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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요셉 (럽앤포토)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лис 2010
Відео
Exhibition 'Dust int the wind' Joseph Lee X Seum
Переглядів 219Рік тому
빛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내가 빛이 아님을 넓은 지평선 바람에 날리는 흙먼지들처럼 나는 우주 아래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사실을 노력으로 빛을 내지 못하지만 빛 가운데로 나아가게 되면 산 아랫마을 짙은 어둠을 비출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하늘 아래 먼지와 같지만 동시에 우주를 품고 살아가게 됩니다 먼지보다 작지만 우주보다 더 큰 소원으로
2023 다큐캘린더 Dust in the wind _ unboxing
Переглядів 284Рік тому
매년 새로운 주제와 디자인을 고민하며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로 어느새 20번째네요. 이번 캘린더의 #주제 는 'Dust in the wind' 입니다. 먼지 같지만 동시에 우주와 같은 존재로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디자인 은 20년 만에 두 번째로 벽에 거는 형태를 진행합니다. (탁상을 선호하는 편이예요 ㅎ) 그렇지만 꼭 벽이 아니어도 어디든 어울리는 형태를 고민했습니다. ⠀ #구성 은 자석으로 만든 우드 행거, 캘린더 내지 13p, 엽서 8p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포장 은 별도 제작한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이며 미싱선을 따라 뜯어 열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재고부담을 덜기 위해서 늘 소량을 제작하는 편이라 언제 판매마감이 될지 모르는게 이 캘린더의 특징 중 ...
1분컷 빠른언박싱, 2023 다큐캘린더
Переглядів 114Рік тому
매년 새로운 주제와 디자인을 고민하며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로 어느새 20번째네요. 이번 캘린더의 #주제 는 'Dust in the wind' 입니다. 먼지 같지만 동시에 우주와 같은 존재로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디자인 은 20년 만에 두 번째로 벽에 거는 형태를 진행합니다. (탁상을 선호하는 편이예요 ㅎ) 그렇지만 꼭 벽이 아니어도 어디든 어울리는 형태를 고민했습니다. ⠀ #구성 은 자석으로 만든 우드 행거, 캘린더 내지 13p, 엽서 8p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포장 은 별도 제작한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이며 미싱선을 따라 뜯어 열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재고부담을 덜기 위해서 늘 소량을 제작하는 편이라 언제 판매마감이 될지 모르는게 이 캘린더의 특징 중 ...
사랑에 눈이 멀다
Переглядів 4392 роки тому
"그때가 좋았어." "참 좋을 때지." 라고 선배들이 말하면 반복되는 일상이 버겁고, 힘겹고, 두려워서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당시는 숨 가쁘게 하루의 전쟁을 치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은 버겁고, 책임과 희생이 필요한 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시간 사이사이에는 보석 같은 시간, 선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아들 소명이가 잠자기 전에 엄마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영상을 우연히 찾았습니다. "엄마는 자기가 안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한테는 엄마가 너무 예뻐. 아빠도 엄마가 너무 예쁘지?" 길지 않은 영상들을 몇 번이나 돌려보며 미소 짓게 됩니다. 그때는 알지 못해서 지나쳐 버린 시간들. 사랑의 속삭임들. 이제 주말이 되면 아이들은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도 하고, 자신...
자꾸 작심삼일을 반복하게 되어요. 취준생의 고민이 담긴 마음 우체통
Переглядів 3112 роки тому
취준생의 깊은 고민을 적은 편지가 마음 우체통으로 배달되었어요.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우리 자신에게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의지나 결심을 말하지 못할 것 같아요. 이미 많은 실패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준비한 솔루션은? 나만의 체크 리스트!! ㅎㅎ 이번 영상의 썸네일은 히히님( from.heehee )이 도와주셨어요. MUSIC_BY Piano Prayer ua-cam.com/channels/MQkbb1n6aCXiDwZu31FAuQ.html
이렇게 기도해도 괜찮나요? 이 마음으로 기도해도 좋을까요? 답을 미리 정해놓고 기도해요
Переглядів 404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기도해도 괜찮나요? 이 마음으로 기도해도 좋을까요? 답을 미리 정해놓고 기도해요
[9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 9hours of praise piano playing | Hymn | 광고없음
Переглядів 8443 роки тому
[9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 9hours of praise piano playing | Hymn | 광고없음
[2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 2hours of praise piano playing | 박수영 X 이요셉
Переглядів 6443 роки тому
[2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 2hours of praise piano playing | 박수영 X 이요셉
돈을 버는 시간 속에 답답함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껴요 이러다 내 인생은 망하는 걸까요?
Переглядів 7533 роки тому
돈을 버는 시간 속에 답답함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껴요 이러다 내 인생은 망하는 걸까요?
만약 그때 이랬다면? 자꾸 과거를 후회하게 되어요. 그래서 현재를 미워해요. 제 인생은 플랜B인 것 같아요 feat.김명선의 시선
Переглядів 6143 роки тому
만약 그때 이랬다면? 자꾸 과거를 후회하게 되어요. 그래서 현재를 미워해요. 제 인생은 플랜B인 것 같아요 feat.김명선의 시선
사진 처음 찍을 때의 간증을 듣고 싶어요 ㅣ너는 이 사람을 만나라 ㅣ내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해 주겠니ㅣ이렇게? feat.프로스펙스
Переглядів 4253 роки тому
사진 처음 찍을 때의 간증을 듣고 싶어요 ㅣ너는 이 사람을 만나라 ㅣ내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해 주겠니ㅣ이렇게? feat.프로스펙스
하나님의시간을걷다ㅣ이시간을기억해낼수있다면ㅣ빈공간을만들어보세요ㅣ서툴러도해야합니다ㅣ그것이면충분합니다ㅣ낭독의밤
Переглядів 5053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의시간을걷다ㅣ이시간을기억해낼수있다면ㅣ빈공간을만들어보세요ㅣ서툴러도해야합니다ㅣ그것이면충분합니다ㅣ낭독의밤
왜 악을 만드셨을까요? 그냥 좋은 것으로만 가득하면 좋겠는데.. 그냥 사랑만 하며 살 수는 없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4163 роки тому
왜 악을 만드셨을까요? 그냥 좋은 것으로만 가득하면 좋겠는데.. 그냥 사랑만 하며 살 수는 없을까요?
폭탄주 말다가 전도ㅣ사람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ㅣ 복음을 전할 때 물어야 할 질문 feat.무례한기독교
Переглядів 3643 роки тому
폭탄주 말다가 전도ㅣ사람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ㅣ 복음을 전할 때 물어야 할 질문 feat.무례한기독교
개차반 그리스도인 vs 성격 좋은 비그리스도인,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4373 роки тому
개차반 그리스도인 vs 성격 좋은 비그리스도인,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캘린더가 언제쯤 나오나요? 인쇄소가 궁금하셨나요? 감리를 보러 왔어요 거의 다왔어요~
Переглядів 2693 роки тому
캘린더가 언제쯤 나오나요? 인쇄소가 궁금하셨나요? 감리를 보러 왔어요 거의 다왔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는 한 걸까요?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어요,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Переглядів 4823 роки тому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는 한 걸까요?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어요,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상대의 가족이 저를 싫어해요ㅣ마음을 돈주고 살 수 없기에ㅣ결혼 준비할때 가족에게 연인을 소개하는 법ㅣ결혼을 배우다
Переглядів 3263 роки тому
상대의 가족이 저를 싫어해요ㅣ마음을 돈주고 살 수 없기에ㅣ결혼 준비할때 가족에게 연인을 소개하는 법ㅣ결혼을 배우다
조용한 음악과 영상, 사진이 어우러져 참 좋습니다. 묵상하거나 작업할 때도요~ 요셉 작가님의 눈으로 보는 세상... 함께 보여 줘서 고마워요. 작은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다니엘 기도회 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24년 10월 다시 보고 들으며, 다시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주로사생활같은캐묻는게너무싫은데화도낼수도없는데어떻게할까요?
'마음의 방향'이라는 말로 검색하다 귀하고 아름다운 영상 보고 갑니다. 주님의 현존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찰나의 연속의 존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아침 큐티 전 찬송가 가사를 노트에 적고 부르고 있어요~ 알고 있는 찬송가 가사가 노트에 한자한자 쓰여질 때마다 제 기도가 되고 하루종일 부르는 노래가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넵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십대임에도 육아에 관심이 많고 사람을 대함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됨을 알기에 책방에 갔다가 우연히 '육아를 배우다' 라는 책이 제 눈에 들어와 구매를 했습니다. 그 책을 이제는 제 마음에 담고 다 큰 아들들에게, 앞으로 만날 손주들에게 더 사랑해줄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런 귀한 책을 쓰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후면 올 '결혼을 배우다'도 도착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다음엔 이 캘린더도 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후기글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주님 안에서 기쁜 하루 되세요👍
세상이 싫어 교회를 나가는데 교회가 세상보다 더하면 더했지 다른게 무엇이더냐 ? 십일조 잘내고 온갖헌금 이름적어 드러내고 번듯하게 충성한다고 신앙좋은척 말로 드러내고 선전하면 대우받고 조용히 나아가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조용히 왕따시키는 그런 곳이 교회세상이더구나 권찰되고 집사되고 안수집사되고 장로되고 교사되고 총무되고 부장되고 위원장되고 봉사란 이름의 직책으로 계급사회 독재사회 일방적 지시와 완전복종이 강요되고 종교와 신앙이란 이름의 방패로 협박과 무시가 횡행하고, 반대와 이견 개인의 느낌과 생각따위는 처절하고 철저하게 외면하고 묻어버리는 곳이 교회세상 아니던가? 너희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더럽고 역겹고 답답해서 떠난다.. 그래 조용히 떠나주마 개신교 개독교 소리들어 마땅하고 가증한 바리새인 위선자들아
진짜 항상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캘린더는 참 오랜만에 보네요. 넘 예쁘고 일 년 내내 걸어 놓고 보면서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3년 만에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응원합니다 그리고 좋아요 😄 구독완료
👍👍
와우 언박싱이라니!! 넘 이쁘다~~
ㅎㅎ 이번에 처음으로 언박싱을 해봤지요~ 마음에 좀 드셨나요? ^^
구매완료 성공^^ 늘 뒷북치며 구매실패했는데~ 올해는 새벽부터 언박싱방송도 시청하면서 구매 꾹~🤗 저도 작가님처럼 예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더 낮은 곳으로 나의 시선과 마음이 닿길 기도해봅니다~ 작가님 사진 많이 보면 닮아지겠지요~ 예수님 마음~*
ㅎㅎ 매년 일찍 매진되는 이유는 많은 이들이 관심가져 주셔서이기도 하지만, 제가 소량만 제작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러다 보니 죄송해요. 고마워요. 응원해주셔서,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
유툽채널도 운영하시는 줄 몰랐어요~! 인스타 링크 타고 오게 되었습니다. 귀한 영상이네요!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인데.. 위로 받고 갑니다~ ❤
위롸 받았다는 말씀에 저도 힘이 나네요. 유튜브 채널은 순종해서 만들었지만 성격상 계속 피하게 되네요. 내년에는 좀 열심히 해볼까봐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우와... 예쁘네요..^^
넵넵, 고맙습니다. 매년 올해가 마지막이야.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뜯어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듯 해요 ㅎㅎ
ㅎㅎ 캘린더에 대한 극존칭인가요? 고마워요 ㅎㅎ
그런 독하고 악한것들이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이 그들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내가 믿는 하나님이 과연 선할까? 싶고 자연스레 거부감이 드는거죠. 하나님이 진짜 선하다면 그런자들은 자연스레 교회를 떠나는게 답인데 말이죠
나의 모습 저 깊은곳에 과연 저사람속의 독하고 악한것이 없었을지…전 꽤 괜찮은줄 알고 살았던 내모습속에도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마찬가지의 종류가 다른 악함이 있음을깨닫습니다..과연 우리가 하는 판단이 그기준이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것인지…어짜피 하나님은 선악간에 다 그 행한대로 심판하실테니 판단은 공정하신 주님께 맡깁니다..
그림 같습니다.
맞습니다 .. 영상을 보고 뉸물이 고이네요...
이요셉 박사님, 귀한 작업에 감동 받습니다. 소중한 사역을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응원의 글에 힘을 얻습니다. ^^
잊고있던걸 다시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와우.~~~~~~~ 유튜브 다시 시작하셨네요~~`😄😄😄😄😄 마음우체통 배달 자주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을게요.^^~
무작정 카메라앞에 앉아주시면...완전 환영합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인스타를 보고 찾아들어온 꼬맹이 입니다. 인스타 피드로 사진과 글로만 만나다 유튜브로 만나니 또 색다르네요.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다 가 아닌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경험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며, 제 삶에서도 일하고 계실 주님을.. 의지하는 한주가되길 소밍해봅니다. 작가님, 언제 다시 전시회를 하실지 모르지만 하시면 인스타에 꼭 알려주세요~
작가님 다시 유튜브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기다렸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간 직접 만날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작가님 유튜브 넘 반가워요! 기다렸습니당🥰
넵넵, 거의 1년만이네요. 조만간 라방을 통해서도 만나요 ~ ^^
답을 정해놓고 기도를 늘 해왔던거같아 죄책감에 빠져살았는데 위로가 되는 짧은 시간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위로가 되었다니 보람을 😄😄
다시 시작!!! 너무너무 기대되고 기다립니다!!~~^^^^ ㅎㅎ 이사는 어디로 가세요???!!~~^^^^
ㅎㅎ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하면서 잃어 버린 편지들이예요 아직 이사 계획없답니다 ㅎㅎ
ㅎㅎ
일상의 하루가 모여서 당신의 형상과 소원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늘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작가님. 육아를 배우다 읽고있어요 저는 8살된 아들 이요셉엄마예요😊 글을 통해 두분의 모습을 보며 저를 돌아보고있어요. 초록창에 아들이름 재미삼아 쳐봤는데 작가님 책까지 읽게된 것 또한 우연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고마워요 아들 이름과 같다니 신기하네요 아이를 위해 기도할게요❤
ㅎㅎㅎㅎ 저도 인프피입니다. 작가님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아! 나랑 비슷한 과 이구나! ^^
도덕적이지않는 모습을 봤을때 절대 못참음
와~ 예뻐요^^ 달력 보니 직접 받고 싶은 욕심이 ㅎㅎㅎ 달력도 선생님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이제는 페북을 안해서 달력 소식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
예쁘다^^
와~~ 필름 스티커 넘나 예뻐요!! 쌩눈으로도 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와~예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선물처럼 살기를 꿈꾸며 ^^
ㅎㅎ 고맙습니다아~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를 떠났습니다 제가 다닌 교회는 군산에 있는 아주 큰 교회였는데 저를 은근히 따돌림 시켜 놓고 자신들의 죄를 전혀 모르고 저를 계속 나쁘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목사님께서는 설교 시간에 신도들을 돌려깎기를 하더라고요 두 번 다신 교회라는 곳에 발도 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풍성한 좋은 공동체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항암 후 다시 항암을 기다리는 지친 엄마를 위해 이 곡들을 들려드리고 해요. 엄마가 이 찬양을 들으며 요셉님의 사진을 보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뿐 아니라 영상을 잠잠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전시하시나봐요.. 유툽 열자마자 똑똑한 알고리즘이 이리로 안내를..^^* 영상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멀리서 가까운 듯 응원할게요 ^^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길, 이미 큰 평안과 사랑 가운데 살고 계심 잊지 마시길.. 짧은 댓글로 전심의 기도하고 가요..♡♡
ㅎㅎ 똑똑하고 친절한 알고리즘, 고맙습니다아~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힘이 되어요 ^^
와~~~^^ 넘 귀여워요~~~♡ 사랑스런 아이들~~♡
유툽 알고리즘이 이걸 이제야 보게 하네요..ㅜㅜ전 왜 매번 ... ㅎㅎ 애들 학교보내고 다시 경청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요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