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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란 뚜껑은 들기름이에요 ㅎㅎ 빨간 뚜껑이 챔기름!

16살인데..저는 제가 해먹겠습니당😊

그거트라우마있는대

아기전용 액젓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 멸치액젓 써도되는건가용 ?

요거 오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무쳐놓으면 보관할 때 물도 많이 안나오고 오이 냄새도 덜나서 좋아요~ 오이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해주면 좋아해요👍👍

진짜 맛있나요? 편식하는 성인도 먹기 좋은가요ㅎ

자신 의견만 존중하는 아줌마;; 사람들 간섭하지마세요^^ 강사님이 아줌마 안 좋아하는데 뭘 그리 달라붙어가지고 난리;;?? 아닠ㅋㅋ 자신이 뭔 대장인줄 알고 신입생 분 한테 간섭? 방금 때리는것 같았는데.. 기분탓이죠?

귀여웡😊

첫마디가 뭔가욤?!

저도 어릴 때 양념 절인 오이만 먹고 이젠 못 먹는데 요렇게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와 365일 내내 아기를 위해 이렇게 열정들여 만들어주시다니..❤❤

근데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어렸을때 오이 잘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데요

오이 안먹는 아이있는데 일단 해줘볼께요

와바로 구독여🙂🥰

오이는 여름에 수박을 대체로 먹어도 맜있고 쌈장이란 같이 먹어도 맜있답니다😅

저는 올리고당 식초빼고 참기름이랑 깨소금만해서 주는데 아기 진짜 잘 먹어요~ 맨날 오이김치오이김치해욬ㅋㅋㅋㅋ

알려주신 레시피에 고춧가루 살짝 추가해서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너무 맛있데요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오이 쓴맛난다고 귀퉁이 다 자르고 씨 긁어내는데서 엄마의 사랑을 느낌ㅎ 애기 편식하든 안하든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래요😊❤

두부도 않먹으면 어쩌죠,,,😢

갠적으론 스프 만들어 먹는게 맛나드라구요!! 줄줄 들어가는 느낌? 제 동생들도 편식쟁이들인데 잘 먹어여!!

오늘 저녁 아이반찬으로 도전! 아직 오이못먹는 6세도. . 먹어주기를❤

저희어머니가 저렇게 무치시는데 그래서 저랑 동생은 아직도 오이 좋아해요ㅋㅋ 오이비누도 쓸 정도로요ㅋㅋ 그냥 절여뒀다가 물 꼭 차고 양파랑 같이 소금,참기름간만해도 맛나용!

귀여우신 어머님과 귀여운 아기들

아 come on 할때 넘 귀여우심 ㅋㅋㅋㅋ 호감이에요오😂 예비중1 방학때 해먹을게요 ㅋㅋㅋ

우리 아이는 브로콜리는 먹는데 두부를 안먹어요ㅜㅜ

애기들 고소한 맛 은근 좋아하는 것 같아요ㅋㅋ잘 보고 갑니다

초장 레시피에서 고추장만 빼서 만든 소스를 삶은 브로콜리에 무쳐주면 좋아해요ㅎㅎ 다진마늘은 늘 마늘가루로 대체ㅋㅋ

브로콜리안먹는 39살입니다 내일도전해볼게요😊

브로콜리는 좋아하는데 두부는 싫어하는 성인이면 어떡하죠!🥺

크래미 넣어도 맛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막 퍼먹게 되는 맛 🤤

본인도 애기같은데ㅠ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어머니이자 여성이시네요

두부도 안좋아하면 어떡하죠?

170개월 아기도 잘 먹네요

친척네 어른들이 다 배추 뽑으러 간 사이 아드님에게 만들어 줬더니 진짜 더달라고 울더라요...

오이무침 양념장 -올리고당 1.5T (알룰로스 ,설탕, 매실청 다 가넝) -식초 나 레몬즙 1T (신맛 안좋아하면 안넣어도 돼요) -참기름 1T -깨소금 많이 뭐 들어간거 없는데도 너무너무 잘 먹어요! 먹여보시고 후기도 꼭 남겨주세요~🥹

레시피어디있나용😢

어른도 먹고 싶어요 😂😂😂

간장 한스푼 넣으면 제 술안주 레시피인데용..

요거 오이탕탕이 레시피랑 비슷해요. 마늘가루 있음 넣어주세요 더맛있어져요

채소와 손절하신 11살 딸에게 도전해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보여드려야겠어요.(25살)

엄마가 애기같은 얼굴이네요ㅎㅎ 귀여워요. 구독하고갑니당♡

중딩 아들 오이 극협하는데 이렇게 해줘도 늦었을까요?^^

애기가 밥을 어쩜저래 의젓하게먹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이거왜 오이철에 안올려준거에욧! ㅠㅠㅠ

왜케잘해요~ ㅋㅋ멋진엄마네요 ㅋㅋㅋ

소금절인 오이 짜거나 헹구지 않고 그냥 소금물만 없애면 되나요?

아채 싫어하는 184개월 아기에게 당장 만들어 먹일께요~ 아들아 아~~~

오랜만에 보는 포대기네용ㅎㅎ 저도 아이둘 포대기로 업어서 키웠어용~ 아기띠 앞으로 하면 허리 아프고 집안일 하는데도 제한적인데 일단 뒤로 업으면 만사오케이 ㅋㅋㅋ 설거지등 주방일이랑 청소까지 다 했지요~~ 저렇게 업고하면 힘들텐데... 힘들다 힘들다해도 시간은 가더라구요~^^ 맨날 아이둘이 저한테 붙어서 잤는데 이젠 11살, 8살 자기 방에서 따로 자요^^ 암튼 새댁이 힘들텐데 그래도 웃으면서 아이들이랑 생활하는거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응원해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