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형님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해당 동영상 덕분에 대중교통으로 갔다왔네요. 가실분들은 moovit 어플 이용하시면 좋을꺼에요.

안녕하세요 몸은 괜찮으신가요ㅠㅠ 😢T1 끝나고 자전거 출발하는 쪽에 잠깐 나오는 12번 선수입니다! 첫 T1 나와서 자전거 출발하고 경사가 좀 있어서 브레이크가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신 거 멋있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낙차까지 하셨는데 포기 안하고 끝까지 하신게 체력으로나 지구력으로나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 본받고싶습니다

역시 해경이누님 대단하십니다.ㅎㅎ

이퀄이 잘 되시나 보네요. 프렌젤로 이퀄 하신건가요?

푸켓 🎉여행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응원합니다 ㅎㅎ 😎 🎉

행복해보입니다~

즐거운 여행. 행복한 추억.😍

밥멉으면서 편하게 잘 봤습니다^^

哪里哪里 나리나리 별말씀을요 . 덕분에 같이 즐거웠지요 ~~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

太魯閣的美真的是世界級的，希望您在台灣旅程愉快，有機會再來旅遊

No Chinese CC😢

影片拍攝的太好了，讚！希望妳們在台灣玩的很開心

영상 잘 봤습니다! 엄청 생생하게 잘 담겨져있어서 다음달 대만여행이 너무 기대돼요 👍

안녕하세요? 혹시 몇월에 가셨을까요

希望你有美好回憶

와~ 줄이대단하네요^^ 시먼딩.~~ 먹어 볼만한거 같네요, 대만 여행 계획중인데 도전해봐야겠네요^^ 시장에 가서 "라면죽도 먹어 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당..

혹시 이용하셨던 업체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 착륙 까지 다 해보고 싶은데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문의드립니다ㅠ

welcome to Taiwan 🙂

Welcome to Taiwan 🎉

대놓고 막쓰는 정겨운 사투리 도배에 트레이드 혜경 웃음소리~~먹방~~~하나도 안 지겹네 ㅋㅋ ^^

너무잘봤어요~ 아스펜도스는 가기 힘들어서 안갈까했는데 오~~ 하는거 보고 가고싶어졌네요 ㅠㅠ 혹시 안탈리아에서 대중교통으로 > 아스펜도스 > 시데 가는 법이 있을까요?

고속도로 휴게소 이름이나 구글 좌표 부탁드립니다.

Thanks for the tour. Feel like I've visited, at least Koh Samui. Some places have lots of trash and rubble, but generally I am blown away by the clean streets. Love this tour. Like and support from Bangalore

Nice

혹시 카스텔로마노에 캐리어 보관할만한 락커가 있을까요

gta 나 비행시뮬레이터로 했던걸 실제로 하셨네요ㅎㅎ 멋집니다!😊

블로그 구경하다가 유튜브까지 들어왔네요! 항공유학 문제로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따로 연락 드리고싶어요ㅠㅠ

저희 부부도 7월 샤프란볼루로 .. 로쿰사신곳 공유부탁드려요 예전 이스탄불에서 먹던기억 맛낫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4개월 전이면 11월쯤 다녀오신거에요?

아오낭에서 60바트주고 썽태우타고 한참을가니 끄라비버스터미널이나오고 핫야이가는 버스타고 기차로 방콕으로왔네요!

리페섬 잘 보고 갑니다 2010년에 한달 있었는데 많이 바뀌서서 기억이 안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어느 호텔 통해서 예약 하셨는지 여쭈어 봅니다. ^^

Hellow welcome to Thailand and happiness. I'm following and subscriber your channel no.74

홍섬 투어는 보통 가격이 얼마인가요? 4 island Tour 보다 훨 나은데요?

확실히 편의시설은 현대적이라 낯설지얂네요~ 쏘렌토 뚜엣 ㅋ ㅋ ㅋ 그림 많이 보고싶었는데 너무 후딱지났어요~!!!

수영하면 좋겠다~~~생각하고 있는데 멘트가 딱 나오네요😄

멋지네요..^^

멋지다! 뛰어서 세계속으로 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방송 함께합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멋지십니다 ❤ 👍

4대 업힐을 모두 정복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우회 안하시고ᆢ 좋은 추억이 되겠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2014년에 군대 휴가 첫 휴가 나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뭔가 해보려고, (낙동강하굿둑 - 아라뱃길)/5일해서, 18만원인가 15만원인가 하이브리드 자전거 타고 진짜 아무런 준비 없이 간 기억 나네요. 그때 수안보 온천쪽부터 언덕길이 많고 끌고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 너무 빨라서 진짜 고생하고 죽을 뻔 한 거 기억나네요. 그때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객기가 있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 자전거 국토 종주 영상 보고 숙소나 식사를 어디서 할 지 알아보고 가시던데, 저는 그런 거 없이 에너지바 큰 묶음 2개 정도 사고, 가다가 시내 보이면 가서 시장에서 구입하고, 잠은 3~4일은 모텔, 하루는 교회 예배당에서 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옷도 자전거 관련 복장이 있는 것도 몰랐어요. 그당시에는. 그래서 그냥 사복 입고 갔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그때 영상이나, 인증제도는 알았지만, 도장을 찍고 잊어먹어서 메달인가 인증서를 못받은게 아쉽지만. 영상 보면서 그때 용감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야간에 자전거 타면 엄청 위험하지만, 그때 야간라이딩을 어떻게 하는 지 몰라, 휴대용 스탠드를 한 손에 들고, 자전거를 타기도 했고, 새벽에 강 근처 가면, 안개 낀 주변 모습이나, 농촌 길에 자전거 길만 있고 그곳을 라이딩 하는 기분이 뭔가 영화의 한 장면이였던 것 같다고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20대 후반이기도 하고, 시간적으로 안 되서 어렵겠지만, 간접적이라도 체험해서 그시절이 떠올라 길게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