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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숲 a forest of wisdom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тр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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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는 지혜
삶의 질을 높이는 지혜
들꽃 - 유익종(가사)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 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 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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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 양희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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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 양희은 한계령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다른 말로는 오색령이라고도 부른다. 국도 제44호선이 통과하고, 고갯길이 험해서 겨울에 한파와 대설이 오면 최악의 경우 통제하기도 한다. 포장 도로로 오를 수 있는 한계령 정상의 높이는 920m이다 [가사]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
'북한강에서' - 정태춘(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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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에서' - 정태춘 이 노래는 정태춘이 작사·작곡해 1985년 나온 정태춘·박은옥 5집 앨범에 수록됐다. 4집 앨범 ‘떠나가는 배/사랑하는 이에게’와 함께 100만 장 이상 판매될 만큼 대중적 사랑도 받았다. 그는 노랫말과 어울리지 않게 이 곡을 예비군 동원훈련장에 가던 트럭 위에서 썼다고 한다. “당시 송파구 가락아파트에 살았죠. 새벽 댓바람부터 인근 여고 운동장에 모여서 트럭을 타고 북한강가에 있던 예비군훈련장으로 갔어요. 그 넓은 강을 보면서 가사와 악상이 떠올랐죠.” (2018년, 경향신문 인터뷰) 누구는 한국의 가수는 조용필과 정태춘뿐이라고도 조금은 과장해서 말한다. 조용필은 천재적 음악 자질로 수많은 실험적 노래를 만들어 한국 가요의 지평을 넓혔지만, 정태춘은 자신의 목소리를 일관되게 ...
버킷 리스트 볼리비아 여행 (Bucket List Bolivia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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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볼리비아 여행 (Bucket List Bolivia Travel) 화폐단위 : 볼리비아 볼리비아노(BOB, Bs.) 면적 : 1억 985만 8천㏊ 세계 27위 인구 : 1,241만 3,315명 세계 79위 GDP : 392억 5,606만 달러 세계 94위 볼리비아의 인구는 1,060만명에 이르며 아메리카 토착민, 유럽인, 아시아인, 아프리카인들로 다민족 국가를 이룬다. 스페인어가 주로 쓰이며, 아이마라어와 케추아어, 과라니어도 널리 쓴다. 볼리비아의 다양한 문화는 예술, 음식, 문학, 음악에서 폭넓은 다양성을 보인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내륙국. 원래는 내륙국이 아니었고 태평양 방면으로 해안 영토(안토파가스타 주)가 있었는데 칠레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이 일대의 영유권을 칠레에게 강제적으로 ...
낙인(추노 ost) - 임채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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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추노 ost) - 임채범 병자호란 직후 도망친 노비를 잡아오는 추노꾼들의 이야기 역대 최고의 대한민국 퓨전사극으로 손꼽히는 수작 추노(推奴)는 주인집에서 따로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외거노비들을 관리하며 몸삯을 징수하거나, 주인집 등에서 무단이탈을 하거나 도망친 노비를 수색하여 체포하는 것을 뜻한다. 추노의 '추'는 쫓을 추(追)가 아닌 밀 추(推)이다. 노비를 추적(追跡)한다고 해서 추노가 아니라, 도망간 노비들을 본래 주인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의 추쇄(推刷)를 한다고 해서 추노(推奴)다. [가사]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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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 (작사 : 하지영 / 작곡 : 조용필)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 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꽃은 지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 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 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
연(Kite) - 라이너스(Linus) (가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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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Kite) - 라이너스(Linus) 이 곡은 1979년 TBC(동양방송)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고려대와 연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라이너스가 불러 우수상과 작사상을 수상한 곡 [연]입니다. 라이너스는 1979년 제 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연]을 불러 우수상과 작곡상을 받으며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지만,활동 시기는 1979년~1980년까지 짧았던 그룹사운드 입니다 1980년 독집 앨범을 발표하였으나, 발표 후 라이너스 멤버들의 군 입대로 해산합니다
Il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 Nada Malanima(나다 말라니마) 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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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 Nada Malanima(나다 말라니마) 마음은 집시(Il cuore e uno zingara)는 1971년 제21회 산레모 가요제에서 니콜라 디 바리가 당시 18세 소녀 나다(Nada Malanima)와 듀엣으로 출전하여 대상을 차지한 곡입니다. 이 노래는 원곡 뿐만 아니라 정훈희, 이용복 등의 번안곡도 우리나라에서 70년대에 크게 유행했던 노래지요. 1960년 이탈리아 음악계에 데뷔한 니콜라 디 바리는 1972년 산레모 가요제에 I Glome Dell Arbaleno(무지개 같은 시절)로 대상을 차지함으로써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이 외에 산레모 가요제에 7번이나 출전하는 등 70년대 그를 빼놓고 칸초네를 이야기 할 수 없을 정...
고추잠자리 - 조용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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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 조용필 (작사 : 신광철 / 작곡 :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가사)
Переглядів 1814 днів тому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곡은 1992년 노르웨이 가수 엘리자베스 안드레아센(Elisabeth Andreassen)이 발표한 [Danse MotVar, 봄을 향한 춤]입니다. 그 이후 같은 노르웨이 가수 안네 바다(Anne Vada) 및 음악그룹 시크릿가든이 리메이크해서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혜경이 이 곡을 작사하고 김동규가 편곡하여 부른 것 입니다. 김동규는 1991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성악 콩쿨인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쿨(제31회)에서 1위로 입상한 성악인입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행복감을 아주 잘 표현 한 곡입니다. 그래서 한 때는 결혼식장에서 축가로 많이 불려지기도 하였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
카사비앙카 Casa Bianca(하얀집 White House) - 비키 레안드로스 Vicky Leandros 노래
Переглядів 1721 день тому
카사비앙카 Casa Bianca(하얀집 White House) - 비키 레안드로스 Vicky Leandros 노래 언덕위의 하얀집으로 잘 알려진 카사비앙카 Don backy의 원곡을 1968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Marisa Sannia가 Casa Bianca라는 제목으로 입상한 후 크게 히트시킨 곡이며 이태리어로 카사(casa)는 집(house) 비앙카(bianca)는 하얀(white)란 뜻이다 1968년 그리스 가수 비키 레안드로스의 영어 번안곡 [하얀집 White House]이다. 영어 곡이 더 유명해진 것은 1960년대 후반 라디오 DJ가 영어 가사 비키 레안드로스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Vicky Leandros - Casa Bianca(White House)] There's a white ho...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 - 리처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 연주
Переглядів 1121 день тому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 - 리처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 연주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1976년 폴 드 세느비유가 작곡하고 리처드 클레이더만이 연주하여 1977년에 발매한 연주곡이다. 1976년, 작곡가 폴 드 세느빌(Paul de Senneville)은 갓 태어난 둘째딸 아들린(Adeline de Senneville)를 위해 작곡한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를 연주해 줄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었다. 이 때 델핀(Delphine)음반사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었던 작곡가 올리비에르 투생(Olivier Toussaint)은 리차드에게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겠느냐고 전화를 하였고, 이 계기는 리차드의 인생을...
그녀의 웃음소리뿐 - 박창근 (원곡 이문세)
Переглядів 1221 день тому
그녀의 웃음소리뿐 - 박창근 (원곡 이문세) 1987년 발매된 가수 이문세의 4집 음반에 실린 곡. 이영훈 작사·작곡, 김명곤 편곡 박창근이 리메이크하여 부름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가사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621 день тому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나는 행복한 사람'은 이문세 님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원곡자는 1980년 대에 활동한 가수 이정희 님입니다. 이문세 님이 리메이크하며 히트를 친 곡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을 때의 행복감을 노래한 곡입니다.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가사가 그 감정을 잘 전달합니다. 그리고 후렴구의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불러 마음을 울립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이문세라는 가수를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 노래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의 작사가 및 작곡가는 오동식 님입니다.
가을비 우산속 - 최헌(가을비 속 그리움, 잊혀진 사랑)(가사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40Місяць тому
가을비 우산속 - 최헌(가을비 속 그리움, 잊혀진 사랑)(가사 자막)
잊혀진 계절(The Forgotten Season) - 이용( 가사자막)
Переглядів 302 місяці тому
잊혀진 계절(The Forgotten Season) - 이용( 가사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