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 6 942
영화네 Young's Movie
Приєднався 24 лют 2023
All About Contents
퍼즐을 조각낸 비정형서와 엣지있는 맞물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일타스캔들]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시청자를 찾은 전도연. 그가 출연한 숨은? 명작 영화! 교차편집과 촘촘한 서사, '돈'이라는 지푸라기를 향해 아등바등하는 짐승들의 향연!
Переглядів: 143
Відео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M. 나이트 샤말란 신작 [똑똑똑]
Переглядів 115Рік тому
가족 중 한 명을 희생하면 전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요? 선택을 강요당한 한 가족이 있습니다. 에릭&앤드류와 어린 딸은 휴가 중 낯선자들의 방문을 받습니다. 똑똑똑 오두막의 문을 두드린 이들!
'사랑해'를 묻는 남자에게 'X먹어'를 알려주는 여자 [6번칸] 무르만스크행 기차에서 만났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7Рік тому
무스만스크를 아시나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착지! 이 북극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 영화 [비포 선라이즈]가 언뜻 연상되지만, 그 결은 사뭇 다른 영화예요. 설빙 등의 무르만스크 풍광과 90년대 음악과 소품 등 쓸쓸함과 낭만이 공존하는 작품입니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판타지 로맨스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가 밝힌 연출 취지는...
Переглядів 695Рік тому
8일(수)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을 앞두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흥행이 부진했으나, 일본에서는 크게 인기를 얻은 [날씨의 아이]. '실망'이라는 평가와 '최고'라는 극찬 사이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소년과 소녀의 순도 높은 우정과 사랑을 그린, 서정성이 뛰어난 판타지 로맨스가 아닌가 합니다.
브랜든 프레이저 최고의 연기! 딸로 인해 구원받은 아빠 [더 웨일]
Переглядів 574Рік тому
영화 [미이라]의 미남 주인공으로 유명한 브랜든 프레이저의 인생 연기가 펼쳐집니다. 영화 [더 웨일]은 가족을 등진 한 남자가 9년 만에 딸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사랑과 구원의 드라마예요. 가슴 통증으로 고통스러울 때마다 '모비딕'을 주제로 쓴 에세이를 읽은 대학 강사 '찰리'. 브랜드 프레이저는 "찰리는 후회의 뗏목을 타고 희망의 바다에 있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Рік тому
[일타스캔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데 이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까지! '행선'과 '복순', 전도연의 한계없는 매력을 살펴봅니다.
예외가 시작되는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꿈을 꾼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퀴어 멜로 영화로,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나리타 료가 선배를 극진히 사랑하는 후배를 연기했습니다.
이영화 전에 재밌게 잘봤었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그리고 나레이션이 편하고 듣기좋아요. 자주 업로드 부탁드려요
이분들이 다 동갑이라니.. 놀랍네요.,.
ㅋㅋㅋ 웃겨요~😂😂😂
비포썬라이즈 재밌게 봤는데 이영화도 재밌겠네요.. 다른 유튜버분들처럼 길게 설명하시는게아니라 요약만 딱 잘해주셔서 소개해주시는작품마다 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업로드 자주 부탁드립니다~
리뷰잘봤습니다~ 자주 리뷰 부탁드릴께요
오~재밌겠네요
미이라 주인공의 변신이 인상적이네요~
감동적이네요..영화 찾아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답
날씨의 아이 꼭 봐야겠네요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날씨의 아이 보시고..스즈메의 문단속도 강추입니다
너무유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화 소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소개를 간결하게 아주 잘해주시네요.. 계속 업로드부탁드려요...
넵! 더욱 정진하겠습니당
영화소개 많이해주세요 2분만봐도 영화다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2막일 수도요!ㅎㅎㅎ
전도연 연기인생에 2막이 올랐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