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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생상담
Приєднався 28 кві 2013
19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낸 INTJ 여자 초등 교사입니다.
19년 동안 본 초등학생들의 인생 이야기를 하며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집필도서 없습니당
그저 초등학생, 그들의 삶 이야기를 정리해서 하려고 합니다.
19년 동안 본 초등학생들의 인생 이야기를 하며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집필도서 없습니당
그저 초등학생, 그들의 삶 이야기를 정리해서 하려고 합니다.
아리송한 초등시험, 수행평가 딱 알려드립니다.
내 아이 공부 잘하는 편인가요???
내 아이 반에서 몇 등하나요? 시험점수 몇 점 인가요?
초등학교 평가가 예전과 달라져서 아이 성적에 대해 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험, 평가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의미로 받아드려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초등성적#초등시험#초등공부#수행평가#초등교사
내 아이 반에서 몇 등하나요? 시험점수 몇 점 인가요?
초등학교 평가가 예전과 달라져서 아이 성적에 대해 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험, 평가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의미로 받아드려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초등성적#초등시험#초등공부#수행평가#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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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활통지표의 비밀, 아이 통지표 보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1 день тому
초등 생활통지표의 비밀 아닌 비밀 아이 학교 보내고 방학식날 마다 받아오는 생활 통지표! 보시면서 갸우뚱 거린 경험 있으신가요? 생활통지표 어떻게 보고 이해하면 좋을지 아이 생활 통지표 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초등학교 #초등교육 생활통지표#통지표#아이방학#겨울방학
초등학교 반배정 어떻게 하는걸까요? 알아두면 좋은 꿀팁도 알려드려요.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초등학교 반배정의 원리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반배정시 알아두면 좋을 꿀팁도 알려드립니다. 문제없는 반배정으로 새학년 새로운 기대를 해 보세요.
엄마는 모르는 아이들의 은밀한 사생활
Переглядів 233Місяць тому
엄마들은 아직은 걱정되는 아이들의 학교생활, 친구 관계 등 엄마가 못 보는 모습을 너무도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잘이야기 해 주지 않거나 잘 이야기 해 주는 아이들도 친구들을 좋아하는 나이가 되면 뭔가 말해주지 않고 무언가를 숨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학교에서 아이들의 생활을 볼 수 밖에 없는 경력 19년 선생님이 아이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알려드립니다. #초등학생사생활#초등교육#엄마교육#초등인생상담
엄마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여자아이 친구 관계 갈등 유형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아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 관계 잘 알지 못하면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감정이 예민한 여자 아이의 경우 몰라서 상처받거나 상처 주거나 할 수 있으니 엄마가 미리 알아두고 알려줘야 할 것들 알려드립니다. #초등학교#초등교육#여자친구관계#여자아이친구문제
엄마말 절대 안듣는 아이를 변하게 만드는 엄마의 결정적 행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엄마말 안듣는 아이 때문에 속터지시는 엄마 여러분! 엄마말 절대 안듣는 아이를 변하게 만드는 엄마의 결정적 행동 두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이 두 가지만 장착하시면 아이들이 같은 말을 하더라고 말을 듣기 시작하더라니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초등학교#초등생활#초등교육#엄마교육#말안듣는아이
저학년 아이 걱정 20년차 현직 교사가 한방에 날려드립니다. 엄마들의 걱정금지조항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저학년 아이 학교 보내고 학교 생활 살펴보면 아이가 야무지게 자기 일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고.. 다른 아이들은 척척 잘 하는데.. 우리 아이만 이럴 것 같고 걱정 많으시죠? 경력 19년 초등학교 교사가 여러 아이들을 보고 비교하며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들 알려드립니다~ #초등학교#초등교육#저학년#저학년교육#엄마걱정
잘못하고도 억울해 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왜 이런 걸까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누가 봐도 잘못한 건데, 아이들은 왜 억울해 할까요? 잘못을 하면 혼나고 올바른 것을 배워야 할텐데 말이죠. 아이가 고집불통이라서? 자기 입장만 알아서? 고집에 세서? 아닙니다. 아이 나름대로의 의식의 흐름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알면 괜한 체력소모 없이 아이를 잘 따르게 할 수 있답니다. 잘못을 하고도 억울해 하는 아이들의 진짜 이유를 알아보고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아이를 잘 따르게 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초등교육#교육법#억울한아이들#훈육
저학년이라도 집에서 꼭 시켜야 하는 학교 공부 3가지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라 학교 공부 신경 쓸게 있나 싶지만.. 똑똑한 엄마들은 집에서 꼭! 연습 시키고 학교에 보내더라구요. 연습시켜서 보내면 아이 학교 생활이 행복해지는 3가지! 무엇인지 현직 경력 19년 교사가 콕 집어 알려드립니다. #저학년#학교공부#초등공부#초등학교
내 아이 설득이 잘 안될 때, 화풀이와 단호함 한 끗 차이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아이를 교육하거나 바른 행동을 위해 설득할 때, 아이들이 말을 다 잘 듣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럴 때 부모는 좀 더 강하게 아이들에게 말할 수 밖에 없죠. 그러다 보면 소리가 높아지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는 괜히 미안해지기도 하고.. 이러다 부모를 싫어하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내 아이 설득이 잘 안될 때, 엄하게 하지만 아이와 멀어지지 않는 부모님들의 결정적 행동 이 영상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 #초등학생#초등교육#부모교육#훈육#교육법
화나면 짜증에다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 감정 다스리는 법 제대로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7524 місяці тому
화나면 짜증에다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 감정 다스리는 법 제대로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초등학생에 관한 오해 세 가지, 내 아이를 잘 못 알고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749 місяців тому
초등학생에 관한 오해 세 가지, 내 아이를 잘 못 알고 있습니다.
내 아이 친구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부모가 꼭 알려줘야 하는 2가지!
Переглядів 511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 아이 친구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부모가 꼭 알려줘야 하는 2가지!
우리 아이 눈에 띄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는 방법 3가지! 알려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697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아이 눈에 띄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는 방법 3가지! 알려드립니다.
공부 못하는 결정적 이유, 이것부터 잡아야 우리 아이 공부 잘할 수 있습니다. .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 못하는 결정적 이유, 이것부터 잡아야 우리 아이 공부 잘할 수 있습니다. .
사춘기 친구관계 무리짓기로 힘들어하는 내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Рік тому
사춘기 친구관계 무리짓기로 힘들어하는 내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판교에서 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렇게 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Рік тому
판교에서 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렇게 하세요.
우수함, 잘함이라는 표현은 없고,< 뛰어난 응용력과 학습 사고력을 지니고 있다> 표현 되어 있는데, 어떤말인가요?
별 중요하지 않는걸 괜히~~~~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1학기와 2학기가 글자하나 다르지않고 똑같다면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걸까요? 아이가 일년동안 너무 똑같아서일까요? 선생님께 여쭤보는건 실례이겠죠?
전교과 우수하다고 하네요 아싸
이런 평가가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참 큰일이예요. 부족한걸 알려줘야 부모와 아이가 성장하는거 아닐까요 ㅜㅜ
부족한 부분이나 노력요함 같은 말은 자칫 민원을 받기 쉬워서 학교내에서도 조심스러워하고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ㅜㅜ
저희아이뿐만 아니라 다른아이들 통지표 보니 대부분 좋은말만 있더라구요~ 다른아이들 통지표 안봤으면 우리아이가 반에서 가장 뛰어 나다고 생각할뻔 했어요ㅋㅋㅋ
과제집착력과 문제해결력이 우수하다는말이 선생님들이 잘안쓴다고 하는데 맞나요? 이번 초4아이.이런내용이 있더라구요
@@kcucuc81 참 좋은 내용이네요! 과제집착력이란 용어는 선생님들도 잘 안 쓰시는데! 주어진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여 끝까지 해결하려고 노력하ㄴ다고 이해하시면
통지표! 아무 의미 없어요!
의미 없는걸 왜쓸까요? 시간이 남아서? 나름 의미 있을꺼에요.
@Eun-t3z 법으로 평가하도록 되어 있어 하지만 아이들의 단점이나 노력할점은 쓰지않도록 합니다, 그러니 부모들은 아이들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선생님들이 쓰는 용어를 학부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요즘에는 상담도 못 믿을듯 하네요 ㅜㅜ 행실이 심각한 학생 상담을 으레 그렇듯 1학기 상담때에는 좋은 칭찬 위주로 해주었는데, 점점 문제행동이 심각하고 위험 행동, 친구 가해, 수업방해가 도를 넘는 등 도저히 못참겠어서 2학기 때에 전화 한 번 했었어요. 정말 집에 웬만해서는 전화하지 않는데 교직생활 12년만에 정말 혀를 내두르는 말썽꾸러기를 만나서 같은 반 학생들의 피해가 무지막지하였고, 노발대발 하는 피해학생 학부모들 때문에 전화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해주었더니 "1학년 선생님은 아무 말도 안하셨는데 선생님이 유별나시다"며 믿지 않으시고 제 탓을 하시더라구요. 아이의 문제행동은 점점 심해지고, 문제행동을 한달 간 육하원칙으로 기록하여 학부모에게 말해주었더니, 우리 애를 미워하는거냐며 갖은 폭언을 퍼부으며 심각한 교권침해와 악성민원을 넣는 통에 앞으로는 학생이 어떤 패악질을 부려도 부모에게 전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심지어 저를 아동성추행범으로 고소하겠다는군요. 전혀 있지도 않는 망상을 창작해내서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학년 연차 높으신 주변 선생님들께 토로하니 이미 학부모의 갖은 민원에 상처 받으신지 오래라 눈감고 귀 닫고 잘한다고만 말씀하고 계셨다고 하는데, 저만 그저 아이의 바람직한 행동변화를 기대하며 학부모에게 솔직했다가 참변을 당했네요. 올해 한 쌍의 진상 학부모 부부 때문에 정말 힘들었고 평생 남을 트라우마가 생기며 얻은 슬픈 교훈이네요. 학생의 학교생활이 아무리 개차반이어도 학부모에게는 그저 웃으며 잘 하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요.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것을요. 😅
참...안타까워요 사실 그렇게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아 전 선생님들이 이런 면이 있네요~하면 아 네 그런 면이 있어요 하게 되는데...아마 학부모 차이일 겁니다;; 그러나 항상 장점을 먼저 얘기하고 단점을 얘기해 주세요 예전 어떤 나이든 선생님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문제점을 얘기하니 엄마들이 황당해하고 선생님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가더라구요 학부모들사이 호불호가 갈리는 선생님이었어요 근데 저희 애들은 좋아했었거든요 학교 선생님 요즘 어렵다는거 알지만...글도 힘내시고 매해 스스로에게 더 만족하는 선생님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초4 여자아이인데 종합의견 첫 줄에 전 교과성취가 우수하고 성실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수업태도가 좋음.. 모둠시간에 배려하고 바른 말 고운말을 쓰고 예의바르게 행동함.. 이렇게 써있어요. 수줍음이 많으나 친구관계가 원만하고 음악적 감각이 있으며 리코더를 잘 연주한다고 적혀있는데 리코더는 반에서 제일 잘분다고 아이가 말했는데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전 교과성취가 우수하다고만 쓰여있지 ㅠㅠ매우 우수하지는 않다고 써있어서 진짜 잘하는건지 의심스러워서요.. ㅠㅠ
길게 말하면 잔소리라 생각해요. 아네~네~이럼 듣기싫다는거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담임쌤이 해결하지못하고 가해학생이 워낙 문제학생이고, 한부모가정(아버지만계심), 할머니가 주 양육자 이신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거 저런거 팁처럼 이야기 하는데 학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직 교사. 1-2 저학년은 표랑 액셀로 전 교생 싹 써놓고 각반에 특수반, 생활지도(adhd, 막말, 과잉행동, 반항아, 폭력 등), 엄마 예민, 부진 한두명씩 다 넣고 나머지는 그냥 생일 순으로 넣습니다. 성비, 인원수 맞추고요 그리고 전 교실 다 들어가는 교과 선생님 부르고 어떤지 봐달라고 함. 거기서 마지막 조정. 동명이인 쌍둥이(분리 원하는지, 같은 반 원하는지)
초등선생들이 얼마나 애들 보는 눈이 없는지 알수있는건 애들 중등가면 초등교사들이 우수하다 인성이 좋다는 애들치고 중등와서 좋은 평가 받는 애들이 없음 ㅋㅋㅋ대체 기준이 뭔지 ㅋㅋㅋ
이건 인정.. 애들도 눈치 빠른 애들은 선생님이 보고 대할땐 편하니 문제 없다 생각함. 그러나 편가르고 놀지말라 분위기 조장하고 친구끼리 있을땐 난리도 아님. 선생님이 보는 것과 아이들끼리 있을때 대하는 게 하늘 땅 차이고 이게 학년 오를 수록 심해짐. 나부터도 애 낳기전에 어른들한테 공손하고 대화가 좀 된다 싶은 애들을 예뻐했음. 애 낳고 전업 되고보니 그런 애들이 엄청 영악함. 본인에게 뭐가 득이 될지 알고 행동함. 심지어 초1인데. 알고보니 초6 언니가 있었음..
사이 안 좋은 아이가 있어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했지만 대차게 까였...(본인 소관이 아니라면서) 선생님성향도 보고 이야기하세요 ㅠㅠ
안돼요;; 유튜브 내려줭~ 이거 보는 순간 학부모들의 전화가 연초에 수직 상승하거야;; ㅠㅜ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내년 초에 전학을 가는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친구랑 같은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런 경우 전학 학교에 반편성시 같은 반을 해달라고 정중하게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성은 달라요 문제가 될까봐 뭔가 조심스럽네요^^;;
좋은 정보네요 ! 이름같은 아이도 다른반으로 분리가 되겠네요 지금 어린이집에선 이름이 성까지 같은 아이가 있어 멀쩡한 이름놔두고 별이랑 하트 이렇게 불린다네요 ㅋㅋㅋ 이름만 같고 성이 다른 경우는 성+중간이름 이렇게 불려서 웃겨요 박소 김소 이렇게요 ㅋㅋ 부모님들 이름 지을때 너무 흔한 이름은 피하시는것도 좋을듯 여아는 소율 하은이 젤 많더라구요 남자는 민준 하준 ㅋ
네! 맞아요 동명이인 혹은 이름이 같은 아이도 될 수 있음 다른 반으로 배정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처음안 사실~ 이렇게 하는 구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완전 쪽집게세요ㅜㅜ
유치원에 정말 영악한 여자아이있는데 5세때 절교를 외치더니 6세지금 쟤랑 놀지마하던데 딱이네요~
초 2 여아 부모인데 정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유형이 어떤 친구인지 팡팡 떠오릅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년 유치원가는데 너무 도움되었어요!^.^~~
유익했다니 보람되네요! 감사합니다!
초등 고학년 사춘기딸한테도 엄청 도움될 얘기네요~~ 내용이 넘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어서 나갑니다.
다음에 들어오셔요~~^^
이런댓글을 왜달까요?에휴 사회지능이 좀 낮으신듯
초1학부모입니다 친구들 5명에게 놀림을 당해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놀릴때 마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부모가 이렇게 전화를 하면 아이는 왕따가 될 수도 있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그 선생 누군지 너무 무책임하네 그런 선생은 선생자격 박탈시켜야함
저도 그책 쓰는데
애바애
2학년인데 저희 담임 선생님이 걱정하더라고요. (초임선생님)저희 아이를.. ㅠ 조금 위안이 되었습니다. ㅜ
서로 걱정하며 해결하시려는 마음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제고민을 어찌알고 알고리즘에떴을까여😮불안감에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와 공개수업 갔다와서 ㅠ 하던 걱정 다 해소 되네요 ㅠㅠ 내 애만 그런게 아니였어요 ㅠㅠㅠ😂
네 공개수업 후 집에서 많이들 그래요 ^^ 저학년들 대다수 그렇습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초등 저학년에 이것 안잡아주면 큰일난다, 이건 꼭 해야한다며 겁을 주니.. 이 불완전한 엄마는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ㅠㅠ
다른 엄마들도 같은 마음이실거에요~ 관심 많으신거 보니 잘하고 계실 것입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좋네요. 제 초2 아들이 학교서 융통성이 없이 지내서 친구가 없는것 같더라고요ㅜ 순간 당황해서 짜증내거나 얼어붙는 모습도 보였다고 담임쌤이 말씀하셨는데 걱정입니다. 1학년때는 몇몇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그럭저럭 지냈긴 했거든요ㅜㅜ
감사합니다. 융통성이 없다는 말은 자기가 많이 경험하지 못하거나 예상밖의 상황에서 융통성 있는 애보다 많이 경직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발산이 짜증이나 당황으로 나오는데, 눈치가 있거나 융통성 있는 애들보다 이런 상황을 많이 경험하면 즉, 학년이 올라가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1학년 때 편한 친구들과 놀았다면 사회생활을 나름 잘해 나가고 있는 아이입니다. 다만 빠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느릴 뿐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메뉴얼로 융통성을 배우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순간 당황한 상황을 들어보시고 엄마가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거야. 한번 해봐. 하면서 시물레이션도 한 번 해주고 다음번에 이렇게 행동해보라고 하고 비슷한 상황을 두 세 번 경험시키면 다음에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choin-teacher 선생님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ㅜㅜ경직되있다는데 공감합니다.. 깊이 참고할께용^^!!
글쎄요...요즘 선생님들 안도와주시던데요..
초2엄마도 불안장애 올 판입니다.ㅜㅜ글쓰기를 너무 힘들어해요ㅜㅜ 친구들 노는거만 지켜본대요ㅜㅜ선생님 걱정안해도 되나요? 진짜로요 ㅜ 학교가서 암말도 안하고 있는거 같아서요 투명인간같이..
안녕하세요. 제가 아이를 보지 않아 정확하진 않겠지만.. 제 경험상 말씀을 드리면, 보통 이 아이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애들은 무던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딱히 주관이 세지 않아 아이들과 노는 것을 지켜 봅니다. 아직은 말하고 싶은 욕구가 많이 없습니다. 딱히 바라는 것이 없어서 학교에서 말을 거의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주로 글쓰기를 힘들어 하는데, 말씀드린 무던한 성향 때문에 특별히 한 주제를 꼬집어 내기 어려워 하고, 또한 거기에 특별히 덧붙일 생각이 없어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쓰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이럴 경우 엄마가 대화를 통해서 글 첫문장을 를 잡아주시거나 아예 한정된 상황에서 첫문장을 정해주면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두 문장 시작하면, 점점 덧붙이는 문장을 늘이면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무던하기에 주관을 드러내는 창의적인 상황보다 메뉴얼화 된 학습이나 상황을 좋아합니다. 초2 사회에서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존재감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학기말이 되면 조용한 아이지만, 나름 캐릭터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점점 지켜보다가 다른 아이들이 많이 즐거워 하는 것을 보거나 본인이 말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들면 조금씩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는 용건이 있어야 말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대화에 참여하게 하고 싶다면 먼저 학습내용이라 꼭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친구들과의 용건 위주의 대화를 먼저 유도하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choin-teacher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최근 아이가 우울한 표정으로 하교하니 더더욱 걱정스럽고 불안하더라고요...에휴 ㅡ.ㅡ 잘 참고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1 엄마입니다... 올 해가 어서 지나가기를 손꼽고 있어요.. 걱정하지말라고 하셔 주시니.. 눈물이 핑 도네요..
2학년 되면 훨씬 안정감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요. 벌써 1학년이 저물어 가는 만큼 생각보다 많이 성장해 있을거에요.
초1아들둔 엄마입니다~선생님~오늘도 도움되는 영상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제일 도움되고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ㅎ 제걱정으로 아이가 걱정인형이 된다는게 정말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걱정 안해도 될것들 조목조목 말씀해 주시니 걱정이 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엄마들이 뭘 걱정하고 안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요.
내 아이의 일생만 보는 것이라 모르시는 것이 당연한 듯 합니다. 같은 나이대를 여러본 지켜본 경험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아이들의 심리를 정리 잘해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심리 전하고 싶었어요~~
아이들의 억울함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말씀 드렸는데.. 말들을땐 사과하고 안그런다 해놓고 계속 합니다. 선생님께 부모인 제가 물어봤더니.. 주의도 주고 그러지말라고 이야기도 했고 혼도 내보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그아이 부모님께도 이야기 해봤지만.. 그때 뿐이더랍니다. 그아이는 이제 다른 또 다른 아이들까지 때리고 괴롭히고 그럽니다. 오늘 담임선생님과 이야기한 결과 입니다. 선생님께 이야기를 드려도 보호받지 못하는 지금 이상황을 어찌 헤쳐 나가는게 좋을까요?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최선을 다해 의사를 전했는데도 때리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면 학교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칭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강유미랑 느낌이 비슷하세요 그래서그런지 쏙쏙 잘 들어오네요 ^^
와우 연예인이랑 영상 느낌~ 비슷하다고 하시니 기분 좋습니당~^^
초등 1.구몬 연산 :초1~중3,최소 초등 6까지 문제 푸는 속도 기르기 2.줄넘기(초2~초4사이) 3,미술1년,피아노1년(4학년 이후해도됨.중등 수행평가 도움) 4.영어학원 :초5~중3 6.수학 학원:최소한 초6부터는 보내야 수월함.중1-1수학은 문제집 3권~7권풀기 *초등 다시 간다면…. 연산 꾸준히,줄넘기 학원,책읽기, 학기당 국어 한끝문제집 한권씩 풀기, 암기연습 *중등 영어,수학 학원 (영어 단어,수학 문제집 많이 풀기) 초등 5학년까지 아이들과 다양한 경험 많이 하면서 인성을 키우시고 초6부터 중3까지 공부,학습(사춘기를 학원 숙제로 대체)하시면 무난합니다. *대치동 아닌 일반적인 아이들이 해야할 최소 기본 학습량입니다.대치동은 4배이상 많이 빨리 시키는편입니다
도움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부분 많습니다~
연산 집에서 하는게 예습은 아닌거죠? 집에서 봐주고는 있는데 학교진도랑 거의 비슷해서 어떨땐 복습이 되기도 해요.
예습과 복습은 꼭 가려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따라 시키시면 됩니다. ^^
줄넘기 정말 시키셔요~ 줄넘기학원은 다닌다고해서 7세부터 보냈는데 2학년 반중에 제일 잘한다고 좋아하더라도요 ~ 약간 몸이 느린 아이였는데 뿌듯해하더라고여~ 뭐근 꾸준히가 답인거같아요 ~
덧셈뺄셈 하루 20분! 네~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