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다미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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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지쳐 잠들고 아기혼자 심야 열창 중🤣 하니곰(할머니곰) 추가됐네🥰
Переглядів 382 місяці тому
엄마는 지쳐 잠들고 아기혼자 심야 열창 중🤣 하니곰(할머니곰) 추가됐네🥰
이젠 제발 자자.. 엄마는 잠들고 22개월 아기는 혼자서 꼬물꼬물...
Переглядів 3972 місяці тому
이젠 제발 자자.. 엄마는 잠들고 22개월 아기는 혼자서 꼬물꼬물...
트램펄린에서 몸개그해주시는 21개월 아기🤣
Переглядів 49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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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추석.요트투어.잠드셔서 내년을 다시 기약하기로!
Переглядів 224 місяці тому
2024추석.요트투어.잠드셔서 내년을 다시 기약하기로!
아울렛매장의 미니기차타고 신나신♡ 2번째탑승 중!
Переглядів 6164 місяці тому
아울렛매장의 미니기차타고 신나신♡ 2번째탑승 중!
아빠의 야간작업 그녀몰래 손톱발톱깎기(결국 손톱은 깎지 못했다한다...)
Переглядів 2874 місяці тому
아빠의 야간작업 그녀몰래 손톱발톱깎기(결국 손톱은 깎지 못했다한다...)
19개월 아기의 애교에 온 가족이 싱글벙글🥰
Переглядів 2835 місяців тому
19개월 아기의 애교에 온 가족이 싱글벙글🥰
오빠야따라하는 19개월아기 짧은다리로 버둥버둥😆
Переглядів 704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빠야따라하는 19개월아기 짧은다리로 버둥버둥😆
설거지에 재미들린 19개월아기🤭 고무장갑은 물에 빠트리고😮‍💨😑 그래도 너의 적극성을 응원해😂
Переглядів 695 місяців тому
설거지에 재미들린 19개월아기🤭 고무장갑은 물에 빠트리고😮‍💨😑 그래도 너의 적극성을 응원해😂
하찌와 하미와 함께♡ 보기좋은 쓰리샷👵👴👼
Переглядів 166 місяців тому
하찌와 하미와 함께♡ 보기좋은 쓰리샷👵👴👼
광안리에서 산책하다 만난 늠름한 개님 18개월아기는 좋아서 눈도 못떼고 자리도 못뜨고
Переглядів 3026 місяців тому
광안리에서 산책하다 만난 늠름한 개님 18개월아기는 좋아서 눈도 못떼고 자리도 못뜨고
동네오빠 축구하는 데 서슴없이 합류 쫄쫄쫄 공 쫓는 17개월아기
Переглядів 117 місяців тому
동네오빠 축구하는 데 서슴없이 합류 쫄쫄쫄 공 쫓는 17개월아기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엄마찾는 17개월아기(feat.어서 오라는 하찮지만 너무 귀여운 손짓🤭)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엄마찾는 17개월아기(feat.어서 오라는 하찮지만 너무 귀여운 손짓🤭)
말타기 즐기시는 16개월아기_ 손놓는 걸 스스로 뿌듯해하며 즐기는🤭하찮지만 사랑스러운♡
Переглядів 389 місяців тому
말타기 즐기시는 16개월아기_ 손놓는 걸 스스로 뿌듯해하며 즐기는🤭하찮지만 사랑스러운♡
하부지와 케미가 좋은 15개월 아기_하부지는 생탁 손녀는 요거트 한잔하다 장단 맞추기🤗
Переглядів 356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부지와 케미가 좋은 15개월 아기_하부지는 생탁 손녀는 요거트 한잔하다 장단 맞추기🤗
할머니집에서 외박한 아기님_너 자기 전 약간 풀린상태지?! 🤣ㅋㅋㅋ 할머니와 깔깔깔 좋은 꿈 꿨겠다
Переглядів 199 місяців тому
할머니집에서 외박한 아기님_너 자기 전 약간 풀린상태지?! 🤣ㅋㅋㅋ 할머니와 깔깔깔 좋은 꿈 꿨겠다
밤에 깨서는 엄마빠 찾고 부르고는 기다리는 15개월 아기_아빠 얼른 안아줘요🥺 치명적인 기다림뒷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밤에 깨서는 엄마빠 찾고 부르고는 기다리는 15개월 아기_아빠 얼른 안아줘요🥺 치명적인 기다림뒷태
할부지비행기타고 가요~ 할부지랑 노는 14개월 아기
Переглядів 216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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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전 아빠 찾으며 타잔소리내는 13개월차 아기님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낮잠 전 아빠 찾으며 타잔소리내는 13개월차 아기님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지만..😂ㅋㅋ혼자 서지못해 앉아서 인생 12개월 차의 바운뜨바운뜨!!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지만..😂ㅋㅋ혼자 서지못해 앉아서 인생 12개월 차의 바운뜨바운뜨!!
돌아기의 혼을 담은 연주 🤭
Переглядів 63Рік тому
돌아기의 혼을 담은 연주 🤭
아기는 안자고 아빠만 잠들었네..아빠 재우고 책보는 10개월 아기🤫
Переглядів 71Рік тому
아기는 안자고 아빠만 잠들었네..아빠 재우고 책보는 10개월 아기🤫
아빠의 야간작업(싹둑싹둑 손톱정리)_조용히_은밀하게_그녀가 알아선 안된다!
Переглядів 228Рік тому
아빠의 야간작업(싹둑싹둑 손톱정리)_조용히_은밀하게_그녀가 알아선 안된다!
9개월아기의 하찮아서 귀여운 발길질(feat.짧은다리)
Переглядів 27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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