박자 호흡 이런거 단어, 받침 하나하나가 탁탁 맞게 되었었구나

빈첸 특유의 발음이 레이지에 섞이니깐 존나 맛있네여

걍 노엘 들으러감 빈첸은 역시 우울해야 맛있음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이때 생각나네

와 이게 3년전이네

❤❤❤

진짜 이건 한 번씩 봐줘야 함

Lo que haga yo digo uff temon, no se que tiene el man que todo le acepto

지금봐도 그 느낌이 난다…….

오토튠 없는 니가 좋아

이상하게도 양자역학에 기반해 넌 죽은 사람일 수도 이 가사가 제일 와닿아여.. 불안할 때 마다 양자역학 같은 미시세계의 과학?으로 상황을 해석하는게 도움이 됐었거든요..!! 😊

우리집은 내가 저렇게 하는데..ㅋㅋㅋ 진짜 귀엽댜ㅑㅑㅏㅏㅏ 핥는 소리 넘 조아서 이걸로 비트 만들어도 될듯?

저거랑 눈이랑 색이 똑같네..ㅜ 진짜 귀엽다ㅏㅇ🥺🥺

난 오히려 좋은데? 랩하다 노래만하길래 조금 릴스에 몇번 뜨다 가라앉겠다했는데 이번거 느낌 개좋네

음 너무 아쉽다고 해야 하나? 멋은 있고 비트는 좋은데 가사가 안들리는 건 나만 그런가? 가사 다 영어임 애매한데? 옛날이 더 낫는데?

빈첸아 난 너 6년 전부터 팬이다.

❤

악 귀여워ㅓ

We need eng sub😔

어깨 왜캐 넓어지심 ㅁㅊ

족구리다 좀더 쉬어라

럭셔스 불호였는데 운동할 때 이만한게 없는듯. 진짜 맨날 듣는다. 사운드는 유사인간 씹어먹음

뭐하는 사람임?

별론데

Sigue siendo Vinxen con diferentes colores, mientras el este feliz con la música que hace yo soy feliz ❤

오옹

당연히 변하는게 맞는데.. 예전느낌을 원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빈첸이 아직도 우울한것도 아니고 예전의 우울한 느낌이 아니라고 변했다 실망이다 징징거리는건 좀..이번 앨범 좋은데

Francisco Hélio senhor me livre do laço do passarinheiro

저는 빈첸님이 만든 노래 다 좋아요 💙

럭서스 자주듣기 좋아요! 항상 빈첸(병재) 응원하고 다음 콘서트도 앨범이고 기대할게요!❤

확실히 근데 메이저는 되기 힘들겠다 마이너 💙🔥💙🔥

이번앨범 너무 제취향이라 맨날 들어요

평소에 하던 발음법이나 톤이 이런 장르엔 잘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