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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THERE OMG OMG ❤❤❤❤

AHHH!!! I WAS THERE!!!!

와

철판요리 음식적고 늦게 나옴ㅋ게다가 시끄럽게까지

ㄷ 시끄럽기만 하고 뭐 하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봤네

처음: 뭐하는거지 마지막: 뭐하는거지

파이어 인 더 홀~~

0:05 가솔린 ?

피르미누…?

누가자꾸 파이어 인더홀 이라하냐

시작할때 꺼져~ 이바보~

??? : 이거는 가솔린~

가봤는데

참 쓸데없이 조잡스런 퍼포먼스. 아직도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라이터 돌가루 들어갔다. 요리할때는 전기러이터로 해야지...

아 다좋은데 넘씨끄러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사람도 불안하게하구나..

알리스타소리나냐

이 음식 전세계 공통 특징 : 메뉴명은 일본어인데 요리사는 동남아 아니면 인도인

뭐가 신기하다고 워~ 우~ 하는지...

어디서 아우~늑대우는 소리가

내가 아침에 볼일본거랑 똑같이 생겼네...?

액션 하는건 좆도 없는데 표정이랑 철판만 존나게 두드리네

저딴걸 돈주고 보고있는게 좀 한심쓰하다.. 저거돈주고볼빠에 부모님용돈더드리세요

표정이 압권ㅋㅋㅋ

뭔데이게?

시꾸러워죽겠내

연기나니까 손님쪽으로 은근슬쩍 미네..

거왼손 존ㄴㄱㆍ신경쓰이네

아....기차라고...

난 퍼포먼스라규 생각하는데? 기차 표현한거자너 ㅋㅋ 좋기만하구만

문도!! 불붙인다!!!

묘기..대단하지만 슬슬 요리를 해줬음 해요

봉화 처럼생겼다

데판이 머양?

철판요리... 예전 나 어릴 적 잠깐 유행했었음 근데 밥 먹을때 너무 씨끄러움 얼마 안가 다들 사라지던데

영상 늑대가찍는건가 조리사는 무서워서 신기한거 보여주는거고?

주방에서 누가 자꾸 수류탄 던지냐

왜 치는데???

기차여.?

....밥 ㅈㄹ맞게 먹네....

영화 라따뚜이에 나오는 악당 같이 생김

옆으로 옮기는 거 너무 답답해 뒤지겠어서 댓글 다러 왔다

딩초들 거슬리네

아 시끄러 슈발

999개라서 1000개 만듬

적당히 두둘기면 안돼?

뭘 쌓아놓은건가 했더니 양파였구나...

옆에 늑대있냐 ㅈㄴ 오우 거리네

그 알라딘에 나오는 빌런 아저씨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