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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16 лип 2019
장범준 - 회상
배경 그리신 분 : arsenixn
www.deviantart.com/arsenixc/a...
저작권 문제시 바로 비공개 처리하겠습니다
본 영상은 어떠한 수익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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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803
Відео
NBA 영상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노래: Gryffin Body Back ft Maia Wright 도헌님 영상을 오마주 했습니다 *참고한 영상들 ' THIS IS 챔피언스리그 ' ua-cam.com/video/M5JyZLR68gU/v-deo.html 보기만해도 흥분되고 전율이 흐르는 NBA 2월 최고의 장면들 ua-cam.com/video/1eY58qgAe_Y/v-deo.html 그리고 몇몇 영상들
'서포터의 시작'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4 роки тому
노래:Marc Madness Malwa Bass Boosted 자료도 많지않았고 의욕도 떨어져가서 완성은 시키지 못했습니다. 다른선수들과는 달리 전성기나 선수생활이 1~2세대이쪽이신선수라 특집 영상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절 부분만은 최대한 살리 려고 노력했습니다 즐감하세요.
최고의 정글 장병기
지금의젠지와는 격이다른 단단함과 롤드컵에서 2년연속결승진출과 우승1준우승1을보여준 은빛의늑대같았던 찬란한삼성...
배그 출시 이슈
과연 24젠지는 15슼을 넘어설 수 있는가 이렇게 놓고보니 벌써 15슼이 9년전;;
Who is your best jungle duo, Faker?? I would say it’s Beng the jungle god Gi
이지훈 본인 선택 이였지만 다른 팀으로 안 간게 너무 아쉽다...
명전으로 아리 짝궁 바이랑 더정글을 완성시켜버린 니달리 나오면 좋겠다
오너 우승스킨 귀환모션에서 벵기 샤라웃함!!
페이커는 무엇이든 뚫는 창으로 다 뚫어 냈다면 이지훈은 무엇이든 막는 방패로 상대를 밀어냈다
페이커 : 역대 최고의 정글러가 누구냐고 물어 보신다면 저는 성웅이형(벵기)을 고르겠습니다.
한때 프로게이머가 되어 정상을 꿈꿨던 제게 크라운처럼 정상에 서지는 못했으나 많은 위안이되는 영상이어서 매번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름 여쭤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보면 사람들은 잘 모름 이지훈이 그렇게 대단한 선수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님들이 지금 아는 페이커보다 저 시기에 페이커는 더 미친듯이 잘했는데 그 페이커랑 주전경쟁을 할 실력이 있었다는게 중요하고 무슨 챔피언을 하던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가져오는 황제의 품격에 어울렸음 아지르를 잘 하는 사람은 많지만 황제라고 불릴 만한 사람은 이지훈밖에 없음 페이커도 아지르는 잘하지만 페이커는 롤의 황제라고 불릴 순 있어도 황제 페이커가 될 순 없음 이지훈같은 플레이 스타일은 앞으로도 프로경기에서는 나오기 힘들꺼임 메라가 신이라 불리듯 프레이가 신궁이라 불리듯 이지훈은 황제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고 봄 지금보면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저 당시에 페이커의 폼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음 페이커가 왜 인기가 많은가만 생각해봐도 이지훈은 제갈량 과 관우를 합친 스타일이고 당시의 페이커는 여포랑 관우를 합쳐놓은 스타일이다보니깐 답답하게 높은 확률로 승리하기 vs 무력하나로 상대를 다 찍어누르기 싸움이니 가려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보지만 아마 저 때 경기를 보던 사람들이라면 이지훈이 왜 황제라고 불리는지 알꺼라고 생각함 단순 아지르 잘했으니깐 황제라고 불리는게 아님
매멘!
티원 매드무비 올려줘요 형님
7년의 기다림끝에... 성불
T1 우승기념으로 벵더정글갓기님 영상 다시 보러왔습니다. 그리고 전원 재계약까지 5성장군 가보자 대황슼
민님 지금 롤판 역대급인데 기대해봐도 되는건가요..
확실히 아지르 밈까지 만든 장본인을 잊는게 말인가. 한마음 한뜻이 된다는게 게임의 진짜 재미가 아닐까.
슼갈들의 억까로 인정도 못받고 현타가왔지만 페이커를 박살낸건 팩트니까 코치로도 큰성공바라겠습니다.
젠첩새끼 중국워딩 수준 ㅋㅋ
황금기를 구가하고 세계를 향해 대갈하며 패권을 휘두르던 유일무이한 LCK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던 선수. 당시엔 LCK를 끝장낼 선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전부 우지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지훈이 있었기에 페이커도 있는거다.
씩스맨이 아니라 다른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경쟁해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우승을하고도 조명을 받지 못한 선수, 하지만 크라운은 회자될수록 최고의 선수다. 당시에 페이커는 3:1 4:1 밥먹듯이하는 적수가 없던 전성기였다
편집 브금 자막 길이가 완벽해서 쉴때마다 돌려보고 있어요. 고퀄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신청 박고갑니다!
제이스 그 자체
크라운… 왕관의 무게를 버텼네…
앰비션이 대단한 건 멘탈. 다 이긴 게임 계속 끝내지 못하고 막히자, 코장 큐베 크라운 다들 급해져서 ”이번에 꼭 끝내야돼“ 라면서 급해지려 할 때 “아니야! 천천히 하면 이거 우리가 무조건 이겨, 바론 먹자” 이거 보고 왜 앰비션이 정신적 지주인지 깨달음.
일단 페이커가 먼저 어깨동무하고 웃으면서 챙기는 팀원은 벵기였음 사람이 엄청좋은듯
롤드컵3회우승은 저때이후로 불가능할듯
사실 피지컬좋은 신인들만 넣은게 아닌 경력직이 최소1명을 필요하다는걸 인식하게해준 최초의선수라고봐도 무방할정도로 라인전만이기던 삼성을 1년만에 롤드컵준우승 2년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던 단순히 깃창이 아니라 긴창과 펄럭이던깃발로 삼성을 이끌었던 실질적인 지휘관
노력형 미드라이너
한 팀으로 뛰어 3번의 영광을 함께한 벵기와 페이커가 이제 감독과 선수라는 자리에서 여전히 1위를 지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다
결국, 22 서머 mvp 우승. 피넛은 레전드다 ㅇㅅㄴㅅ
돌아와주십쇼
선발전의 젠지를 만든 주역들 중 한명
15,16 SKT가 계속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규시즌에 정석적이던 SKT의 전략을 부수고 오는 타이거즈를 대항하는 밴픽을 계속해서 연구하면서 이겼기때문이아닐까
상상이상의 경기력과 생존력 딜량 KDA를 보여주며 원딜의교과서와 커리어를 쌓아갔지만 어떤선수든지 가고싶은 가장큰경기에서의 추락과함께... 아직도 T1은 그때의 기록을 갱신하지 못하고있다...
probied는 뭔 뜻임? 첨 보는 단언데
DRX 보고왔는데 형이 만든 영상이 아니면 맛이 안살더라구 돌아와 ㅠㅜㅠ
데프트 영상으로 돌아올 예정인데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구 한체미 현 세체정
이지훈이 정말 잘 다뤘던 저때 아지르는 wqe가 정말 삑살나기 좋았던 때였는데 어쩜 드리프트를 그렇게 잘 하던지…
w e q 순서 아닌가요? 혹시 예전이랑 달라졌나..???
알고리즘 진짜 무섭다 ㅋㅋㅋㅋㄴㄴㄴ
롤에 박지성
당신은 뭡니까 당신은 뜹니다
오늘 이겨보자 티원!!!
“세계 최고와 싸우는 너 또한 세계 최고다” 정말 멋있는 말이다 저 순간 크라운 선수한테 저보다 더 힘이되는 말이 있었을까 어머님이 정말 지혜로우신 것 같다
17결승 며칠전 배그 스트리밍 한건 선 넘었지
협곡의 강은 그가 자르반 깃창으로 지나간 자리이다
진짜 담원시절 고스트,벵기, 22시즌 패이커처럼 압도적으로 캐리보다 팀을 성장시키는 언성히어로류의 선수를 사람으로써 뽕 엄청 차네요
유미 바론스틸보고 방문했습니다.
진짜 욕이란 욕은 다먹은 선수 침제기 때 모든 비난을 홀로 견디면서 부담감을 항상 어깨에 지고 있었음레도 불구하고 증명한 선수
롤판에 있던 두명의 언성히어로 중 한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