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잘 때마다 너무 잘 듣고있어요❤ 지브리가 한 곡씩 다 모인 asmr영상도 있을까요? 너무 원해요..❤❤

홍차도 주고싶고.. 우유도 주고싶고.. 밀크티도 만들어주고싶고.. 그냥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청소 안할정도로 깨끗한 방에서 살게 해주고싶고 .. 그냥 다 잃어버린 리바이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

まに あなた は どこに あるの

1시간동안 열심히 돌고있는 나기랑 우산 움직이는 호다카가 귀엽당

공부하다가 눈물 날 것 같아서 급히 댓글창 켰다ㅋㅋ…

우울한 기분이 들때면 생각나는 영상. 시달소, 하울 등등 다른 영상도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아련해진다..

오후 6시에 자버려서 10시에 깨버렸는데,, 다시 자려는 시도는 해보려구요!! 토토로 입체음향도 너무 좋았는데 지브리 위주로 좋은거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더,,(지브리 광광팬)

요즘 최애 영상... 없는 게 없는 테라피사운드 최고..!!

자꾸 진격거를 찾아보게 되는 이유는 내 삶을 덮을 만큼 비참한 이야기를 원해서인것 같아. 나보다 더 불행하고 더 참혹한 이야기 속에서 나를 잊고 싶은 거지. 그 비극속에서 나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한 사람이자 비교적 행복한 한 사람이니까.

오르골 버전은 없으실까요 학생때 까페 배경음악으로 들었었는데 그땐 제목도 무슨노랜지도 모르고 오르골버전이라고 다 같지 않지만 혹여나 여쭤봅니다

중간 중간들리는 아 아 소리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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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십번이고 들으면서 삼성 GSAT 공부했는데, 한 번에 합격해서 이번에 최종면접까지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면접도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 유학와서도 찾아들어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침대에 누워서 이거 틀고 자면 자기전만큼은 행복하게 잘 수 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늘이 움직여..

이번주에 날씨의 아이 재개봉한거 보러가요 ㅎㅎ 영화관에서는 처음 보는 거라 기대됩니다😍

혹시 애플뮤직에 올리실 생각 없으신가요? 너무 좋아서 따로 저장해서 듣고 싶어요 ㅜㅜ

좋...아...요...근...데...어...디...가...신...거....예....요....돌...아...와...주...세...요....

혹시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있네요 대박🍓🌕🩷

NOBODY does it better than Therapy Sound! I already bookmarked your video featuring the music and a scene from Kiki's Delivery Service, because it's SO BEAUTIFUL. I very much look forward to seeing more of your exemplary work.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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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아니 왜 바로 눈물이 나냐고...

도대체 무슨 느낌인지도 모르겠고 뭐라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하고 싶다… 희망찬데 슬프고 무언가 하염없이 그리워지고 끝내 도달한 것 같지만 새로운 시작을 할것만 같고 비가 오는데 동시에 따스한 햇살이 날 비추는 느낌… (그냥 끄적여 봤습니당……..)

미안해

대박 ㅜㅠ

딱 원하던 분위기와 그분…..

最近ずっと聞いてます 憂鬱なテスト期間もなんとか乗り切ってます 大好きな映画、ジブリもあって幸せです‼︎ 最高な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寝るときにめっちゃ音量ちっちゃくして聞いて寝るのが日課😴zzz.. けれど彼女ができたから最近は…

진짜 너무 좋음...❤❤❤

1년만에 구독 눌러서 미안해요 듣자마자 떡실신하고 자서 이제야 구독합니다

최고다몉번듣는지

이번 달 부터 바뀐 환경에서 일 하고 있는데 괴롭힘 당해서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그 직장 상사분이랑 일 할 생각에 잠 들기가 무서워요 사직서도 냈지만 안 받아주셔서 다 놓아버리고 떠나고 싶었는데 몇 주 버티다보니 지금은 그 사람 때문에 끝내기엔 제가 너무 아까워서 마음 다잡고 출근 하려고 합니다 그냥 힘든데 말 할 곳이 없어서 적어봤어요ㅎㅎ 몇 시간이라도 자러 가볼게요 불면증에 잠 들기 힘들 때 항상 찾아오고 있어요 매번 감사합니다🫶🏻

최고다 진짜♡♡

😊😊

스포 ㅇㅈㄹ할거면 댓글 왜 봄?

붉은 돼지 진짜 내 인생영환데 오랜만에 그 감성 느끼니까 너무 좋다..

진짜 익숙해지질 않는다 이 노래는

오해하고 말았어. 네가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좋고 멋있는 사람이란걸 깨닫고 좋아하는 마음이 싹텄을 때에는 이미 놓쳐버렸지. 만약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다면 놓치고 싶지 않아. 친구라도 좋으니까. 너와 한번이라도 얘기해볼걸 그랬어. 그때 왜그랬냐고.. 초딩때 일을 아직까지도 품고있는 나도 진짜 웃기다ㅎㅎ 넌 나를 기억 못하겠지? 곧있으면 우리도 어른이야. 앞으로 만날 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네 멋진 앞날을 응원할게!

너무 아름다워요…!

와.. 1시간 넘게 담배를.. 저 담배 나도 갖고싶다 !

리바이는 이제 좀 웃을 일 많아도 되지 않나 좋은 인연 새로 매듭지어서 다시는 슬프게 헤어지는 일 없도록 빈다 근데 리바이 성격에 그 많은 병사들의 목숨과 아끼던 동기들의 끝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음 계속 되짚고 회상하면서 눈 감을 것 같은 느낌? 가까운 이들을 잃고 혼자서 살아남은 그 무게가 얼마나 클지. 난 진짜 리바이랑 에르빈 그리고 한지 관계성만 생각하면 막 눈에서 눈물이 남. 뭔가 조사병단 내에서 에르빈을 이해할 수 있었던 건 리바이 뿐이었고, 에르빈도 그런 리바이에게 의지하고 속내를 거침없이 터냈던 거? 항상 인류를 위해 앞장서는 줄 알았는데 그저 한 없이 작고 어리기만 한 아이의 작은 꿈이었다니. 에르빈이 죽기 전에 리바이 앞에서만 털석 주저앉는 것도 난 굉장히 인상적이고. 리바이는 어쩌면 에르빈 덕분에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고, 어떻게 살면 좋을 지도 알게 된 거니까. 리바이 에르빈은 어쩌면 미카사 에렌보다 나에게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음. 에르빈 죽은 걸 알았을 때 그 어떤 때보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은 것 같은 리바이 그 표정 난 잊을 수가 없음. 그럼에도 누구보다 더 에르빈을 이해하고 수용해줄 수 있었던 리바이라 망설였지만 에르빈을 보내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사실 그 때 울었어도 눈 감아줄 수 있었음 난. 사실 에르빈 죽고 난 후에 진격거는 안 봐서 한지랑 리바이 관계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게 없긴 한데. 옆에서 계속 리바이 챙겨주고 보필해주는 한지를 어떻게 잊냐 내가. 아마 에르빈 떠나고 리바이도 한지에게 많이 고마워했지 않을까 싶음. 그 밝고 표정 구김 없을 것 같던 한지가 많은 상황을 겪고 지친 게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팠음. 옛날에는 까부는 한지에 츤데레 리바이의 관계라면 , 에르빈 떠나고 나서는 리바이가 한지에게 어쩔 수 없이 의지하는 게 많이 보였음. 한지가 도망가라고 했던가? 떠나자라고 했던가? 여하튼 그 장면도 난 되게 인상적이고. 마음이 존나 아프다. 내가 진격거 세계관에서 리바이 보면 진짜 지금까지 살아있는 거 정말 대견한 거라고 칭찬이라도 해줄 듯. 하 진짜 가슴이 개 찢어질 것 같아. 하 얘네들 투디인데 마음이 존나 아파. 실제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는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눈물나고 감동적이고 작가를 원망하게 되고 새어 나오고. 난 진짜 진격의 거인 본지 몇 달이나 지났는데도 그 후유증이 아직도 온전히 휘발되지가 않음. 원래 애니에 이렇게 과몰입 하는 편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진격의 거인은 정말 실제로 일어난 일 아니면 어떻게 이 스토리를 생각해냈으며 이렇게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그려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듦. 각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들을 보며, 우리 사회도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타협하며 사는 게 아닐까 싶음. 세상에 완전히 악으로 치우치고 선으로 기운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악과 선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자잘한 잘못들을 따지기에는 우린 너무 애석하며 미련하고 무지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애니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시 이타적이고 남을 위하는 이들이 있고, 그들의 희생 덕분에 끝내 남은 이들은 그나마 웃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

이거 진짜 눈물남...

신형만의 명대사 눈물납니다 ㅠ 노산에 어렵게 가진 아이 임신 5개월차로 마냥 행복했는데 남편은 이것저것 고민이 있더라구요 남편을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야겠어요.. 항상 듣기만했는데 소개글도 감동적이네요 사운드테라피채널 정말 좋아요

똥먹을때 카레얘기하지마

붉은돼지 asmr은 여기가 찐 맛집!!

10살때 원령공주 처음보고 아시타카가 2D 첫사랑이었는데ㅜ 음악이랑 움직이는 영상이 너무 조아요..👍

Very Nice Work!!!!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음악 없는 버전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공부할 때 듣기 너무 좋아서 여쭤봅니다!