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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산장
Приєднався 15 лис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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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머리가커서 뒤뚱뒤뚱하지만 이제 제법걷기도합니다. 우리의 오도씨
Переглядів 46 місяців тому
몸보다 머리가커서 뒤뚱뒤뚱하지만 이제 제법걷기도합니다. 우리의 오도씨
태어난지 25일된 오소리. 첨에 왔을때보다 배는컷는데 아직 눈도 못뜸
Переглядів 77 місяців тому
태어난지 25일된 오소리. 첨에 왔을때보다 배는컷는데 아직 눈도 못뜸
태어나자마자 어미가 젖을 안물린다해서 데려다가 분유먹여 방에서 기른염생이
Переглядів 67 місяців тому
태어나자마자 어미가 젖을 안물린다해서 데려다가 분유먹여 방에서 기른염생이
새대갈이라서 적응이 십지 않은데 ㅋ
여러분들이 잘못아는게 앵무새 입질하는지 모른다
앵무세는 입질을 하니 개만 아니야 !
😂
소리가 독특합니다. 부드러운 담요는 싫어하나요?
새식구 입주 축하해요.암,수 성함은 뭔가요?
부럽네요 ㅋ
후랴시도 이쩌 ㅎ
ㅇㅇ타니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여!
@@윤예진-e3p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꿀맛나겟어유 구독 좋아요 하고가유 ㅎ
@@일찐푸딩정현 정현씨 감사합니다
형님, 유튜브 편집은 진전이 좀 있으십니까…? 😊
귀엽네요
그래도 크긴크는구나
오메이쁜거❤
잘키우시네요
오..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