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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지연선 객관화: 영어의 독해와 독서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외국인과 말과 글을 통해 잘 소통한다는 것입니다 영어흘 잘한다는 것은 강력한 도구가 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의 영역을 넓게 넓힐수가 있습니다 외국어를 한가지 한다는 것은 내 능력을 배가 시키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은 독해와 독서를 우리말의 구조로 알아가는 것입니다 독해에서 독서로의 전환은 영어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주관화: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말은 하지 못하고 점점 자신감이 줄어들며 영어 공부가 재미 없고 성적만을 위한 영어 였습니다 영어를 왜 못하고 어려웠는지 저는 사고의 구조가 다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했구나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영어의 사고 구조를 알고 우리와 다름으로 영어를 말하고 글을 읽으며 외국인을 피하는 일이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22기 지연선 정보처리는 입수 고도화 표출로 입수된 정보를 고도화된 방법으로 외부로 표출할 수 있어 롹대 재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정보의 입수 과정은 속해독서법, 글분석법, 글 감상법 세가지 단계로 구성 고도화과정은 고공학습법, 개념심화법, 질문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출과정은 글로 표출하는법, 그림으로 표출하는법, 수학적언어로 표출하는 법 세가지 단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학문의 9단계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주관화: 학문의 9단계 학습법으로 활용 했을 때 입수, 고도화, 표출등 세가지를 또 3가지 단계로 나누어 래 보았을 때 자신의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갖은 자유 에너지를 바르게 분포하는 능력이 중요한 자기 관리의 능력을 최대한 할수 있다한다. 많은 사람들은 에너지를 늘리는곳에만 관심있지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주관화- 예전부터 검소한 삶이 익숙함에 감사한다. 내가 번 만큼 저축먼저하고 남용하지 않으려고 남의것도 아껴쓰고 귀하게 여기길 노력하며 삶에 많이 없지만 돈에 대함에 넉넉함을 안다 하지만 시간적인 자유 에너지를 날 위해 더 분포하고 그 방법을 알아가길 바란다.

22기 김옥환 -학문의 9단계- <객괌화> 지적 색 안경을 벗기 위한 9가지 지적 훈련 지적 활동은 정보의 입수, 고도화, 표출 세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입수란 글이나 말로 만들어진 정보를 눈이나 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말한다. 고도화란 입수된 정보가 우리의 뇌 속에서 사고 과정을 통해서 그 가치가 높아지는 과정이다. 정보의 입수 과정은 속해 독서법, 글 분석법, 글 감상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고도화 과정은 고공학습법, 개념심화 학습법, 질문 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출 과정은 글로 표출하는 법, 그림으로 표출 하는 법, 수학적 언어로 표출하는 법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학문의 9단계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다. <주관화> 정보를 눈이나 귀로 받아들이기만 했지 표출 훈련이 부족했다. 내가 아는 것을 남에게 설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9가지 지적 훈련을 하면서 그동안 끼고 있던 지적 색안경을 벗어야겠다. -5차원 영어와 언어 수용성- <객관화> 영어를 절대 우리 말로 해석하지 않는다. 독해와 독서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내 자신이 몰랐던 다른 분야를 개척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의 영역을 넓게 넓힐 수가 있다. 실제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독서와 독해의 차이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독해 -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로 바꾸어서 이해하는 것 독서 - 영어를 영어의 구조로 바라보고 이해 하는 것 <주관화> 우리 학교나 사회에서는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로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몇 년 간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들과 대화를 못하고 소통이 안되고 있다. 영어를 영어의 구조로 바라보고 이해했다면 영어도 쉽게 배우고, 외국인들과의 소통이 잘 되고 화합도 잘 되어 나아가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섰을텐 데 영어를 우리 말의 구조로 이해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22기 조누가 객관화: 영어를 수 십년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용하지 못하는가? 독해와 독서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영어를 쓰는 외국인과 말과 글의 소통을 위해서는 영어 구조 이해를 바로 해야만 한다. 독해를 독서로 전환하는 훈련이다. 영어를 절대 우리말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다. 주관화: '사고 구조 변환 학습법과 발성 구조 변환 학습법' 기대가 된다. 이번 기회가 내 평생의 외국어 문제해결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22조누가 객관화:지력을 높이기 위한 지적 색 안경을 벗으려면 9가자 지적 훈련을 하여야 한다. 우리의 지적활동인 정보처리 방법은 3과정(입수, 고도화, 표출)과 9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과정 별로 속해법, 글분석법, 글감상법, 고공학습법, 개념심화학습법, 질문법, 텍스트글쓰기법, 그림표출법, 함수화법 등이다. 주관화: 지적 색안경을 벗고 지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재미있으며, 깊이가 있는 방법이다. 매조천함으로 많고 많은 정보 중에서 참을 구분해내고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는 인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미국포럼5기 Enoch Baek 백인호] 마음의 탄력성 객관화 마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게 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볼 수 없게되고, 관계가 깨어진다.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공부에도 문제가 생긴다. 우리 뇌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받아들인다. 마믐에 문제가 생기면, 실망하고 포기한 것들은 수용할 수 없게되고 진정한 실력자가 될 수 없다! 마음에 탄력성을 갖게해야 한다. 진정한 실력자가 되려면 마음의 탄력성을 회복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주관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해주는 도구인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마음은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들어오는 정보를 수용하고, 포기하지 않게하는, 마음의 탄력성을 회복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성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한 실력자가 되기 위해,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미국포럼 5기 조남영 [객관화] 마음의 탄력성 마음으로 실망하고 포기한것들은 결국 수용할수 없게 되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진 진정한 실력자가 될수 없다. 그러므로 마음의 탄력성을 갖는 훈련을 해야한다. [주관화]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라는 말처럼 과거에 안좋은 일에만 얽매여 있지 말고 불평을 감사로, 부정을 긍정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탄력성을 길러야겠다.

미국 포럼 5기 이지윤 <객관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우리의 뇌는 외부에서 정보가 들어오면 그것이 옳은가 그런가를 판단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받아들인다. 우리의 뇌에는 변연계라는 감정을 다루는 기관이 있다. 그곳에서 옳다고 받아들인 정보 중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음으로 실망하고 포기한 것은 수용할 수 없게 되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진정한 실력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상한 마음을 치유 하고 마음에 탄력성을 갖게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마음의 탄력성을 갖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 힘을 가지면 진정한 실력자가 될 수 있다. <주관화> 우리가 정보를 받아들이는데에 마음의 상태에 따라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점이 흥미롭다. 성경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는 말씀이 생각이 난다.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으며 마음의 탄력성 회복 훈련을 통해 진정한 실력자가 되어야겠다.

[미국포럼5기 장효재] 객관화 마음에 문제가 있으면 올바르게 정보를 받아 들일수가 없다.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마음에 탄력성을 가져야 한다. 문제가 있어도 괜찮지만, 제자리로 다시 돌아갈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주관화 점점 더 쉽게 좌절하고 우울증과 마음의 병을 않고 사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마음의 어려움은 가질수 있지만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마음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차원 교육을 통해 마음의 탄력성을 회복해 가길 기대합니다.

5기 김수민 객관화: 우리는 상한 마음을 치유함을 통해 온전한 학습을 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처를 통한 정보는 받아들이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치유하므로 마음의 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주관화: 우리는 삶속에서 많은 상처와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한다. 이 상처와 부정적인 감정은 학습뿐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왜곡된 해석을 만들고 부정적인 삶의 태도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같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어떤사람은 거기서 주저않고 또 어떤사람은 그 실패를 성공의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다. 이 모든것이 마음의 생각과 태도가 결정한다고 믿는다.

객관화...마음은 보이지않는 세계를 보는 중요한 도구이다. 이 마음이 상처를 받았을때 우리는 관계의 문제가 생긴다 또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기분이 나빠졌을때 우리 뇌의 변형계의 반응으로 수용하지 않게 되어 우리를 더 발전시킬 누없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힘 곧 심력을 키워야하고 그것은 마음의 탄력성을 키우는 것이다. 주관화...나이가 들면서 마음의 탄력성이 많이 떨어지는것을 느낀다. 나도 마음의 힘을 키워 더 많은 것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함영식 [객관화]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내 자신이 몰랐던 다른 분야를 개척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며 우리의 사고와 행동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많이 하였으나 실질적으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독해와 독서의 차이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독해는 영어를 우리말 구조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독서는 영어를 우리말 구조로 바꾸지 않고 영어 구조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독해와 독서의 전환은 지금까지 해온 영어 지식을 활용해서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능력을 줄 것입니다. [주관화] 이런 구조를 모르고 독해를 잘해야 시험을 잘 본다는 생각으로 영어 공부를 하였다. 해도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고 이제부터 독해에서 독서로 전환을 할 때 응용하여 사용하여 유창하게 써먹게 되기를 바란ㄷ.

객관화 : 지적 색안경을 벗을려면 다음의 9단계인 학문의 9단계를 거쳐야 한다. 학문의 9단계는 1. 입수 2. 고도화 3. 표출 단계로 되어 있다. 1. 입수 단계 : 말과 글로 된 정보를 눈과 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말한다. 여기에 가. 속해 독서법, 나. 글 분석법, 다, 글 감상법이 있다. 2. 고도화 단계 : 입수된 정보가 뇌에서 사고 과정을 거쳐 정보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가. 고공 학습법 나. 개념 심화 학습법 다. 질문 학습법이 있다. 3. 표출단계 : 고도화된 정보가 외부에 표출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표출하는 방법은 가. 글로 표출 나. 그림으로 표출 다. 수학적 언어로 표출한다. 정보처리를 하는 이 9가지 방법 즉 학문의 9단계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관화 : 우리가 주고 받는 지적 활동이 이러한 과정을 거치므로 소통이 잘 되고 좋은 인간 관계도 형성될 수 있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그저 시험이나 잘 보고 지나온 과거로 자신의 능력이 파뭍혔다는 것에 회한이 가득합니다.

22기 서수현 [객관화] 학문의 9단계는 지적 색안경을 벗기 위한 훈련들이다. 우리의 지적 활동은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의 입수 - 고도화 - 표출의 3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입수는 세상의 정보를 눈과 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고도화는 입수된 정보를 두뇌에서 분류, 구조화 등의 사고 과정으로 질서화 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고도화된 정보도 외부로 표출되어야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정보가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과정이다. 그래서 내가 알게된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통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정보를 처리하는 9가지 방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 입수 : 속해 독서법 / 글 분석법 / 글 감상법 고도화 : 고공 학습법 / 개념 심화 학습법 / 질문 학습법 표출 : 글 표출 / 그림 표출 / 수학적 언어 표출 [주관화] 지적 색안경을 위해 단순히 적절한 정보들을 입수하는 것뿐이 아니라 사실 입수-고도화-표출의 과정을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약한 부분은 어디이고,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가며 훈련해보고 싶다. 강점과 약점이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젠 훈련하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

22기 서수현 [객관화] 외국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외국인들과 말과 글을 통해 잘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잘 몰랐던 분야를 개척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 내 사고와 행동의 영역을 넓게 넓힐 수 있다. 독서와 독해는 다르다. 독해란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로 바꾸고 이해하는 것이다. 독서는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주관화] 영어를 한국어로 변환하지 않는 것이 이해하는 속도가 빠른 정도의 장점이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그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이 되고 내가 확장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22기 서수현 [객관화] 인간을 인간으로 보아야 한다. 부모로서 아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로 여긴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강요하게 되지 않을까. 아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은 다른 모습이다. 바른 관계가 먼저 세워져야 아이와도 장래에 대해 깊게 논의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내가 나를 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남들과의 관계 중 첫번째는 가족과의 관계를 목숨을 걸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가족을 넘어서 사회 구성원들, 그리고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이 되어야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주관화] 오늘은 바른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교수님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나를 바르게 보고, 가족을 먼저 사랑하고, 그리고 넘어 넘어로 보편적인 인류까지 사랑하는 것이 결국 내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는 길이 된다. 내가 무엇을 제공하고 무엇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우선 인간이 되면, 아이를 인간으로 바라보고 인간으로 기를 수 있다.

22기 서수현 [객관화] 자기관리의 핵심은 자기가 가진 에너지를 바르게 분포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1억이라는 돈도 어떻게 사용하나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아무 결과가 없을 수도, 나쁜 결과일 수도, 좋은 결과일 수도 있다. 에너지를 늘리는 것보다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유에너지를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겉으로 보이는 에너지보다 자유에너지가 큰 사람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주관화] 적당히 절약하면서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모두 필요하다고 하는데 "적당히"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유에너지의 개념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유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자유에너지를 살피고, 그 자유에너지를 확보한 후에, 적절한 곳에 사용해 갈 것이다.

포럼 22기 강에스더 [객관화] 영어의 독해와 독서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독해란,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로 바꾸어 이해하는 것이고, 독서란 영어를 영어의 구조로 바라보고 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독해에서의 독서로의 전환은 자유롭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것이다. [주관화] 영어를 항상 우리말로 독해해왔던 습관 때문에, 바로 영어를 영어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는 것을 삶 속에서 깨달았다. 이제는 영어를 영어의 구조로 바라보고 영어를 바로 이해하는 구조를 만들어나가야 하겠다.

포럼 22기 강에스더 [객관화] 9가지 지적훈련을 해야 지적 색안경을 벗을 수 있다. 정보의 입수과정은 속해 독서법, 글 분석법, 글 감상법의 3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고도화과정은 고공학습법, 개념심화학습법, 질문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출 과정은 글로 표출, 그림으로, 수학적 언어로 표출하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9단계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주관화] 9가지 지적훈련을 통해 나의 지적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소 정확한 정보의 입수, 고도화, 표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고, 9가지 훈련을 매/조/천 도전해야겠다.

[미국포럼5기 유현정] - 객관화 : 마음에 힘을 길러야 우리는 진정한 능력자가 될 수 있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무엇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마음에서 거부하면 아무리 옳은 메시지여도 받아들일 수 없고 마음에서 수락하면 비진리의 메시지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것은 결국 옳고 그름의 여부와 상관없이 마음에서 그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 주관화 : 마음의 힘을 기른다는 것은 마음이 정상적으로 반응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은 진리는 받아들이고 비진리는 받아들이지 않은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각자의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돌아보고 이것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포럼 22기 김창희 객관화 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말과 글을 통해 잘 소통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열심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영어를 잘 사용할 수 없을까? 그것은 독해 즉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로 바꾸는 공부를 해 왔기때문이다. 우리는 독해가 아닌 독서 즉, 영어를 영어의 구조로 바로 이해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주관화 오래전에 외국에 나와 처음으로 생활에서 영어를 대했을때는 독해의 구조에 익숙해 있었던터라 그것을 독서의 구조로 넘기기까지는 많이 시간이 필요했다. 어려서부터 학생들이 DY 학습법으로 공부를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포럼 22기 김창희 객관화 지적 활동이란 1. 입수 : 글이나 말을 눈이나 귀로 받아들이는 것 - 속해 독서법, 글 분석법, 글 감상법 2. 고도화 : 입수된 정보가 사고 과정을 통해 가치가 높아지는 과정 - 고공, 개념심화 , 질문학습법 3. 표출: 고도화된 정보를 표출함으로써 확대. 재생산함 - 글, 그림, 수학적 언어 주관화 책을 읽고 끝나는것이 아닌 그것을 고도화하고 표출까지 함으로서 나의 색안경을 벗고 사실을 사실로 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학문의 9단계 연습을 생활화해야겠다.

미국포럼5기 전미나 객관화: 원동연 박사님께서는 말씀히셨다 우리는 마음을 잘 모르고 잘 활용하는 방법도 모른다고.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받고있는 사랑을 알수도 없고 관계도 깨지고 공부에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탄력성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 진정한 실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셨다. 주관화: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마음에 상처를 갖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서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로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기에 마음을 살펴보고 회복하는 탄력성 훈련이 매우 기대된다.

22기 김승희 (객관화)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 자녀를 내 소유가 아닌 인격적으로 대하고 자녀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 보기 위해선 가장 먼저 나를 제대로 보아야 한다. (주관화) 내가 자녀를 인격적으로 보지 않고 내 소유물로 보지 않은지 점검해 본다. 그리고 가장먼저 나를 제대로 보기 위해 훈련이 필요함을 느낀다.

21,22기 서민석 객관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 간다. 다른 사람들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다. 부모로서 아이들에 대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해서 부모가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하는 것과 부모의 생각에 앞으로 해야 할 것을 준비하는 것은 다르다. 만일 우리가 아이를 인격적으로 본다면 그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렇게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볼 때 부모와 자식 간에도 바른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런 바른 관계가 이루어진 다음에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 깊게 의논해 보고 결정해서 할 수 있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도 바르게 사랑하기가 어렵다. 남들과의 바른 관계의 첫걸음은 가족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목숨을 걸 정도로 가족을 사랑해야 한다. 내 가족 만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남의 가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른 인간관계는 내 가족을 넘어서 사회 구성원들을 또 그것을 더 넘어서 보편적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 되었을 때 우리는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주관화 바른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첫 번째 단계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다른 가족을 사랑하고, 이 사회의 구성원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세계의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객관화: 아이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시키는게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것은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볼때 가능하다. 그럴때 바른 관계도 맺을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나를 바르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된 후에야 남을 바르게 바라볼수 있어진다 주관화: 내가 자녀에게 원하고 바라는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았다. 정말 자녀가 하고 싶어 하는것을 지원해주고 있는가? 아니면 내 욕심을 부리고 있는가? 나와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내가 먼저 나를 잘 바라보고 내 가족을 열심히 사랑하고, 그것을 넘어서 다른 가족들과 사람들도 사랑하기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포럼 22기 김지윤] 객관화: 원동연박사님은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사는것은 쉽지가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바른 관계를 가질 수가 있을까? 그방법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볼때 부모와 자식간에도 바른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바른 관계가 먼저 맺어진 다음에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서도 우리가 깊게 의논해 볼수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것을 하던 혹은 부모의 설득을 통해서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것을 결정하던 기쁨으로 그일을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인간을 인간으로 바로 볼수있을까요 ? 먼저 내가 나를 바르게 볼 수 있어야합니다. 자신을 바르게 볼수 없으면 남도 바르게 볼수 없고. 자신을 바르게 사랑할수 없으면 남도 바르게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 남들과의 바른 관계 첫번째는 가족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것이고 우리가 목숨을 걸 정도로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 가족만을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남의 가족을 해칠수도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가족을 넘어서서 사회의 구성원들, 더 넘어서서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할수 있어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질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을때 우리는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어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관화: 나는 나자신도 바르게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이번계기로 나를 바르게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하고 사회구성원들, 더 넘어서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훈련을 기도하면서 해보겠습니다.

[22기 도유진 과제] -객관화: 바른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고, 자신이 못 다 이룬 꿈을 대신 이뤄줄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사회의 구성원과 보편적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관리능력이다. -주관화: 때때로 얼마나 자주 누군가를 바라볼 때 나만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지, 나도 놀랄 때가 있다. 내가 살아온 환경과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프레임 씌워 해석하다가 민망했던 적도 많다. 재수시절 지방에서 공부하던 나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을 깨달았다. 애초에 ‘불공평’은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까 주어진 환경은 모두 다르다. 그러나 우리 모두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주어진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 다름은 존재하고 의견의 차이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할 때 비로소 많은 묶여있는 실타래가 풀린다고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사랑해주어야 함을 느낀다. 그래서 박사님이 하신 마지막 말씀에 공감이 갈 수 밖에 없었다.

포럼 22기 오윤진(usa) 객관화: 남들과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바라본다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먼저 아이와 바른 관계가 맺어진 다음에 아이의 장래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가능한 것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첫번째는 나 자신을 비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남도 사랑 할 수 있다. 남과의 관계의. 첫번째는 가족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것을 넘어 사회의 구성원과,더 넘어서 보편적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의 훈련이 되었을때 바른 인간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주관화: 인간을 인간으로 본다는 것은 그 대상을 존중해 주는 것인것 같다. 모든 사람은 각각의 특성이 있는데 그 특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을 인간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앎으로 다른 사람도 사랑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 관계의 핵심임을 이해했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 먼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나 자신을 바꾸려 하는 노력들은 있었지만,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작업은 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이 작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인생을 바르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될 수 있기에 용기내어 해 보려 한다.

포럼 22기 황미숙 [객관화] 남들과 바른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인간을 인간으로 보아야 한다.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바라보아,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자식간의 바른 관계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가족만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구성원,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그때 비로소 바른 인간관게를 만들 수 있다 할 수 있다. [주관화] 다른 어른들은 인간으로 보려고 노력하지만, 유독 내 아이들만은 독립된 개체로 인격적으로 보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항상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지적만 하기 일쑤였고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려던 찰나였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내가 바뀌어야 함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나의 부족한 점도 스스로 잘 알기에 자책도 많이 하고, 가족 구성원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았던 점을 반성하며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사회구성원과 인류는 나름 걱정하며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출발점을 다시 점검해야겠다.

[미국포럼4기 Grace Kang] 마음의 탄력성 객관화 -마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잘 모르며, 또 마음을 잘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이지 않는 부모의 사랑을 아이가 마음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그 사랑을 볼 수 없게 되고, 공부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마음이 망가지면 뇌가 수용하기 어려워진다. 진정한 실력자가 되려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탄력성 있는 고무줄처럼 당겨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주관화-내 마음의 탄력성이 많이 늘어나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문제의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5차원 전면 교육을 통해 내 마음을 치유하고 마음의 탄력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자.

포럼 22기 강에스더 [객관화] 남들과 바른 관계를 가지려면, 인간을 인간으로 봐야 한다. 먼저 내가 나를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남과의 관계를 맺는 것의 첫번째는 나의 가족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나의 가족을 넘어서서 사회의 구성원들과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주관화] 아이도 가족도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에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르치는 제자도 하나의 인간으로 봐야 하고, 나의 가족도 인간으로 봐야하는데 자꾸 나의 기준과 중심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남과의 관계의 제 일의 시작은 가족이며, 가족을 넘어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과 개인적으로 내 안에 사랑이 얼만큼 있는가, 내 안에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될 때가 있었는데, 후대들에게 어떤 것을 심어줘야 하는지, 어떤 그릇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객관화: 인간관계능력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것입니다 아이에게 잘해준다는 의미로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키우려고 하지는 않는지 살피며 아이의 장점을 키워주려고 해야합니다 주관화: 인간관계 쉽지만 어려운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것인 것 같습니다 . 내생각과 마음이 아닌 아이를 살피고 바라보며 존중해 주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그러므로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뇌에 변형계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구조에 탄력성이 약해지므로 마음을 치유하고 마음의 탄력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주관화~ 마음밭이 좋아야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아도 크게 상처 받지 않고 무난하게 세상의 삶을 승리할수 있다지만 연약한 마음이 오래가면 회복할수 없고 약물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들고 있음에 안타까운 소식들이다. 나의 감정을 온화하게 다스리고 내 마음에 탄력성을 향상 시키고 바른 삶의 본질로 돌아가길 바란다.

22기 김옥환 객관화 아이를 인격적으로 바라본다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한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볼 때 부모와 자식 간에도 바른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바르게 볼 수 없으면 남도 바르게 볼 수 없고, 자신을 바르게 사랑할 수 없으면 남도 바르게 사랑할 수 없다. 남들과의 바른 관계 첫 번째는 가족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고, 목숨을 걸 정도로 가족을 사랑해야 한다. 내 가족 만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내 가족을 넘어서서 사회의 구성원들을 더 넘어서서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이 되었을 때 우리는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주관화 아이들을 소유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도록 도와주어 부모와 자식 간에 바른 관계가 형성되도록 노력해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바르게 보고, 바르게 사랑해야 남도 바르게 보고, 바르게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남들과의 바른 관계가 가족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을 사랑하되 내 가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들과 더 나아가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이 되어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미주 포럼 5기 윤수미 객관화: 마음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우리 뇌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받아 들인다. 나를 슬프게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는 것들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 이로 마음의 수용성이 없어지고 진정한 실력자가 될수 없다. 그래서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탄력성을 키워야 한다. 마음의 탄력성이 있으면 실력자가 될수있다. 주관화: 내 마음의 상처를 외면하는 행위는 내가 실력자가 되기를 포기하는 행위다. 처음에는 어렵고 아프더라도 마음의 상처를 대면하고 그것을 치유하고 마음이 건강해 질수 있도록 주님께 그 상처를 올려 드리고 치유 하시길 기도하고 믿음으로 받아야 하겠다. 마음의 탄력을 구하고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게 내게 유익함을 다시 한번 깨달게 된다.

미주포럼 5기 윤수미 객관화: 공부는 단순히 지식만 얻으려 하는데 국환 되면 않되고 내가 아는 지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하는 능력을 가져야한다. 거짓된 지식을 쫒아 인생을 잘못 살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과 경험 때문에 인식의틀,지적 색안경을 쓰게 되는데 학문의 9단계 활용을 통해 인식의 틀을 바로잡고 지력을 키울수 있다. 주관화: 단순히 지식을 쌓는게 아니라 내 관점, 내 생각의 틀이 바른지 점검 해야 진리를 바로 알아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수 있다.

5기 백인호 [미국포럼] 객관화) 참/거짓을 구별해야 한다. 공부하는 이유가 정보 얻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거짓 구별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 이 능력(지력)이 없으면 거짓으로 인생을 살게되고, 잘못된 색안경으로 세상을 잘못 바라보게한다. 지식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식의 틀, 지적인 색안경을 벗기위한 9가지, 학문의 9단계를 배워 참/거짓을 구별하는 지력을 길러내야 한다. 주관화) 정보만 얻어내는 공부가 아닌, 참/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내, 잘못된 인식의 틀, 색안경을 벗고, 충만한 지력을 통해 참된 인생으로 나아가야 한다!

미주포럼 5기 이지윤 <객관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이 없다면 거짓을 쫓게 된다. 그런데 지적 색안경 때문에 참과 거짓을 구별 하기 어렵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보게 하는 것은 각자의 지식과 경험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에 따라 세상을 보는 세계관이 다르게 형성 되는데 이것을 인식에 틀이라 하고 원동연 박사는 지적 색안경 이라고 부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왜곡 된 인식을 갖게 되는데 그 이유는 9가지이다. 이것을 변화 시키는 방법을 만들고 그것을 학문의 9단계라고 한다. 책을 볼 때 학문의 단계를 활용 하면 인식을 틀을 바르게 정립 할 수 있고 이것이 5차원 독서법이다. <주관화>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말이 생각난다. 실생활 중에대화를 하다 보면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을 만난 답답한 경험이 자주있다. 각자의 세계관, 지적 색안경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참과 거짓을 구별 해 내는 5차원독서법을 잘 배워 나의 삶에 참을 구별해 내고 우리 아이들이 참된 것을 쫓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미국포럼 5기 - 조남영 [객관화] 우리의 지력을 위해서 참과 거짓을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 인식의 틀, 지적 색안경을 벗기위해서는 5차원 독서법 즉, 학문의 9단계로 인식의 틀을 바르게 적립할수 있다. [주관화 ] 지력,심력,체력, 자기관리를 실천하여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참과 거짓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5기 이주현 객관화: 우리는 참과 거짓을 구별 할 수 있는능력을 인식의 색안경을 벗음으로 인해 키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5차원 독서법과 학문의 9단계를 적용해야 합니다 주관화: 같은그림을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5차원교육을 더 알고 싶어진다

[미국 포럼5기 장효재] 객관화: 지적 색안경이 같은 것을 다르게 보도록 만든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이유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진 지식과 경험이 달라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문의 9단계로 바른 인식의 틀을 정립하여 지적 색안경을 벗고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력을 가져야 한다. 주관화: 나이가 들어가고 경험이 많아 질수록 새로운 지식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보다 내가 가진 지식에 비추어 새로운 지식을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더 짙어지는 것 같다. 바른 인식의 틀을 가짐으로 지적 색안경을 벗고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력을 가져야할 필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책을 읽을때도 내 생각과 경험 보다는 저자의 의도를 생각하면 읽는 훈련을 해야 겠다.

22기 조누가 포럼 5차시 과제 “인간을 인간으로 보기” ▶객관화: 많은 사람과의 바른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방법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세상 인기가 있는 것을 하도록 하는 것과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은 다르다. “인격적으로 대한다” 는 것은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볼 때 부모와 자식 간에도 바른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 이후에야 장래 문제를 의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먼저 내가 나를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먼저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가정, 사회 구성원, 보편적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이 되었을 때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주관화: 바른 인간관계의 첫 걸음은 나 자신을 먼저 바르게 보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이웃사랑의 첫 걸음은 자신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 될 때 하나님 사랑은 물론이요 진정한 이웃사랑, 즉 타인과의 바른 관계가 회복 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HOW가 궁금하다. 이번 기회에 진정한 인간관계의 회복의 길이 무엇인지 재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포럼 22기 김창희 객관화 다른 사람과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봐야 한다.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나를 바르게 보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나 뿐 아니라 내 가족 나아가 사회 구성원, 더 나아가 보편적인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이 되었을 때 바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주관화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는 나를 포함해 모두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이며, 그 하나님이 내 이웃도 그렇게 만드셨음을 믿는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김새는 달라도 우리는 귀한 존재이다.

포럼 22기 김창희

미국 포럼 5기 윤수미 객관화- 진정한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용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마치 좋은 씨앗을 뿌린다 해도 받이 좋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것 과 같다. 좋은 마음의 밭을 만드려면 다섯가지 요소를 잘 알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 다섯가지요소는: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인관관계 영역이다. 이 요소들을 잘 회복시켜야 진정한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주관화-이번 기회에 나의 마음의 밭의 상태를 깊이 생각해 보고 5가지 영역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 나가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내 삶의 좋은씨가 좋은 열매로 맺어지도록…

5기 윤홍식 객관화- 지력을 위해 알고 있는 지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하는 능력을 가져야함 삶의 경험에 따라 같은 내용도 다르게 받아들임=> 인식의틀, 지식 색안경 5차원 독서법을 통해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력을 키워야 함 주관화- 인생을 살면서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문의 9단계를 잘 배워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력을 길러야겠다.

객관화) 사람들은 모두 에너지를 더 얻기 원하고 많이 가질수록 좋은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유에너지로 그것을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된다 어떻게 그 자유에너지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주관화) 하루중에 나는 얼마의 자유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가 봤을때 적지않은 자유에너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자유에너지 안에서 내가 하고싶은것과 해야할 것들을 잘 사용해야 하겠다

21,22기 서민석 객관화 자기관리 능력의 핵심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바르게 갖도록 하는 것이다. 에너지를 어떻게 분포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모으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법은 잘 배우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자유에너지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에너지 외에 남는 에너지가 자유에너지이다. 이 자유에너지에 의해서 시스템의 능력이 결정된다. 자유에너지를 확장시킬 방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큰 힘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주관화 나의 자유에너지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이 자유에너지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