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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 알코올은 잔째로 마시면서 ㅋㅋ

@@f7fhdj379hd0 담배연기로 훈연하지..

강가에 돌은 터질 수 있을텐데.. 조심하세요 ㅎ

바베큐타운 시즈닝 입니다^^

@@Soloplay99 감삽니당~^^

저는 커피머신 전문가는 아니지만 3만원 정도로 펌프 교체 도전해보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

저는 구입했는데 순전히 스테이크 그릴마크만 내려고 샀어요. ㅋ 그릴 마크 그게 핵심이죠. 일반적인 용도로는 불편할겁니다

고기는 쪼그라듭니다 걱정 ㄴㄴ

음..제가 웨버 입문하면서 보았던 레시피에 맥주를 사용한다라고 나와서, 고민없이 맥주를 사용했기 때문에..저도 이유는 정확하게 답변드릴수가 없니요. 다만, 요리에서의 술의 역할로 훈연 바베큐 시 고기의 수분 보존, 잡내제거, 연육작용 이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상 해 봅니다 ^^

화이팅이요!! 제 영상은 그냥 참고용 입니다 ㅠㅠ전문가분들의 영상을 꼭 보셔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순서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나나요? 저도 전문가는 아닌지라 ㅠㅠ

@@Soloplay99 소금 삼투압 후 키치타올로 닦고 오일먼저 바르는 이유는 후추나 파우더 고기에 잘 붙으라고 먼저 하는 순서임

찍고나서 알았지만 되돌릴 순 없었습니다..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시네요.ㅎㅎ

보통은 콧코나 트레이더스에서 덩어리삼겹살 사서 이용합니다 :)

제껀 뜯을때 본드붙인듯 딱 붙어있어서 힘으로 뜯었습니다 . ㅎㅎ

네.웨버 점보조 47입니다:)

그릴 사이즈가 몇 인지를 모르지만 우선은 숯 개수를 25개(바베큐타운차콜(조개탄)을 기준할 때) 정도로 잡으면 200도 근처일거에요.(원하는 온도보다 높으면 한 두개 빼시면 돼요ㅎ) 그리고 온도 유지시에는 그릴 댐퍼(그릴 뚜껑과 그릴 하부의 환풍구)를 최대개방 하시면 왠만큼은 온도유지가 잘 될거에요ㅎ 이렇게 하셨어도 온도문제가 있다면 숯의 종류의 문제 이거나, 숯받침 사용여부 정도 이지 않을까요? 글로만 보아서는 상황을 잘 모르겠어서,,우선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어요 : )

차콜이 완전 하얗게 될때까지 계시다가 요리 시작해야 합니다 보통 30~1시간 걸려요

웹에서 ulka eax5 로 검색하시면 잘 나와요^^

@@Soloplay99감사합니다 지금쓰는 커피머신 보면 좀 오래써서그런지 압도 약하고 방울방울나오다 안나와서 열어보면 원두가 타버리던데 펌프 압이 약해서 그런가능성 있을까요??

@@kangkang8977 스팀도 쫙 빼보고, 이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계속 같은 증상이라면 펌프에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ㅠㅠ 펌프도 결국 소모품이니까요 ㅠㅠ

@@Soloplay99 옙옙 일단 다해보고 청소도 해보고했는데 그 에스프레소 추출전에는 잘나오는데 추출할떄만 그러니 아마 펌프 문제인거같습니다 ㅎㅎ

@@kangkang8977 펌프교체는 그래도 싸게먹히니까 한 번 시도해 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안되면..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ㅠㅠ

전기쪽은 제가 잘 몰라서...죄송합니다ㅠㅠ 조심스레,,제 생각엔 펌프교체와 전기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구요, 110볼트 전기 사용 제품이라면 110볼트 에 맞는 다른 모델의 펌프가 장착되어 판매 되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ㅠ

직류 펌프면 상관 없지 않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교류 펌프네요. 110이면 파워가 약해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겁니다.

넵넵ㅎㅎ 그릴 뒤집어서 올리면 당연히 잘 올라갑니다 ㅎㅎ다만 뒷면은 전체가 평평하진 않아요..(아직 웨버위에 그릴그레이트를 사용해보진 않아서..) 그래서 웨버용 일회용 석쇠 위에 올려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 )

아뇨 그릴을 뒤집는거 말구 그레이트를 90도만 회전시켜서 손잡이 없는 방향으로 돌리라는 말씀같아요

@@지가봤슈 아 ..제가 바보인증한건가요;;ㅎㅎ 다음번 그릴그레이트 사용시에는 참고해서 이래저래 올려보도록 할게요 : )

같은생각

나도 영상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스팀노즐로 물이나 스팀을 확 빼고 해보세요. 그래도 물이 잘 안나오면,,,,저도 잘 모르는 상황이에요...ㅜㅜ

앗.........2번째 댓글이라니요....와우..(놀람)

언제나 1등 : )

저도 다른분의 글을보고 혹시나 하고 열었는데, 역시나 여서 좀..실망이였습니다. 개선돼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 )

저는 그냥 식용유 썼습니다 : )

청소는 어떻게 하시나요 한번 굽고나면 기름때가 너무 묻어나와서 청소하기 힘들던데 .. 베이킹소다로 해도 되는건가요?

@@uk6676 전 완전 깨끗하게 세척하지는 않고 브러쉬로 긁어내는 정도로만 정리합니다만... 베이킹소다 사용유무는 잘 모르겠네요.ㅠ

돼지비게로 시즈닝하는게 젤 좋아요

전용 브러쉬만 있다면 청소도 어렵진 않네요 ㅎㅎ 다만, 항시 청결을 생활화 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단점으로 작용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세척한다기 보다 긁어내는 방식이다 보니 눈에는 보여요. 원래 그렇게 쓰는거지만..) ㅎㅎ 실제로 저희 아부지가 아침에 뜨거운 물로 세척을 해버리셨더랬죠...ㅎㅎ

후라이팬에는 삼겹살을 튀기듯 구워드시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 )

먼저 원두 분쇄도를 더 곱게 해보시고 바스켓도 확인해보세요. 바스켓종류나 포터필터 안의 그 플라스틱 검은거의 유무)도 보시고 그래도 콸콸이라면 펌프교체 하시는게 맞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Soloplay99 네.. 댓글감사합니다. ^^

@@dkduwhebdud 스탠다드 시면 필요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커피 분쇄도 조절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저는 스텐다드 필터가 더 콸콸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Soloplay99 ㅎㅎ 네. 스탠다드입니다. 너무 콸콸나와서 당황스럽네요 ㅎㅎ

공홈 구매제품도 펌프 규격은 유럽식이였었습니다.

지금 드시는 커피가 괜찮으시면 딱히 안바꾸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커피 추출할 때 너무 묽게 나와서 그라인더를 먼저 교체했는데 그래도 조금 맘에 안들어서 결국 펌프를 교체했습니다. 굳이 꼭 교체해야 한다 이런건 아니구요 ! 개인의 취향 차이인것 같아요. ^^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펌프 교체 후의 결과물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 크레마의 양이나 추출시간 정도가 펌프교체 전보다 후가 좋았습니다. 지금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구요. 물론 펌프보다 그러인더의 역할이 결과물에서 더욱 중요하지만,,,기분탓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