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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6

이른 봄날 가수:메이저 작사:서연수 작곡:서연수

중학교3학년때 엄청좋아했던.노래입니다.

❤

신인수 장미의 미소 이남우 작사 작곡 Original song by. 1988 이남우 - 새빨간 장미만큼

항상 들으면 좋은 노래❤

프랑스소녀의 한국회상글에서 이노래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좋아 자꾸 듣게 되네요.

창문 너머 어렴푸시 생각이 나겠지요

어거스트맞나요?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요 이젠 잊어야하지만...가끔 들으러 올게요

싸우지말고 살아요~마음에 우울이 쌓이고~그건 죽음에 이릅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 중 하나. 가사 좋아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우리 둘의 사랑 이야기는 이젠 아무도 기억을 못해요 시들어 가는 세월 따라 시간이 흐르면 내 인생에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만 희미하게 느껴질 뿐이죠 여름이 올 때마다 당신 떠난 시간이 차갑게 나를 감싸고 내가 사랑한 이야기는 가로수 그늘아래 시든 꽃잎처럼 여위어 가고 있는데 저 먼 곳에서 당신은 여전히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기억한 채로 계시나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우리 둘의 사랑 이야기는 이젠 아무도 기억을 못해요 시들어 가는 세월 따라 시간이 흐르면 내 인생에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만 희미하게 느껴질 뿐이죠 여름이 올 때마다 당신 떠난 시간이 차갑게 나를 감싸고 내가 사랑한 이야기는 가로수 그늘아래 시든 꽃잎처럼 여위어 가고 있는데 저 먼 곳에서 당신은 여전히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기억한 채로 계시나요

여기 댓글 뭐지..😅

나의 최애 노래!! 감사합니다❤

서투름만 남기고 초라해진 기억만 남긴 우리..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다른 하늘에 살지만 부디 행복하기를.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신랑과 아들이 1월생이예요

오늘 제 아들 Victor 의 33번째 생일입니다~~ 멀리 있어서 노래로 생일 축하하고 싶어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라면은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앚혀지진 않을거예요.

이게 왜떳지... 이쁘시네요

사랑하는 내 딸~♡ 30년 전 겨울 이시간 쯤 태어난 현지야 엄마 아빠가 대학 때 한참 좋아하고 애창했던 곡 네가 탄생한 날 오랜만에 불러본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한다. Happy Birthday to you ❤

초딩때 듣던 노래인데 50 이 넘은 나이에 들으니 옛기억이 떠오르네요

삶이 너무 굽이쳐 흘렀음 너무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고 떠나왔음 허망한 회한과 이루지 못한 소망

뭐지 이채널 감성 죽이네 창고 구석에 박혀있는 물건 같음

막쳤는데 나왔어요 이거뭐죸ㅋㅋㅋ

아련히 보이네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다다님, 통도사...

내 생일이 겨울 12월 ~ 마지막주~ 😊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두고 두고 꺼내 듣는 ㆍㆍ명곡ㆍ갑경언니 최고❤❤❤❤❤❤

저희 어머니가 젤 좋아하시는 노래

❤ 무플방지

2023년 다시찾아 듣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오빠는 왜 나한테 고백 안하냐고 묻는데 대답해주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14년이 지난 지금 이노래가 제감정을 무너뜨리네요…

와~찾았어요 너~무 기뻐요~~♡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요

Beautiful & cool ❤❤

한편의 아름다운 서정적 싯귀가 너무좋다 기억의 곳간에 쟁여진 그리움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2:58 퇴계로5가 모퉁이찻집 생각나네요 지난 시간은 모두가다 그리움 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모른다 모른다 알것슬 재대로 말한다 그레 술마시고 문자해~~~

사진업다 가시내야 여내한번에 너가생겨나왓다 지독하다~~~

워낙 믿고또믿엇다 사실부모와 삼촌이기예. 너는.흔한마로. 키워준이예게 마음주나보다 잉 아빠 ~~~~

사랑이란거 별거 없다는데 인생 사는건 별거 있나? 거기에 사랑마저 빠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이라도 펑펑 사치부리듯 쓰고 받고 살자. 앞으로는.

그립읍니다

말 그대로 봄 비가 오남여?

❤❤❤

저도 오늘 생일이라 찾아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변진섭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