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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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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제 1편 우리가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EBS 특별기획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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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제 1편 우리가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버니 샌더스 - 그놈의 이메일 얘기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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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Your Damn Emails Bernie Sanders ua-cam.com/video/aOOfwN0iYxM/v-deo.html
버니 샌더스 "힐러리의 이메일 얘기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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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민주당 대선 토론회에서 이메일 스캔들로 공격받는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서 이제 그만 얘기하고 미국의 진짜 문제를 얘기하자고 얘기하는 버니 샌더스
부정부패 특별방지법이 없는 나라, 핀란드의 사회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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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소득에 따라 도로 범칙금이 달라지며 수입에 맞춰 벌금을 낸다는 것은 균등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의 수입이 공개되어 있어 이름만 알면 누구나 소득을 확인가능합니다. 핀란드는 부정부패 관련 특별법이 없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처럼 회사의 자본을 분배받아 주식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주식을 상속받거나 해서 주식을 보유하면 자연스럽게 경제지식이 습득됩니다. 내돈이 걸려있어봐요. 눈에 불을 켜고 초능력이 나옵니다. ㅎㅎㅎ
결국 쓰레기같은자고 선동으로 판명
최고의 수업~ 생에 최애~ 입니다❤🎉~ 진심 존경 받을 성인이신듯~👍🏻👍🏻👍🏻
~ 늦은 만학도~국을 빛내주신 장하준 교수님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렵게 느껴지고. 복잡하게 생각했던 모든 생각들을 다 사라지게 해준 특별한 시간이였고, 살아온. 시간의 흐름을 다시 돌아 보게한 최애 특별한 시간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시청 내내 너무 즐거워습니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교양과목 수업 최곱니다.👍🏻👍🏻👍🏻
몰라던 여러유익한장면을 보고듣고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손잡고 응원합니다 ㅎㅎ 저도 업로드 했는데 방문 부탁드립니다 🙏🏻 😊❤
경제학은 정말 필수과목인데 경제학 강의 감사 합니다 귀한 강의영상 잘 배우고 갑니다~👍👍
왜 사람들이 경제학을 어려워할까? 접근을 어렵게 만들었다 현실 반영보다 이론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현란한 금융이론 때문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08년 경제학자들의 소통부재 물리학이나 화학처럼 경제학도 과학이라 생각함 만능학문 괴짜경제학 경제학이 모든걸 설명할수있는 학문 연구대상이 아닌 연구방법으로 공부 애덤스미스 고전학파 마르크스학파 신고전학파 존케인즈 슘페터 관심사가 다르다
장하준교수님 경제학 최고입니다 👍 💕
국민의식이 낮을수록 결과의 과정은 무시하고 처벌과 범죄의 결과에 따른 처벌에 해당하는 법에만 의존한다. 윤리의식 교육과 어릴때부터 가정에서 예방을 가르치지 않는다.
장하준 교수의 강의는 동명이인의 심금을 울리는 강의입니다
뜬금없지만 저는 불의나 부패를 못 참는 성격이라 어렸을 때는 정치인, 검사같은 직업하고싶었었는데요, 어른이되어보니까 나혼자만으로 되는 일도 아니고, 유도리있게 생각하면 저도 남들도 어두운면이 있는 데다가 착한 사람 높은사람도 본인 업은 다 받게 되어 있다고 믿기때문에 그냥 내가 살고 싶은 삶 살기로 했어요 그런면에서 모두에게 공평한 거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완전 유명한 정치인, 기업인보다 사각지대에서 안좋은 일이 많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하늘이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안다 저도 떳떳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여전히 모난 면도 많지만요
굳굳
늦게나마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경제학에 접근해 보려합니다.
자영업을 하고있는것이 경제학이 밀접한 연관이 되어있는것을 새삼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도
넏ㅗ
10:30
14:20
15:00☆
17:15
어려운 경제학을 접근하기 쉽게 친절하신 영상입니다 덕분에 재밌게 즐감하구 갑니다
교수 아니! 박사님들은 영원히 깨지지않는 유리천장을 만들려고 하는 과대 망상증 환자들입니다 경제학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이직업 증후군 인데요 망상에 유리천장을 만들려는 의지가 없으면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철학 부터 시작된 증후군 입니다
장하준교수님의 멋진강의 좋아요
한국인들아 비리 저지르는 높으신 사람들 보고 배우지 말고, 핀란드 보고 배우는 것이 최고다~!!!
2-1. 한국 어떻게 행복해지는가. 미국/영국/포루투갈 스웨덴/스위스/핀란드 복지국가 - 스웨덴: 국민의 집, 고용보장과 평등, 보육 일원화, 여성들의 경제활동 가능, 저출산율 낮춤. 자유경제 - 경쟁, 더 심한 불평등, 양극화, 성장의 어려움, 노령화 등 경쟁에 미쳐버린 한국은 스웨덴 핀란드 같이 살 수 있을까? (백수직업, 보편적 복지, 협동조합) 2-1. 고용불안과 실직_유럽모델 적용 _인공지능_청년 - Ex)조선사업 : 복지 국가가 되어야 사회적 안전망이 생기고 경제가 성장. - 북유럽 국가들이 인구규모가 작으니까 서로 연대감 형성도 잘되는거 아니냐. Ex)벨기에 천백만인데 민족끼리 난리남. 반대로 독일은 인구가 많은데도 복지적인 부분 등 잘 형성되고 사회에 도움을 줌. - AI 자동화와 호모루덴스 : 미국자동차 노조 지도자 월터 루서 : 자동화되면 차 누가살까? 노동자도 곧 소비자. 기본소득 같은 것이 있어야 돈이있어야 사지.. 게임? 인간이 게임만 하지는 않지만, 위와같은 것들이 보장되고 그런 문화적인 것들이 조성되기위해서도 복지필수 -청년: 복지가 모든 해결책이라기 보단 여러가지 중 하나(왜냐면 등수 세우기 급급한 교육 문제, 그안의 불균형, 노동자 젊은이들 실업보험 및 재교육 잘돼야 또 희망이 생기지 등등). -> 총강의에 대한 느낀점 : 민주시민으로서 경제학을 배워야하는 이유로는 경제학의 특성과 그에 따른 적극적 참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있었고, 한국의 경제, 특히 복지와 분배의 모습은 어떻고 다른 나라들은 어떠하며, 건강하고 희망적이며 모두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경제학의 복지와 분배를 할수가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 첫 경제교육으로서 경제 교육 필요성을 아주 조금은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사회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가 경제학에서 실사회에서 복지와분배가 큰 화두가 되겠구나, 내 피부에 와닿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한 생각들을 심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1. 경제학은 무엇이고 경제학을 왜 배워야하는가 : 경제학은 답이없는 학문. 학파마다 사상 자체가 다름. 그러나 그런 경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 (의식주) 그런데 그런 답이없는 것은 서로 민주적으로 활발히 논의되어 방법을 모색해야함. 그렇기에 민주시민으로서 경제학을 알아야할 의무가 있음. (각 학파의 서로다른 견해, 파레토 법칙-소수의견 무시말자하는데 사실 그러면서 현체제가 유지되니 기득권에 유리) 1-2. 경제학자: 포퓰리즘이라고 그냥 쳐냄. 소통하지않으려는 태도의 문제를 돌아볼 필요있음. (자연과학은 고민을 시민들과 나눠 해결해나가려하는데 경제학은 학파가 아예 달라 의견충돌로 경제성장, 기술혁식 등에도 합의가 어려움..) 경제학은 합의에 이루는 것이 과학의 재현가능성 같은 것이 있는 것처럼 하기가 어렵다면, 주류 경제학의 탄생은 정치와 이념으로 나오나? 예스. (한미FTA 해야하나, 제3세계 외채위기 - 국화빵 찍듯 정책 가져가서 경제학에서 과학적으로 나왔다고 실정에 안맞아도 실험 종용 - 실패문제는 정책실패보단 인종, 무역이 어렵다며 둘러댐, 소련은 마르크스경제학이 신고전파 경제학으로-미국은 개발주의에서 자유경제 주장하는 신고전파로 바뀜) 민주시민이 배워야하는 경제학은? 교수님왈: 조금씩은 알아야 함. 다원주의(모든이론엔 장단점이있음. 기업이 시장내 가격 책정 : 신고전파 기술혁신 : 마르크스 슘퍼터. ) -> 어떤 경제 정책이 나올 때 이것은 어떤 학파의 주장이다를 알고, 그게 결론이 이런 방향으로 나겠구나 하며 걸러볼 수 있음. 모르면, 할말이 없잖아. 경제는 참여해야 해. <쿠이보노> 이익에 따라 생각한다 (내생각: 정치같네..) EX) 가난하면 복지정책 좋지, 부자 싫지. 메디케어 -> 이런 일도 있지만 윤리적인 기준이 다 다르기에, 내가 복지혜택보더라도 윤리적 기준이 다르면 또 그렇지 않음.
중, 고등 학교 교과과목으로 경제학을 넣읍시다.
경제학은 필수지만 경제학 적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자 중에 부자가 그닥 많지 않다는것이 방증이죠
토요타 하청 쥐어짜기 하는데 ㅋㅋㅋ
장단점을알고 얘기해야지요 단점이 얼마나큰데 소수층 이익 욕심만으로 국민 생활 쪼우면 양심문제인데 ᆢᆢ 기초생활 기본권 이미 있고 누구나 혼자 해결하기조차 어려울때 어려움이있을땐 국가장있는데 보충할문제 교육쪽이지요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들 몆권 읽어봤읍니다. 솔직하고 조금은 진보적인 입장에서 경제를 보는 눈이 조금은 일반대중에 관점에 더 부합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장하준 좌익계통으로 분류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경제학은 가정주부에게도 매우 중요한거죠. 목회 현장에서도 경제학이 기본이 안되면 결국 무너지듯이 나라 살림도 경제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라 생각합니다. 귀한분의 강의른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분 장하성 친척아닌가 ? 근본이 어디가겠나?
다르던데요...검색좀 하세요
중ㆍ고등 부터 필수과목으로 이젠 경제학 경제지능 을 아이들에게 가르켜줘야 한다 봅니다 : )
그만들 하거라. 너희 두 머리만 좋고 정신은 저 쪽에 가 있는 장가 놈들(장하성, 장하준)이 주둥이 잘못 놀려 우리나라가 몇년사이에 이꼴이 되고 말았음. 개자식들.
교수님 항상 배우는 식견 짧은 학부출신으로서 파레토효율이 기득권의 논리라는건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파레토의 윤리적 사상 또한 공리주의에 반대한다고 보는 시각에도 조금 의아합니다.
우리나라 주류경제학자들이 말하길 꺼려하는 이슈들을 꾸준하게 대중에 알려주신 장하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 토나온다 임금상승이랑 경제가 뭔상관있을까 수출로 벌어먹는 처지를 부정하네. 외노자까지 월급인상하는게 답인가요
등신이신가 ㅋㅋㅋ 근거도 없이 망상으로 영국왕립학회에서 강연하는 케임브리지 경제학교수한테 시비거넼ㅋㅋ
@@renoacine 다른 경제학교수가 반론하면 그때는 어쩔건데? 장하준 말이 절대적인 진리냐? 근거도 없이 권위로 찍어누르려는 저능아새끼가 과연 누굴까?
훌륭한 교수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ㆍ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
조국은 말로만 평등 평등 외쳐놓고 지 자슥들을 위해서는 셤도 대신 쳐 주시던데.....
나쁜 사마리아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모두 읽었지만 장하준이란 사람은 몰랐네
1.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2.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경제학교수 3.친숙한 경제학을 위해 노력하는 장하준 교수 3.한계 효용, 비교 우위 등의 전문용어와 수식, 도표 등등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4.경제란 무엇인가? -우리 삶의 일부이며 의무다. /경제학은 지적 사치가 아닌 민주 시민의 의무다. /책임감 있는 사회 참여를 하려면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5.사람들은 경제학에 유독 무관심하다 - 언급을 꺼린다. 6.경제학은 접근이 어렵다 - 경제학자들이 불필요하게 경제학을 어렵게 만들었다. 7. 그간 경제학은 현실반영보다 복잡한 이론정립에만 치중했다. 8.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9.경제학자들이 일반인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다 - 경제학자들의 오만 : 물리학과 화학처럼 답이 나오는 과학이라고 생각해서 답을 내서 일반인들에게 가르쳐주면 그걸로 끝이지 일반인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일반인을 위한 경제학 서적 등을 내는 것은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8.전문분야의 큰 사건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조차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경제학은 점점 편협한 학문이 되어간다. 9.경제의 역사 - 경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방법을 만들어 내다. - 다양한 경제학적 논쟁이 생겨나다. 10. 경제학을 보는 비판적 시각의 필요성. 11.경제학 소비자의 관점/생산자의 관점 12.경제학계의 다양한 시선, 학파. 고전파-경제는 계급의 집합체이다. (자본가/노동자/지주 사이의 신고전파-태어날 때부터 내재 된 호불호를 추구한다. 지도학파- 13. 학파들은 서로의 사상을 교류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이들을 비교할 수 없다 - 전문가 사이에서 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14. 경제학에는 민주적 토론이 필요하다. 15. 경제학 학습은 민주시민의 의무임을 강조. ---/----/-----/-------/ 16.경제학자들은 무시당할까봐서 일부러 어렵게 만든다? 경제학자들은 대중과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17.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 18.경제학은 고민과 문제점들을 대중과 나누고 경제학의 발전을 이끌어 내야 한다. 19. 경제학은 고민과 문제점을 대중과 나누기엔 경제학 학파간의 소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20.주류 경제학/비주류경제학 21.경제학은 실험을 통해 증명하기가 힘들다. 22.경제학에서 이뤄진 도입실험(생체실험)? 23.케임브리지 경제학자들 사이에 일어난 논쟁. 24.너무도 재미없는책-새뮤얼 경제학책 25.대중은 경제학의 기본은 다 알아야한다. -모든 경제학파의 이론을 공부해서 각각의 장단점을 파악해야한다.(암기하지 말고, 대략적 이해를 통해 경제를 봐라.) 26.경제는 과학과 달리 대중이 지속적으로 개인의 의견을 던져줘야한다. 27.윤리적 기준이 각각다른데서 오는 경제 문제. 28.경제학을 완벽히 다 알 수는 없어도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아는게 민주시민의 도리다.
사기꾼
앙녕하세요 방금까지 소득분배에 대한 경제학 공부하다가 흘러들어온 경제학도 입니답,,,, 공부자극받으려고 왔는데 46분짜리라 여러분 타임라인 클릭해서 하이라이트만 구경하고 가요오...ㅎ
그런데... 스웨덴... 좀 깨더라구요... 알고보니... 개성이 약간 터부시되는 사회랄까
(경제학은 모든걸 설명할수 있다. ) 저는 이말에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 경제학적 논리로 모든걸 설명 할수 있다고봄 .... 예를들어 일론머스크가 위대한 물리학자인데 그사람이 머리속에 있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회에 나가 실천 하려면 결국 (시장) 이 있어야 하고 (자본시장)이 있어야 하잖아요 . 예를들어 장하준 교수님은 자신의 (경제학 지식) 이라는 상품을 지금 저희들 한테 팔고 계시잖아요 ..... 시장이 없으면 장하준 교수님의 가치는 사실상 (제로) 아닌가요 ? 거래의 대상이 없는데 ? 그리고 예를들어 인간은 왜 신을 믿을까 ? 경제학에서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규정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무언가에 의지를 해야만 살수 있는 동물이다 ! 종교는 결국 인간의 그런 심리를 이용해 시장에 수요를 충족시키는 공급자 역할을 한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잖아요 . 경제논리 철학적으로 (인간은 왜 화성에 가려고 하는가 ? ) 인간의 욕망에 대한 정의도 경제학에서는 가정을 합니다. (인간은 왜 인종차별을 하는가 ?) 사회과학 경제 철학적으로 인간은 배가 고프면 원래 남을 죽이게 된다. 1차대전 끝나고 독일이 하이퍼 인플레 터지고 경제가 망해서 히틀러 같은 극우가 총독으로 당선 되고 파시즘이 살아낫다 ! 이렇게 설명할수 있잖아요 . 혹은 뭐 유물론 적으로 (인간은 배가 고프면 원래 의식이 하락 하고 배가 불러야 더 고차원 적인 인간이 된다) 라고 설명 할수도 있고요 ( 인간은 왜 똥을 싸는가 ?) (인간은 왜 밥을 먹는가?) 어처구니 없지만 경제 논리로는 대충 다 ~ 얼렁뚱땅 설명 가능한건 사실이잖아요 사실 인간 자체가 (경제를 하는 인간) 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 역시 경제학 논리로 설명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말은 자신의 표현입니다. 약자를 배려하는,학식과 인격이 어우러진 인간적이고 따듯한 학자이세요.
교수님을 보고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저의 꿈이 더 커졌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 에도 성격종류가 다양해서 논란이 많기도하고 부딪히기도 많이해서 대중에게 강력하게 알리기도 애매하단 소리군요 정치 색깔 와 비슷한 성격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