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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권력 가진 사람들은 꼭 남의 노력을 박살낸다니깐😢

인터넷 실명제 도입이 시급한 이유 ㅡㅡ

이번철수는 너무폐급이라 이건좀...

낳을 자격이 없는 부모는 없어져야 한다. 부모도 자격증 발급해서 태어날 자식의 인권을 보장하라!

해준게 없기는 세상을 줬으면서

“편돌아~ 어떤 고딩이 밤마다 폐기 얻으러 올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줜나 웃기네

저 정도면 진작에 찾아뵐만 했던거 같은데......

멋진 이야기네요..감동 받고 갑니다.

진짜 답 없다 구걸하고 안 준다고 방화계획? 와...

근데 저 고개 돌려 훗 하는 미소ㅜ짓는 고양이 개웃김ㅋㅋㅋㅋㅋ

그만해 영희야..이것도 다 봤는데 살을 어떻게 붙였길레.. 나으 콧잔등 니가 책암질랴??

갚는다더니 안갚고 쨋노

좋은 영상엔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

그리고 청년분도 앞날이 창창하시길 바래요

인류애가 충전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엔 다들 말 한마디 한마디를 너무 막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딸배들은 욕을좀 쳐먹고 ㅈ되야하지만 저런 사장님분들은 앞날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힐링 한 사발 장전하고 갑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도울 날이 오겠죠

학원일 때문에 인류애 소금에 물뿌리듯 사라지고 있는 중 인류애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예전같지 않더라고요ㅋㅋ 아동미술학원에 남자로 있어서 오해도 많이 받고 애새ㄲ 아니 학원생 심정지 와서 심폐소생술 하다 고소당할뻔 하기도 하고, 학부모가 성추행하는 경우도 좀 많아서 속터지고있는 와중에 위안이 되네요. 늘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분 영상 2/3은 저 덜덜떠는 강아지로 시작하네😮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정신적으로 넘나 힘든데. 영상보고 눈물 짜내면 잠깐 괜찮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제게도 감정이 아직 있는 거 알려주셔서

이번화도 따뜻하게 잘 봤습니다~! 다음 브금은 sunlit joy 해줘잉...

진짜 어려울때 남에게 받은 도움이 절대 잊혀지지가않더라

만찐두빵....

병 1188기 선임해병님. 영원한 해병으로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짜집기 영상보다 이렇게 만드는게 더 좋은듯 짜집기 영상은 남꺼 퍼와서 이야기를 만드는데 이런 짤?밈? 같은거 써서 있는 이야기를 만드니까 짜집기 보다 보게 좋음

아... 뭔가 기억날거 같다. 입대하고 얼마 안있다가 해병대에서 수류탄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때 잠시 전군 훈련병들이 세열수류탄이 아닌 훈련용 모형수류탄으로 훈련을 진행했었죠.. 전역한 이후에도 궁금해서 그 사건 검색해보니 저 아이스크림 두개 불출됐던 사연이 널리퍼지고 있더군요.

범죄자도 아니고 신체 능력을 정상 수준으로 재활한 사람이 배달일을 하면 안될 이유가 어디있다고 저런 소리를 하는거냐...진짜 저런 사람하고는 안만나는게 행운이다

엥 이거 재업햇구나

뇌출혈인데 개를 모델로 쓰냐

이게 진짜 사람이다 진짜

중간에 철수랑 입주민 이름표 바뀐듯..

고영희님 덕분에 세상에 좋은사람들도 많다고 느낍니다😊

현실:쪼이고!! 쪼이고!!!! 쪼이고! 쪼이고! 쪼이고!! 대한민국:의인 ㅇㅇ

영희도있는데 철수까지 오오징어뭐였더라 그 무궁화꽃있었는데ㅋㅋ

영희&철수(?)결론(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하필 이름이 철수와 영희라니..어라 기분이 왜이리 언짢지?

편의점 사장님도 장인어른도 철수도 참 멋진 분들만 😢😢 또 인류애를 충전하고 갑니다

제가 수없이 세상에 나온 종교경전들을 살펴보고 공부하고 외우고 했지만 성인들이 얘기한 핵심이 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이 채널의 쇼츠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진짜 배우고 가슴에 담을만한 쇼츠를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군 장병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ㅜㅜ

사장:너 여친이름이 뭐니? 철수:영희요

치킨집 사장님 부부랑 철수씨 대박납시다 🎉🎉❤❤

퇴근 길 따뜻함 풀 충전 ㅠㅠ❤❤❤

이런 이야기 한 열몇번은 들었지만 이상한 양산형 거짓 썰보다 낫다

이미 나라가 거꾸로가는데 안망하는게 신기하다

진정한 어른이네

이런 영상에 눈물난다는 댓글들이 많은거보니 세상은 아직 따뜻한거 같네요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진짜 아빠와 엄마: 진짜 가족 은 우리 니가 돈을 우리한테 줘야지.

편돌이 내껀데 ㅎ

17년도에 암에걸려 투병했습니다. 제나이 30대 중반이었는데, 그때 동갑내기 암까페에서 알던 홀로 아이둘키우는 여자분과 친해졌어요. 전 아버지도 그당시에 암투병막바지로 간호하고있는 중이어서, 어머니께 차마 아들도 암이라는 말을 하진못하고, 저와 그 여사친 둘이 서로 항암할때면 간병인으로 지냈어요. 딱 1년전 오늘 그 친구가 곁을 떠났네요. 혼자몸으로 두아이 기르다가 저 세상에선 편하려나 모르겠어요. 항상 이웃집고영희 동영상을 보면서 힐링받는데 오늘 이렇게 슬픈날, 저도 다시 재발한 암 치료 다녀오는 길에 기일을 알고 몇자 적어봅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