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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전령(이강학)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січ 2014
행운의학(행운의 전령)
신의 남자 - 이강학(kang hak Lee)
신의 남자기에
여인들의 사랑도 받지못하고
늘 외롭고 아픈 삶을 살고있다.
신의 굴레를 깨고 나를 사랑해 줄
운명의 여인을 만나지 못한 채
나의 삶은 이렇게 소리없이
아픔의 세월 속으로 사라지나 보다.
그래도 풍악이 있어서 웃을 수 있었다.
순간 순간 신들이 내게 준
귀한 영상과 즐거운 음악에 취하고
한잔 술에 설움을 달래며
이 채널을 만들었다.
2006년 나의 아픔을 달래주던 노래를
아이폰 벨소리(m4r)로 변환하여
다음 블로그로 지켜오다
네이버 블로그에 브금으로 올리면서
유튜브와 연동이 되었다.
저작권 침해로 내 채널이
세월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모든 구독자의 마음에
위로로 다가갔다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그것이 신의 뜻이자
신들이 내게 부탁한
봉사의 시간이리라.
신의 남자 - 이강학(kang hak Lee)
신의 남자기에
여인들의 사랑도 받지못하고
늘 외롭고 아픈 삶을 살고있다.
신의 굴레를 깨고 나를 사랑해 줄
운명의 여인을 만나지 못한 채
나의 삶은 이렇게 소리없이
아픔의 세월 속으로 사라지나 보다.
그래도 풍악이 있어서 웃을 수 있었다.
순간 순간 신들이 내게 준
귀한 영상과 즐거운 음악에 취하고
한잔 술에 설움을 달래며
이 채널을 만들었다.
2006년 나의 아픔을 달래주던 노래를
아이폰 벨소리(m4r)로 변환하여
다음 블로그로 지켜오다
네이버 블로그에 브금으로 올리면서
유튜브와 연동이 되었다.
저작권 침해로 내 채널이
세월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모든 구독자의 마음에
위로로 다가갔다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그것이 신의 뜻이자
신들이 내게 부탁한
봉사의 시간이리라.
지창수 - 엿가위 품바타령
제목 - 엿가위 품바타령
아티스트 - 지창수
얼~씨구나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각설이 품바타령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지창수가 죽지도 않고 또 왔소
이왕이면 이래 봬도 정승판사 가자는데로
팔도나 강산을 나가시고 돈 한푼에 굿판을 열었소
각설이 놀아뿌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하!
아하 품바가 모두 잘한다 네 선생이 누굴실까 딸보다 더 잘한다
김선 사별 이별이야 유식하게도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도 잘한다 품바라 모두 자랑이고
앉는 우리는 응꼬리 서부리는 돈꾸리
뛰는 구리는 개구리요 한발 나귀는 방귀요
두발 나귀는 따귀여 세발 나귀는 폭녀기는
이발 나귀는 당나귀는 범나귀는 밤띠라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 까지도 잘한다
기름통 위에도 넘어가 준다 미끌 미끌 미끌 잘한다
눈물통 위에도 녹아든다 불티 불티나게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도 잘한다~하!
품바가 두루 잘한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나라는 병평 웃구가 아니 아닌가
봄에 갈면 과실이고 나중에 갈면 모내긴가
봄 돌아오면 손을 모아서 한평생 일한 논밭일궈
비가 오면 덮어주고 에루와 좋구나 싹이 튼다
가을이 오면 추수하여 오곡백과를 쌓아놓고
아들 딸 한가운데 옹기종기 모여서 햅쌀 공납을 받는구나
풍년일세 풍년일세 이내 가정에 풍년일세 올해 풍년 들어
에~헤라
아티스트 - 지창수
얼~씨구나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각설이 품바타령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지창수가 죽지도 않고 또 왔소
이왕이면 이래 봬도 정승판사 가자는데로
팔도나 강산을 나가시고 돈 한푼에 굿판을 열었소
각설이 놀아뿌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하!
아하 품바가 모두 잘한다 네 선생이 누굴실까 딸보다 더 잘한다
김선 사별 이별이야 유식하게도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도 잘한다 품바라 모두 자랑이고
앉는 우리는 응꼬리 서부리는 돈꾸리
뛰는 구리는 개구리요 한발 나귀는 방귀요
두발 나귀는 따귀여 세발 나귀는 폭녀기는
이발 나귀는 당나귀는 범나귀는 밤띠라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 까지도 잘한다
기름통 위에도 넘어가 준다 미끌 미끌 미끌 잘한다
눈물통 위에도 녹아든다 불티 불티나게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도 잘한다~하!
품바가 두루 잘한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나라는 병평 웃구가 아니 아닌가
봄에 갈면 과실이고 나중에 갈면 모내긴가
봄 돌아오면 손을 모아서 한평생 일한 논밭일궈
비가 오면 덮어주고 에루와 좋구나 싹이 튼다
가을이 오면 추수하여 오곡백과를 쌓아놓고
아들 딸 한가운데 옹기종기 모여서 햅쌀 공납을 받는구나
풍년일세 풍년일세 이내 가정에 풍년일세 올해 풍년 들어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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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어뗘! 나도 딱따구리 같은 겨? - 곤줄박이
Переглядів 1314 днів тому
나 딱따구리 같아? - 곤줄박이 이쁘게 몸잔장부터 하고 참새목 박새과의 텃새. 참새 크기의 소형 조류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고 서식하는 아주 흔한 텃새이며. 백두산과 개마고원 등 북부의 고산지대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과 쿠릴 열도 등에도 서식하며 학명은 Parus varius 이다. 곤줄박이의 ‘곤’은 ‘까맣다’라는 ‘곰’의 의미이고 ‘박이’는 일정한 장소에 박혀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곤줄박이’는 ‘검정색이 박혀있는 새’라는 의미가 된다. 날개 길이는 71∼82㎜, 꼬리 길이는 46∼62㎜, 부척(跗蹠)은 17∼22㎜이다.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 검은색이다. 턱밑과 멱 또한 검은색이며, 뺨에는 노란색과 흰색 점이 있다. 낙엽 활엽수림이나 잡목림의 틈새 혹은 인공새집에서 번식하며 인가 근...
조용필 - 찰나
Переглядів 1214 днів тому
제목 - 찰나 아티스트 - 조용필 우리가 처음 마주친 순간 내게 들어온 떨림 그때는 뭔지 나는 몰랐어 햇살이 붉게 물드는 창밖 저녁노을의 끝에 자꾸만 걸려 너의 얼굴이 반짝이는 너 흐트러진 나 환상적인 흐름이야 어쩐지 워어! 느낌이 달라 워어! 눈뜨는 아침이 워어! 이렇게 빛나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봐도 우리 마주치던 순간에 와아아 나는 분명하게 기억해 워어! 결정적인 찰나 후우 오 오오 후우 오 오오 후우오 반짝이던 찰나 후우 오 오오 후우 오 오오 후우오 재미없기로 소문났었던 내가 썰렁한 말에 실없이 웃고 많이 들뜨네 봐봐 모두들 멋쩍은 눈빛 나조차 적응이 안 돼 사람의 일은 알다 모르지 반짝이는 너 흐트러진 나 환상적인 흐름이야 어쩐지 워어! 느낌이 달라 워어! 낯설은 세상이 워어! 너 혼자 몰라...
조용필 - 그래도 돼
Переглядів 2014 днів тому
제목 - 그래도 돼 아티스트 - 조용필 앞만 보고 달려왔던 길이 어딜 찾아가고 있는지 까마득히 멀어지는 날들 행여 낯선 곳은 아닐지 어느새 차가운 시선에 간직한 다짐을 놓쳐! 그래도 내 마음은 떠나지 못한 채 아쉬워 이 길에 힘이 겨워도 또 안된다고 말해도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차오르는 숨을 쏟아내도 떠밀려서 가진 않았지 내 어깨 위를 누른 삶의 무게 그 또한 나의 선택이었어 어느새 차가운 바람에 흩어져 버리는 외침!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그대로 일렁이는데 두 팔을 크게 펼쳐 더 망설이지 않게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지금이야 그때 지치고 힘이 들 때면 이쯤에서 쉬어가도 되잖아 그래도 돼, 늦어도 돼 새로운 시작 비바람에, 두려움에...
조용필 - 라
Переглядів 1314 днів тому
제목 - 라(La) 아티스트 - 조용필 한 손에 줄을 묶어 시간을 붙들어 때론 내 앞에 멈춰 때로는 뛰어봐 어떤 밤은 내게 시작이고 어느 아침들은 머물러 하루 흘러가는 길을 막아 내가 정한 대로 흐르게 이대로 La-la-la-la, 눈을 떠 La-la-la-la, 뛰어봐 La-la-la-la, 그렇게 모든 것을 La-la-la-la, 너와 나 La-la-la-la, 새롭게 La-la-la-la, 시작해 지금, 우리 Bam-bam-bam-bam, Ba-ra-ba Da-da-da-da, Da-ra-da La-la-la-la, La-la-la 자유롭게 Ra-ta-ta-ta, Ta-ra-ta Ram-Bam-Bam-Ba, Ra-bam-ba La-la-la-la, La-la-la 지금, 우리 정해진 틀을 비껴 없...
조용필 - Timing
Переглядів 5614 днів тому
제목 - Timing 아티스트 - 조용필 아침에 울리는 시계를 잠결에 더듬어 끄는 일 없었다면 어제의 구겨진 외투에 내가 탈 지하철은 가버렸어 아직 깨질 않은 꿈인 것처럼 나에게로 보낸 신호였는지 너를 마주치던 짧은 그 순간 믿기질 않아서 놀라워 첫눈에 너일 거라는 느낌 지금껏 기다린 사랑 이러다 멀어질까 봐 겁나(니까) 내 마음을 말해야겠어 사랑에는 Timing 누가 뭐래도 인생에는 Timing 때가 있듯이 중요한 건 Timing 지금이잖아 오늘 바로 네 마음을 확인하겠어 원래는 가볍지 않은데(한 많았는데) 혹시나 장난으로 여길까 봐 오늘은 표정도 무겁게 간절한 마음으로 너에게 가 뭐라 얘기할지 (워워) 걱정이지만 들어줄지 몰라(정말! 예히이) 첫눈에 너일 거라는 느낌(느낌) 지금껏 기다린 사랑 이러...
조용필 - Feeling Of You
Переглядів 1414 днів тому
제목 - Feeling Of You 아티스트 - 조용필 떠나고 나서보면 별게 없었어 큰일 같던 것도 별일이 아닌 먼지처럼 괜히 바둥거렸어 돼야만 한다고 믿었던 일들도 멈추고 나서 보면 착각이었어 나는 어디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이제 뜨겁게 불을 피워 이제 느껴봐 너의 꿈을, for you(우우우 우!우!) The feeling of you(우우우 우!우!) 모두 비워봐 머릿속을 이제 들어봐 너의 마음, for you(우우우 우!우!) The feeling of you(우우우 우!우!) 이름도 붙지 않은 거릴 걷다가 발길이 닿지 않는 어느 외딴 먼 곳에서 하루쯤은 따분하고 싶어 깨 불안해서 재우고만 싶던 모든 날들이 숨을 쉴 수 있게 걱정 없이 밤을 새도 좋겠지 이제 뜨겁게 불을 피워 이제 느껴봐 너...
김동률 - 망각
Переглядів 1114 днів тому
제목 - 망각 아티스트 - 김동률 지금의 그와 혹 내 얘기가 나올 때 사랑했다고 솔직히 말을 하는지 아니면 그저 어릴 적에 스쳐 지나간 남자라고 가볍게 웃고 넘어가는지 길거리에서 우연히 나를 만날 때 오랜만이라 반갑게 말을 건넬지 아니면 그냥 날 못 본 척 고개를 숙여 외면할지 어쩌면 아예 못 알아볼지 날 사랑했던 기억이 때로는 힘이 되는지 오히려 후회되는지 생각도 않는지 날 원망하던 기억도 쉽사리 잊혀진 건지 꼭 그만큼만 남겨뒀는지 (((간주중))) 함께 불렀던 그 노래에 한 번쯤 나를 생각할지 무심코 그냥 흥얼거릴지 날 사랑했던 기억이 때로는 힘이 되는지 오히려 후회되는지 생각도 않는지 날 원망하던 기억도 쉽사리 잊혀진 건지 꼭 그만큼만 남겨뒀는지 함께 했던 우리들의 지난날의 기억들을 다 하얗게 지...
박은수(일용이) - 인생각설이
Переглядів 39321 день тому
제목 - 인생 각설이 아티스트 - 박은수 (들어 간다) (들어 간다)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비가오나 눈이오나 연지곤지 곱게찍어 분단장 예쁘게 하고 북장구 울리면서 신나게 춤을 추는 나는 나는 품바 각설이 울리는 장단에다 인생을 싣고 부르는 노래마다 사연을 담아 근심 걱정 별거냐고 춤추고 노래하는 나는 나는 품바 각설이 (((간주중)))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비가오나 눈이오나 연지곤지 곱게찍어 분단장 예쁘게 하고 북장구 울리면서 신나게 춤을 추는 나는 나는 품바 각설이 울리는 장단에다 인생을 싣고 부르는 노래마다 사연을 담아 근심 걱정 별거냐고 춤추고 노래하는 나는 나는 품바 각설이 울리는 장단에다 인생을 싣고 ...
남진 - 이력서 ● 남수란 - 이력서
Переглядів 81Місяць тому
제목 - 이력서 아티스트 - 남진 세월아세월아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리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살자 욕심많아 그까짓꺼 돈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것도 아닐텐데 훨 훨 훨 모두 털고 한세상을 보냈드니 내인생의 이력선 이것 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였구나 (((간주중))) 세월아세월아 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많아 그까짓거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것도 아닐텐데 훨 훨 훨 모두 털고 한세상을 보냈드니 내인생의 이력선 이것 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 였구나 제목 - 이력서 아티스트 - 남수란 세월아세월아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
김종환 - 존재의 이유 3
Переглядів 483 місяці тому
제목 - 존재의 이유 3 아티스트 - 김종환 날 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이 험한 세상에 난 너와 함께 이 곳에서 살길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 마음이 얼마나 힘 든 줄 아니 날 기다리는 너에 맘도 무척 힘 들 거야 천년 보다 길고 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 거야 나 보다 니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잃은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 거야~ (((간주중))) 천년 보다 길고 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 거야 나 보다 니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잃은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자기야 우리 조용한 곳으로 가자
Переглядів 2845 місяців тому
자기야 우리 조용한 곳으로 가자 물장구치던 오리가 물 위로 걸어가자 한가롭게 놀던 연인 오리가 자기야 우리 조용한 곳으로 가자 하면서 텔레파시를 보내더니 그를 피해 그늘로 가버린다.
친구야 친구(오리의 물장구)
Переглядів 115 місяців тому
친구야 친구(오리의 물장구) 오리 친구들이 사이좋게 모여서 물장구도 치고 여름날 얘기를 써가고 있다. 콧노래로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뚜거운 우이천에 푸르런 갈대 따라 꽃향기 개천가에서 물고기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개천 모래길에서 날개짓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이렇게 흥얼거리며 멱을 감고 있다.
누구야 깜짝 놀랐잖아
Переглядів 895 місяців тому
누구야 깜짝 놀랐잖아 아무리 봐도 여긴 숲이 없네 가면 시끄러울 것 같아 더울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맞아 저기 갈대숲이 좋겠다. 딱 힐링하기 좋은 장소야! 깜짝이야 누가 날 또 방해하는 거야? 낮잠 자기 글렀네.
먹고 나니 졸리네
Переглядів 135 місяців тому
먹고 나니 졸리네 멍하니 서있으니 많이 졸리네. 하품도 나오고 안되겠다. 잠이나 자러 가야지! 여기로 갈까? 아님 여기로 갈까? 이쪽은 더울 것 같은데...
진짜 어릴때 듣던 노래다 어린 시절에 들었을때도 꽤 옛날 노래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같이 나이를 먹어가네 ㅋㅋ
이제 입동이래요..모세님에 달달하고 부드러운 감성에 쌀쌀함에도 온기를 느낄수있는 따뜻한 가수님이기에... 멀리서 현역가왕에 2에 빠질수없는 다양한 능력에 소유자 모세님..화이팅 입니다~🙏🏻😊🙏🏻🎶🙏🏻😊🙏🏻
역시 깊은감성에 가수님에 보이스는 생명을 부러 넣을수 있는 햇살같은음색에 소유자...잠시라도 건너띄우면 아플것같은... 모세님이라 고마울뿐더러 사랑할만큼 이런 고운노래 때문에 숨쉬고 고마운 맘에 영혼이 밝아오는것 같아요... 덕분에 세상이 사랑으로 물들어..삶에활력이 첨부터 다시 시작인 기분으로... 자연스레 인연이라서 고마울 뿐이죠..부디 건강히~~❤
눈물나네 ~ 마음도 우네~ 감동~ 내인생에 다시 올수 없는 설레임~점점 심해지네~ 😢 인생 무상~
오모 노래가 귀에 착착감겨영~~~❤
♥♥♥♥♥ 가슴속 눈물 없이 부르기 어려운 노래! 고맙습니다! 오월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무한반복 중....
2024😢
wow very good 😍😍😍
Many many thanks
쌉이가 원곡자가 아니였다니 ㄷㄷ
사진 찍어서 보안폴트에 저장해나읍니다
멋지게않자잇네요보기좋아요. 사진한판찍어요
김윤아 노래듣고 원래 불렀던 일본가수의 노래를 들어 봤지. 김윤아의 상대가 안되더만. 김윤아가 트로트를 불러도 대히트 쳤을 듯.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일본 노래 잘 하시네요!! 반일하시는 분이 일본 문화는 좋아하시나봐요😂
고속도로 길보드차트 원탑이다.😊
하나의 사랑은 추성훈님 감성이 최고~ 좋다.
전송차단합니다 안. 녕
참 대단한 가사. 온갖 내려치기 후려치기에 니가와 니가 다가와. 스트릿 파이터 가일이냐?
갑자기 눈물이 왜 나는 걸까
노래 찐 좋아요
트로트 말고 이런 컨셉으로 계속 활동 해줬으면 반응 좋았을텐데 아쉽...ㅠㅠ
꿈결 인데 아가씨
좋구나!~^^좋아!~^^ 최고유!~^^ 주~~~모!여기유! 막걸리 한되빡 주게유!~^^♡♡♡
2024년에도 듣고있는 나..
미투
미투
사랑의 파킹맨 가수:김광규 작사:강단비,김윤영,이승훈,김광규,김준선 작곡:김준선
김광규 67년생 배우자 없음
열려라 참깨 가수:김광규 작사:마경식 작곡:마경식
아치모닝커먹어면서. 봅니다
아이고. 옛쁘게해가않아이레요 멋져요
약간 허스키보이스가 듣기 좋아요❤
가슴에파고드네요.노래짱입니다.
이 노래 여전히 너무 좋은데 주 어디서 뭐해요??
눈물나네요 ❤❤❤❤❤
오랫만에 새 노래 듣네요... 가수로 대성하세요! 빠른 길은 공중파에서 하는 오디숀 꼭 나오세요!
김아중 버젼이 더 좋아요 ㅎ
김용임님 ㅉㅇ짱이에요 멋져요
촛불 시위때 나가서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치신 광주 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왜 쪽바리 음악이고 한심한것두ㅡㄹ아지랄도 작작하지
겨우찾았네 . 난 이노래가 너무 좋아
좋은건 맞는데 원곡 가수는 까내리지말자 ㅋㅋ 유미가 부른 버전이 감정은 훨씬 좋음.
멋찐 매력을 내 뿜어 내시는 목소리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선생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효리 씨 한테 나는 둑었당
확대 해서 효리 배 봤다 엄청 딧다 섹시 효리야 나 죽어 ..나 나쁜 남자
어떤 사람은 약혼식만 200번 또 언떤 사람은 이혼만 70번
효리 씨 이혼 이혼은 자유 입니다
저는 효리 가 제일 좋고 효리를 엄청 사랑해요
노래 참 잘하네요.
김아중씨 음색이 너무 좋음. 도입부만으로 심금을 울리는데 담백하고 순수함이란
😂어쩜 소년처럼 순수한 하얀목소리 정말멋저요 감미롭고 눈물이 날정도록 속삭임 미성은 어디에서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