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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복음묵상
Приєднався 29 сер 2012
가톨릭 복음묵상 / 주일미사 전 미리 주님 말씀을 묵상하면 미사가 더욱 은혜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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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복음 /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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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9/22 묵상 /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오늘순교자들이 지녔던 큰 사랑과 용기를 본받으려 한다면 ...
Переглядів 189 годин тому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친 것은 장차 받을 영광과 상급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고, 그 사랑마저도 시작은 하느님께 있었습니다.
9/15 복음 /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День тому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9/15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День тому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이 상상하는 무엇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마르 8,34)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믿음에 따르는 수고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9/08 묵상 / 눈 먼 이들의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의 귀가 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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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8월복음묵상모음
Переглядів 4021 день тому
2024년 8월의 주일 복음말씀과 묵상을 모았습니다. 산책하시거나 조용한 시간에 묵상하세요~ 주님 말씀 안에서 늘 평화로우시길 빕니다.
9/01 복음 /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Переглядів 5821 день тому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9/01 묵상 / 내 판단을 고집하지 않고 하느님 말씀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지혜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21 день тому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이 더 지혜로움을 인정할 때,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치하지 않거나 내 이익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의 말씀이 더 옳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을 때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8/25 복음 / 예수님께서는 떠나가는 이들에게 이것을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으십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Місяць тому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라고 하신 말씀 때문에 떠나갑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들에서는,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실 때 제자들은 듣기 거북해합니다.
8/25 묵상 / 예수님께서는 떠나가는 이들에게 이것을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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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라고 하신 말씀 때문에 떠나갑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들에서는,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실 때 제자들은 듣기 거북해합니다.
8/17 복음 /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Переглядів 49Місяць тому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8/17 묵상 /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느님을 찬양하며 살도록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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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시는 양식과 음료를 받아먹으라고 부르십니다.
8/11 묵상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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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묵상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8/11 2독서 /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Переглядів 28Місяць тому
8/11 2독서 /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8/11 1독서 /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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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독서 /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8/4 복음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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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복음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8/4 묵상 / 그들은 날마다 음식을 구하려고 수고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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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묵상 / 그들은 날마다 음식을 구하려고 수고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7/28 복음 /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Переглядів 47Місяць тому
7/28 복음 /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7/28 묵상 /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Переглядів 29Місяць тому
7/28 묵상 /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7/21 묵상 / 그들 가운데 잃어버리는 양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여러분이 잠시 믿음을 잃어버리더라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신비는 여전히 여러분에게 모두 유효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42 місяці тому
7/21 묵상 / 그들 가운데 잃어버리는 양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여러분이 잠시 믿음을 잃어버리더라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신비는 여전히 여러분에게 모두 유효합니다.
7/14 복음 /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Переглядів 362 місяці тому
7/14 복음 /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7/14 묵상 /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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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묵상 /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Stop worship human. *0*0
Yesu not lord. )*)/**)
성주간의시작이네요 은총의 성주간 보내세요
오늘 너무너무 좋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87년도 11월달 선서하고 지금 까지 레지오 단원으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그동안 매이 까때나를 바처 왔습니다 처음 건20년은 캘리포니아 하인성당에계신 한달에 한번씩 오셔서 미사해주신 명 후랭크 신부님이 계셨고 우리는 시작이 요한 형제님 안방에서 시작해서 신부님도 수녀님도 언계셨고 그런 상데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하여 그때 캘리포니아주에 꾸리아에서 오셔서 순간순간 교육해주셨을 뿐이지만 참으로 레지오 단원으로 사는게 행복했습니다 그때 선서한 단원은 13명인데 지금은 3분남았고 한마리아 자매님은 치매로 몸이 아파서 못나오고 안나는 남편이 아프고 저혼자 남았는데요 17년전 장애인이 되었으나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하사 걸을수 있고 78세인대도 천천이 걸을수있어서 활동단으로 하고있는데요 오늘 우연찬게 유투브에 나온 까대나에 대한 해설을 듣고 참으로 그오랜 생활 몰은게 너무 많았다는 생각에 성모님께 죄송하단 생각이듭니다 성당을 구입한지 채 건 20년 수녀님도 아직 안계시거든요 그것도 조금은 이유가 되겠지요 ㅎㅎ 하여간 내일 꾸리아에 보낼가 합니다 오늘이라도 알게되어서 ㅊ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걸 유투브에 올여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모두들 천주님과 성모님 💕 과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감사 🙏 😊 감사 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အဖေအ မေကိူကျေးဇူးတင်😮ပါ၏။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마태오가 전하는 거룩한복음] ㅡ씨뿌리는 사람ㅡ 어릴땐 이 복음말씀이 이해가 안되었다. 왜 농부는 씨앗을 밭에 정성껏 안 심고 뿌려서 길에 가시덤불속에 씨가 떨어지게 할까? 나중에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땅이 너무 넓어 농사방식이 한국과 달리 흩뿌리는 방식이라는것을...이스라엘 농경문화를 이해하고서 복음의 비유가 비로소 와 닿았다. 나의 믿음의 흙은 비옥한가?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ㅡ세실리아 parkㅡ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새겨서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라피나 덕분이에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부활 보내세요.
하느님께서 맺어주신것 가끔은 부인하고 싶은사람 가끔은 남의 편
고운 음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최근 가장 감동적인 묵상입니다
들을 수록 마음에 와 닿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아멘~~
아멘~
요기로 공유하도록 전달하면 되겠어요^^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축일에 주님 뜻에 맞는 성가정을 이루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유튜브에 올려져있네요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앗! 자매님 오셨군요~ 반가워요^^ 언젠가는 누군가 또 누군가가 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저장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