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 349 865
병용전자 BY Digital
Приєднався 1 сер 2012
카시오 FX-570ES 2nd Edition VS FX-991CW 계산속도 비교
동일한 수식을 입력하고 Solve 기능을 사용하여 미지수를 구하게 하였습니다.
가독성이나 조작편의는 FX-570ES가 익숙하고 빠르지만, 수식 앞뒤를 오갈 수 있는 방향키와 무엇보다 계산속도가 FX-991CW가 월등히 빨랐습니다.
가독성이나 조작편의는 FX-570ES가 익숙하고 빠르지만, 수식 앞뒤를 오갈 수 있는 방향키와 무엇보다 계산속도가 FX-991CW가 월등히 빨랐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 908
Відео
한성컴퓨터 풀사이즈 무선 무접점 키보드 GK898B 타건
Переглядів 5432 роки тому
모든 키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멤브레인 키보드와 같은 타건감을 보여주고 넘사벽의 부드러운 타건감과 부드러운 구분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보글거리는 무접점 키보드 특유의 소리도 거슬리지 않고 듣기 좋은 수준의 적당한 소리입니다. 키스킨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사무실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광고]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CPU쿨러 소음 테스트
Переглядів 4223 роки тому
그냥 소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스카이디자탈 NKEY 매크로 타건영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키보드는 순정상태였습니다. 해당 키보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quddydwjswk.tistory.com으로 접속해주세요.
저런거 하나 얼마함???
ㅋㅋ 저두 완젼 공감;;; 괜히 호갱만 당하고ㅡㅡㅋㅋ 폰🥰업💙 여기 가격비교도 다볼수있어서 엄청 편해요ㅎㅎ!!♥️
안녕하세요! 혹시 전자랑 모터스 블로그를 보고 차를 되게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몇가지 여쭤보려고 왔습니다! 2013년식 sm5플래티넘 가솔린 (일명 죠스바) 모델과 07년식 sm7 1세대 (일명 넌아트) 모델 중에 한대를 데려오고 싶은데, 둘다 장단점이 sm5죠스바는 새로운 플랫폼이지만, cvt미션이고 차가 하도 안나간다는 말이 있고, sm7 1세대는 vq엔진으로 명불허전 엔진이라 엔진은 좋은데 차 플랫폼자체가 워낙 썩다리 느낌이라..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모닝 정도만 되어도 어? 좀 씨게 밟으면 나가긴 하네? 싶어서 엥간하게 괜찮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시내주행시 모닝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 but 운전성향은 굉장히 거친편) 그래서 저 같은 상황이면 둘중에 어떤게 좋을지.. 혹시 두 차종중에 타보신 차량 있으시면 참고삼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 맞습니다 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죠스바... 타본적 있습니다. 운전도 해봤구요. 제가 타본 모델은 11년식 뉴SM5 LPG 모델이었습니다. CVT 미션이 장착되어 있구요. SM7은 동승만 해보았고 몰아보진 않았습니다. 르노닛산얼리언스의 띵작이 VQ엔진이죠? 제가 알기론 죠스바 SM5에도 한번 2.5 VQ 6기통 엔진이 들어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VQ엔진이 좋은 엔진인건 맞습니다. 특히 토크감이 좋아서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잘 나간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으실꺼에요. 다만, 현시즘에서 워낙 좋은 엔진이 많이 나와있고 유지비 측면에서 VQ엔진이 연비가 영 좋지 않다는 평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SM5는 LPG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CVT 미션이 단점이라기 보다는 저는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M5로 고속도로도 주행해봤지만 고속에서 항속주행할 때 주행질감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나가는 힘 자체는 초반 토크감이 굉장히 부족하고 전반적으로 출력이 약하다는 느낌을 계속 주지만 변속이 자주 이뤄지는 도심환경에서 부드럽게 주행이 가능하고 항속 주행시에도 엔진이 굉장히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출력이 부족하다곤 하지만 그래도 한 세대 이전의 중형차 느낌의 출력은 느껴집니다. 확실히 동세대에 나온 K5나 YF쏘나타에 비하면 떨어지는 출력이긴 합니다. 제가 고른다면 시내주행 위주시라면 SM5 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닛산 베이스의 SM7이 분명히 고장도 덜 나고 무엇보다 정비성이 좋은걸로 알고 있지만 저 차가 출고될 당시에도 연비가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았는데 현시점에서 연비를 보아도 영 좋지 않을꺼 같아요. 무엇보다 SM5는 막몰아도 워낙 중고차값이 연식 대비 저렴해서 부담없으실꺼 같아요. 글이 너무 장황한 점 죄송합니다. 최근에 침수차가 많다던데 부디 좋은 차 골라서 안전운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jameschoie64 헉 ㅜㅜ너무 정성스레 답변을 주시네요 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리도 빨리 답변을 주시고 ㅎㅎ 제가 현재 티볼리 1.6기솔린이랑 체어맨 리무진을 타고 있는데 연비는 솔직히 정말 아무런 상관을 안쓰고 타고 있어서요 ! 안좋다 한들 체어맨보다 안좋기야하겠습니까만은 ㅎㅎ vq엔진이 정말 명성대로 정말 좋은 엔진이긴하군요 병용님께서도 동승자 입장에서조차 좋다고 느끼셨다니.. sm5를 몰아보셨다고 해서 여쭤보는데 0~100km/h 구간에서 모닝이나 엑센트 같은 차량과 비교해도 많이 부족한 편일까요? 아니면 병용님이 가지고 계신 레이랑 비교해서도요! 막 제로백 영상보면 6천 7천 알피엠을 올려야 겨우 일반치 속도로 올라가는걸 보고 차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을까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owner7278 엑센트 1.4 보다는 훨씬 경쾌합니다. 모닝과 비교해도 확실히 우위에 있고 레이는 뭐 말할꺼도 없습니다 ㅎㅎ 못해도 아반떼 1.6 이상은 한다고 봅니다. RPM을 높게 쓰면 아무래도 변속기하고 엔진에 무리가 가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평소에 얼만큼 과격하게 운행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천 RPM 이하로 운행하시면 차이 큰 무리는 없을꺼 같습니다. 특히, CVT 미션 특성상 격한 운전에 초점된 미션이 아니다보니 잦은 고RPM 사용이 차에 무리가 갈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별로 밟는걸 안 좋아하긴 하지만 기억상 LPG 기준으로 3천 RPM만 가도 뭐 이래저래 잘 굴러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뭐 1500RPM정도에서 다녔지만요. (물론 동급 타사 차량의 3천 RPM 성능은 확실히 아닙니다 ㅋ) VQ엔진은 딱 한번쯤은 느낄만 하다고 봅니다. 인피니티, 닛산, 르노삼성 다양한 제조사에서 공유했던 엔진이기도 하고 아직도 VQ엔진에 대한 기억은 강한 토크감으로 기억되네요 ㅎㅎ
@@jameschoie64 아 정말 고민이네요 3천 500알피엠은 쏘고 다니거든요.. 가끔은 6,7천 까지도 쏘고 다니곤 함니다 혹시 sm5 아직도 소유하고 계시나요? 소유하고 계시다면 1인칭 pov 시승영상도 하나 부탁드려봐도 되는지^^ 여쭤봅니다 ☺️ 감사합니다
@@owner7278 SM5는 지금 엔진헤드가 맛탱이 가서 조만간 폐차될 예정입니다 ㅠ 운행하기 좀 많이 위험한 상태고 경고등과 경고음이 노래방을 방불케하네요 ㅋㅋㅋ 제가 1인치 POV 영상 찍으면 많이 도움되실텐데 SM5 고질병 때문에..
쇼츠도 하네 이제
프레임이 낮은데 게임이 버벅거리는게엊ㅅ네요 흠
저는 원활로 하니까 울트라까지 되던돼욜
A32면 90Hz아닌가요?
화면 주사율이 90Hz이고 녹화는 30 프레임까지 됩니다
축하드려요 병용전자님
왜요
빨리 학교나 가 ㅋㅋㅋㅋ
구독자 200명인데 이벤트 안하시나요
아 제 구독자가 200명이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의미 없지 않나요?
왜 눈물이 나지? ㅠ
너무 멋지다........짱구아빠 생각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준다ㅠㅜ
이와중에 닌자보이 란타로 거슬리네
짱구엄마 여보하는부분 다 다르게하느라 녹음하기 힘들었겠다
짱구 아빠 명언도 ㄹㅈㄷ이긴 하지만 저때 투니버스 로고의 그리움이 좀 더 강한것 같다.
토시 오늘 쉬는날 아 진짜 너무 미안하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여자 아이 열 시까지 텔레비전 드라마 시청률 지금 집에 가는 중 하나 둘 다들 오늘 쉬는날 지금 출발 전에 한번 보고 있다 오후 있다 오후 있다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안 된다 오후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더 열심히 해 주세요 나 인석이 난 지금 집 가서 좀 쉬다가 바로
짱구
개인적으로 나는 히로시의 회상보다 이게 넘 잔잔하게 슬퍼서 눈물 진짜 좔좔나옴..
짱구아빠 목소리는 역시 오세홍성우님이 더 익숙하다 어릴때 짱구보던 꼬맹이가 지금은 28살이 되었네요 오세홍성우님 하늘에서도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ㅜ ㅜ
펑! 가스가 폭발했어요
지금 90년대생들은 자기 짝 찾아가야 하는데 폐미니 퐁퐁이니 정치적으로 이상한 사상 때문에 결혼도 미루고.... 뭐 사실은 돈없고 직장 늦게 취업해서 그렇지만..
와 신혼 회상하는거 보니까 결혼하고싶다..
이거 몇기 몇화에요??
2022년도 이제는 가스폭발 없어도 내집장만은 절~대 절대 할수없는 나라 문죄인이 만드셨죠..하지만 자기자식들에게는 국민혈세로 재벌2세 부렵지 않게 개인돈처럼 펑펑 ...대단한 문죄인 ㅋㅋ
ㅈㄹ
왜 제 댓글 삭제하시나요
행복이다
넵 확인하고 탑승하도록 하겠습니다
???
킹구아부지ㅜㅜ
포기하는 순간 핑겟거리만 찾게 되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는다
뒤에 저 후려쳐버릴 한 쌍 새기들 저거
눈물나는데 이게 뭐라고
몇편인가요?
무색하게도 가는 세월이 야속하다
잔잔하게 짱구아빠 스윗한모습
1:58 데빌구의 악몽 시작 하지만 그것도 사랑해하고 고마워하는 갓형식 당신은 진정한 아버지 입니다
결혼하고프다 ㅋㅋ..내여자 어딨을까
짱구 노을 질때 꼭 나오는 브금
윤건 사랑으로 빚진날들
목소리 들을때마다 그립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진짜 멘탈이 개쩌는 가족이다 ㅋㅋ
발에서는 냄세를 입에서는 인생을 품어내는 사람
저당시에 학교 마치고 집달려가서 짱구보던 평범한 일상이 정말 행복이였다
응 어쩔티비~
여봉 문희 한입더~~
진짜 짱구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인생들을 잘 표현해냈다 생각함
오세홍성우님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짱구가 인성이 바르고 따뜻한건 짱구아빠 엄마때문
"아빠 저 배고파요"
버블경제 고점에 집 산 짱구 아빠..ㅜㅜ
나에겐 아직도 짱구 아빠, 신영만 목소리는 이 성우분 목소리가 더 익숙한데....
내가 만화 하나에 인생을 공감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게 별로 안 믿기네. 아무 생각 없이 짱구라는 만화를 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게 내 최애 소원이지 않을까
어릴 때부터 함께해서 진짜 엄마 아빠같았던 봉미선과 신형만.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