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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을무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лют 2013
습작형식의 드로잉들로써 느낌적인 느낌으로 재밌게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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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사장 나중에 무도실무관에서 주인공 아버지로 나오죠?
저 소주 한병 마신 눈빛
어둠 속에서 레옹의 얼굴이 나오는 것도 연출인가요?
자단이형 너무 늙으셨어.. 왕년엔 저런 조무래기들 2초면 깔끔 하셨는데 ㅠㅠ 세월엔 장사가 읎어요 ㅠㅠ
현실판 리신
샹크스 ㅠ.ㅜ
게리 올만 그는 어떤 사람일까
조잡하게시리 이게 뭔 쌍팔년도 홍콩 영화여?
뭔 쌍팔년도 홍콩 액션이냐 ㄷㄷ
역시 엽문 센세 ㄷㄷ
크... 남창희 요리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남창희 잘싸우네
아니 견문색 만렙인 후지토라도 저렇게는 못움직인다
아직 한잔 남았다..
장비 ㅊㅇ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근데 왜 발가벗고있어요?
납치된걸로 속여서 지나가는 얘들 공격하는거임
김명길 장비빨만 아니 었으면 황양중한테 발렸음
게리 올드만하고 제레미 아이언스는 레옹하고 다이하드 3에서 악역 소화 제대로함
왜 황양중은 살수있었는데 죽었을까 좀 더 재밌게 서비스씬 만들어주지
최민식 닮앗엉
저정도 찌르고 돌렸는데 안뒤짐?
처음부터 장도 쓰고 단도로 쑤셧으면 안죽었고 이겼을지도....ㅠㅠ
혹시 안봐서 그런데 여기서 누가 이기셨어요?
저거 풀파워로 봉때렷는데 원래같으면 못일어남 저건 ㅋㅋㅋㅌㅌㅌ
띵덩 배달에민족 죽음.
저렇게 상대가 체급이 훨씬높으면 주먹으로 아무리세게휘둘러도 데미지가 약함. 뒤로빠지다가 턱을 빗겨치거나 관저놀이같은 약한부분만 정확하게 끊어쳐야함
김기명 권지태노
초반에 자세 잡는거 개멋잇다
눈빛이 뭔가 최민식이랑 비슷하다
사냥개 복서인지 사냥 개복서 인지 모르겠네용 ㅋㅋ
ㅎㅎ😅
근데 저 긴칼은 횟집에서 무슨 용도임?
상어자르는거아님?
칼이 맨마지막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저걸보면 그렇다 칼은 상대방과 거리가 0이여야 쓸 수있는 무기다...
누군가는 약을 먹을ㄸㅐ부터 소름이 끼쳤다고 하지만.나는 의미없이 킁킁대는 저 장면이 더 무섭다.
맹인 설정은 좀 너무하더라.. 그냥 한쪽만 (안좋은) 시력이 있는 킬러였다면 더 설득력 있었을듯
그냉 저때 장검으로 계속 찌르고 있지그랬어....
라임 플로우 모두 완벽 끝장
이중구가 재생하면 벌어지는일
긴칼 꽂았을때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이겼을지도 ㅠㅠ
ㄴㄴ 피가 많이나서 장기전은 힘듬
띵동~배달이요
근데 겨드랑이 찌르는 이유는 뭐임? 그냥 액션?
겨드랑이를 찌르면...에..팔을 못씁니다
2편부터 액션 속도감이 줄어드는감이였는데 견자단 데려오면서 액션팀에 개편들어갔는지 4편은 속도감이 다시 돌아와서 좋았음
기존은 겉멋액션같았는데, 4편에서 계단에서 구르면서 미친듯이 싸우는거보고 감탄했음
섹시하다 올드맠
그냥 누르고 있지 ㅠㅠㅠ
똥개인줄
지팡이는 공격용이구나?
풍요의 땅이 왜 그렇게 된거죠??
견자단이 ㄹㅇ 간지 ㅈ됨
남자라면 알파치노...개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