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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 X의 역사복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кві 2023
대한민국의 조작된 역사의 진실을 밝혀주는 동영상 시리즈입니다.
약 15분 분량으로 매일(월 - 금) 연재 될 예정이며 약 1년 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1편 성씨족보 (대한민국의 성씨는 현재의 중국에서 도래한 것이 아닙니다)
제2편 위대한 스키타이 코리안 (유럽 역사의 근본이 바로 스키타이 코리안들입니다)
제3편 일본서기 (일본서기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현 중국 역사가 우리의 역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4편 상고사 하, 상, 주
제5편 초한대전
제6편 삼국지
제7편 위진 남북조
제8편 수, 당
제9편 송, 원
제10편 명, 청
제11편 동학천도 태평천국
제12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순서대로 많은 증거와 함께 연재 될 것입니다.
또한 부처님이 우리의 직계 선조였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제13편 대당서역기
제14편 왕오천축국전
제15편 동방견문록이 순서대로 연재 될 것입니다.
약 15분 분량으로 매일(월 - 금) 연재 될 예정이며 약 1년 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1편 성씨족보 (대한민국의 성씨는 현재의 중국에서 도래한 것이 아닙니다)
제2편 위대한 스키타이 코리안 (유럽 역사의 근본이 바로 스키타이 코리안들입니다)
제3편 일본서기 (일본서기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현 중국 역사가 우리의 역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4편 상고사 하, 상, 주
제5편 초한대전
제6편 삼국지
제7편 위진 남북조
제8편 수, 당
제9편 송, 원
제10편 명, 청
제11편 동학천도 태평천국
제12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순서대로 많은 증거와 함께 연재 될 것입니다.
또한 부처님이 우리의 직계 선조였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제13편 대당서역기
제14편 왕오천축국전
제15편 동방견문록이 순서대로 연재 될 것입니다.
Відео
26회 백제 세가, 역사 속 백제라는 국명은 없었고, 황제국 동진(東晉), 송(宋), 제(齊), 양(梁), 진(陳)이 백제의 원 모델이었다.
Переглядів 1522 години тому
역사 속 백제라는 국명은 없었고, 황제국 동진(東晉), 송(宋), 제(齊), 양(梁), 진(陳)이 백제의 원 모델이었다.
25회 고구려 세가, 역사 속 고구려라는 국명은 없었고, 황제국 북위(北魏), 북제(北齊)가 고구려의 원 모델이다.
Переглядів 3044 години тому
역사 속 고구려라는 국명은 없었고, 황제국 북위(北魏), 북제(北齊)가 고구려의 원 모델이다.
23회 성, 대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성(成), 대(代)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1899 годин тому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성(成), 대(代)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22회 진섭 세가, 초한 대전의 영웅 항우와 유방은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45712 годин тому
초한 대전의 영웅 항우와 유방은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21회 노나라 곡부, 노(魯)나라의 곡부는 차이나가 아닌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지명과 영토였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014 годин тому
노(魯)나라의 곡부는 차이나가 아닌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지명과 영토였습니다.
20회 공자 세가, 노(魯)나라의 공자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49816 годин тому
노(魯)나라의 공자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입니다.
19회 전경 중완 세가, 초한 대전의 전(田) 씨들이 있었던 제(齊)나라가 한라산의 제주(濟州)였네.
Переглядів 96619 годин тому
초한 대전의 전(田) 씨들이 있었던 제(齊)나라가 한라산의 제주(濟州)였네.
18회 한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한(韓)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66021 годину тому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한(韓)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7회 위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위(魏)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547День тому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위(魏)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6회 조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조(趙)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769День тому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조(趙)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5회 정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정(鄭)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125День тому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정(鄭)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4회 대월사기전서, 역사 속 서울의 동대문이 있었던 낙산(洛山)이 낙양(洛陽)으로 월(越)나라의 무대였다.
Переглядів 151День тому
역사 속 서울의 동대문이 있었던 낙산(洛山)이 낙양(洛陽)으로 월(越)나라의 무대였다.
13회 월왕 구천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월(越)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33714 днів тому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월(越)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2회 초 세가 2,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초(楚)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59914 днів тому
12회 초 세가 2,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초(楚)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1회 초 세가 1,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초(楚)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4 днів тому
11회 초 세가 1,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초(楚)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10회 진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진(晉)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4 днів тому
10회 진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진(晉)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9회 송미자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미자계의 송(宋)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55514 днів тому
9회 송미자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미자계의 송(宋)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43회, 음양오행과 십간십이지의 해석에 대한 고찰, 개인들의 운명은 모두 개인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Переглядів 30014 днів тому
43회, 음양오행과 십간십이지의 해석에 대한 고찰, 개인들의 운명은 모두 개인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8회 위강숙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위(衛)나라가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59014 днів тому
8회 위강숙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위(衛)나라가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42회, 중화란, 중화란 전 세계의 대 법왕청이 있었던 중앙아시아의 코리아였다.
Переглядів 22614 днів тому
42회, 중화란, 중화란 전 세계의 대 법왕청이 있었던 중앙아시아의 코리아였다.
7회 진, 기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진(陳), 기(杞)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Переглядів 83514 днів тому
7회 진, 기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진(陳), 기(杞)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였다.
41회, 십간십이지의 십이지와 사주팔자란, 십간십이지의 십이지는 시계 방향의 방위와 일치한다,
Переглядів 11414 днів тому
41회, 십간십이지의 십이지와 사주팔자란, 십간십이지의 십이지는 시계 방향의 방위와 일치한다,
6회 관, 채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관숙선의 관(管), 채숙탁의 채(蔡)나라가 천왕님이 계셨던 남양, 경주에 있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5721 день тому
6회 관, 채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관숙선의 관(管), 채숙탁의 채(蔡)나라가 천왕님이 계셨던 남양, 경주에 있었습니다.
40회, 십간십이지의 십간이란, 십간십이지의 십간의 비밀은 오방색과 직접 관련이 있다.
Переглядів 82021 день тому
40회, 십간십이지의 십간이란, 십간십이지의 십간의 비밀은 오방색과 직접 관련이 있다.
5회 연 소공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소공 석의 연(燕)나라는 역사 속 한양, 장안에 있었다.
Переглядів 73421 день тому
5회 연 소공 세가, 황제국 주나라의 제후국 소공 석의 연(燕)나라는 역사 속 한양, 장안에 있었다.
39회, 명당, 황제의 명당 자리는 중국사 25사의 궁궐들이 있었던 한양, 장안의 중심 관중이었다.
Переглядів 71521 день тому
39회, 명당, 황제의 명당 자리는 중국사 25사의 궁궐들이 있었던 한양, 장안의 중심 관중이었다.
4회 노 주공 세가, 공자, 맹자의 고향 주공 단의 노(魯)나라는 금강산과 한강이 흐른 경주에 있었다.
Переглядів 37621 день тому
4회 노 주공 세가, 공자, 맹자의 고향 주공 단의 노(魯)나라는 금강산과 한강이 흐른 경주에 있었다.
38회, 주 유왕, 주나라 유왕이 고죽국인 고구려의 제왕으로 단군왕검의 후손이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38회, 주 유왕, 주나라 유왕이 고죽국인 고구려의 제왕으로 단군왕검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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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눈밝은이가 나와 역사를 밝혀 주리라 안 조상님들의 은덕으로 우리에게 준 착임니다 진실의 씨앗을 심고 꽃피기를 기다리면서
안녕하세요 혜영님,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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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精神病患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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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너무실망. 당연. 해리스. 생각. 미국. 다 민족. 사회. 믿을수없는. 미국
精神病患者
좋아요 가 안됩니다
몽골 원나라가, 공주들 고려에 시집 보내면서, 제국대장공주, 노국대장공주 에 봉했다. 이소리는, 원나라에서, 제국과 노국 이 고려의 영토임을 인정했다는 소리다. 제국은 제나라, 노국은 노나라 (공자의 나라) 이고, 둘다 산동반도에 있던 나라 들이다.
역사 속의 그 산동은 현재의 차이나가 아닙니다.
1500년 전 중공동남부는 바다, 늪지였고 한반도는 섬이라고, 해양 지질학자 연구기록을 본거 같네요
@@희주-x7k 해수면이 상승해도, 한반도는 섬이 될수가 없씀 한반도 북쪽으로 갈수록 산이 높아지고 만주도 고지대 이기 때문에.
@@davidjacobs8558 베링해가 없었다는 기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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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려사는 이방원때 작성된사실을아시나요? 이 사실을 연구해 발표한 역사회는 바로 참역사회뿐입니다.현재 역사학자란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단순암기해 그대로 얘기하는것을 자랑삼는사람들뿐이고 이모습이 현재 한국사학회 실체입니다.즉 죽은역사학이라고합니다.역사는,중국인이소설삼국지같이 써논것을 암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진실을 따져보고 깊이생각할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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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강의는 청취하고 넘어가지만, 다글로 받아쓰기를 하면서 좀 더 찬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기본기의 마지막 회가 새삼 인상 깊습니다. 한부울선생을 위시하여 많은 진지한 역사연구자들이 아메리카(대)조선의 주장을 상당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득력있게, 지금도, 강의하므로 한참 동안 헛갈렸었는데 웬만한 의문점들은 선생님의 강의 듣다가 보면 대부분 설명이 나올 것으로 믿어져 조급하게 질문할 만한 것이 현재로는 없습니다.
나는 아메리카에 조선의 조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닙니다. 왜 자꾸 나를 그러한 터무니 없는 곳에 위치 시킬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우리의 역사 무대는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입니다. 눈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진실이 무엇 인지를 알겠지요.
@X-sy4ve 무식한 중에도 진실을 확인하고픈 소망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답 안 주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고구려 발해 고려 모두 고려라고 불러야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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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나라는 어는나라 역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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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명을 차례로 읽어주시는 이유가 눈에 보이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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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남쪽나라 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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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 구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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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파이팅!!!!!!!!!
그래서 초나라, 만이 지금 지명 어디냐구요? 모르시는 건가요? 안 가르쳐 주실 거면 강의는 왜 하죠? 틀려도 좋으니 어느 지명이라고 특정.제시해 주세요
지금 지명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 동국여지승람 전라도 정읍이 초나라가 있었던 곳입니다.
한반도 정읍시를 말하는 것은 아니죠? 중앙아시아 어디라고 하시지 않나요? 문제를 문제로 답을 하시는군요.
중국 초나라 강역을 말하나요? 춘추전국 초나라 강역 어마어마한 규모라구요. 정확히 중국 예컨대 호북성 영도? 강릉? 등등 특정해 달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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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강씨가 저예요 ㅎㅎ.. 고려시대 강조가 왕이 될수 있엇고.. 이성계의 둘째 부인 신덕왕후 강씨역시 신천 강씨집안으로 줄곧 왕족이었지만, 이방원에게 몰락했어요.. ㅎㅎ. 방원이가 너무 많은 강씨를 죽였어요. 지금은 평안도 일부 전라도 일부 제주도 다수가 생존해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있지만. 새롭게 올라가질 못하네요 .. 물론 신덕왕후가 몬 욕심이 있어서 왕을 만들려 햇겟어요. 모략에 당했겠죠.. 민씨부인에게서요.. 집안자체가 줄곧 왕과 연관되왔는데 굳이..ㅎㅎ 이성계를 밀어준것도 사실 강씨인데요..
상해도 ..혹 상땅에 있었나요?🤔 감사합니다 ❤
동학천도 태평천국에서 상해가 있었던 곳은 경도인 서울이라고 했습니다.
@@X-sy4ve아..기억났습니다 😅
고려의 초기 수도 철원이 제왕의 성이 있었던 관중으로, 그곳 철원에서 황제를 칭하면서 송나라인 고려를 개국하고, 이후 바로 천조가 있었던 개경, 서울로 천도했던 것입니다. 고려의 수도 철원이 바로 한양, 장안의 관중입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은 이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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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공부 좀해라 인간아 나이만 처먹은지 공부 안하고 하니 처발리지 박상학 저런놈은 북으로 보내라 국회는 국민 대표다 국감 자리 국회 에서 저따위로 대답하다니
남경은 없나요?
천왕님이 계셨던 동경, 경주를 남양, 남원, 남평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이 조선시대 남인들인 기반 지역으로 이곳이 남경입니다. 이에 비해 왕부가 있었던 한양, 장안의 관중 지역을 북경, 대도라고 했습니다. 이곳 북경, 대도가 왜란, 호란의 기반 지역입니다.
동경, 서경, 남경, 북경은 경도인 서울의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지역으로 모두 경도인 서울 안에 있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운명은 태어날때 어느 정도 정해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누가 인간들의 운명을 정할까요 ? 인간들의 운명을 정하는 것은 본인 자신입니다. 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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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속이 다 시원합니다.이리도 분명하고 간단한것을 모든인간들은 왜보려하지 않을까요. 제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게 너무너무 힘든일일까요? 세상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세상입니다. 그냥 사는것과 인간으로 사는것의 차이를 모르기때문일까요? 아니면 나의 이익과 편함을위해 그냥 무시하는걸까요? 알고도 죄를 저지르는것들과 알고도 침묵하는것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실은 결코 먼데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나라를 키운다는 한양은 북경이였던가요? 북경이 평양이라는 증거도 있고 북경이 중경 시경이라고 하는 증거들도 있던데 많이 배워 갑니다.
한나라를 키운다는 북경이 한양, 함양, 장안, 대도, 회양, 귀주, 백주, 황주, 영흥, 용흥, 교주 등 다양한 지명이 있습니다. 평양은 서녁 서의 서경입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평양을 장안이라고 한 것은 조작입니다. 평양이 장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중경, 시경은 의미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또 뭔 정신 안드로메다로 출타한 미친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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